| 숨어있는 동유럽 도시들의 소박하지만 화려한 이야기와 모습들... 저자의 발길속에 담긴 깊이있는 사진들만 보아도 나는 벌써 동유럽 구석구석을 다닌듯 하다. 결코 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고, 느끼지 않으면 쏟아낼 수 있는 이야기가 없을것이다.저자의 느낌과 카메라 속 필름에 투영된 도시들의 모습에서 사람을 읽을 수 있었던 책이다. 예술인들의 열정과 그들의 작품세계에는 그들의 지역색이 첨가되기 마련이다. 카프카에서 모짜르트 까지 수세기가 지난 오늘날까지 명성을 더하는 그들 역시 삶의 희로애락을 경험하는 결국 "사람"에 대한 열정이 아니었을까? 저자는 이러한 예술가들이 거닐고, 고뇌하며, 상념에 잠겼을 도시와 마을들의 벽돌 광장에서 어떤 생각을 하였을까? 여행이라는 큰 상자 속에 담긴 예쁜 선물은 바로 이러한 생각과 느낌들일 것이다. 어느덧 나 역시 동유럽 작은 마을에 앉아 진한 차한잔을 마시며 상념에 잠겨보는 잠깐의 데자뷰를 겪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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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언제나 설렙니다.
낯선 곳을 찾아가는 여행은 낯선 사람을 소개받아 만나는 것처럼 기대감과 설렘을 갖게 합니다.
어릴 때부터 같이 떠날 친구가 없으면 혼자서라도 전국 곳곳을 찾아 여행길에 올랐던 저로서는 이태훈씨의 책과 만나는 것이 여행지에서 친구를 사귀는 것 같은 큰 기쁨입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사진과 수려한 글로 담은 <뷰티풀 코리아="">,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려면 꼭 가보기를 권하는 <뷰티풀 티베트="">, 수많은 유물과 종교의 이야기가 재밌게 펼쳐진 <뷰티풀 인디아="">, 아름다운 유럽문화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준 <뷰티풀 유럽="">의 책을 모두 보았습니다.
그의 책은 언제나 길을 떠나도록 부추기곤 하더군요. 그러면서도 길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을 배려한 사진과 친근하면서도 재미있는 글은 그가 곁에서 여행담을 들려주는듯 정겹게 느껴집니다.
이번에 나온 <예술의 도시="">를 받아들고 보는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이태훈씨의 얘기처럼 한 편의 영화를 보고 그 영화에 나온 배경장소를 찾아 여행을 떠나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듭니다. 더구나 선물로 주는 또하나의 책 <포인트 가이드="">는 여행지의 교통편이라든가 개장시간, 볼거리, 먹을거리 등 많은 정보를 줘서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열심히 돈 벌어서 여행가야겠습니다. 인생살이가 곧 여행일텐데 제대로 된 여행 한 번 가고 싶네요.
여행을 못가더라도 최소한 이 책을 통해 충분히 대리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인상깊은구절] 예술가들의 고뇌에 찬 방랑과 방황의 흔적을 더듬으며 그들의 마음을 좇는 여행은 크나큰 기쁨이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영화를 전공한 필자에게 동유럽의 이미지는 마치 한 편의 좋은 영화를 감상하는 것처럼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사람들이 남긴 발자취에서 따스한 인간애와 형이상학적인 예술의 미를 느끼게 해준 곳이 바로 동유럽입니다.포인트>예술의>뷰티풀>뷰티풀>뷰티풀>뷰티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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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에 대한 느낌 위주의여행기이다 지도나 숙박정보,여행정보는 전혀 없는 놀라운 기행문이지만 체코의다양하고 감성적인 사진과 느낀 점,설명이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 혼자 여행하는 분께는 비추천이지만 여행을 앞두고 그 나라에 대해 느끼길 원하시거나 체코를 다녀오신 분이라면 공감이 많이 갈 것 같다. 주로 동유럽의 도시위주라 여행가고 싶은 기분이 들때한번씩 꺼내보면 좋을 듯 한 사진이 아름다운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