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우혁이라는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공돌이가 쓴 퇴마록이라는 소설이 한국 소설계를 강타한지도 벌써 10년 가까이가 흘렀다. 이 10여년동안 퇴마록은 영화로도 제작되었고, 무수한 소문과 결과의 예상속에서도 멋있는 결말을 맺었다. 나는 여러편으로 나누어진 퇴마록의 무수한 이야기 중에서도 이 혼세편이 가장 재미있었다. 혼세편의 경우는 말 그대로 한국이 혼란스럽게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여러 요괴들이 인간의 삶속에 침투하여 삶을 타락하게 만들고 우리의 퇴마사들이 이런 요괴들을 찾아내 무찌르는 것이다. 퇴마록은 정말 공대생으로서는 엄두도 못낼 만한 이야기 구성력과 시나리오 제작력으로 흥미진진한 소재의 흥미를 더욱 크게 증폭시켜서 엄청나게 재미있는 센세이션에 가까운 인기를 얻었다. 지금 현재 퇴마록은 모두 완결된 상태이다. 작가는 퇴마록을 쓰면서도 틈틈히 왜란종결자 등의 우리나라의 실제 상황을 배경으로한 판타지 소설들을 많이 썼다. 내 생각이자만, 퇴마록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실제가 직접 픽션화 되어 그려졌기 때문인것 같다. 아무튼 정말 환상의 판타지 퇴마록!! 꼭 읽어봐야할 소설이다. |
|
자료조사를 충실히 한 작가의 노고는 알겠으나 홍수는 정말이지 읽을때마다 작가의 지식에 치이는 기분이랄까;; 너무 많은 정보가 나열되어 있으니까 흥미가 반감된다. 나는 퇴마사들의 활약! 퇴마사들의 이야기! 이런게 보고싶다. 정보가 스토리를 다 잡아먹고 있다.
예전에 레그나,앙그라가 세계편4권에 나오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홍수편에서 나오는거였네. 인간의 기억이란 이렇게 부정확하다.-_- 믿을 게 못된다.
이번에도 역시 느끼는거지만 솔직히 홍수편부터 퇴마록 본연의 재미,긴장감,흥미진진함이 좀 떨어진다. 물론 퇴마록은 여전히 재미있지만 지난 국내,세계편에 비하면 조금씩 뭔가 이질감이 느껴진다. 그 이유는 지나치게 많은 자료들때문? -- |
| 퇴마록을 난 조금 늦게 알게 되서 이제서야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소히 대중소설이라는것에 조금 넌더리가 나기도 해서 소설은 거의 읽지도 않았는데 와..너무 재밌다...귀신이야기는 그리 좋아하지도 않지만..현암과의 닿을듯 닿지 않는 사라이야기,천재소년,신부님..다양한 캐릭터와 신기한 소재까지 책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었다.이렇게 재밌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책도 많이 팔고 영화로까지 만들어졌을테지..그렇지만 영화는 책의 재미를 반도 못 따라가는것 같았다.많은 참고서적을 통해서 우리나라에 퇴마사의 존재도 알렸고 퇴마에 관련된 책들도 많이 출간되었다.지금은 그런 열풍이 사그라들었지만 정말 이 책 재밌다. |
|
100325-100326
드디어 길고길 내용의 시작 퇴마록 '홍수'입니다!!!
우선 앞에 2개 정도의 짧은 이야기가 있는데요,
chapter. 1 길을 건너지 마라
굉장이 짧지만, 굉장한 임팩트를 담고 있는 내용입니다. 승희와 박신부님이 나오는데, 아기 지박령이 버려진 횡단보도를 떠돌고 있는 내용입니다. 미혼모가 아이키우기가 힘들어 버리고 갔는데, 하필 그 상태로 횡단보도를 건너다 죽게되어서 자기도모르게 그 곳에 붙어 지박령으로 지내고 있어서 사람들에게 본의아니게 피해를 줬다능..
chapter. 2 기차의 울림
이건 백호님의 과거도 들어있는,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승희가 같이 대동합니다. 백호님의 암울한 과거에 마음 넓으신 한 철도사업성공자님의 은덕으로 멋지게 성장했더군요... 그래서 자선자님께 찾아갔더니... 사실 과거의 잘못으로 죄를 뉘우치려고 한 짓이더군요!! 그런데도 몇십년이 지나도 자신을 용서하지 못해서 스스로 죽음을 자초한.. 안타까운 사연이었습니다.
chapter. 3 홍수
네~ 정말 긴 편이 되는(6권까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편인데요, 저는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이에요!! 이 편을 보면서 정말 작가님의 상상력과 준비성이 대단하다는 걸 느꼈지요!! 시작은 최교수라구.. 저번에 '그곳에 그녀가 있었다'에서 아라의 아버지로 나오는^^* 그분의 연구가 문제의 발단이 되요! 연구가 무엇이냐 하면 우리가 아는 노아의 방주, 대홍수이야기가 주제입니다. 이 대홍수가 세계 각곳에 일어 났다는 점에 착안해서 우리나라의 경우는 치우를 하여 막아냈다는 정말 엄청난 가설을 세우더군요(작가님 멋지셔+_+ㅋㅋ) 아무튼, 그곳에 최교수를 해치려는 악당 꼬마 7명이 나타나지요!! 그것을 막다보니 이미 사건의 전말에 들어와있는 퇴마사 일행들!!!! 그리고 다시나타난 블랙써클과 성난큰곰 그리고 바이올렛이라는 백마녀협회 회장님!! 중요한 내용은 5권으로 이어지더라구요~(일행이 나뉘어져 세계곳곳을 누빕니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