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권은 류지와 타네, 미카와 타카다의 이야기가 번갈아 나옵니다. 타네가 먼저 류지에게 헤어지자고 했지만 류지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기에 타네의 일상도 평온하진 않습니다. 한편, 류지를 좋아하는 후배는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일을 벌이고, 오해로 미카가 그 일에 휘말립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무서운 애들은 장난 아니구나 싶어요. 사건이 해결되지만 미카와 타카다는 여전히 시간을 두자고 한 어정쩡한 사이인데 양쪽에 오해를 만들만한 사람들이 붙으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이야기 과정에서 제 취향에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있긴 했지만 재밌게 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