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베미유키는 아무래도 야오이작가로써 알려져있는 작가이다. 그러다 보니 야오이가 아닌 이 작품에서도 의도인건지 아니면 자연스러운건지 야오이적(!)분위기가 곳곳에 풍겨온다. (그래서 어느싸이트에보면 야오이류에 구분되어지기도 한다) '괴로울땐별님에게 물어봐'는 우리나라에서 번역아닌 의역하는중에 기상천외한 제목으로 바껴(해적판제목은 내게 묻지마였다.) 자칫 접하지못한다는 단점이있다.(팔자도 처음 라이센스판으로 출판된 이 책을 봤을때 제목때문에 경악을 금치못했던적이있다. 예전 모코미디프로의 이경규씨를 연상시키는 제목-_-;) 지금까지도 이 제목에 대해 유감을 감추지못하는 바이다. 후지시마 타카라라는 '보이'의 타이라를 연상시키는 여자다운 외모,작품속에 늘 옳은말만하는 일종의 영웅으로 표현되는 주인공과 (주인공이 이렇다보니 여장으로 등장하는 장면은 커다란 즐거움이 된다)그리고 큰키와 핸섬한 외모 그러나 쿨한 성격의 독점욕의 대가 호사카 키요미네. 일본특유의 교훈과 감동이 넘치는 (일종의 타카코야마자키의 보이 분위기라 할까..)이야기와 타카라&키요미네가 보여주는 우정이란 이름의 뜨거운 스킨쉽..야오이라 오해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기도하겠지만, 작품속에선 이 모든행동이 '우정'과 '장난' 으로 표현될뿐이다. 적당한 교훈과 적당한 러브씬(?)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멋진 주인공들. 아마 괴로울때 별님에게물어봐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한다.어디한곳에 치우치지않고 적당한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 이것 역시 작가의 능력이겠지만, 부담스럽지않는 재미를 맛보고싶은 분들에겐 딱좋은 작품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다리지않고 빨리 나온다는 장점이 있는 만화라 여러가지로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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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困った時には星に聞け 직역하면 '곤란할 때엔 별에게 물어' 처음에 제목을 보고 좀 웃었던 기억이 난다.
10권의 타이틀 '지금 곁에 있길 바래.' 바로 소료의 축제 때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봤을 타카라의 여장이 첫 등장. 하지만 이때엔 그림체로 인해선지 그리 이쁘다고 느끼지는 못했다. 미녀와 야수라는 타이틀과 키요미네는 정말 멋졌지만 타카라의 여장은 조금 실망. 그래도 이쁘게 나와 좋긴 하지만. 레이치의 양귀비와 시종인 오쿠노의 모습도 단연 최고였다. 타카라와 키요미네는 축제가 끝난뒤 잠든 모습이 찍힌 사진 속 그 모습이 정말 귀여웠다.
축제 때의 즐거운 에피소드에 이은 다음 에피소드는 11권과 이어진다. 이번엔 조금 암울한 내용. 부상당했던 키요미네는 바로 타카라와 아리토모의 앞에서 납치 당하고 만다.
후기 만화는 축제 무대에서 내려오고 타카라와 키요미네의 대화. 키요미네는 타카라의 모습에 반하기라도 한걸까. (귀엽다.) 머리 길러보라고 제안하고 그 모습으로 데이트를 하자도 제안. 타카라 키요미네의 끝내주는 요구 조건에 넘어갔다. 그렇다는 것은 아마 데이트를 했다는 이야긴데, 여러모로 상상이 돼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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