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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는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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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주식 시장의 활황, 2006년 아파트 가격의 폭등, 대한민국은 세일 중이다. 너도 나도 재테크 광풍에 휩싸여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다. 몇 배가 튄 아파트를 사자니 너무 오른 것 같고 안 사자니 나만 빠진 것 같아 배가 아프고, 자본주의의 극치를 보여주는 빈과 부의 차이는 여실히 그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는 중이다. 대한 민국은 법치주의 국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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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주식 시장의 활황, 2006년 아파트 가격의 폭등, 대한민국은 세일 중이다. 너도 나도 재테크 광풍에 휩싸여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다. 몇 배가 튄 아파트를 사자니 너무 오른 것 같고 안 사자니 나만 빠진 것 같아 배가 아프고, 자본주의의 극치를 보여주는 빈과 부의 차이는 여실히 그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는 중이다. 대한 민국은 법치주의 국가이자 자본주의 사회다. 법이 허락하는 한에서 개인이 참여하는 어떤 방식의 투자던 자유 의사와 의지를 가진다. 단 손실에 대한 책임 역시 개인의 몫이다. 부자들의 공통된 특징중의 하나가 위험에 대한 손실을 미리 준비 한다는 데 있다고 한다. 주식, 채권, 부동산, 예금 등은 금리를 기본으로 움직이는 자본주의 핵심 요소들이다. 만약 우리들이 금리에 따라 부를 자유롭게 이동 할 수 있을 만큼의 실력과 자본이 있다면 분명 부자의 반열에 들어 서 있을 것이다. 그만큼 재테크는 부자들에게 철저한 관리를 받는다. 그들은 수익보다 위험에 대한 손실을 줄이며 부를 창출한다. 하지만 부자이기를 갈망하는 우리들 대부분은 자산관리에 관해서는 거의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으며 투자와 위험 손실에 대한 준비 보다는 투기성이 강하며 단기적인 재테크 수단에 모든 재산을 쏟아 붓기도 한다. 우린 누구나 인생 역전, 대박을 꿈꾸지만 현실은 정말로 암벽들이 층층이 쌓여 있는 것만 같다. 더군다나 우리들 앞엔 실업률 증가, 경제인구의 감소, 최고의 이혼율. 무엇보다도 초 고령화란 미래의 불투명한 안개가 기다리고 있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인생의 후반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부자들이 아닌 대부분의 경제적 자립도가 빈약한 대중 서민들이다. 나이든 것도 서러운데 우린 경제적인 자립기반 마저 서서히 잃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 노후에 대한 준비는 하루라도 빨리 준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인생 재테크란 생각이 든다. 누구도 믿지 어려운 현실에서 나를 위한 재무설계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것이다. 은행에 들어가면 VIP룸이 눈에 띈다. 그들은 고액 자산가의 재무 설계를 위한 PB를 운영한다. 하지만 서민들 하고는 거리가 멀다. 보험, 은행, 증권회사 역시 나름의 재무설계를 상담하지만 자사 상품 판매를 권유하는데 열을 올린다. 더군다나 그들이 보여주는 재무설계는 보험 중심, 주식 중심, 부동산 중심이어서 단순한 재무 설계에 집중됨을 보여준다. 진정 서민들이 인생의 전반적인 재무설계를 받을 곳은 없는가? 저자는 본인이 적절한 책임자임을 강조한다. CFP는 국제 공인 재무 설계 자격증이며 해마다 엄격한 기준으로 회원의 자격을 심사한다고 한다. 그들의 가장 큰 장점은 인적 네트워크다. 우리들 인생의 재무설계를 본인이 직접 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아쉽게도 우린 세무에 관해서도 거의 알지 못한 채 고지서가 오는 데로 은행을 찾아간다. 즉, 자산에 관한 기초적인 준비가 거의 전무한 상태라는 것이다. 하물며 인생의 필요자금을 논하는 재무설계가 결코 쉬울 리가 없다. 재무설계사는 독립적인 위치에서 개인의 자산관리를 시작으로 생애 필요한 자금의 소요량을 파악 현재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중요한 직업적인 위치는 우리들의 향후 예산을 평가하는데 가장 기초적인 자료가 된다. 직장인과 사업자의 재무설계는 분명 다를 것이다. 마찬가지로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목적 자금을 준비하는 것은 현실의 자산을 인식하고 계획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실전 개인 재무 설계는 20대를 시작으로 한 결혼자금, 주택 구입자금, 자녀 교육비, 그리고 은퇴 후 노후 지금을 준비하는 생애 재무설계를 설명하고 있다.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 없고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항목들이다. 어느 정도의 예상을 견지하는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 하는 것은 곧 자신에 대한 설계가 필요한 시점 일 것이다. 인생의 설계, 그 중 에서도 가장 중요한 재무 설계, 우리의 현 위치는 어디이며 어떤 식으로 자산의 분배를 해야 하고 보험은 어느 정도가 필요하며 노후에 필요한 자산은 얼마나 될까를 아는 것은 현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더함도 덜함도 없는 그대로이다. 흐르는 인생이지만 분명 필요한 수단들은 충분해야 한다. 필요성을 인식하는 순간 우린 분명 지금과는 다른 인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k****4 2006.12.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책있게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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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를 겪으면서 은행불패의 신화가 사라지며 사람들은 단순히 은행에 저축하던 수동적인 투자에서 좀 더 다양하고 공격적인 투자방법을 찾게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적립식펀드로 대표되는 주식투자와 부동산투자일 것이다. 외환이후 지금까지 10여년동안 사람들의 화두는 뭐니뭐니해도 재테크임에 틀림없었다. 이러한 추세속에 재테크의 보완해 줄 개념으로 몇해전부터 사람들의 입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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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를 겪으면서 은행불패의 신화가 사라지며 사람들은 단순히 은행에 저축하던 수동적인 투자에서 좀 더 다양하고 공격적인 투자방법을 찾게 되는데 대표적인 것이 적립식펀드로 대표되는 주식투자와 부동산투자일 것이다. 외환이후 지금까지 10여년동안 사람들의 화두는 뭐니뭐니해도 재테크임에 틀림없었다. 이러한 추세속에 재테크의 보완해 줄 개념으로 몇해전부터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단어가 바로 '재무설계'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재무설계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하고 시장에 적용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임계희 CFP가 일반대중을 위하여 저술한 책이다.
전체적으로 재무설계에 대하여 쉽게 설명하였고 다양한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재무설계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교과서적인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을 읽노라면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사라지고 미래가 불투명한 이 시대에 재무설계를 통한 장기계획이 절실하게 느껴진다. 당장 나의 재정상태부터 파악해 볼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하는 책이다.

인생에서 대책 없이 일찍 죽는 것도 문제지만 대책 없이 오래 사는 것도 그 못지 않게 큰 위험이다.
(306쪽중에서)
m*******e 2007.1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