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에 우리가 알고 있던 막달레나 마리아는 창녀였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서 막달레나는 비록 사려깊고 강한 인물이었지만 여전히 매춘부로 정의되어 있었다. 그러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88년 막달레나 마리아를 사제중의 사제라고 교회의 공식문서에 기록했으며, 막달레나 마리아의 정체가 6세기 카톨릭 교회에 의해 정치적으로 조작되었다고 시인했다. 그리고 이 소설은 종교에서 의도적으로 누락되고 조작된 막달레나 마리아의 삶을 좇고 있다. 예수의 부인으로, 예수의 아이를 키운 어머니로, 예수의 정신적 동반자로서의 막달레나 마리아를 그려내고 있다. 물론 소설의 내용이지만 충분한 개연성을 지닌 팩션으로 보티첼리와 장 콕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아이작 뉴튼에 이르는 숨겨진 계보의 비밀을 추적하는 이 소설은 잠시 한눈을 팔 수 있는 틈조차 주지 않는다 20년동안의 조사를 바탕으로 학문적 종교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귀한 자료들을 쓴 이 소설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면 왜 이 소설이 세계적인 논쟁의 쟁점이 되면서도, 여전히 매혹적인지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소문난 잔치에는 역시 눈요기가 많다지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