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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단 가벼워서 맘에 든다. 그림도 익살스럽고 부담이 없다.
생활에서 찾을수 있는 과학용어들이 재밌는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는 책을 읽어보자.
왜 차를 타면 안전벨트를 꼭 매야 할까?부터 일상생활의 궁금증이 물리를 만나 말랑말랑하게 풀어준다는 책이란다.
버스를 타고 가다 멈추면 몸이 앞으로 쏠리게 되는건 왤까? 호기심에서 비롯된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에 나온다. 현재의 운동상태를 계속 유지하려는 관성때문이란다...알고도 설명이 어려운 과학이 쉽게 스며들어 있어 재밌게 읽을수 있는 책이다. 과학이란게 어렵다고 생각하면 무척이나 딱딱하고 어려운법이다. 하지만 이렇게 쉽게..말랑 말랑하게 풀어 설명하는 책을 만나면 문제가 달라진다.
지금의 내 아이는 3학년...아직은 아이가 과학의 기초를 접하고 있어 어렵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하지만 이런류의 책을 읽으며 쉽게 몸에 베고 지식이 된다면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도움을 받아 과학이란 과목은 재미난 공부가 될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내용을 여러분류로 내 맘대로 엮어보았다. 빛의 삼원색이 나오는 부분은 미술이다?....물감 또한 다른색끼리 섞을수록 어두운 생기 만들어진다는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 있지만 물감을 사용하는건 미술과 관련이 있다... 근육에 대한 부분도 있다..이건 인체편인거 같다.... 근육의 수축과 이환에 의한 과학 이야기...인체와 관련있는 부분이다. 근육은 지레의 원리에 해당된다. 전기 없는 세상을 상상할수 있을까? 백열전구를 만든 에디슨..그의 이야기가 나오니 위인전이다.... 이 책은 그렇게 많은 분야의 이야기를 과학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모든 과학자들이 발견하는 과학이지만 그 과학은 생활속에 묻어 있었고 왜 그런지 호기심에서 비롯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걸 많이 접하게 된다. 하지만 그 부분도 모든게 내가 숨쉬고 생활하는 생활의 일부분임을 알게 될것이다. 생각보다 재미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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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초등3)가 읽은 후 재미있고 뭔가를 배웠다고 주장하는 책입니다. 하지만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저는 애들이 보기에 너무 형태가 빡빡한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대부분은 사실인데 일부는 굳이 파고들면 틀린 내용도 있습니다. 다만, 일반론적인 이야기만 한다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대부분이 글로 소개되고 있고, 종이색이 어두운 계통이여서 읽는데 불편했습니다. 뭔가 꾸미고 싶어해서 그렇게 만든 것 같은데, 읽는데 불편함을 줘서는 안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