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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문화재 박물관"을 다녀와서
""어린이 문화재 박물관"을 다녀와서 "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기대가 무척 컷다. 드디어 딸아이랑 우리 문화재에 대하여 함께 공부하며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리라고. 하지만 왠걸 올해 4학년이 되는 딸애는 책에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직접 가서 보자,어디에서,경주에서.   그러나 나의 바쁜 일정을 핑계로 경주탐방은 차일피일 미뤄졌고 난이의 기대도 그렇게 사라져 갔다. 호
""어린이 문화재 박물관"을 다녀와서 " 내용보기

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기대가 무척 컷다.

드디어 딸아이랑 우리 문화재에 대하여 함께 공부하며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리라고.

하지만 왠걸 올해 4학년이 되는 딸애는 책에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직접 가서 보자,어디에서,경주에서.

 

그러나 나의 바쁜 일정을 핑계로 경주탐방은 차일피일 미뤄졌고

난이의 기대도 그렇게 사라져 갔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나는 드디어 날을 잡았다.

바로 어제,설 다음날인 2월 19일에 김해박물관이라도 가자고

부추겼고 마지못한듯(?) 동생들과 함께 난이는 길을 나섰다.

그리고 모든 것이 기대 이상으로 전개되었다.

 

책을 통해 보았던 것보다 더 즐거운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국립 김해박물관 : http://gimhae.museum.go.kr/

 

                                        

  국립 김해 박물관 전경

 

 

 

                                

 설날이라 여러가지 전통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야기의 주인공들, 등장하다.

김 난(11살,올해 4학년이 됨), 이 지혜(누이동생 조카딸 7살),이 지현(4살)

 

 

 

 

굴렁쇠 놀이를 하는 - 즐기는 수준은 안되고^^ - 난이

 

 

 

팽이치기를 하는 지혜

 

 

 

 

오,줄넘기까지

 

 

 

 

밖에서 놀고 박물관 표를 끊어 안으로 들어간다.

사진은 찍을 수 있었다. 후레쉬는 터트리면 안되고.

 

 

 

아이들이 처음으로 관심을 보인 토기 유물들과 토기의 원료들

 

 

 

 

다른 유물보다 장신구에 관심이 많던 난이

 

 

 

 

아는지 모르는지 유물을 바라보는 두 꼬마

 

 

 

 

마을 유적 축소모형

 

 

 

 

모형을 바라보다 나를 보는 지현이...

 

 

 

 

패총(조개무덤) 앞에서,

여기서 모처럼^^ 아빠로서 조개무덤의 생성과정에 대하여 설명을

상세히 해주다.

 

 

 

 

흡,옆에 더 상세한 설명이.......

 

 

 

 

2층 전시실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마침 유물을 대상으로 그린 어린이들의 작품 전시회가

진행중이었다.

아이들은 유물을 보는 시간보다 그림을 보는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다.

 

 

 

 

기마 무사상 앞에서 단체 사진!

 

 

 

 

특이한 모양의 토기에 대한 설명서

 

 

 

 

그리고 그 토기들....

 

 

 

 

금으로 된 장신구

 

 

 

각종 장신구들,

난이에게 잠시 설명을 하다 장신구가 무얼까라고 물으니

악세서리 라고 한다.

우리말로는 무얼까하니 저도 나도 모르겠다.

 

 

 

 

그 옆에 있던 장신구의 순 우리말 '꾸미개'

이런 좋은 말을 나 조차도 모르고 있었으니.....

 

 

 

 

다시 단체 사진 ^^

 

 

 

 

박물관 전시실을 다 돌고 나오는 출구에 있는 탁본체험,

기념품 상점에서 한지(500원)를 구입하여 위 사진설명을 보며

직접 아이들이 탁본을 해보는 곳이다.

 

 

 

물을 뿌리고 열심히 두드리고 있는 난이

 

 

 

물기를 빼고 있는 두 아이들...

 

 

 

다시 탁본 전 한지를 말리고 있는 아이들,

하지만 너무 물을 많이 뿌려 탁본은 많이 번진채로

실패하였다.

하여 사진은 생략^^

 

 

 

 

김해 박물관 입구 맞은 편의 '가야의 거리' 한 풍경 

- 꽤 길면서도 잘 정비되어 아이들과 봄 가을 산책하기에 매우 좋은 길이다.

 

예전같으면 이상이 '박물관 견학'의 끝이리라.

하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박물관이 바로 옆에 새롭게

들어서 있었다.

체험 교육관"가야누리"라고 하는 새 건물에 어린이들,

그러니까 너댓살부터 10살정도 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놀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새로 있었던 것이다.

- 물어보니 지난해 12월부터 운영되었다고 함 -

 

안을 둘러본 뒤 전경을 찍는다는게 그만 .....ㅜㅜ;;

그래서 전체 모습은 없다.

 

 

 

 

 

체험실 들어가는 입구, 벌써 박물관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알에서 태어난 왕들의 이야기 뒤에 직접 들어가 앉아보는 알 속!!!

 

 

 

 

옛날 집,흙과 볏집으로 만들어진...

 

 

 

나도 찍어줘요 - 지현

 

 

 

통나무집에서 단체사진....매제가 지켜보고 있다.

 

 

 

 

유적 발굴 체험을 하기전 선생님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집중하고 있는 아이들

 

 

 

 

발굴,조심 또 조심하며....

 

 

 

계속...

발굴이 끝나자 옆으로 아이들을 모아

지도하시는 선생님이 자석판을 활용하여 유물을 발굴하는 과정,

발굴시 유물의 위치 등을 상세히 차근차근 어린이들에게 설명해주었다.

나도 설명 듣느라 사진 찍는 걸 놓쳐버렸음...

 

 

 

 

그리고 '철'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이 그림으로 붙어 있는 설명판 앞에서

직접 체험해보는 풀무질,

여러번 할 수록 등에 불이 들어오면서 끝까지 다 되면 빨간불이 들어오도록

되어 있었다. (저학년) 어린이들이 다하기에는 조금 힘든 듯 하였다.

 

 

 

 

 

하지만 기어코 끝까지 불을 올리고 승리의 V를 짓는

괴력의 난이 - 아빠로서 기분이 좋습니다/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어제는 설날 연휴라 '무료'로 가훈 써주기를 하고 있었다.

당연히 나도, 매제도 가훈을 써달라고 하여

멋진 글귀를 한 점씩 받아왔다.

게다가 문화체험 참여 기념품까지 - 금관 책갈피라니 ㅎㅎㅎ

 

 

 

'국립 김해 박물관' 과 '가야누리'를 다 돌아보고 나오며

입구에서 바라본 박물관 뒤 신어산 자락

멀리 어렴풋이 보이는 곳이 '김해 천문대'

 

난이랑 봄이되면 다시 천문대에 오르자고

다짐을 하며 - 나 혼자서 - 

즐겁게 돌아온 하루였다.

 

참, 아내는 설 후유증을 핑계로 집에서 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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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1년차만에 처음

설 연휴- 17일 저녁,18,19일 모두를 ,고향친구들 만나 술 먹으러 안가고- 

오롯이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낸

부끄럽지만 나날이 나아지고 있는 아빠가.......^^

 

 

2007. 2. 20 .

기쁘게 돌아보며

 

 

 

들풀처럼

w******e 2007.02.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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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먼저 봐야 할 문화재 이야기
"어른이 먼저 봐야 할 문화재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 궁과 왕릉에 대한 홈페이지를 방문하던 중 추천도서로 소개된 이 책을 보고 다른 도서와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했다.  '어린이'라는 문구만으로 문화재에 대한 사진과 간략한 내용 정도가 실린 책일거라 미루어 짐작했다. 그러나 책 내용에 실린  상세한 설명과 다양한 자료를 보고 어린이가 아닌 어른이 먼저  봐야할 문화재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1권은 유형문
"어른이 먼저 봐야 할 문화재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 궁과 왕릉에 대한 홈페이지를 방문하던 중 추천도서로 소개된 이 책을 보고 다른 도서와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했다.  '어린이'라는 문구만으로 문화재에 대한 사진과 간략한 내용 정도가 실린 책일거라 미루어 짐작했다. 그러나 책 내용에 실린  상세한 설명과 다양한 자료를 보고 어린이가 아닌 어른이 먼저  봐야할 문화재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1권은 유형문화재와 사적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유형문화재는 미술, 건축, 과학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된다. 얼마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해설자에게 들었던 상세한 설명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문화재에서 흔히 보는 곡옥이 갖는 의미,신라에서 만들어진 금관의 각모양이 상징하는 바와 염원, 백제 금동대향로가 그대로 보존될 수 있었던 것은 진흙속에 묻혀있었기에 부식되지 않을 수 있었고 가장 역동적인 용의 모습이 담긴 향로라는 사실까지.. 상세한 설명을  통해서 그동안 눈으로 대충 보기에만 급급했던 문화재를 다시 보게 된다. 설명 외에도 다양한 자료를 통해서 폭넓은 지식을 담아갈 수 있음에 더 만족하게 된다. 책 중간중간에 소개되는 정보란을 보면 상감청자나 금동대향로가 만들어 지는 과정을 그림으로 만날 수 있고 18세기 한양 안내도,자격루의 작동원리, 화성의 성곽에 대한 그림과 설명까지 상세히 만날 수 있다.   2권에서는 무형문화재와 민속자료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문화재로 등록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은 기본이고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조상의 숨결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무형문화재로는 음악, 연극, 놀이, 공예로 소개되고 민속자료로는 생활과 신앙 부분으로 소개된다.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재로 등록된 종묘제례악은 재현된 그림을 통해서 사용되는 악기의 명칭과 사용법, 음악뿐 아니라 함께 행해지는 문무와 무무의 춤 장면까지 맛볼 수 있다. 사실 춤부분은 있는 줄도 몰랐기에 더 새롭게 느껴졌다. 연극부분에 소개되는 발탈 또한 아주 생소한 부분이다. 얼굴에 탈을 쓴게 아니라 발에 탈을 쓰고 펼친 놀이라고 한다. 공예부분에서 다루고 있는 옹기장, 대목장 ,소목장과 같은 명장들에 대한 이야기 또한 너무도 간과하면서 지나쳤던 무형문화재 부분의 이야기이다. 중요무형문화재로 궁중음식 기능 보유자이셨던 고 황혜성님에 대한 소개와 지금은 잊혀져가는 다양한 세시풍속까지...유형문화재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생소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무형문화재를 만날 수 있어서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각 문화유산이 갖는 의미를 알게 되는 만큼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대할 거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특히 유형문화재에 집중되었던 관심이 무형문화재로까지 확산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되기도 했다. 아이보다 부모가 먼저 챙겨보면서 우리 문화재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배울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c******u 2007.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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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우리 문화재 탐구 여행을 떠나자...
"아이와 우리 문화재 탐구 여행을 떠나자..." 내용보기
아이와 어디로 가야하나 항상 고민했었는데 이 책을 보는 순간,,, 아! 여기! 하면서 감탄이 절로 나왔다... 초등학교 시절 가족과 떠날 수 있는 역사 탐구 여행... 그 여행을 통해서 우리 가족의 돈독한 유대 강화와 아이의 역사공부의 병행... 1석 2조...   정말 조타....
"아이와 우리 문화재 탐구 여행을 떠나자..." 내용보기

아이와 어디로 가야하나 항상 고민했었는데

이 책을 보는 순간,,,

아! 여기!

하면서 감탄이 절로 나왔다...

초등학교 시절 가족과 떠날 수 있는

역사 탐구 여행...

그 여행을 통해서

우리 가족의 돈독한 유대 강화와

아이의 역사공부의 병행...

1석 2조...

 

정말 조타....

s*******s 2008.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려야할 과제
"우리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려야할 과제" 내용보기
겉표지 가득 있는 유형문화재를 보면서 책 속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었다. 문화재청 엮음으로 작게 적혀있다. 큰 아이가 올해 초등5학년이 된다. 특히 작년 초등4학년 때에 사회교과서를 보면 우리 문화재와 박물관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아이의 공부를 도와주면서 여러 참고서를 접했었고 문화재청 홈페이지에도 자주 가서 검색했던 내용들도 이 책안에서 찾을 수 있었고 미술수업
"우리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려야할 과제" 내용보기

겉표지 가득 있는 유형문화재를 보면서 책 속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었다. 문화재청 엮음으로 작게 적혀있다. 큰 아이가 올해 초등5학년이 된다. 특히 작년 초등4학년 때에 사회교과서를 보면 우리 문화재와 박물관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아이의 공부를 도와주면서 여러 참고서를 접했었고 문화재청 홈페이지에도 자주 가서 검색했던 내용들도 이 책안에서 찾을 수 있었고 미술수업시간에 문화재그리기가 있어서 찾던 여러 사진자료도 함께 볼 수 있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사진으로 이제 초등3학년이 되는 아이에겐 예습이 되고 미리 배운 아이에겐 복습과 추가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초등5학년이 되는 아이에게도 풍속화나 민화에 대한 것은 기초 지식은 아직 부족한데 화가들의 이야기와 그림에 대한 자세한 설명에서 몇 달 전 대구박물관에서 전시했던 ‘북한의 국보전’에서 비단에 그려진 잉어그림이나 많이 그려지는 용 그림과 다른 몇 가지 그림들이 민화라는 것을 다시 알 수 있었다.


[토기와 도자기]에서 가장 자주 봐 왔던 빗살무늬토기를 만날 수 있었다. 빗살무늬토기는 겉면을 삼등분해서 아가리, 몸통, 바닥에 각각 다른 무늬를 장식했고 무늬를 넣음으로써 그릇이 더 단단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흙 말아 올려 그릇 만들기]에서는 두 개의 돌을 이용하여 다듬는 부분은 처음 알았다. 고려시대에서는 고려청자, 조선시대에서는 조선백자를 알려주면서 고려 사람들이 청자에 상감무늬를 새기는 상감청자를 개발한 것은 도자기를 처음 만든 중국에서도 놀라는 새로운 것이라고 한다.


아이들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본 [선덕대왕 신종]인 에밀레종을 다시 책 속에서 보았다. 아기를 시주하여 넣었다는 전설 이야기를 처음 아이들에게 들려주었을 때 아이들은 안타까워했다. 한국종과 외국종의 차이도 읽을 수 있었다. [백제금동대향로]를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도 잘 만들었을 까?’하고 감탄을 했다. 마지막설명에서 [이 향로는 백제 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이 한층 돋보이는 작품으로, 동북아시아에서 출토된 향로 중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라고 적혀있었다. 만드는 과정도 그림과 글로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쉽고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도제기마인물상] 토기는 자주 보았던 것이지만 다른 토우는 처음 책으로 접했기에 신기하기도 했으며, 많은 토우가 장례를 지낼 때 죽은 사람과 함께 무덤에 넣는 물건인 껴묻거리로 만들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책안에는 작은 추가설명이 사진 옆에 있어서 이해가 쉬웠다.

 

아직까지 직접 가서 보지 못했던 경복궁을 보았다. 조선의 궁궐의 배치도를 보고 얼마나 큰것인지 짐작할 수 있었다. 석굴암을 해부한 듯한 자세한 사진과 설명에서도 석굴암에 대한 자세한 것을 알 수 있었고 첨성대, 해시계, 물시계, 측우기 등 우리나라의 것에 대단한 것을 다시 보았다. 이전에 사회를 공부하면서 화성에 대한 것을 보았지만 이 책안에서는 정말 자세히 설명이 사진과 화성의 군사시설 그림설명이 함께 있어서 쉽고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마지막 설명의 머리말처럼 문화재로 역사를 알 수 있었고 우리문화재가 얼마나 가치 있는지, 또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우리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해야할 과제인 듯 하다.

m******l 2007.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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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박물관이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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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적게는 두어 차례서부터 열 번가까이 가게되는 박물관.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아는 유물이나 문화재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은 별로 없다. 그래서 작년부터 테마를 정하여 한가지 유물에 대해 자세히 공부해보고자 도자기며 그림이며를 박물관 갈때마다 한가지만을 집중하여 보고자 계획을 세웠다. 그러던 차에 문화재만을 모아놓은 이 책이 내 손에 왔으니 그 기쁨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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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적게는 두어 차례서부터 열 번가까이 가게되는 박물관. 그러나 실제로 우리가 아는 유물이나 문화재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은 별로 없다. 그래서 작년부터 테마를 정하여 한가지 유물에 대해 자세히 공부해보고자 도자기며 그림이며를 박물관 갈때마다 한가지만을 집중하여 보고자 계획을 세웠다. 그러던 차에 문화재만을 모아놓은 이 책이 내 손에 왔으니 그 기쁨이야.^^ㅎㅎㅎ 두 권으로 나뉘어 있어 (유형문화재.사적/무형문화재.민속자료) 우리의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생겼다.

먼저 읽게된 1편에서는 크게 미술, 건축, 과학, 사적으로 나뉘고 한가지 예로 미술편을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옛 사람들의 일상생활 모습이나 의복, 살림살이, 놀이문화등 그 시대를 살았던 많은 부분을 알게하는 풍속화, 대중적이며 화려한 색채의 민화, 토기나 도기등의 그릇과 토우 그리고 백제를 대표하는 금동대향로나 성덕대왕 신종, 반가사유상등 미술품으로 가치가 있고 우리가 자주 보게되거나 꼭 알아야 하는 문화재등을 소개하고 있어서 직접 박물관에 가서 이 책에 나온것을 보게 되면 조금더 수준높은 눈으로 바라보고 기억하게될것이다. 우리의 유물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토기나 도자기등을 보면서 어떻게 구워지는지를 떠올려보며 분청사기가 무엇인지, 청자가 무엇인지, 도자기의 빛깔을 보면서 문화재를 보는 안목이 높아지지는 않을런지... 우리나라의 많은 사찰에 가서 보게되는 탑이나 첨성대나 해시계, 고인돌 화성등 건축물이나 발명품등 많은 부분을 담고있어 한권의 책으로 많은 지식을 얻게된다.

많은 사진을 싣고있어 직접 다리품을 팔지 않고도 많은 문화재를 집에서 감상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어쩜 텍스트보다 사진과 그림이 더 많아(사실 반반쯤 된다) 결과적으로 눈으로 익히게 하는데도 상당한 역할을 한다.

문화재를 안다는 것은 우리의 역사에 조금더 쉽게 재미있게 다가가는 또다른 방법임에 틀림없는 사실이며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이기도 하다.

(*우리 역사 바로 알기가 제대로 되어야 역사왜곡에 당당히 맞서 싸울 내공을 키울수있답니다.)

e*****0 2007.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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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문화재 박물관과 함께 동네 탐방부터..
"어린이 문화재 박물관과 함께 동네 탐방부터.." 내용보기
우리나라 대표적인 유형 문화재와 사적 유산에 대해 다루고 있다. 우선유형 문화재에서는 크게 미술, 건축, 과학을 분류해 살피고 있고 사적 유산에서는 제사유적, 암사동 선사 주거지, 백제 성곽, 강화도, 화성, 고인돌, 무령왕릉등이 나와 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유형 문화재와 사적이 나와 있는 내용 중에 집 근처에 있는 곳이 여러 곳 있어서 무척이나 반가왔다. 자주 보는
"어린이 문화재 박물관과 함께 동네 탐방부터.." 내용보기
우리나라 대표적인 유형 문화재와 사적 유산에 대해 다루고 있다.

우선유형 문화재에서는 크게 미술, 건축, 과학을 분류해 살피고 있고 사적 유산에서는 제사유적, 암사동 선사 주거지, 백제 성곽, 강화도, 화성, 고인돌, 무령왕릉등이 나와 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유형 문화재와 사적이 나와 있는 내용 중에 집 근처에 있는 곳이 여러 곳 있어서 무척이나 반가왔다.

자주 보는 곳이지만 그저 동네에 있다보니 그 의미와 뜻을 제대로 알 수 없었는데 이 책에 나와 있는 가까운 곳을 우선 탐방해 보기로 했다.

미술부분에 나와 있는 정선의 인왕제색도는 소낙비가 오고 나서 바라 본 인왕산을 정선이

76살의 나이에 그린 것이라 하니 정선의 대단한 작품력을 알 수 있는 그림이다.

우리 바로 뒷산인 인왕산은 예전에는 호랑이도 나타날 정도의 숲이 우거진 산이었다고 한다. 왕이 있던 경복궁 후원에도 호랑이가 나타날 저오의 산이라고 하는데 지금이야 사방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몹시도 슬퍼 보이는 인왕산의 모습이다.

 

 



 

서울 성곽

한양을 둘러싼 돌로 된 성곽이다.

 



 

선바위는 조선 태조때 한양 천도와 관련하여 무학대사가 선바위를 도성 안에 집어넣기 위해 애썼지만 정도전이 선바위를 도성 안에 두면 불교가 흥하고 도성 밖에 두면 유교가 흥한다고 하여 태조가 정도전의 의견에 따라 선바위를 성 밖에 두고 성을 쌓았다고 한다.

무학대사가 이에 불교의 시대는 이제는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며 탄식했다고 한다.



멀리서 본 선바위와 서울 성곽

서울 사직단은 토지의 신인 사와 곡식의 신인 직에게 제사를 지냈던 곳이며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나 비가 오지 않아 가뭄이 든 때에도 의식을 행하였다.

조선을 세운 태조가 한양에 수도를 정하고 좌묘우사에 따라 경복궁 동쪽엔 종묘를, 서쪽엔 사직단을 배치하였다.

일제 시대에 우리나라를 업신여기기 위해 공원으로 꾸몄으며 아직까지 사직 공원이라는 명칭으로 불리는데 사직단이라 불리는 게 정확한 이름이다. 


 




 

 

 



s*****1 2007.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