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심리학자인 해럴드 브룸필드, 베스트셀러 작가인 피터 맥윌리엄스, 전문 마운셀러인 멜바 콜그로브가 이별의 고통과 치유에 관하여 정리한 매뉴얼로 보면 된다. 누구나 이별의 경험을 한다. 그 대상이 연인일 때도 있고, 가족일 때도 있다. 이 책에서는 이별로 인한 커다란 상실감에 대해 우선 설명을 해주고 있고, 이별의 치유, 자신의 성장 과정을 94단계로 나열하면서 각각을 설명하고 있다. 나 역시 이별의 경험이 있다. 대학 1학년 때 짝사랑 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말도 못 꺼내보고 나혼자 정리한 적이 있었다. 그때 나의 이별에 대한 치유법은 이별과 사랑에 관련된 시집들을 많이 사서 읽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 보면 ''52. 기도하고, 명상하고, 심사숙고하라''와 유사한 듯하다. 책을 보면서 참 좋은 말이 많다는 생각을 했었다. 내가 이별로 아파하는 친구에게 말없이 안아주고, 실컷 울게도 해주고, 친구에게 해주었던 말들이 고스란히 이 책 속에 담겨 있었다. 어루만지고 껴안아주는 ''프리허그 캠페인''.. 이것 역시 이별에서 살아나기 과정 중의 하나로 설명한다. 한 번 어루만져주는 것이 천 마디 말보다 소중하고, 주변에 안아줄 사람이 없다면 자신의 몸을 안아주는 치유법을 사용하라고 한다. 참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이별을 슬픈 상실의 과정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이별을 통해 떠나보내는 방법을 터득하고, 이별뒤의 두려움을 특별한 에너지로 활용하고, 스스로 자신을 돌보며, 저절로 치유되도록 내버려두며, 상처를 치유한 자신의 긍정적인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이별로 고통을 받긴 했지만 이 경험으로 나 자신이 아주 강하게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면 이별은 상실의 과정이 아니라 나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이별에는 거창한 실전전략은 필요치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가슴으로 느끼고, 그것을 치유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감성적인 과정만 있음 될 것 같다. 이별로 아파하는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사랑을 잃고 살아남는 방법... 이별에 대한 치유과정을 안내해주고 있지만 결국은 사랑의 완성을 위한 또 다른 과정임엔 틀림없다. |
| 살기보다 힘든게 죽음이고 죽는것보다 더 힘든게 삶을 연명하는 것일 것이다.. 남은자들의 슬픔을 가지고 아니 그 삶의 무게만큼 무거운 것을 어깨에 들고 다녀야 한다니.. 참으로 가슴이 쓰린것일줄 모른다.. 허나 누구나 예외없이 삶이란 끝이 보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자신에게 좀더 엄격하고 아니 좀더 관대하게 살아가는것이 중요한 시점일지 모른다. 결혼을 하면 모든게 기쁨일 수가 있다 아니 또하나의 발견하게 되니 이건 축복일수가 있지만 어떤 연애인들이 결혼 한지 몇일 되지 않아 이혼하여 아니 아직 혼인 신고도 하지 않았으니 이혼이라고 할것은 없지만 끝나게 되었다는 사실에 씁쓸함을 지울수 없다.. 무엇이 무엇인지는 당사자 들만 알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 뭐라고 말하기 는 힘들다.. 하지만 사랑을 한다면 아니 사랑을 아니 사람을 안다면 쉽게 결정할수 아니 어렵게 결정하였을 것이다.. 그렇지만 당사자들의 행동에 의해서가 아닌 남에 의해 행동을 하였다면 무엇이라고 말할것인가.. 또 다른 이유를 들어서 자신을 합리화시키고 인정하게 만들려고 할것이다. 이것은 또 다른 이유를 들어서 나중에 또 다른 결과를 나을것이 자명한 사실인데.. 그때 가서 사과한들 무엇이 달라질수 있을까... 가슴에 비수를 꽂고 살아가는 사람이 언젠간 비수를 뽑을 것인가 아니 그 비수의 생이 다하는날 자신도 생을 다하게 될 확률이 높은건 아닌가 싶다. 살아 남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무엇이 잘못된지 아니면 어떤 병인줄 알아야 그것을 고칠수 있을 것이다.. 치유해야만 더 큰 기쁨을 누릴수 있을것이다. 언젠가 다시 보더라도 아니 보지 않았으면 하지만 인생이 아니 거리반경이 너무 좁아서 다시 만날수도 있다. 그때 아무렇지 않을 수야 없겠지만 좀더 나은 모습을보았을때 서로에게 위한 거리가 될수 있고. 인생의 동반자가 되지는 않았지만.. 거울처럼 비추어 볼수 있으니 그것으로 어쩌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치유를 한다면 남이 아니 자신이 좀더 나은것을하기 위해서는 성장해야한다.. 언제까지 같은 위치에서 같은 사물을 바라본다면 자신의 감정에 무뎌지고 고독에서 탈출할 기회를 없애 버린다. 기회는 만들어 가는것이 아니라 만들어져 있다.. 다만 자신의 겁많은 행동이나 사고로 한정지어 버리는것은 아닐까 싶다.. 탈출하고 싶으면 탈출하라 때로는 생각보다는 감정이 앞설때가 더 좋은 도전이 기회일것이다.. 멍청한 실수를 저질렀을때 화내고 탓하지말고 한번의 웃음으로 모든것을 잊고 또 시작하는 것일것이다.. 웃음이 보약이 듯이 실패가 새로운 기회일 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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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읽은 글중에서 "신께서는 누구나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아픔만 주신다"
26살이라는 이쁘장한 여가수의 자살...악플이니 뭐니 이런걸 다 떠나서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삶에서 사랑을 잃고나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듯 보입니다. 당장은 길을 잃은 것 같고, 아무런 희망도 없는것 같지만 꼭 사랑하는 사람을 잃지 않았더라도
인상적인 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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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잃고 살아남는 법을 읽으면서 내게는 어떤 이별의 극복법이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무엇보다 자기 마음을 지키라는 것이고, 그리고 마음을 약간만 다르게 설정해 보라는 메세지였다. 90여개로 쪼개져있는 이 메세지는 이별에 능숙한 나같은 사람에게는 늘 읽는 신문처럼 허망하다. 이렇게 이론에 충실한 나도 막상 이별에 닥치게 되면 곧바로 내 삶의 많은 부분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애써 그것들을 치유하고싶지 않다. 다만 이 책에서 말하는 것 처럼 마음을 다르게 먹고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 뿐이다. 어느 가사처럼 사람은 왜 사랑을 하며 그 사랑을 지우는가. 라는 대목처럼 사랑을 하면 언젠가 지우게 되는 법인가보다. 세상은 점점 더 빠른것에 열광하고 그것에 맞춰 우리는 살아 가고 있다. 그러나 이별은 긴 시간을 요구한다. 이 세상의 이치와 거슬리는 이별은 내가 받아들이기에 어려운 것임에 틀림없다. 이별이 쉽다고 생각하지 말고 어렵다 생각하고 받아드리는 것은 어떨까. 그런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할 것 같다. 뭐든 마음먹기에 달린거니까. 단락별로 신중하게 읽어야 할 페이지와 그 옆에 짤막한 시같은 것들이 적혀있다. 그런 시들이 이상하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건 나만 그런건가. 언젠가 다시 읽어보면 느낌이 다를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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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때가 있으며,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알맞은 때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도 있다. 나무를 심을 때도 있고, 뽑을 때도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 있다. 부술 때도 있고 쌓을 때도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슬퍼해야 할 때가 있고 춤추어야 할 때도 있다. 돌을 버려야 할 때도 있고 모아야 할 때도 있다. 끌어안아야 할 때도 있고 끌어안지 말아야 할 때도 있다. 얻을 때도 있고 잃을 때도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도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도 있다. 침묵해야 할 때가 있고, 말해야 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도 있다. 전쟁을 할 때도 있고, 평화를 누릴 때도 있다. -- 전도서 3장 1-8절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느낀 모든것이 함축되어 구절이다. 읽는내내 아무 생각없이 천천히 천천히 읽기만했다. 가만히 앉아서 나를 되돌아보고, 자책은 그만두기로했다.
떠나간 언니에게 아무 도움도 못준게 내내 죄책감처럼 남아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되었다. 내가 내 자신을 용서해야 그로인해 자유로워질수있다는걸. 자신에게 자유라는 선물을 주는 과정이 바로 용서이다. 난 날 용서하기로 했다.
언니~ 잘 가~ 그곳에선 편안한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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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고 살아남는 법 - 헤럴드 블룸필드 외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을 꼽으라 한다면 단연 사랑이다. 사랑을 시작하기 전 속앓이를 하고, 점차 서로를 알게 되면서 맞추어 가게 되고, 그리고 어쩌면 헤어지게 될 지도 모른다. 헤어짐도 사랑이라고 누군가 말했다지만 이별 후에 맛보게 되는 상실감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을 모를 것이다. 얼마 전 텔레비전의 어느 프로그램에서 이별을 극복하지 못하고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상담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의 일부는 몇 달 혹은 몇 년이 지났음에도 그 상처를 씻지 못하고 괴로워하고 아파했다. 자신을 추스르지 못하고 아픈 감정에 휩싸여있었다. 그런데 인형을 의자에 앉혀 놓고 헤어졌던 연인이라고 상상하고 대화를 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상황이 벌어졌다. 고통받는 그들이 아직도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들중 일부가 분노의 감정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처음 받기 전에 이런 문구를 보았다.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것이 사랑의 깊이를 증명해 주는 것은 아니다. 마치 오래도록 심각하게 고통을 느끼는 것이 의무인 듯, 실제 느껴지는 것 이상으로 고통을 연장할 필요는 없다' 이별을 하고 난 후 처음에는 그 상실감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지만 나중에는 자신 스스로가 그 고통으로부터 나오기를 거부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이 책은 이별을 하고 난 후 상실감으로부터 헤어나오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닐까한다. 책은 상실에 대하여 정확하게 정의를 내린 후, 그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는 팁을 제시한다. 예를 들면 이별을 인정하라. 몰두하라. 마음놓고 위로받아라. 의지할 누군가를 찾아보라. 생기있는 것들과 함께해라. 등 그리고, 마음을, 감정을 치유한다. 그리고 성장의 단계,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이 있듯 이별이 절망과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자신을 성숙하게 하는 것이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실제로 살면서 많은 감정을 느끼고 경험하지만 사랑이라는 것만큼 모든 것을 느끼고 가르쳐주는 것은 없을 것이다. 인생 최고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기도 하고, 질투와 분노 그리고 미움을 주었다가 나락의 길로 빠지는 것 같은 슬픔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이 모든 것의 끝은 아니다. 상처가 큰만큼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사랑이 준 값진 선물이 아닐까. 다른 심리책과는 다른 면이 이 책에는 곳곳에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오른쪽 페이지를 이야기와 같은 시로써 장식한다는 것이다. 이 시는 내가 누군가를 사랑했고 이별한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치유할 수 있게 하는 일종의 계기가 되어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긍정적인 자기 암시. 당신을 살아남을 것이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멍청한 실수, 누구나 저지른다. 마음놓고 위로받아라. 믿음을 확고히 다져라. 우울도 괜찮다. 화를 내도 괜찮다. 확신하라. 등 긍정적이고 암시적인 이런 말들이 상처를 치유하는 큰 힘이 되었다. 만약 '슬퍼하지 말라' 와 같은 부정적인 말들이 있었다면 나는 그것들을 읽으며 슬퍼하는 있는 내 자신에 실망했을 지도 모른다. 이 말들이 힘을 내게 해주었고 종내에는 상처를 치유할 수 있게 하는 결정적인 견인차역할을 했다고 본다. 책을 덮으며 나는 선택했다. 고통에 휩싸여있을지 아니면 그 고통을 딛고 일어나 새로운 나를 찾아 행복과 기쁨을 누릴지. 당연히 후자를 선택했고 나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 글을 쓰고 있다. 주위에 사랑으로 아픈 사람들에게 이 책을 한번쯤 권해주고 싶다.
널 사랑했던 걸 그리워할 거야. 네가 안아주었을 때의 편안함을 그리워하게 될 거야. 절대 오지 않을 전화를 기다리며 느꼈던 외로움을 그리워할 거야. 둘이 함께 느꼈던 기쁨과 네가 떠나버린 고통을 그리워하게 될 거야.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나면 너를 사랑했던 것을 그리워하던 나를 그리워하게 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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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귀여운 곰돌이가 Help Me! 라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책 표지가 눈낄을 끄는 책이다. 어떤 도움을 청하는 걸까?
사랑을 잃고 살아남는 법,, 제목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글쎄.. 살면서 누구나 실연의 아픔이 있을것이다. 너무 사랑해서,, 그 사랑때문에 가슴 아팠던,, 기억.. 그 기억이 떠올라 잠시 지나간 기억을 떠올려보기도 했다..^^
이 책은 1 : 당신은 살아남을 것이다를 읽어보면서 부터(첫장부터) 느낄 수 있었던것은 책의 편집방법이다. 편집이 헤어지고 나서의 이야기가 이야기식으로 마치 내 이야기처럼 술술 쓰여 있다. 누구에겐가 이야기 하듯, 마치 내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실연의 아픔을 얘기하는.. 하지만 아직 이 단계는 헤어짐에 가슴이 아픔이 느껴진다.
이별을 인정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까? 혹시 지금 연애를 하고 있고, 지금 헤어짐에 가슴 아파 한다면 이 말을 인정해야 되지만 인정하지 못하고 아파하고 있을 분에게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래본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 그 아픔은 누구나 있는 아픔이니 너무 아파하지 말고 훌훌 털고 일어나라고..
내일은 온다. 반드시 온다. 하지만 그 내일이 올까? 생각이 된다. 헤어짐에 아파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 사랑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것 내일이 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너무 힘이 든다면 의지할 누군가를 찾아보자.. 그리고 지금의 상황을 친구와 이야기 함으로써 기분전환이 될 수 있을껏이다. 그러나 추억을 떠올리는 무언가는 집안에 두면 계속 생각날 수 있다. 그러니까 그런것 보다는 소중한 나자신을 위해서 누군가에 주던지 팔던지.. 이런식으로 없애버리는 것이 좋다.
먹는것에 신경을 쓸 수 가 없다. 하지만 신경을 쓰자. 비타민제도 먹고, 날 위해 물도 먹고 야채도 먹고,, 그러면서 새로운 사랑을 찾는 마음을 가지는것이 좋을꺼 같다.
저는 이 책에서 나온것중 93 : 행복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라는 말이 참 마음에 와닿는다. 행복은 자신에게 달려있다.. 난,, 소중다는 말이 당연하지만 가슴에 와 닿았다.
책을 읽다보면 지금 상실의 아픔을 겪는 남자나 여자에게 참 도움이 되는 조언이 적혀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 같다. 뭐랄까? 누군가에게 말할 수 없는 사연이 있을때 이 책을 읽으면서 이책에서 내 삶의 소중함을 찾는다고나 할까? 암튼 그런 느낌의 책이다. |
|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법" 이라는 구절이 생각난다. 사람이 만남으로 시작되었다면 언젠가는 뜻하지 않는 슬픈 이별도 찾아오기 떄문이다. 너무도 사랑했던 사람을 잃었을때 그 심정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뿐인데, 내 삶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위기감이 느껴지고 이별했을때 느끼게 되는 감정은 무한히 샘솓는다. 그리고 그 시간이 너무 힘들게 느껴져 견딜수 없는 충동에 휩싸이기도 하고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몸과 마음이 많이 상하게 된다. 사람을 잃어버렸을때 생기는 상실감과 슬픔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사람!'' 그 고귀하고 소중한 것을 떠나보내는데 그런 감정이 드는것은 당연한 이치일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사랑을 잃었을때를 그 순간이 떠올랐다. 힘들었던 그 순간이... 만약 그떄 이책을 읽었더라면 방황하며 어찌해야 할바를 모르며 괴로워 했던 시간에서 벗어나 조금은 위로를 받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며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그때를 떠올리며 한글자 한글자 음미하며 읽어보기로 했다. 우선은 내용을 훌어보았다. 이 책을 만들려고 3명의 사람이나 동원되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글자가 큼직하고 한장마다 이쁘게 처리된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이별을 맞이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여 만들어진 흔적이 이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읽는동안 간단하게 적혀있는 94가지의 치유법과 더불어 이별한 사람의 심리를 꿰뚫어 보기라도 하는듯 시와 함께 힘을 얻을수 있는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내내 많은 공감을 얻기에 충분했다. 이별을 겪고 혼란해 빠져있을 사람들에게 이책이 말하고 있는대로 차근차근 읽어봄으로써 위로받고, 또한 제시하고 있는 내용을 따라하게 된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은 마법과도 같은 책이였다. 그리고 읽으면서 내가 상처받았던 그 순간에 그냥 흘려버렸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것이 4가지나 되었다. 1.그사람을 용서하라는 것 2.자신을 행동과 모든것을 용서하라는 것 3.다신 사랑을 하지 않겠다는 쓸데없는 다짐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4.혼자서도 고독을 즐길줄 알아야 한다는 것 이였다. 이 4가지는 내가 직접 이별을 겪으면서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이였다. 그래서 이책을 읽으면서 반성도 하고 새로운 부분들을 알게되어 마음이 한결 가볍고 편안하게 되었다. 더불어 자신감까지 생겨났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사랑을 잃게되는 순간이 있을지라도 이제는 예전처럼 막연하게 힘들어서 어쩔줄 모르는 일은 없을것같은 예감도 든다. 이책에 가르쳐주는 방향으로 힘들떈 주위사람들의 도움도 받고 책을 읽으면서 자신감도 얻고 그렇게 굳은 결심을 하면서 지내다보면 다시 예전의 나로 돌아갈수 있을테니 말이다. 참 따뜻한 책이다. 이제는 내맘속에 있는 슬픔을 훌훌 털어 낸듯한 기분이다. 좋은책으로 충분한 위로를 받았으니 앞으로 다가오는 나날은 꼭 마음 따뜻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내 삶이 찬란히 빛났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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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이 맘에 든다.
당당하게 이별하고 처음처럼 사랑하라.
나의 대단한 사랑과 이별하지 않았기에 편한 마음으로 볼 수 있었다.
나의 대단한 사랑과 이별할 뻔 했었기에 이별하지 않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책을 읽어나갔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건, 정말 정말 마음 아픈 또 몸이 아픈 일이기에.
얼마나 힘들어했을지...눈을 감지 않고도 훤히 알 수 있기에 사랑을 잃지 않음에 감사한다.
이 행복을 진정한 행복으로 알고 감사하며 사랑해야겠다고 수십번도 더 생각하며 책을 읽었다.
상실하고, 그 아픔에서 살아나고, 치유해서, 성장하기까지
94가지를 읽어나갔다.
사랑을 잃고 자신까지 잃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이 책을 본다면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마음껏 아파하고(단, 절망적이지 않게) 자신을 치유해서 더 나은 사랑을 찾아라.
더욱 더 나은 내가 되어 더욱 더 나은 사랑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
19번을 보면 어루만지고 껴안아주기 란 제목이 있다.
어루만지고 껴안아주기...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운 말인지...읽으면서 괜히 행복해졌다.
내 사랑하는 남편에게, 아이들에게 항상 부비부비 해주자. 온전한 따뜻함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온전한 내 사랑을 느낄테니 말이다...이런 상상을 하며 마음 따뜻해져 또 한번 행복해졌다.
[행복하고, 유쾌하고, 즐겁고, 기쁘고, 편안하게 살자. 가능한 언제든지, 마음껏, 언제까지나.]
그렇게 살자.
책 잘 읽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행복하고, 유쾌하고, 즐겁고, 기쁘고, 편안하게 살자. 가능한 언제든지, 마음껏, 언제까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