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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남편을 위한 행복지침서
"미래의 남편을 위한 행복지침서" 내용보기
나의 미래의 남편 될 사람이 꼭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남자인 남편이 여자인 아내를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하고 좋은 내용이 담겨 있다. 여자로서 읽어봐도 정말 내 마음을 꼭 표현한 책이다.   나에겐 5년째 멘토로 존경하고 인정하며 감사하는 분이 있다. 교회 전도사님과 주일학교 교사로 처음 만났는데 아직도 그 분의 첫 인사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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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래의 남편 될 사람이 꼭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남자인 남편이 여자인 아내를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하고 좋은 내용이 담겨 있다.

여자로서 읽어봐도 정말 내 마음을 꼭 표현한 책이다.

 

나에겐 5년째 멘토로 존경하고 인정하며 감사하는 분이 있다.

교회 전도사님과 주일학교 교사로 처음 만났는데

아직도 그 분의 첫 인사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 저는 아무것도 잘 하는게 없습니다.

다만 얘기를 들어주는 것은 자신이 있습니다."

 

함께 사역했던 2년 동안 정말 어떤 이야기라도 잘 들어주었다.

단순히 '듣는다'의 개념이 아니라

내 마음과 감정을 배려하며 적극적으로 친절하게 들어주었다.

지금은 생사확인을 겨우 할 정도로 자주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하지 않지만 아마도 언제까지나 존경함과 감사함으로 기억할 것 같다.

'잘 들어준다는 것' 은 굉장한 능력이기 때문이다.

이런 능력을 갖고 있는 남자가 그렇게 많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남자들이 여자와의 관계에 있어 가장 놓치는 부분은

'함께 있어도 외롭다' 는 여자의 마음과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정서적인 친밀감과 안정감을 줄 수 없는 상황에서

여자가 얼마나 흔들리고 두렵고 고통스러운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남자의 우선순위에서

그의 관심 영역에서

밀린다고 '느끼는' 순간이

여자에겐 가장 힘들고 슬픈 시간이다.

 

이것이 매일 만나서 매일 함께 있어줘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물론 육체적 친밀감과 스킨십은 여자인 나도 좋아하지만

그보다 마음과 관심이 변함없이 나를 향해 있다는 것을

문자나 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한결같이 느낄 수 있게 해 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행복하다.

 

남자들은 일을 우선시하고 능력을 인정받는 것을 중요시한다.

물론 중요하다. 여자들도 인정하고 이해한다.  

하지만 본능적으로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하는 여자들의 마음을 알아준다면 서로 행복할 것이다.

 

"지금은 일 때문에 만날 수 없지만

여전히 당신은 나에게 가장 소중하고 중요해."

 

이런 문자를 받는다면

몇 날 몇 일을 혼자 보내게 되더라도 여자는 여전히 기대하며 행복할 것이다.

 

가끔 관계에 대한 불평을 하는 여자가 있다면

그것은 그 남자가 싫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친밀함을 느끼고 싶은 간절한 바람을 표현한 것임을,

남자에 대한 비난이나 공격이 아니라는 점을 알았으면 한다.

남자들이 오해하는 것 중의 하나다.

 

쓰다보니 내 생각도 좀 들어간 것 같다.ㅎ

 

아무튼 이 책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여자와 

깨지기 쉽지만 매우 부드럽고 따스한 그 여자의 마음을

잘 풀어주고 있다.

 

남자들은 부디 이 책을 읽고

기도로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다.

 

하나님의 창조섭리 가운데

서로를 기뻐하며

서로가 행복해지도록...   

 

 

m***2 2010.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자들만 위하여
"남자들만 위하여" 내용보기
커플용 책으로 '남자들만 위하여'와 '여자들만 위하여'가 세트로 구성되어 나는 '남자들만 위하여'를 읽게 되었다. 사실, 그동안 여자들을 이해하는 책인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이외에도 관련 책들을 몇권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책은 크리스쳔의 관점에서 쓴 책이며 대화 예시들을 많이 실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특별한 내용이 있다기 보다는, 그동안 알고 있던것들을
"남자들만 위하여" 내용보기
커플용 책으로 '남자들만 위하여'와
 '여자들만 위하여'가 세트로 구성되어 나는 '남자들만 위하여'를 읽게 되었다.

 사실, 그동안 여자들을 이해하는 책인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이외에도
 관련 책들을 몇권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책은 크리스쳔의 관점에서 쓴 책이며
 대화 예시들을 많이 실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특별한 내용이 있다기 보다는, 그동안 알고 있던것들을 상기시키고,
 실천하게끔 만드는데에 독서의 힘이 들어있는게 아닌가 싶다.
r******p 2009.0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