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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아도 이야기를 하면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내용이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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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관심이 없는 아들에게 주려고 샀습니다 이국적인 모로코의 풍물, 신비한 전설 등이 오래도록 아이의 기억에 남아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림은 훌륭했습니다만 내용은 '이 책이 1.2편으로 되어있었나' 착각할 정도로 엉성해 상상을 펼칠 여지가 없더군요. 모로코의 이야기꾼의 입을 빌어 낯선 이슬람문화의 전설을 흥미롭게 들려주려 하는 것이 목적이었는지, 단지 모로코 풍물 안내를 목적으로 하였는지.. 출판사 리뷰만 보고 구입한 저로서는 한번도 써본적 없는 감상기를 올릴 정도로 실망이 컸던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