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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추천도서라고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재미 있었다. 만족! 만족! 만족! (내가 이렇게 아는 것이 없는줄 몰랐다.) 국가, 사회, 자유, 평등, 인권, 사회질서, 세계화, 교육, 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변동, 대중사회, 법, 성장과 분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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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교양인이 된 듯하다. 세상을 살면서 필요한 교양을 얻은 듯하다. 사회가 보인다. 세상이 보인다. 논술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현재,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내용을 뽑고, 그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여 질문의 형식으로 구성한 후 그에 대한 답안을 작성하였다고 한다. 지성사회가 고민하는 사회적인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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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출판사의 교양을 읽는다 씨리즈의 일환으로 출간된 책이라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와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와의 비교가 불가피하지 않나싶다. '세계의 교양을 읽는다'는 주요 철학이슈를 프랑스 바켈로니아 시험의 주요 주제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간략하지만 명쾌하게 논한 후 더 생각해볼 문제를 독자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본책자도 비슷한 형태를 취하긴 하였으나 전자만큼 논리적이지도, 명쾌하지도 못해 약간의 실망감이 남는다.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쓰여져 눈높이를 낮춘 책이라고 하더라도, 저자 한명이 서술함으로써 발생한 글의 편협성과 전체적인 논의의 피상성은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