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은 예수님과 함께의 영화 관람이라면 얼마나 집중하고서 진지하게 잘 봐야한다는 것일까? 하는 부담감이 없잖아 있었다. 아니 많았다.
지금껏 무심코 지나쳤던 영화 속 장면 장면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만들고 예수님이 감독으로 함께 하신다면 어떨까하는 전제로 본 영화들은 예전의 그 영화가 아니었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1. 관심이 결과를 만든다 2. 바로보라 3. 네 손에 달려있다 4. 진정으로 원하는 삶 5. 늘 깨어 있으라 6. 세상을 만나는 좋은 방식 7. 간절히 원하는 것 이라는 부제로 각 장마다 10편이상들의 영화를 예로 들고 있다.
특히 재미있었던 카툰을 하나 소개하자면 <사랑을 놓치다>이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보고 싶게끔 만드는 영화들도 여럿 있었음을 말해 두고 싶다.
* 인상 깊은 구절 : 그렇다 이 세상 모든 영화는 내 인생의 교과서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수많은 기회를 얼마나 많이, 그리고 얼마나 자주 놓치고 있는가? |
|
1. 이 책을 읽기 전에....... 제목에 이끌려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예수와 함께 영화를 보다" 언뜻 생각하기에는 예수와 영화와는 아무 상관관계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둘을 엮여서 하나의 책을 만든다는 상상력에 왠지 끌림을 느꼈습니다. 2. 이 책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 있다.....
카툰 묵상집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말그대로 카툰이 같이 들어있는 묵상집입니다.
생각보다 종교적인 색채가 짙지 않아서 묵상집이라고 한정 짓기에는 좀 아깝습니다. 목차가 나눠져 있기는 하지만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각 영화별로 종교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이 가능한지를 보여줍니다만 자기 계발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3. 이 책! 이런 점이 좋다...
일단 읽기가 쉽습니다. 책을 받자말자 순식간에 읽어버렸으니까요.
사실 처음부터 쭉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영화별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어느 부분을 펼치든지간에 문제가 없습니다. 종교적인 색채가 있기는 하지만 하느님과 연결시키지 않은 부분들도 꽤있기 때문에 자기계발 서적으로 구분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이 책! 이런 점이 아쉽다....
그다지 아쉬운 점은 없습니다만 책의 성격이 종교묵상집과 자기계발 서적의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종교(기독교)에 대해 반감이 있으신 분께는 적당하지 않을 것 같군요. 저의 경우는 기독교의 교리에 대해서는 반감이 있지만 신과 예수의 존재에 대해서는 반감이 없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었고 생각할 것도 많았습니다. 5. 이 책을 읽고 나서.......
알고보니 이 책의 저자분이신 "최윤규"님이 "리더가 넘어선 위대한 종이 한 장"의 저자이십니다. 그래서인지 자기계발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이 책의 형식이 마음에 드신분은 저 책도 동일한 형식을 취한 카툰집이니까 보시면 재미 있으실 겁니다. 이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 몇군데를 발췌해서 올립니다. 퍼스텍 I&C의 선상규 사장은 그의 휴대전화에
부모님은 '은혜', 아내는 '사랑', 장모님은 '감사'.... 등으로 저장을 해두었다고 한다. 그 얘기를 듣고 나도 부모님=감사, 아내=사랑으로 변경해서 휴대전화에 저장해 두었다. -P.162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난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 신입사원 교육 때 웃는 법을 처음 배웠다.
어떻게 인사하는지도 그 때 처음 배웠다. 학교에서는 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가르쳐 주지 않았을까? -P.186 (터미네이터2) |
|
처음 이 책을 선택한 계기랄까... 신학생이면서도 아직 걸음마 단계인 내가 친근하게 느껴진 이유일 거다. 그 것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미래에 대한 상상을 표현하기도 하는데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 해봣던 것들에 대한 어떤 생각으로 나아가야겠다 뭐 이런것들 말이다. |
|
'가치 있는 것과 의미 없는 것을 분별하는 눈을
기술의 발달은 우리가 더 빠르게 이동하고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더 편리하게 살 수 있게 해줬지만, 그만큼 우리를 더 행복하게 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저자는 영화의 한 장면 한 장면에서 삶의 중요한 깨달음들을 끄집어내고 있다.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고 세상을 바라보는 안경을 바꾸어 볼 것을 이 책은 권하고 있다. |
|
헉~~헉~~^^ 휴~~단숨에 100편 정도의 영화를 보고난 느낌이다. 평소에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광 정도는 아니지만 남들보다 영화에 대해 잘 알고 어떤 내용인지 누가 나오는지 그리고 어떤 구성인지 약간 소개해 줄 정도는 되었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그냥 사실에 가까운 이야기만 나누었던 내 자신이 조금은 부끄러웠다. 영화를 보고 사람들에게 소개해 주면서 무언가 2% 부족하다고 느꼈었는데 책을 보면서 2%의 부족함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그것을 통한 나눔과 이야기 그리고 영화를 통한 나의 삶의적용과 통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이 오자마자 그 자리에 앉은 채로 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글자도 별로 없고 카툰이라서 ‘그냥 뭐 ~~1-2시간 정도면 읽겠구나..’ 했던 책이 보면 볼수록 책에 나와 있는 영화를 보고 싶었고 또한 저자가 이야기하고 소개한 영화의 내용과 묵상 보다 더 많이 예수님과 함께 영화를 통해 나의 것을 얻고 싶은 욕구가 일어났다. 그저 영화 .. 음~~ 했던것이 이제는 이안에는 무슨 내용이 있을까? 이것속에는 어떠한것들이 숨겨져 있을까? 하는 궁금증과 내안에 호기심을 일깨우기에 충분했다. 단순한 영화의 소개? 혹은 내용? 을 떠나서 영화와 내 삶 그리고 나의 생각 등을 떠나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끔 해준 책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영화는 영화로 끝나지 않는다..비록 나와 다른 이야기들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 안에 목적은 오직 나를 보게 한다는 것 나의 삶을 조명해 보게 도와주고 나의 꿈과 비전에 동기 부여를 해주며 또한 또 다른 꿈이 일어나게 한다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본다. 마지막으로 책의 내용중 모든 영화는 “The End" 로 끝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와 당신에게 “The Beginning!"으로 끝나는 새 삶을 주셨습니다.(page226) 이 내용을 함께 나누고 싶다. 동일하게 나의 삶가운데서도 더 이상 나이로 인해 어떠한 상황과 환경을 벗어나서 시작이라는것 ... 결코 끝이 아니라는것 그것이 서로가 서로에게 나누는 메시지가 아닐까 싶다. 이제 부터 시작이다. 다시 시작하는것이다. |
|
예수와 함께 영화를 본다? 영화를 보면서 받는 느낌은 사람마다 많은 차이가 있다. 영화속으로 들어가서 영화의 주인공이 되는 사람이 있다. 영화를 분석하고 평가하고 판단하는 평론가가 되는 사람이 있다. 감독이 되어서 영화를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 영화를 자장가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저자는 영화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발견한다. 남들은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소한 장면이나 대사에서 깨달음을 얻는다. 관점의 차이 때문일까? 정말 기막힌 상상력을 보면서 박수를 치기도 했다. 지나친 확대해석으로 볼 수 있을까? 억지 주장을 통해 무리하게 해석한 부분도 없지 않다. 하지만, 색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남들의 장점을 시기하기 보다 본받으려고 노력하고, 남들의 단점을 지적하기 보다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람의 이름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고, 내 휴대전화에 '아내'라는 평범한 이름대신 '사랑해'로 바꾸어 저장하였다. 내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비출까 생각하게 된다.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고 마음대로 말하고 행동할 때 누군가는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지나치게 활자의 변화와 그림을 남용했다는 생각이 든다. 자연스럽게 깨달은 느낌보다는 앞뒤를 억지로 맞춘 느낌도 있다. 하지만, 작은 깨달음은 분명히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 영화를 볼 때 새로운 관점으로 영화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
|
영화는 영화나름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영화가 즐거운 것은 화려한 영상과 배우, 또는 영화의 음악 등 여러가지 효과때문도 있겠지만, 사람들은 공통의 경험을 나누기를 즐거워합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많은 즐거움을 줍니다. 특별히 이 책을 긴문장이 아닌 조금 아쉬운것이 있다면, 그저 영화를 재밌는 이야기로만 봤던 예수믿는 이들에게는 |
|
영화를 소개하는 많은 책들이 있다. 책을 펼치는 순간 한권의 동화책을 읽는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귀여운 책이였다. 인상 깊은 영화가 있다면 헤리포터에 관해서 나온 부분이 있는데 해리포터의 주인공을 맡았던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이 영화 한편으로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책은 내가 선택한 것이다보니 책임은 내가 지는 것이지만 두가지정도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 좀 억지스럽게 우려스러운부분을 이야기했지만 책의 전체적인 느낌은 무척 밝았고 쉽게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
|
현대의 음악 장르를 빌려 찬양하는 CCM을 듣는 기분이었다.
영화를 빌렸으나 이는 분명한 묵상의 시간이었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자신의 신앙에 대해 언제나 날카롭고 치열하게 묵상하고 생각하고 있지 않다면 작가가 어떻게 이런 글을 쓸 수 있었을까? 작가의 넓은 영화보기 덕분에 이제 40을 보고 있는 내 나이가 향수를 일으키는 영화에서부터 얼마 안 되는 영화까지 여러 세대의 영화가 있어서 더 좋았다.
매 편마다 작가가 머리속에 떠올렸을지도 모르는 성경 구절을 생각해 보고, 같은 느낌을 느끼던 얘기도 있었고 작가의 글을 읽으면서도 한 편 내 나름의 또 다른 은혜를 받기도 했다.
록키에서 무엇이 낭비하지 않는 삶인지,
영화에서뿐이랴. 책에서도 음악에서도, 심지어 TV에서 보는 드라마나 만화에서조차도 - 나만 날카롭게 신앙의 칼을 세우고 있다면 - 그의 뜻을 느끼고 은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2편이 나오지 않을까? |
|
100편의 영화를 예수님과 함께 본다면.... 기독교적이라고 해서 무조건 성경귀절이 들어가고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을 본다고 해도 사실 난 갈증을 더 느꼈다. 영화의 전체적인 내용이나 구성이나 장면들 보다는 이러한 영화에 대한 기독교적 에세이가 많지 않은 점에서 100편의 영화중 내가 본 영화에 대한 감상이나 묵상이 너무 다르다는 생각도 하면서 영화의 전반적 설명이 좀더 첨부되었더라면,,,, 책을 읽다가 생각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