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복잡한 영지주의 문헌과 상징을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내며, 영지주의의 핵심인 **내면의 깨달음(그노시스)**이 외적인 믿음보다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물질세계와 영혼, 창조와 구원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통해 기존 종교와 철학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만든다. |
| 영지주의는 오랫동안 이단으로 취급되어왔습니다. 그러나 영지주의는 초기 교회에서 매우 중요하게 간주된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사막에서의 예수의 모습이 영지주의가 아니였을까 생각되기도 합니다. 현대에 매우 관심이 많이 가는 분야이며 조심스럽지만 깊이있게 다뤄야할 주제입니다. |
|
스티브 휘러의 저서 "이것이 영지주의다"는 영지주의의 역사와 사상, 그리고 현대적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영지주의가 단순한 고대 종교적 사상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날 우리의 삶과 사고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영지주의의 핵심 개념인 '내면의 지식'과 '구원의 길'을 친절하고 명확하게 설명하며, 복잡한 사상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
그노시스주의 라는 종교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국내에 있는 책들 중 그나마 가장 나은 개론서 라고 할 수 있음. 그노시스주의는 구약성경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음. 그 시대에 천주교와 교황이란 권력 앞에 이도교라고 박해받은 다양한 금욕주의 종교들 뿐만 아니라 조로아스터교 등등의 기원과 교리와 역사적 배경지식들을 알 수 있음. 철학, 종교, 예술 관련 책들을 읽다보면 간간히 언급되는 그노시스라는 종교에 대해 이 책 한권이면 충분이 알 수 있음 읽기 어렵지도 않아서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