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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아닌 심리적인 측면을 얘기한다는 서문의 내용을 보고 뭔가 좋은 것을 얻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든 책이며, 놀랍다는 생각이 퍼득 들게 만드는 책입니다. 다른 분들의 서평을 보고서 그냥 골프책이구나하고 간과한 면도 있었지만, 원인을 마음에서, 결과를 몸으로 드러난 현상에서 찾고, 수정하면서 다시 몸에서 드러난 현상을 통해 귀납적으로 마음의 상태를 인지하고 찾아가는 방법의 모색은 꼭 석가모니의 위빠사다명상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아주 신선하며, 저자의 주장이 아주 합리적이라는 사실을 몸소 느낀 내용이었습니다. 이너게임, 즉 내적인 게임, 다시 말해서 자신과의 게임을 통해 부조화를 극복하고 불신의 자아1을 감소시키거나 아예 없애야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플레이를 할 수 있고, 더불어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주장은 뭔가 빛을 보는 것같은 아주 좋은 느낌 이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지점이 있고, 그것을 찾아서 일치시키고, 그러는 와중에 무아나 선정에 드는 것이 위빠사나명상의 요체인데, 이너게임이 그러한 과정을 거친다는 것에 대해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그러한 면을 발견한 모습은 꼭 석가모니 부처님이 여러가지 수행법을 몸소 직접 체험하면서 그것들의 장단점을 파악한 것과 같이 이너게임을 발견한 모습에서 경탄을 금치 못했고, 역시 우리 자신을 방해할 수 있는건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식 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동작에 신경쓰지 말고 어디쯤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만 인식하면서 그 인식과 동작을 일치시키면 몸이 알아서 최적에 상태로 만든 상태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한다는 얘기는 명상과 수행, 중용의 경지를 확실하게 표현하는 문장이 아닌가 할 정도로 바로 와 닿는 이해를 일으킵니다. 테니스를 통해 얻은 이너게임의 지혜를 골프와 더불어 경영과 일상생활에 접목하고 있는 저자는 수행가같은 이미지를 풍깁니다. '우리가 의식하고 시도하는 순간에 이미 실패한다'는 극적인 표현은 의식하는 순간 긴장과 심리적인 불안으로 인해 몸이 경직도어 오히려 몸의 상태를 나쁘게 만드는 것을 경계한 말인데, 초고수의 경지에 있는 여러분야의 인물들이 결국에는 마음의 평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이유를 설명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시도는 자신에 대한 불신을 보상하려는 행위로 나쁜 결과를 초래하는 게 일반적 이다." 행태주의 심리치료의 아버지인 프리츠 펄스는 생물체 중 스스로 성장을 방해 하는 것은 인간뿐이라고 지적했으며, 그것은 자신과 다른 것을 시도하는 것이 인간이란 뜻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의 주장을 함축한 표현이 아주 그럴듯 합니다. "실패하려면 시도하라"는 말이 그가 즐겨 한 말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쩌란 말일까요? 우리는 먼저 생각하고 움직이는데... 선적인 측면에서 말한다면, 바로 '그냥 하라~!'일겁니다. 문장으론 쉬워보이지만, 그냥 하라가 쉬울까요? 참, '그냥 하라'를 실천하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바로 어린아이들 내지 어린이들이죠... 어쩌면 우리 사람들은 성장하면서 너무나 좋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그것도 많은 것을 얻으면서 가장 중요한것을 잃으니 말이죠. 어느 고승이 박사학위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깨달음을 얻고 싶습니다! 아니 배우고 싶습니다? 스승님' 스승왈, '그럼 지금까지 네가 배운 모든 것을 잊거라~!' 묘한 문제같죠? 이 화두가 오늘 다시 이 책을 통해 다시 떠오릅니다. 서평을 읽으신 여러분들도 풀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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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하는 사람이라면 다 느끼는 것이 타수 줄이기가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골프를 시작한지는 몇년 지났지만, 골프 연습시간 부족과 주말골프로서 경험이 많지 않는 이유도 있겠지만, 이 외에도 많은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본다. 코치마다의 틀린 스윙자세 지도와 처음 지도 받을때, 며칠은 잘되다 가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세는 또 흐트려져 버리고, 지난 시간에 배운 내용을 다 잊어버리는 경향도 많다 . 필드에 가서 이번에는 절대로 긴장하지 말고, 어깨에 힘을 빼고 공을 끝까지 보고 스윙을 해야지 하고 마음 잡는 순간에 이미 어깨에는 힘이 들어가고, 고개는 이미 들려있는 상태로 공은 어디로 날아가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골프게임 능력을 향상 시키려는 사람들에게 항상 두가지의 조언이 필요한데, 그것을 작가는 공식의 강과 느낌의 강으로 표현한다. 느낌의 강은 사고나 느낌 등 인간의 실체를 지배하는 것으로 게임의 심리적 측면이라고 하는데 , 저자는 이를 이너게임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스윙 방법으로 백- 히트-스톱 법과 다-다-다-다 법으로 스윙을 하면 리듬과 템포를 익히는데 유리하다. 항상 주위에서 하는 이야기가 스윙을 할때는 지나친 경직되게 하지마라는 내용, 필드에서 한번 스윙을 잘못했다고 해서 자기를 불신하지 말라는 내용 등을 듣고 있지만 , 잘 고쳐지지 않는데 이책에서도 이것을 강조하고 있다.
골프를 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유명한 프로 선수의 자세를 배울려고 하고, 그대로 따라 할려고 노력은 하지만 , 잘 안된다. 이 책에서는 스윙을 잘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자세를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 스윙의 느낌을 알고, 자신의 리듬과 템포를 발견하는것이 골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골프를 하시는 분이라면 기술적인 스윙 자세를 익히려고만 하지말고, 이 책의 이너골프를 통하여 한 라운드의 실제 스윙시간이 3분간이니 느낌을 가지고 스윙을 하여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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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에 있는 사직여고 골프부 감독입니다. 저희학교 도서관에는 골프책이 책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골프책을 100권 가지고 있고 3번 정도씩은 탐독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어떤 책을 구입하려고 예스 24를 찾습니다. 그런 차에 이너골프를 잘 알지도 모르면서 막연히 구입했는데 이 책에서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골프를 좀 치는 분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일단 기본에 따라 연습하여 수준을 높인 후, 이너골프를 만난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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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의 구본무 회장은 계열사의 CEO를 선발하기전에 꼭 함께 라운딩을 한후에 결정을 한다고 한다. 게임을 치르면서 미스샷일때,어프로치가 제대로 되지않았을때,벙커에 빠진후 흐트러진 모래를 가지런하게 정리하고 나오는지 등등 게임 자체를 잘하느냐 보다 외적인 요인을 아니 내적인 요인을 더 상세히 본다고 한다. 승부에만 집착하고 주위를 돌볼 줄 모르는 사람은 큰 일을 맡겨도 믿을 수 가 없고,회장인 자신이한 실수를 캐디에게 없었던 일로 하고 다시하시게끔 하라고 하는 행동도 앞에서만 잘보이려는 도덕불감에 대해서 꿰뚷어본 일면이 있고, 경영을 사람됨을 판단함을 우선시하고 그 판단을 골프를 통해서 한다고 하니 나름 독특하고 이해가 된다. 결국에는 모든 스포츠가 일맥상통 정신수양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언제나 나와의 싸움에서 이겼느냐가 관건인건 똑같다. 임원이 되기전에 골프를 배워야 한다. 그럴려면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배워라는 충고를 달게 받아들여서 요즘 유행하고 있는 스크린 골프카폐를 들렀었다. 재미는 있었는다. 그런연후 조금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던차에 이책을 접하게 된것은 행운이라 생각된다. 마인드 컨트롤 잘해서 나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날까지 아자 화이팅...근데 문제는 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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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기법.이너게임을 테니스에 적용했던 테니스선수 출신이 골프에도 이너게임의 적용이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관점에서 저술된 책으로 골프는 물론 인간 활동에 있어 모든 부분에 이너게임의 적용으로 보다 우수한 성과를 얻을 수 있겠다는 믿음을 되새길 수 있게 만드는 책이다.
이너게임이라는 것 역시 기본바탕에는 긍정적인 심리적인 마인드가 깔려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스스로가 가질 수 있는 부정적인 마인드로부터 자유로워질수록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기가 수월해진다. 이 책에서는 자아1과 자아2를 내 마음속에서 부정적인 성향을 지니는 것과 긍정적인 것으로 각각 표현하고 있다. 가령 어떤 실수를 했을 때 "왜 이런 실수를 했느냐"고 하는 질타와 비판적인 성향을 보이는 자아1 은 가끔 그럼 다음번에는 조금 더 "이러이러한 방향으로 해 보자"고 방향을 제시하기도 하지만 자아2의 직관적인 능력이 자아1보다는 훨씬 더 유용하다고 말한다.
가끔 누구나가 실수를 할 때 스스로를 비판과 질타의 소리를 마음속으로 듣는다. 그러면서 그것에 대해서 수긍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과연 그런 비판과 질타의 소리를 내 속에서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서부터 바로 듣게 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물음을 한 골퍼에게 물었을 때, 골퍼는 당장 머리를 내리치고 싶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가 하는 비판과 질타의 소리에 너무 쉽게 물들어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일이다. 자아1이라는 교묘한 방해자를 피하고 본능과 직관적인 능력에 자신을 맡겨 아주 자연스럽게 자아2를 신뢰 할 수록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데 동의를 할 수 있다. 이는 어떤 의미에서는 드림빌딩중에서 꿈의 시각화에 해당하는 부분과 상통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자신을 믿는다는 것은 부정적인 자아1을 믿는 다는 것이 아니라 잠재력을 가진 자신을 믿는다는 말이고 이는 곧 자아2를 믿는다는 말과 같은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결코 자아2는 서두르지 않는다. 성급해하지 않는다. 눈을 감고 명상을 하듯 원하는 것을 해 내는 자신의 모습을 뚜렷하게 이미지화하고 그 모습이 결코 상상이라는 의심이 들지 않을 때 자아2에 신뢰를 갖고 차분하게 행동하자.
책에서 말하는 이너게임을 골프에 적용한다면,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변화시키려는 의도보다는 성공했던 그 맛을 되새기거나 마음속에 집어넣고 몸이 움직이는 그대로 움직여지도록 자신을 맡길 때 더 탁월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골프를 막 시작하는 본인은 이를 마음속에 새기고 유용성을 믿으며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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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책과는 차별성이 있는 골프책이 나왔네요..가격이 좀 쎈게 흠이지만 번역서치고는
모처럼만에 좋은 책인것 같아요...우리나라 골프치는 문화가 특이해서 테크닉면에 대한 책은 많았지만 이 책은 다른 면에서도 좋은 점수를 줄만 하네요..누가 추천해주더라구요 암튼 아직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보기가 쉬운 책인것 같아 더 좋네요..^^ 이거 외국에서 베스트였던건 맞아요??? ^^ [인상깊은구절] 아직 다 읽어보진 못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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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잘칠 수 있게 해준다는 방법서는 많다. 하지만 이책처럼 심리적인 문제까지 여실히 꼬집어 주는 책은 별로 없었던것 같다. 모든 운동이 그런것 처럼 골프라는 스포츠도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임해야 내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가에 실력외의 플러스요인이 있다는걸 항목마다 별도로 강조해둔 문구들을 보며 여실히 느끼게 된다.
비즈니스로서의 골프를 많이 하는 한국인들이지만 역시 스포츠로서의 쾌감은 나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을때만 느낄 수 있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인것 같다.
편하게 읽기 좋은 책으로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그저 너무 전문적이어서 나는 감히 하기도 힘든 테크닉보다는 이런 편한책 읽으며 내안의 잠자고 있는 실력의 나머지 한자락을 끌어내보며 작은 기쁨을 누려보는 재미도 솔솔할 것이기에....^^ [인상깊은구절] 실제 스윙시간 3분이라..그렇게 짧았나? 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