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봉초 4학년 최 상철 여주 청소년 수련원에 같다온 후 처음 발견한 책. 중학생의 지리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고학년이 되어 중학생에 가까워지니 미리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되어 읽어보았다. 강구는 아버지를 따라 세계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소년이다. 강구가 현재 아버지를 도와 하는 일은 바퀴벌레를 찾아 없애는 일. 그런 강구가 한 바퀴벌레를 쫓아갈 때, 작은 지구본을 밟아 미끄러져 화가 나서 벽에 던진다. 밤에 강구가 일어나 바퀴에게 복수하려 할 때 지하실에 들어가 바퀴벌레들에게 납치된다. 알고보니 그 지구본은 바퀴의 생존을 위한 수단, 바로 지구의 지리정보를 담은 것이었다. 결국에 강구는 바퀴왕자 안드레아, 그의 신하 구루몽과 세계 전지역을 탐험하며 지구본 조각을 찾는다. 세계 다양한 지리지식 아프리카 현재 미국에는 백인과 흑인으로 나뉜다. 원래 미국에서 살던 사람은 백인이였고, 흑인은 미국인들이 아프리카로 와 노예로 끌고 갔을 때 생긴 것이다. 그 당시 미국이 흑인을 노예로 데려왔을 때 미국에서는 이미 총과 무기가 개발되어 훨씬 더 전력이 우세했다. 그리고 영국, 프랑스, 포르투칼, 에스파냐, 네덜란드 등이 아프리카의 땅을 나누어 지배했다. 그 중 따로 독립한 장소도 있었다. 하지만, 서로 원수지간인 부족이 같은 땅에 있게 되는 경우도 있고 한 부족이 경계선에 의해 나눠지기 때문에 서로 충돌이 심하다. 이런 흑인 노예가 주로 쓰이는 데는 목화와 같은 것을 값싼 노동력으로 이용한다. 러시아 러시아는 북극만큼 매우 추운 나라이다. 시베리아의 경우 가장 높은 온도가 10도, 가장 낮은 온도가 영하 3도이하다. 이것은 내린 눈이 한달 이상 녹지 않는다는 것과 같다. 이런 러시아가 매우 추운 까닭은 남쪽의 산악지대가 따뜻한 기단을 막고, 동쪽의 험준한 산지가 태평양 기단을 막고 새쪽의 대서양 기단은 매우 멀다. 게다가 북쪽은 남극해를 맞고 있어 차가운 바람만 맞아 오히려 더욱 추워진다. 이것의 장단점은 여름에는 우리나라처럼 푹푹 찌지는 않지만 겨울에 엄청난 추위가 닥친다.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 호주에는 1년 평균 강우량이 250mm~500mm인 건조한 스텝지역이 있다. 사람들은 이 스텝지역에서 양을 키운다. 스텝지역은 건조하다. 찬정이라 하여 지하수를 뚫으면 물이 나온다. 그 물은 소금기가 많아 농업용수대신 생활용수와 가축의 식수로 쓰인다. 이 호주는 양의 나라라 불릴 정도로 양이 많다. 그러나 대부분의 스테이크점에서 호주 청정우를 사용해 소고기도 매우 유명하다. 하지만 호주에서 더 유명한 것은 알루미늄의 원료인 보크사이트이다. 이것은 세계 수출 1위, 철광석과 니켈은 3위, 석탄수출도 1위이다. 그만큼 갖은 광석의 수출에서 최고다. 뉴질랜드는 자연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 반지의 제왕이 촬영된 나라이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의 기후는 매우 비슷하다. 엄청난 사실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대부분이 사막지대여서 주거장소는 비슷하다. 이런 내용 등으로 각 나라의 특산물과 지형, 그리고 기온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특히 호주에 대해서 지리에 관해서는 잘 알지 못하였는데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다. 얼른 사회 타파 2권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
| 아이세움 책은 저를 놀라게 만드는 재주가 있군요^^ 사회 타파를 읽기 시작하면서 단순히 요즘 흔히 나오는 만화 학습지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만화로 그림과 함께 설명하는것이 얼마나 머릿속에 쉽게 들어오는지 알기에 그 정도 수준만 해도 아이들의 이해력을 높이며 사회학습의 효과를 충분히 높일 수 있다고 생각을 했기때문에 욕심이 생기는 책이기도 하였지요~ 아직 우리 아이 수준에선 조금 어렵기 때문에 아이에게 읽혀준다기 보다 저의 학습 효과를 높이는 수준에서 책을 바라보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책은 제 예상을 뒤업더군요 두껍지 않은 사회타파 한권의 책 안에 단순히 한 지역이 아닌 세계의 문화와 기후 역사적배경 그 밖에도 여러가지 지형이나 농특산물등 모든 요소가 이 책안에 다 들어 있더구요. 상상해 보십시요 우리가 중학교 3학년 길다고 하면 긴 시간에 배워야 할 주요 요점이 쉬운 만화와 접목하여 또 중요 포인트는 따로 정리되어 쉽게 정리되어 있는.. 한시간이면 읽을 수 있는 범위에 있는... 책은 흥미와 교육 두마리 토끼를 모두 다 잡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라고 확실하게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장에 2편을 예고하는 부분이 나오더군요. 아마 제 생각엔 세계의 문화에 대해서 나올 듯 한데 이 역시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세계 각국의 문화를 잘 설명해 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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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참고서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보와 지식이 가득 찬 학습서이다. 그러나 머리 아픈, 보기 싫은 학습서가 아닌 심심풀이로 읽어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짜여진 재미있는 학습서다. 진작 이런 참고서로 공부 했다면 세계 지리를 외우는데 그렇게 머리 아파하지 않았을텐데,,, 배경 지식과 정보가 알차게 들어 있는 만화(게다가 다른 만화 학습지보다 쓰인 언어와 용어가 한결 순화되어 있는)와 각 지역별 위치와 지형, 기후와 식생, 생활과 발달 산업, 다양한 문화와 민족 구성, 역사와 더불어 갈등과 문제점까지 제시하여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주는 결정타 파악하기 코너는 기존 참고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 같아 공부하는 매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맨 앞의 세계 기후 지도와 뒷면의 여섯 가지 기후에 따른 세분화된 기후표는 정리가 잘되어 있어 책을 보면서 또는 책장을 덮고 나서도 그 페이지만 생각하면 나름대로 정리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 매우 유용한 페이지라 생각된다. 구성 또한 세계 기후 별, 지역별로 묶어 공통점과 차이점을 한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어 흐름을 파악하는데 어렵지 않게 되어 있는데, 이렇게 기후와 지역을 묶어서 구성한 점이 매우 마음에 든다. 이 중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동남 아시아의 다양한 종교가 있게 된 배경을 설명한 것과 아프리카 분쟁의 원인에 대한 설명이었다. 자칫 딱딱하게 흐를 수 있는 이야기를 만화로 유의 적절하게 풀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이해가 쉽게 되도록 한 점을 높이 사고 싶다. 특히 아프리카의 발전을 막는 여러 문제들을 다룬 Tip은 우리들이 깊게 생각해야 할 문제여서 더욱 좋았다. 이제는 아프리카인들에 대한 무조건적인 멸시와 야유를 그만두고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평화를 위해,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해결책을 마련해야만 한다. 그러기 위해서 그들을 똑바로 이해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우리 친구들이 편견 없이 그들을 이해하는데 잘 설명 되어진 부분이 정말 좋았다. 활발한 성격의 백강구와 바퀴족의 후계자 안드레아, 안드레아의 시종 구루몽이 떠나는 지구본 찾기 여행은 우리 친구들이 같이 떠나도 괜찮은 유익한 여행이다. 이 여행을 떠나기 전 실제 지구본을 옆에 두고 떠나보면 어떨까? 여행이 끝난 후 머리도, 가슴도 훈훈한 사람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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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사회 타파 한 권에 세계가 보인다. 오전 10시부터 잡기 시작한 책을 밤 10시가 되어서야 놓았다. 집안 살림하고 애들 보다가 틈틈이 놀이터에서도 읽고 화장실에서도 보았는데 간만에 잡힌 이 흥미로운 만화책 때문에 나는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어찌나 세세히 요목조목 잘 만들었는지 만화책도 이쯤이면 예술의 경지가 아닐까 한다. 작은 지구의를 깨뜨린 강구는 바퀴벌레 두 마리와 깨진 지구본 조각을 찾아 전 세계를 찾아다닌다. 이 세명은 극에서부터 적도까지 안 가는 곳이 없는데 이들을 따라다니다 보니 진짜 세계일주를 한 느낌이 아주 팍팍 밀려왔다.
원래 사회 특히 지리 과목을 학창시절부터 매우 좋아한터라 책장을 처음 넘길 때는 뭐 교과서 수준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교과서만 있다면 사회를 과연 싫어할 학생들이 있을까? 아마 없을 것이다. 이책은 초등학교 2년을 올라가는 우리 딸아이도 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아주 쉽게 글을 전개하고 있으며 만화 중간 중간에 지도를 아주 잘 그려놓아서 옆에다 실제 지구의를 보면서 딸 아이는 나에게 다시 물어보곤 했다.
하나의 주제가 끝나고 세 명의 탐험대가 다른 나라로 이동하기 전 ‘결정타악하기’가 있어 좀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거나 다시 그 내용에 대해 생각하고 싶은 부분을 너무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놓고 있어 학습서로도 무리가 없었다. 사회가 정말 지루해서 외울 것이 많아서 고민하는 학생이 있다면 정말 권해주고 싶은 책,사회 타파 책은 어떤 참고서나 문제집보다 탁월히, 월등히 좋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아,,,이러니 내가 무슨 약장수 같지만 좋은 책을 널리 알리는 일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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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가 중학 교과서 미리 보기라서 과연 어떤 내용을 어떤 식으로 풀어갈까 하는 호기심과 함께 책을 보았답니다. 큰 아이가 초등 5학년이 되기 때문에 자연 관심도 있었고요. <만화 사회타파> 1권은 세계 지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 역시 중학교과 고등학교를 거쳐 왔기에 지리 과목에 대해 낯선 지명과 기후 등 외울 것 많고 어려웠던 기억을 갖고 있었죠.
하지만 책을 처음 펼쳐본 순간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은 쉽게 떨쳐버릴 수 있었답니다. 일단 세계 지도와 지명 등에 친해지기 위해 세계 여행은 필수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세계 여행을 하게 되는 계기가 너무 재미있었으니까요. 바퀴벌레하고의 여행이라니! 누가 이런 생각을 했는지 너무 기발하더군요. 특히 요리엔 관심이 많아서 잘 알지만 기후 라던지, 지명 등에는 완전히 무식한 주인공 백강구의 엉뚱함에는 저도 읽는 내내 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오히려 바퀴벌레가 더 똑똑하니까요. 바퀴 족의 미래가 걸렸다는 중요한 지구본 조각을 찾기 위해 아시아로, 아프리카로, 라틴 아메리카로 계속되는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지역의 기후라든지 여러 특징에 대해 알게 된답니다.
특히 각 장 별로 뒤편에 나와 있는 자세한 대륙의 위치와 지형, 기후와 식생, 농업, 자원과 공업, 역사와 문화 등은 전에 학생 시절에 배웠던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리게 하면서도 시간이 흘렀음을 절실히 느끼게 하더군요. 저희가 배웠던 내용에 여러 가지가 덧붙여진 것도 있으니까요. 흔히 만화만 보고 글씨로 되어 있는 부분은 안 읽지 않을까 싶은 우려를 갖게 되지만 이 책은 읽다 보면 그 나라에 대해 자연스럽게 궁금해지기 때문에 글줄로 되어 있는 부분도 빼놓지 않고 꼭 읽게 된답니다.
드디어 북극까지 바퀴벌레와의 여행을 무사히 끝내고 돌아와 축하하는 순간 다음 편을 이어주는 일이 발생합니다. 바로 백강구의 실수로 세계 각지의 유적과 유물에 얼룩이 생기고 만 거죠. 또 다시 여행을 떠나게 된 일행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타파 2권 세계사로 연결이 됩니다.
다 읽고 난 후 아이는 빨리 2권도 사 달라고 벌써부터 조르네요. 사실 저 역시 기대되는 마음은 똑같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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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요즘 왠만한 과목은 다 만화로 나온다. 과학은 물론이거니와 수학, 한자,역사, 국어, 영어 할것 없이.... 그런데 이번엔 사회과목을 그것도 중학 교과서를 미리 .... 사회타파라니, 제목이 좀 의아했는데 사회 결정타 파악하기를 줄여서 그런거란다. 제목도 참 재미있고 기획의도도 확실하다. 중학 공부의 고민을 확실히 없애주는 만화선행학습서라니 이쯤되면 아이들 학습에 열성적인 엄마들이라면 한번쯤 어떤 내용인지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욕심이 생길것이다. 내가 지금 생각해봐도 학창시절 사회, 지리 과목들이 어려웠던 것 같다. 뭐 그리 외울 것도 많고 어려운 이름들도 많은지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에게 사회과목의 두려움을 없애주는데 꽤 톡톡히 한 몫 할 것같은 예감이 드는 책이다.
이제 아홉살인 아들 녀석은 만화책이라면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 잘본다. 처음에 이책을 보더니 사회타파가 뭐냐고 묻고는 별다른 흥미를 가지지 않고 책장을 넘기더니 아예 아주 열심히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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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세계지리를 만화로 선행학습을 할 수 있다” 얼마나 솔깃한 말인가? 안그래도 중학교는 초등학교와는 달라서 공부할 과목도 많고 어렵다는데 선행학습을 재미있는 만화로 할 수 있다니 엄마도 반갑고 아이도 여간 반갑지 않을 수가 없다. 추천 글에서 보면 전국지리교사모임 중학교지리 연구팀이 말하길 중학교에서 처음 대하는 세계지리는 낯선 지명과 지도 때문에 학생들이 많이 어려워한다며 이 책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경제를 만화로 재미나게 배우라고 권한다. [사회타파]-제목이 왜 타파야? 중학교 처음 올라가서 생소한 과목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어려움을 타파하라고 그랬나? 아자아자! 나도 아이에게 화이팅! 힘을 보태고 싶다. 온대, 열대, 아열대... 열심히 달달 외우던 학창 시절이 생각난다. 세월 많이 좋아졌다. 초등학교도 아니고 중학교 선수학습을 만화로 할 수 있다니... 그만큼 출판시장이 커졌고 실속 있어졌다는 얘기다. 고생대부터 현재까지 끈질기게 살아남은 바퀴벌레의 놀라운 적응력을 보라. 나 역시 실제 바퀴벌레를 봤다면 백강구처럼 파리채가 없어도 휴지라도 눌려서 사형집행을 했을텐데...그래도 그림으로 보니 바퀴벌레도 꽤 귀엽다. 똑똑한 바퀴벌레라~. 아이들은 이래서 캐릭터 강한 만화를 좋아하나 보다. 이 책을 읽고나서 세계도처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저마다 그 지역 환경에 적응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이 너무 다양해서 놀랐다. 인간들도 바퀴벌레 못지않게 적응력이 뛰어난 동물임을 실감한다. 미,소간의 이념대결은 사라진지 오래지만 지구상에 약소민족들의 작은 분쟁은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이유가 강대국들의 식민정책 때문이라니 놀랍다. 식민통치의 수탈도 모자라서 그 후유증을 아직까지 남겨서 민족간, 종교간 끊이지 않는 불화가 만들어내고 있는 나쁜 제국주의 놈들, 그 책임이 보통이 아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 책임을 지려하지 않고 그들의 문제로만 남아 분쟁은 계속되고...그 속에 불구경 내지 이권다툼에만 눈이 어두운 강대국들... 그건 그렇고 백강구와 함께 지구본 조각을 찾아 세계여행을 재미있게 다녀오면 세계지리에서 알아야할 것, 외워야 할 것들이 정보페이지의 핵심정리와 팁으로 한꺼번에 정리된다. 아유~ 이렇게 고마울수가~ 이제 재미있게 외울 일만 남았다. 아들아, 어떻게 외우지~ ? 독후활동으로 독서퀴즈 즉 세계 지리 예상 문제 만들기에 바로 돌입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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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지리시간, 선생님은 외워야 될 내용을 1,2,3 번호를 매겨가며 칠판 가득 판서를 하시곤 했다. 우리들은 연필을 들고 머리 속은 투명해진 체 기계적으로 필기를 했던 생각이 난다. 수업 시간을 떠올릴 때 이런 지루한 기억 밖에 떠오르지 않는 사람이 비단 나 뿐일까? 사회타파는 세계지리의 중요 내용을 부담스럽지 않게 만화형식을 빌어 전달해준다. 바퀴족과 소년 강구가 지구 곳곳을 누비며 그지역의 기후특성을 몸소 체험한다. 또 연관된 산업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플란테이션 농장 등제국주의 시대 식민지의 아픈 역사까지 짚어볼 수 있다. 만화 사이사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결정타 파악하기 부분은 덤이라 생각하고 부담없이 읽어 보았다. 부담없는 형식에선 초등 저학년부터, 다루고 있는 내용에서는 중학생이상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사용연령 무제한의 책이다. 초등3,4학년인 우리 아이들이 중학교에 가서도 즐거운 지리시간을 맞게 되리라 기대를 갖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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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이 너무나 특이해서 계속 쳐다봤네요. 사회 결정타를 파악하기를 줄여서 사회타파라고 했나..주절대면서 먼저 9살 딸아이에게 이 책을 건네줬답니다. 키워드에도 나왔듯이 중학교과서 미리보기라서 내심 아이가 그냥 어떤 반응을 보일까 싶어서 보여줬을 뿐인데, 아이는 뭐가 우스운지..정말 못말려~하면서 깔깔대면서 한장 한장 넘기면서 읽는 게 아니겠어요.. 만화만 보구선 휙휙 넘길 줄 알았는데, 만화속 이야기를 꼼꼼하게 다 읽고 있다는 증거지요. 물론 중간 중간 위치와 지형이나 기후와 식생등에 관한 상세한 설명은 읽지 않고 넘어갔지만요. 이렇듯 이 책은 초등저학년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너무나 보편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끔 아주 탄탄한 스토리를 갖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책이랍니다. 사실 저도 사회쪽은 무척 약했기에 이 책을 보면서 세계의 기후대별로도 이참에 배울 욕심으로 우리 지구속 나라를 강구랑 바퀴족 왕자 안드레아와 그의 시종 구루몽과 함께 따라 나섰지요.
아버지가 운영하는 중국집 일을 도우면서 요리사를 꿈꾸는 열세살 소년 백강구와 바퀴족 왕자 안드레아와 시종 구루몽과의 만남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다름 아닌, 바퀴벌레들을 죽이고 잡기 위해 덤벼들었던 백강구가 지구본을 홧김에 던져서 박살내어 버림으로써 졸지에 깨어진 지구본 조각찾기에 포로로 함께 얼떨결에 함께 떠나게 되는 신세로 뒤바뀌게 되다니.. 이들은 과연 지구본 조각찾기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을까요? 제 눈은 벌써 궁금증에 책장을 넘기게 만듭니다. 깨끗함을 생명으로 하는 요리사가 꿈인 강구랑 평소 혐오스러워했던 바퀴벌레와의 별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여행길은 과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게 만드니 말예요. 이 책을 읽고 있자면, 이제껏 학습만화가 지향한 흥미위주의 볼거리와 바퀴족 왕자와 시종의 시종일관 세계여행길에서 펼쳐보이는 해박한 세계지리지식과 강구의 좌충우돌하면서 하나씩 배워나가는 모습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강구와 바퀴 왕자가 세계 여행을 하면서 함께 지구본 조각을 찾아가는 경로를 따라가면 세계 기후별로 순서대로 만날 수 있어서 쉽게 기후별로 그 나라의 특색이나 역사적 배경까지 함께 알 수 있어서 정보도 쏙쏙..재미도 덤으로 받을 수 있었네요. 사실 초등고학년은 물론이고, 중학교때에도 세계 기후별로 나누어서 특징을 찾아내는 건 너무나 어렵게 느껴져서 그냥 대충 찍기로 일관했던 제 지리성적이 아..타임머신만 있다면 만화 사회타파 한 권 달랑 들고 있어도 정말 자신감과 재미를 갖고서 보낼 수 있을텐데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이 책은 중학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고학년이 읽게 된다면 틀림없이 재미있는 만화 속에서 교과서의 핵심 포인트만 뽑은 학습 포인트를 제대로 접해 봄으로써 알찬 선행 학습을 하게 될 게 틀림없네요. 아직 초등2학년을 앞둔 딸아이에게는 세계 기후 지도를 함께 찾아보고 알아가는 과정이 그리 녹록치는 않겠지만, 재밌는 만화를 통해 이미 이렇게 접해보았으니 초등고학년이 된다면 더 쉽게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기후와 연계된 세계 지리의 핵심 정보까지도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정리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되리라 믿어요. 만화 사회타파는 마지막 장까지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게 해주네요.. 아마도 후편을 기약하는 암시겠지만요.^^* 강구의 실수로 포도주로 물든 지구본을 또다시 원상복귀시키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서 얼룩을 지우기 위해 떠나는 바퀴족 우주선을 쫓아가는 파리스 힐튼 일당의 추적까지 더해지니 더 흥미진진함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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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타파’라는 제목이 처음엔 과격하고 낯설게 들렸는데, 타파가 ‘결정타 파악하기’의 준말인 것을 알고 고개를 끄덕였지요.^^ 만화 사회타파 표지에 ‘중학 공부의 고민을 확실히 없애 주는 만화 선행 학습서’라는 설명이 있더군요. 적절한 선행학습은 학습에 흥미를 갖게 만들고, 공부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필요한 것 같아요. <만화 사회타파>는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교과서의 핵심만 뽑아낸 학습 포인트를 콕콕 집어서 알려준답니다. 이야기는 요리사의 꿈을 키우고 있는 열세 살 소년 백강구가 바퀴족의 희망인 지구본을 부수면서 시작됩니다. 그 지구본은 오염된 지구를 떠나 바퀴들만의 행성을 만들기 위해 지구의 핵심 지리 정보를 넣어둔 바퀴족의 희망이었지요. 그래서 지구본 조각을 다시 찾기 위해 여행길에 오릅니다. 아이들은 열세 살 소년을 자기와 동일시하며 신나게 여행을 떠나겠지요. 각 대륙의 기후와 특징이 만화로 재미있게 설명되어있고, 더불어 역사와 문화도 알려줍니다. 만화가 끝난 다음에는 도표와 지도를 이용해 정리된 부분이 있어서 아이들이 만화를 보고 난 후 머릿속에 한번 더 정리할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