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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관대사의 제자인 성진스님이 스승님의 심부름으로 용궁에 갔다가 불도를 익히는 스님으로써 하지 말아야 할 세가지를 저지르고 맙니다. 용왕이 권한 술을 마시고,돌아오는 길에 돌다리에서 팔선녀와 농담을 주고 받고, 절에 돌아와 세상의 부귀를 꿈꾼것이지요. 육관대사는 성진스님에게 벌을 내리는데요, 바로 인간세상에 다시 환생하는 것입니다. 저승사자들에게 이끌려 양소유라는 인물로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살게 됩니다. 어린나이에 과거를 급제 하고 ,토번의 난을 평정한 상으로 큰 벼슬에도 오르고, 여덟선녀를 만나 아내로 삼아서 행복하게 부족한것 하나없이 부귀영화를 누리며 인생을 살아갑니다. 하지만, 늙어 벼슬에서 물러난 뒤 화려하고 멋진 인생이 하룻밤에 꿈처럼 덧 없는 것임을 알고 다시 스님이 되기로 결심합니다. 그때 육관대사님이 나타나 모든게 하룻밤 꿈이란걸 알려주는데요 꿈에서 깨어난 성진스님은 육관대사님의 가르침을 그제서야 깨닫게 되빈다. 아무리 화려하고 멋진 삶을 살아도 참다운 깨달음이 없으면 다 허무하다는 것을요.
어른아이 상관없이 모두 꿈을 가지고 살며,밤에 잠을 잘때도 꿈을 꿉니다. 대부분 현실에서 이루기 힘든것들이 꿈으로 나타 나지요. 요즘 처럼 경제가 어려울때면 누구나 한번쯤 부귀영화을 꿈꾸고 순탄한 삶을 생각할것입니다. 힘들면 힘들수록 일장춘몽을 꿈꾸지요.. 하지만 결국 하룻밤 덧없는 꿈일뿐.. 유혹과 욕심을 버리고 인생무상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게 바로 참다운 인생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씨남정기>
이 이야기는 장희빈에게 마음을 빼앗긴 숙종이 인현왕후를 폐비한 것을 빗댄 이야기 이다. 어질고 곧은 품성을 지닌 여인 인현왕후를 교활한 장희빈이 음모를 꾸며 폐비를 만들지만 나중에 다시 인현왕후로 복귀하고 장희빈은 사약을 받고 죽게 됩니다. 사씨남정기에서도 마음착하고 온화하며 현명한 사씨를 아내로 맞는 유연수는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10년이 넘도록 애가 생기지 않아 사씨는 아내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여 두번재 부인을 맞게 하는데요.. 바로 교씨입니다. 교활한 교씨는 유연수와 사씨 사이를 이간질하고 사씨를 쫓아 내려고 무서운 음모를 꾸며 결국 사씨는 쫓겨나게 됩니다. 나중에 유연수 역시 교씨에 음모에 귀양을 가게 되고 사씨를 믿지 못하고 쫓아 낸걸 후회 합니다. 세월이 흘러 황제의 특사로 풀려난 유연수는 고향으로 돌아오고 교씨는 재물을 챙겨 도망가다 붙잡혀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유연수는 사씨와 다시만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사씨남정기에서는 착한일을 하면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이야기 입니다. 진실은 언제가 드러나며 정의는 반드시 승리 한다는 어린 친구들에게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권선징악이 통했지만 요즘 뉴스를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하지만 언젠가는 진실은 통하게 되어 있는법.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에게 나쁜 사람은 벌을 받고 착한사람을 상을 받는다는 아주 좋은교훈을 주는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아이세움 논술명작은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어 지루하지 않고 간단명료 하면서도 이야기 하고자 하는 내용과 특징은 아주잘 살려 있습니다. 특히 처음과 책을 읽는 중간 중간 만화와 캐릭터로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아 줄수 있게 되어 아이들이 책을 보는 동안 한눈팔지 않고 끝까지 볼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끝부분엔 아이들이 책을 읽고 직접 논술을 작성할수 있게 워크북이 준비 되어 있고, 아이들에게 논술에 대해서 좀더 쉽고 까이 다가갈수 있게 가이드 북이 실려 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아이세움 논술 명작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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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논술’ 때문인지 고전명작을 예전보다 많이 찾아 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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