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6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비와 엄마의 진정한 행복은 무얼까?
"로비와 엄마의 진정한 행복은 무얼까?" 내용보기
로비는 알콜 중독자인 아빠와 이혼한 엄마와 단 둘이 산다. 외할머니하고도 살았었지만, 엄마와의 잦은 다툼으로 결국 다른 집으로 이사 오게 된 것이다. 로비엄마는 일을 하러 새벽같이 나가고, 혼자 사는 베레나 이모가 아침에 전화해서 로비를 깨우고 점심을 챙겨준다. 로비는 어른들을 다 이해하지는 못해도, 이미 혼자 생각하고 혼자 행동하는 애어른이나 마찬가지다. 다른
"로비와 엄마의 진정한 행복은 무얼까?" 내용보기
로비는 알콜 중독자인 아빠와 이혼한 엄마와 단 둘이 산다. 외할머니하고도 살았었지만, 엄마와의 잦은 다툼으로 결국 다른 집으로 이사 오게 된 것이다. 로비엄마는 일을 하러 새벽같이 나가고, 혼자 사는 베레나 이모가 아침에 전화해서 로비를 깨우고 점심을 챙겨준다. 로비는 어른들을 다 이해하지는 못해도, 이미 혼자 생각하고 혼자 행동하는 애어른이나 마찬가지다. 다른 무엇보다 친구들에게서 행복감을 찾고 싶어 했다. “내가 강아지야? 어른들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게.” 갑작스런 외할머니의 심장병으로 다시 할머니 댁으로 이사를 가게 된 꼬마의 혼잣말이다. 그리운 친구 ‘한노’ 를 보고 싶었지만 용기를 못냈던 로비에게 한노의 부모님은 이사가서 떨어져 살아도 우정을 이어갈 수 있게 도와주신다. 엄마의 친구인 ‘발터’ 아저씨를 처음엔 거부했지만 따스한 맘과 눈빛을 보고 서서히 받아들이게 된다. 이젠 로비도 맘이 편안해져서, 구구단을 외울 때 딴 생각이 들지 않고, 매일매일의 생활이 새롭고 신나겠지? 꼬마 녀석이 기특하다. 로비엄마도 로비를 통해 자신의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깨달았을 테니까.
s****n 2006.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를 이해하지만 외로운 로비
"엄마를 이해하지만 외로운 로비" 내용보기
부모의 이혼으로 엄마와 단둘이 살게된 로비는 모든 것이 귀찮고 짜증이 난다. 엄마와 시간을 보낼 수 없는 것도 그렇고 낯선 학교의 친구들과의 관계도 힘이 든다. 다행이 아래층에 로비가 좋아하는 이모가 살아서 점심을 챙겨주지만 가끔은 그것이 귀찮기도 하다. 생업에 뛰어든 엄마는 힘든 일로 너무나 피곤하고 로비를 걱정하는 마음에 항상 조바심을 낸다. 학교에서 좋아하
"엄마를 이해하지만 외로운 로비" 내용보기
부모의 이혼으로 엄마와 단둘이 살게된 로비는 모든 것이 귀찮고 짜증이 난다. 엄마와 시간을 보낼 수 없는 것도 그렇고 낯선 학교의 친구들과의 관계도 힘이 든다. 다행이 아래층에 로비가 좋아하는 이모가 살아서 점심을 챙겨주지만 가끔은 그것이 귀찮기도 하다. 생업에 뛰어든 엄마는 힘든 일로 너무나 피곤하고 로비를 걱정하는 마음에 항상 조바심을 낸다. 학교에서 좋아하는 친구를 사귀게된 로비는 조금씩 마음을 잡아가지만 용기가 없어서 친구에게 선뜩 다가가지 못하고 마음만 태운다. 친구의 부모님을 보면서 부러워하고 그때문에 더욱 외로워지기도 한다. 그래도 모비는 참 운이 좋은 아이다.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아이를 챙기려는 엄마가 있고 좋아하는 이모도 가까이 살고 좋은 친구와 그의 부모님까지 만나게 되니까 말이다. 어른들의 결정에 수동적으로 따아가야만 하는 아이들은 이혼이라는 어른의 결정에 의해서 삶의 모습이 너무나 심하게 바뀌게 된다. 자신의 잘못이 아닌 일로 고통받고 새로운 환경속에서 외로워 해야만 한다. 그고통과 외로움을 달래줄 따뜻한 사랑만이 유일한 희망이고 기쁨이다. 주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이혼의 문제가 부부당사자들 보다도 아이에게 더큰 상처를 준다. 어둠고 외로운 로비가 새로운 사랑을 깨닫고 행복한 삶을 열어가기를 빌어본다. 그리고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주위의 그런 고통을 받는 친구가 있으면 그친구를 이해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싶다.
c****2 2006.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가 있어 웃을 수 있구나
"네가 있어 웃을 수 있구나" 내용보기
할머니와 엄마가 싸우고 엄마는 이모네 위층으로 이사를 왔다. 엄마는 생활을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카페에서 일을 해야 한다. 그런 엄마를 이해 하지만 혼자 있어야 하는 로비는 이곳이 싫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좋아하는 이모와 점심을 같이 먹을 수 있다는 것과 새로 들어간 학교에 친구 한노가 있다는 것 정도. 하지만 전에 할머니와 함께 했던 모든 것들을 로비 혼자 아니면
"네가 있어 웃을 수 있구나" 내용보기
할머니와 엄마가 싸우고 엄마는 이모네 위층으로 이사를 왔다. 엄마는 생활을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카페에서 일을 해야 한다. 그런 엄마를 이해 하지만 혼자 있어야 하는 로비는 이곳이 싫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좋아하는 이모와 점심을 같이 먹을 수 있다는 것과 새로 들어간 학교에 친구 한노가 있다는 것 정도. 하지만 전에 할머니와 함께 했던 모든 것들을 로비 혼자 아니면 전혀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엄마도 싫고 술주정뱅이 아빠도 싫다. 로비는 어리지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안다. 학교에서 돌아와 혼자 있어야 하는 집에서 혼자 노는 놀이를 만들고 고생하는 엄마를 위해 마음을 쓸 줄도 안다. 그런 로비가 좋다. 마음을 표현할 줄 알고, 싫다고 말할 줄 알고, 술에 취한 아빠가 사온 선물도 밖으로 던질 줄도 아는 그런 로비가 좋다. 얽메이지 않아서 더욱 로비가 좋다. 어리지만 자신의 감정에 충실할 줄 알아서 더욱 좋다. 엄마의 남자친구 앞에서 자존심을 지키려고 한다. 그러나 발터아저씨의 진심을 받아들일 줄 알아서 좋다. 사람은 서로 마음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하니까. 한노와 로비처럼. 둘의 우정이 더욱 깊어졌으면 좋겠다.
d*******0 2006.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