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역시 보통 여자들이 그렇듯이 ''성공한 여자''에 대한 막연한 동경감을 가지고 있다. 멋진 블랙슈트에 서류철을 들고 하이힐을 또각거리며 걷는 여자. 바로 어린 시절 꿈꾸던 성공한 여자의 청사진이 아닐까.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여자가 성공하기란 말처럼 쉽지가 않다. 일적인 면은 차치하고서라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상처받기 쉽고 상처주기 쉬운 여자들은 오히려 직장생활을 하면서 지쳐가고 성공이란 말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 뜻을 다른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게 힘이 들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과도 잘 지내고 싶고, 윗사람들에게 인정도 받고 싶었다. 하지만 말 한마디 실수로 인간관계가 꼬여가고 점점 오해는 쌓여간다. 이렇게 되면 될 일도 그르치게 마련이다. 이런 저런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서점에서 이 책을 보았다. 책을 집어든 순간 머릿속에 물음표가 떠올랐다. ''성공하는 여자들은 정말 대화법이 다를까?'' 이 책은 신기한 마법을 부린다. 직장생활을 하면 할수록 인간관계 속에서 힘들어 하는 나를 반추해주면서 미래의 나를 그려준다. 사례로 든 이야기는 모두 다 내 이야기 같았다. 하지만 각각의 사례에 대처하는 내 모습은 미숙하기 그지 없었다. 나는 상황을 악화시키는 쪽으로 늘 말해왔던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많은 생각을 했지만 결론은 하나였다. 좀더 이 책을 일찍 만났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날카로운 신경을 앞세워 계약을 그르칠 일도 없었을 것이고, 사람들에게 모질게 굴어 상처 주는 일도 조금은 줄어들지 않았을까 싶다. 그랬다면 아마도 책 제목처럼 성공하는 여자의 길에 좀더 빨리 도달하지 않았을까? ''지금 알고 있었던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말이다. 20대, 30대, 아니 40대를 넘어선 모든 여자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 이 책을 읽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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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쓴 사람들의 리뷰들 보고 큰 기대감에 사서 봤지만 물론 내용면에서 보면 누구나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예시였지만 대처방법(?)에 있어서는 너무나 식상한 방법이라서 많이 실망했습니다. 다음부터는 리뷰를 보고 선택하는 일은 없어야 겠다고 다시한번더 다짐하게 되는 책..환불하고싶지만..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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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읽다가 기억해두고 싶은 부분은 그 페이지의 모퉁이를 작게 접어두는 습관이 있다. 이 책은 도중에 모퉁이를 접은 부분이 10군데나 되었다. 정말 무릎을 치면서 동감을 한 부분도 많이 있었고, 세상을 사는 지혜를 새삼 다시 깨달았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 일하는 여성이라면 꼭 접해보았으면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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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서점에서 우연히 손에 잡힌 제목 상사와의 갈등으로 혼란한 시기에 적절한 코멘트라도 건질까 하는 맘으로 구입했다 상사는 나보다 90%이상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으나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의 처신이 90%이상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성공을 꿈꾸지 않는다 해도 모든 직장여성들이 에티켓처럼 익숙한 습관으로 이어간다면 자연스레 성공은 따라오리라 선배 직장여성으로 그동안 무미건조했던 나의 삶을 반성하게 한다 저자의 말대로 2-3번 더 읽어보고 습관화되도록 노력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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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리스트 점수를 매겨봤더니 말하는 용기나 말하는 방법 모두 80점을 윗도는 점수였기에 기분이 한층 업되어서 몇시간만에 쉽게 읽었다. 직장은 철저한 이익집단이라는 사실에 깊이 공감한다. 작가 이정숙님의 책을 읽게 된 것이 거의 십년전이다. 그후 다른사람과 말하는 것을 싫어하던 내가 나자신의 의사를 밝히는데 거리낌 없이 당당히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준 작가님께 감사한다. 말배우는 아이가 있다면 작가님의 책을 찾아 읽어볼 것을 권한다. 그중에 '리더로 키우려면 말부터 가르쳐라'는 강추다. 직장은 철저한 이익집단이라는 사실에 깊이 공감한다. 모략과 계략과 술수, 아첨이러한 말은 중국고전에서나 나오는 말이 아니라 바로 우리 직장에서 지금 실행되고 있는 것이다. 가장 자신에게 유리한 처신을 도와주는 것이 대화방법이될 것이다. 나의 말을 듣고 있는 사람은 이성적인간이 아니라 감성적동물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말 잘하는 사람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 |
| 굵직하게 시사하고자 하는 바는 동일하지만 그 안의 여러 상황과 사례를 바탕으로 적용시켜 보여줌에 있어서 탁월합니다. 유쾌한 대화법78보다 더 실질적으로 와닿았습니다. 배송이 늦어 기다린만큼 너무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몰랐던 직장내의 남자들의 심리도 들여다볼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아~ 그래서 그런 것이었구나!"라는 또 하나의 새로운 비밀 이야기를 꺼내 읽은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직장생활에서 마음껏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원한다면 권하고 싶습니다. |
| 일단 이 책에서 느낀 건 성공이라는 건, 단순히 직장에서 CEO가 되거나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아주 대외적인 성공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인간관계에서 성공이라 함은 내가 내 뜻을 제대로 전달하고 내 의견을 그 사람에게 제대로 인지시켜 나중에 내가 군소리하지 않게 하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서 인간성으로 인정받는 사람, 말하는 것도 이쁜(?) 사람이라는 뜻임을 알게 되었다. 나 역시 직장생활한지 벌써 7년이 훌쩍 넘었고 무언가를 결정해야 하는 관리자였던적도 있었다. 하지만 되돌아보면 늘 지시할 때도 부하직원에게 잘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돌려 말하거나 안 좋은 소리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좋은 게 좋은 거지 하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문제는 그러고 나서 돌아서서 내가 내 발등을 찍은 것처럼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되새김질하면서 후회한다는 것이다. 굳이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더라도 말을 제대로 못하는 여자들, 그냥 내가 참지 하는 생각으로 무조건 참고는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하는 여자들에게 딱인 책인 것 같다. 특히 요즘처럼 연봉협상하는 시기에는 연봉협상 테이블에 앉기 전에는 얼마!라고 부를거야 하고 마음 굳게 먹고 있다가 막상 팀장과 테이블에 마주 앉아 올해 실적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주눅이 들어 처음 생각처럼 말도 못 하고 회의실을 나오면서 자기 머리를 박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책을 읽고 나서도 어쩌면 또 예전처럼 자기 할 말 제대로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매순간 자기가 할 말 못할 때면 생각날 것이다. 아, 이렇게 이야기하는 건 아니고 내 주장을 확실히 말해야 하는 건데.. 하는 생각을. 이렇게 말하면 상대방이 오해하게 될 거고 나중에 후회할 텐데 하고. 그런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대화법이 조금씩 바뀌게 될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반은 성공한 거다. |
![]() 행복한 직장생활, 유쾌한 인간관계를 위한 대화법 리모델링 생각보다 화려한 도비라에 놀랐다. 표지만 봐서는 깔끔 할 것 같았는데.
부드럽지만 당당하게 간결하지만 내실있게 직설적이지만 기분좋게!! 지금 나에게도 너무나 필요한 대화법! ![]()
여자답게, 여자스러운 대화법은 자신을 남성으로부터 뒤떨어지는 존재로 만들 뿐이다. 거절은 정중하게 하지만 확실하게 칭찬은 바로바로 하지만 가볍지 않게 단호하면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여자가 되고 싶다 일을 하면서도 어떤 사람을 보면 같은 을 해도 참..저렇게밖에 못할까 싶은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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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장님과 강연을 들으러 가는데 북세미나에서 여자분이 강의를 나오게 되면 나는 유독 유심히 듣게 된다. 수많은 남성들 앞에서 그들을 설득시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부터 너무나도 자유로운 모습에 난 금방 매료된다 에둘러 말하지 말고 확실히 표현하라, 챕터의 제목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제목이다. 난 에둘러 말하기 선수이기 때문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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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 해브 여성성
회사의 마스코트가 되려고 하지 말고 중요인물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 유아적인 목소리나 애교 넘치는 행동은 프로로 인정박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여성성을 살려 당당하게 말하되 일부러 남자 흉내를 내지 말고 간결하고 분명하게 말하라
남성들이 가득한 생활에서 자신의 화법이 늘 고민인 사람이라면 내공 있는 프로 직장 여성이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실행하자! 성공하는 여자들의 대화법을!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이여! 대화에 자신감을 갖자!!! |
![]() 지금 이야기하려는 책 ‘성공하는 여자는 대화법이 다르다’는 책의 제목이 암시해 주듯이 대화 방법(communication)에 관한 이야기이다. 거기에서도 특히, 일반의 남성의 대화 방법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는 여성의 일상적인 대화법에 저자는 주목했다. 이 책 ‘성공하는 여자는 대화법이 다르다’는 학문적인 관점에서 시작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식의 이론서가 아니다. 아마도 저자가 직간접적으로 경험했을 각각의 상황에 따른 남성과 여성간의 커뮤니케이션 차이를 이야기하고 그 차이의 골을 여성의 입장에서 훌륭하게 메울 수 있는 방법을 저자는 책을 통해 제시한다. 사실 책의 핵심 내용은 한 문장으로 압축할 수 있다. “부드럽지만 당당하게! 간결하지만 내실있게! 직설적이지만 기분좋게!” 할 일은 똑부러지게 하면서 할 말은 확실히 하는 ‘전략적 대화법’을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지만 이익에 부합하면 머물고 아니면 떠나는 이익집단은 직장에서 당당히 살아남을 수 있다고 책을 통해 저자는 말한다. 이 책 ‘성공하는 여자는 대화법이 다르다’를 보면서 몇 가지 생각이 들었다. 우선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부각시키려는 저자의 의도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남성도 여성도 결국은 이 사회를 살아가는 사회인이라는 점에서 보면 유사점이 더 많을 것이 분명한데 지나치게 차이점 만을 부각시켜 서로 대립적인 존재로 보는 것 같은 시각이 개인적으로는 불편했다. 또 한가지는 책에서 지적하는 많은 부분이 여성의 특성에 기인한다기 보다는 개인적 성향에 더 기인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책을 보는 내내 강하게 들었다. 이는 막 30에 들어선 남성인 내 경험에 비추어 보면 책에서 제시하는 많은 예시가 나와는 달라야만 할 것 같지만, 사실 내 대화에서 일어나는 문제점 역시 책에서 말하는 여성의 문제점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는 책에서 제시하는 문제 해결책이 가끔이기는 하지만 되려 문제를 악화시킬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드럽지만 당당하게! 간결하지만 내실있게! 직설적이지만 기분좋게!”라는 말이 너무나 좋고 당연하기는 하지만 자세히 이 말을 살펴보면 서로 모순(矛盾)이 관계에 있기 쉬운 말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내게 책에 적혀진 대로 누군가 이야기한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기분이 더 나빠질 수도 있겠다 싶었다.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부정적인 측면을 더 강조하고 말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 책 ‘성공하는 여자는 대화법이 다르다’가 좋지 않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책을 재미있게 보고 그 내용에 공감을 하지 않았다면, 책을 보면서 드는 아쉬움 같은 건 없기 때문이다. 다만 지금보다 조금만 더 보완한다면 정말 더 좋은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심이 부정적인 측면을 이야기하게 만들었다. 이 책 ‘성공하는 여자는 대화법이 다르다’는 사람들과의 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여성이 아니라도 한 번 탐독해보기를 권해 주고 싶은 책이었다. 한 번 읽어 보기를 추.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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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생활 5년차 여성입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손해를 많이 보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약간 성격이 물러서 강압적으로 나가지 못하고 약간 우유부단한 면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회사생활에서는 이런 면이 마이너스로 잡히더라구요. ^^;; 자신을 좀 더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면 하시는 분이나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고 싶어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저도 이 책을 읽고 나 자신을 좀 더 강하게 보여야 할 필요가 있고, 상대방을 어떻게 제압해야하는지 어떻게 내 쪽에 도움이 되어야 하는지 판단하며 행동하는 여자가 되어야 하는지 알 수 있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직장은 가정이나 학교처럼 어려울 때 조건 없이 무조건 의지하면 도와주는 집단이 아니다. 이익에 부합되면 머물고 아니면 떠나는 이익집단이다. 다시 말해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 간신히 자리를 빼앗기지 않는 경쟁지대인 것이다. 따라서 솔선수법이나 묵묵한 노력만으로는 경쟁을 뚫을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