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을 위한 세계의 교양 그림책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 의 소개 카달로그와 함께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책의 원제는 <'FLUSH!',>라 한다 어쩜 원제를 생각하니 물내려란 제목도 어울릴 법 하다 열번째인 뿌지직! - 너 그거 알아? 는 사람들이 어떻게 똥을 누며 살았는지.... '오줌의 쓰임새'부터 기존의 동화를 보아오던 나의 예상이 100%빗나간 첫장의 느낌이였다 "스페인 사람들은 오줌으로 양치질을 하고서 보란 듯이 환하게 웃었지. 콜롬비아 사람들은 오줌을 음식에 넣어서 고기 수프와 빵 반죽의 간을 맞췄지." 이런식이다 ^__^ 채리즈 메러클 하퍼 ...과연 어떤 그램책 작가인지 .... 나 역시 이 작가에 관심이 주목되었다 . 미국에선 이미 주목받고 있는 작가란 걸 곧 실감할수 있었다 흥미를 자아내는 재치 있는 글과 그림이 기존의 동화의 소재와 틀을 뛰어넘어 내 원칙이란 예상의 벽을 허물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우리는 매일매일 빼놓지 않고 화장실을 가면서도 화장실에 대한 이야기는 입에 올리기를 꺼리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은 모두 열세 편의 재기?발랄한 동시를 통하여 인간이 음식을 섭취하면서 나오는 부산물들을 처리하는 방식이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변해 왔는지를 거침없으면서도 본능적이지만 거부감없게 재미와 흥미의 두마리 토끼를 잡고선 그 기대에 부흥하도록 시선을 잡아끈다 . 어린이들에게 직접 말을 건네듯 대화체를 살려 의성어, 의태어를 적절하게 배합했고 이 동시들은 술술 읽히면서도 역사적 사실들을 서슴없이 고스란히 전달해 준다 어린이들은 운율에 맞추어 동시를 읽으면서 오줌의 다양한 쓰임과 효용, 화장지 발명 이전에 쓰인 물건들, 고대의 하수관, 수세식 화장실 발명, 동서양의 다양한 변기 등 화장실에 얽힌 비화같은 이야기를 마치 옛이야기지만 과학적인 근거를 조금씩 흘리면서 알려주는것이 흥미거리이고 재미가 쏠쏠한 이유다 다소 입에 올리기 꺼려질 정도로 어른에겐 똥 오줌이란 단어를 아주 거부감없이 자주 떠올려 사용해 오히려 우리가 얼마나 한가지에 있어선 똑같은 습성을 지녔으며 이 오줌과 똥의 처리 역사에 감은 고심의 눈을 가지고 지켜보게 하는 저자의 실력에 놀라게 한다 익살맞은 그림과 글맛의 실력이 공범인양 그 친숙하고도 애착까지 느껴지는 두가지 소재를 이젠 .... 읽고있는 자체의 즐거움이 되게 했다 우리가 날마다 쓰는 수세식 변기가 널리 쓰이게 된 것은 겨우 몇 십 년 전의 일이다. 그렇다면 옛날 사람들은 어떤 화장실을 이용했을까? 로마의 공중화장실에는 칸막이가 없어서 사람들이 똥을 누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일단 상상하지 않으려해도 상상이 되어 미치겠다 ^^ 중세 유럽에서는 똥을 길에다가 그냥 마구 버리곤 했다. 간혹 신사들이 숙녀를 위해 길을 비켜주는 사례까지.. 아주잠시 읽으려 화장실에 같이 들고 갔다 다읽고 나오기 쉽상이다 수세식 변기가 영국에서 처음 발명되었을 때 사람들은 그것을 비웃으며 계속 요강을 쓰려 했다. 그런가 하면 오늘날 우주 비행사들은 진공청소기 같은 변기를 쓴다는것.. 아이도 보면서 질문이 봇물터지는듯 해 진땀까지 흘렸다 카피 라이터나 기발한 광고 문구에 이젠 지칠법도 할 우리 세대지만 우리 다음 세대인 아이들에게 먹힐법한 말풍선, 칸 나누기 등 만화적인 기법등이 동원되어 독자의 허를 찌를 기기 묘묘한 발상까지 그 웃음의 결과는 아주 시원하기 까지 하다 애초에 이 시원한 청량감같은 웃음을 간파하면서 독자들을 끌어들인게 분명한 책제목이라 여겨진다 화장실에 대해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여러 재미있는 사실들을 접하면서 아이들은 주위 사물들을 새로운 렌즈로 볼 수 있게 하는 기발한 책임에 틀림없다 명쾌한 즐거움에 빠져들 준비를 하게 하려고 부담 없이.. 그리고 거침없는 붓끝을 휘두르는 저자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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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얽힌 얘기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게다가 소변으로 바르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고.. 윽..
옛날 사람들은 똥을 눈 다음 어떻게 했는지도 다 알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어른인 저는 좀 복잡하게 보여서 읽는 것이 어려웠는데 아이는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키득거려가면서 재미있게 읽네요.
비데가 일본에서 만들어진건지 이 책을 보고 알았어요.
엄마~ 우리집 변기는 일본식 변기인거죠?했을때 맘이 좀 그랬답니다.
제일 끝에 손을 반드시 씻을 것 이라고 써 있는 글을 보면서 손을 씻으러 들어가는 아이를 보니까 너무 웃음이 나더라구요.
식사 하고 식사 사이에 보시면 어른들도 상식이 좀 풍부해 질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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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많이 궁금했단다. 재작년인가 우리 아이랑 킨텍스에서 하는 세계박물관 문화 박람회를 갔던 적이 있었거든.
그 때 루이 14세가 사용하던 아주 특별한 의자를 직접 본 적이 있었어. 우리 아이랑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한참 웃었단다.
이번에 아이랑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는 정말 엄청나게 많이 웃는 바람에 책 한 권 읽는데 한 시간도 넘게 걸렸어.
우리 아이는 여덟살이 되었거든.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한단다. 지난 번 학교에 가서도 화장실이 어떻게 생겼는지 무척 궁금하다고 꼭 보고간 거 있지.
그리고 비밀인데, 시댁에 가면 아직 재래식 화장실이거든. 우리 아이는 절대 그 화장실에는 들어가기 않겠다나! 그래서 어디에 쉬를 하는지 아니? 비밀이란다. 프라이버시를 지켜줘야 할 것 같으니까.
하지만 할머니 댁에도 요강은 없단다. 우리 아이는 이 책에 나온 요강을 무척 신기하게 봤거든. 엄마도 아빠도 어릴 때 요강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하니까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거 있지? 개구쟁이 장난꾸러기라서 그런지 이 책 정말 좋아해.
또 우리 친정 부모님이 잠깐 시골에 사셨던 적이 있었어. 그 때에도 재래식 화장실이 있었고, 집 안에 화장실을 하나 더 만들어 두 개 였었거든. 정말 시골 뒷간이 얼마나 집에서 멀리 떨어져있는지 실감했던 시간이었어. 우리 아이가 어릴 때라 기억나지 않는다고 다시 그 집에 가보자고 하지 뭐니? 이사를 오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해도 무척 궁금한가 봐. 민속촌이나 한옥마을에 가면 옛날 화장실을 찾을 수 있을까?
책이 정말 재미있어. "뿌지직! 너 그거 알아? 사람들이 어떻게 똥을 누며 살았는지!" 게다가 내용도 정말 많을 뿐 아니라 처음 듣는 이야기에 신기한 이야기 우리 아이랑 처음 이 책을 읽을 때가 늦은 밤이었는데 눈을 초롱초릉 빛내면서 책을 봤단다.
첫 페이지부터 다양한 변기가 나오는데 정말 웃겼어.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할 수 만 있다면 책 속에 나온 변기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은데... 게다가 오줌의 쓰임새를 같이 읽으면서 정말 마시는 사람이 있냐고 무척 놀랐단다. 예전에 우리나라 백화점이 무너졌을 때 있잖아. 그 때 건물 속에 갇힌 사람들이 물이 없어 오줌을 먹으면서 견디었다는 인터뷰를 들을 적이 있는 것 같아 그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너무 놀라는 거 있지?
꼭 특정한 어떤 나라 축제 때 마시는줄 알았는데 사람이 위급할 때면 마실수 있다고 했더니 그래도 자신은 절대 안 그럴거래.
또 휴지가 생기기 전 무엇을 이용했는지 나오는 부분도 정말 흥미로웠어. 다른 것은 그래도 괜찮을 것 같은데 조개껍데기는 어떨까 나도 신기했어. 혹시 부작용이 없었을까?
최초의 변기도 구경하고 로마의 화장실이랑 유럽 중세 똥투성이 시대에 대한 장면도 정말 멋졌어. 스펀지 달린 나무 막대기랑 똥을 치우는 사람이 돈을 가장 잘 벌었다니 말이야. 그리고 유럽의 그 멋진 고성 아래 있는 해자가 똥투성이였다니!
지난 번 아이랑 마법의 시간여행 책을 읽으면서 중세 기사가 살고 있는 시대로 여행을 떠난 적이 있었거든. 그런데 그 해자가 똥뚜성이라니 마법의 시간여행 책 이야기가 생각나서 또 한참 웃었지.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만 요강이 있는 줄 알았는데 유럽 사람들도 요강을 썼다는 말을 나도 처음 알게 되었어. 프랑스 말로 아이랑 나랑 우아하게 '가르데 로!'하면서 흉내도 내보았지.
최초의 수세식 변기랑 루이 14세가 쓰던 변기- 이 때는 실제 보았던 변기 모습이라 더 반가웠단다. 또 미국식 변기랑 호주식 변기, 유럽식 변기. 일본식 변기를 우리나라 어디에서 보았는지 아이랑 이야기도 하고, 다른 곳에 갈 때면 우리 아이는 화장실에 들러서 변기 모양을 확인하기도 한단다.
마지막, 우주 비행사의 변기... 청소기 같은 걸로 빨아들인다고 하는데 너무 웃긴 거 있지. 요즘 킨텍스에서 우주 체험전을 하는데 아이가 유치원에서 갔다왔거든. 여러 체험을 했지만 변기 체험은 없었나봐. 아마 있었으면 이야기를 해 주었을텐데...
이번 주말에 나랑 우리 신랑이랑 아이랑 셋이서 킨텍스에 같이 가서 우주체험을 하기로 했거든. 혹시 변기가 있다면 네게 꼭 알려줄게.
참, 지식다다익선 시리즈는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거 같아. 다른 책도 몇 권 읽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알려주기 바래. 안녕! 다음에 또 만나자. |
| 표지부터 재미있는 뿌지직이네요. 똥을 연상할 수 있는 것들로 표지와 그 안쪽이 채워져서 저희집 녀석들 깔깔깔~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야단이었어요. 즐거운 책읽기를 해야 기억에도 오래남는 법! 그런 점에서 뿌지직은 합격점을 받고도 남음이 있네요. ''오줌의 쓰임새''를 알려주는 내용부터 ''최초의 변기'' 이야기, ''휴지가 생기기 전에는'' 등등 차례의 작은 제목들도 얼마나 재미있는지 온종일 아이들이 뿌지직 보고 이야기 한다고 난리였다니까요. 뿌지직의 위력은 저희집 악동들의 모습만 보아도 알 것 같네요. 역사적 사실들과 지식들을 한꺼번에 섭렵할 수 있는 멋진 책이기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이 읽어도 충분히 가치로운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먼저 알고 좋아하는 책은 눈높이에 잘 맞춘 내용과 그 구성방식이라는 것이 증명되는 셈이지요. 더 많은 아이들이 뿌지직의 지식 다다익선을 경험하여 궁금한 내용들에 대해 바르게 알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좋은 책을 펴내는 비룡소에 대한 믿음이 더욱 커지게 만드는 뿌지직! 저희 애들은 다른 친구들에게 선물하겠다고 합니다. 좋은 간접 경험으로 뿌지직 똥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도운 이 책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
| ''뿌지직! 너 그거 알아? 사람들이 어떻게 똥을 누며 살았는지?'' 호기심 어린 질문을 표지에서부터 던지는 뿌지직! 책을 펼치면 ''어디 가서 똥을 누지?'' 하고 물으며 다양한 변기를 소개해요. 너무 재미있어 본문을 보기 전에 보고 생각할 거리가 다양한 책이네요. 특히, ''아주 급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양동이''를 그려놓았는데 폭소 그 자체랍니다. 본문 내용을 보기도 전에 너무 재미있는 요소요소들에 감탄한 뿌지직 책과의 만남! 차례 밑에 친절하게 ''화장실에서 똥누며 봐도 좋은 책'' 이라고 소개되어서 더 궁금해지는 책이랍니다. 똥에 대한 이야기들, 쓰임, 변기, 똥의 뒷처리 등등의 이야기들은 물론, 오줌의 쓰임새도 알려주네요. 오줌 성분ㅇ로 세탁까지 할 수 있다니 우와~ 아이와 저의 입이 동시에 벌어집니다. 수치까지 제시하며 객관적인 사실들에 더 반짝이는 지식을 얻게 되는 것 같은 멋진 책입니다. 그 밖에 휴지가 생긱기 전에는 어떤 것들로 똥을 닦았는지 설명해주는 부분도 너무 재미있고 몰랐던 지식을 알게 되네요. 그리고 오늘날 한 사람이 쓰는 휴지가 1년에 20805장이라는 이야기에 절약해야지, 아껴써야겠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되었답니다. 뿌지직에 대한 다양한 지식은 물론, 믿을만한 고증까지 두루두루 알고 느끼고 할 수 있는 좋은 책에 감동했어요. 앞으로도 비룡소의 지식다다익선은 더욱 유익한 주제들로 계속 소개되었으면 합니다. |
| [책 표지를 보고 ....] 책표지를 보면 개구쟁이 장난끼 많은 얼굴을 한 아이가 한손에는 뚫어막대를 또 다른 한손에는 휴지를 들고 “뿌지직 너 그거 알아? 사람들이 어떻게 똥을 누며 살았는지?” 라고 물어 본다 표지를 보면 이 책이 어떤것에 관한 이야기인지 그리고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지 궁금하게 만든다 [책 속으로 들어가기 ....] 사실 표지와는 다른 책의 내부를 보고 너무나도 놀랐다 똥 이야기를 이렇게 이쁜 동화책으로 만들어도 되는걸까? 라는 건방진 생각을 하게 만들만큼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이쁜 색깔로 옷을 입을 책은 아이와 나의 시선을 사로 잡고 말았다 우선 똥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기전에 오줌의 쓰임새에 대해 알려 준다 우리 옛이야기에서 오줌을 약으로 썼다는 이야기를 간혹 듣는다 세계의 여러나라 사람들도 예외는 아닌가 보다 빨래를 하고 머리를 감고 가죽을 손질하고 밭에 농사거름으로 쓰고 ... 하지만 스페인사람들은 오줌으로 양지질을 했다는것은 대목에서는 아이와 큰소리로 웃지 않을수가 없었다 휴지가 생기기전에는 여러 가지 물건으로 대처해서 사용했다 우리나라 경우에는 풀이나 짚으로 사용했다고 예전 역사시간에 배운 기억이 있다 세계의 여라나라 사람든은 코코넛 껍질, 풀, 밀짚, 건초 ... 그러나 스펀지 달린 막대기, 나무로 만든 똥 닦이 주걱을 가지고 해결했다는 것은 여간 흥미로운 사실이 아니였다 이 외에도 최초의 변기, 로마의 화장실, 똥 투성이 시대, 성 안의 화장실 가드로브, 프랑스의 요강 사용법, 최초의 수세식 변기, 루이 14세의 화장실, 프랑스 파리 하수도 관광, 세상의 온갖 변기들, 우주 비행사의 변기 등 많은 내용들이 실려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 보통 우리가 보는 책의 형태에서 많이 벗어난 조금은 독창적이고 새로운책이다 그렇다고 복잡하고 어지러운것이 아니라 책의 가로로 읽고, 세로로 세워서 읽고, 돌려 가면서 읽는 재미가 솔솔한 책이다 이런책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는 여기저기를 돌려가면서 읽는 재미에 빠져들곤 했다 [끝마침 ....] 이 책은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한 지식을 알게 해 주는 딱딱한 책이 아니다 무조건 읽고 외워야 하는 지루한 지식책이 아니라 편안하게 자유롭게 읽고 받아 들일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이런 종류의 지식책만 나온다면 지식은 재미있다라는 새로운 이미지가 생겨 날것 같다 |
| 이 책은 비룡소에서 출간중인 [지식 다다익선]시리즈 중 10번째로 출간된 책입니다 [지식 다다익선]이라는 시리즈의 이름처럼 보편적인 지식보다는 좀 더 깊이있는 지식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뿌지직>은 책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똥,오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오줌의 쓰임새에서 부터 휴지가 생기기전에 사용된 것들...최초의 변기와 로마시대 화장실, 최초의 수세식 변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등등 사람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화장실 문제를 처리하고 살았는지를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그림들로 표현해 놓았습니다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책으로 단순히 똥, 오줌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어쩌면 시대의 발달에 따른 화장실의 변화...하수도의 필요성....오물처리를 하는 여러나라들의 모습등 참 재미있는 소재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읽는 내내 매우 흥미롭고 재밌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이야기를 참 재밌게 표현해 낸데 한 몫 한 것은 바로 글입니다 그림도 유머러스하지만 글도 정말 재밌게 씌어졌네요 서술체가 아닌 대화체형식을 빌어 사용해서 더욱 그런 느낌이 강하기도 하구요 첫장의 오줌의 쓰임새를 설명하면서 ..''집에서는 따라 하지마''''집에서는 따라 하지마''라는 글로 페이지를 빙 둘러 써놓은 것을 보고 한참 웃었네요~^^ 각 페이지마다 소개되는 <그거 알아?="">란은 좀 더 깊은 지식들을 알려줍니다 예를 들면 오줌의 쓰임새를 설명한 빨래할 때도 사용되었다는 내용을 더욱 뒷받침해줄 수 있는 오줌의 성분중에 있는 암모니아..암모니아는 빨래세제로 쓰인다는 것등등이지요....이런식으로 각 페이지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짧게 곁들어 놓은 코너가 <그거 알아?="">인데...매우 유익하고 재미있는 코너라고 생각되네요 여러 내용중에 제 아이의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부분은 ''우주 비행사의 변기''내용이였답니다...중력이 없는 상태에서의 처리는 어떻게 했을까...정말 궁금했을 법한 내용을...벨트를 이용해 변기에 다리를 묶어 놓구 바람을 이용해 똥을 빨아들이는 거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어 제 아이가 흥분을 좀 했답니다....^^ ''엉덩이에 진공청소기를 댄 것 뿐이니까''라는 코믹한 말로 부가 설명을 해놓아서 배꼽을 잡고 웃기도 했네요....많은 내용들이 이런식으로 쓰였다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정말 재밌는 책이네요...웃으며 읽다 보면 많은 걸 알게 되는 책인것 같네요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쓰여진 이야기를 통해서 쉽게 지식을 쌓아가는 데에 효과적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다른 [지식 다다익선]시리즈도 궁금해지게 만든 책이랍니다그거>그거>뿌지직> |
| 울 아들은 이름에 [똥]자가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똥구라는 별명까지 얻어와서 한동안 똥이 얼마나 우리몸에 꼭 필요한 것인지 알려주느라 진땀을 뺀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형구에게 설득해주면서 했던 똥에 대한 좋은 이야기들을 해준것에 비하면 이 책에 나오는것에 다양한 내용에 한번 놀랬어요.. 말 그래도 지식 다다익선..지식의 정보에 한번 놀래고..[그거 알아]코너에서는 옆으로 볼수 있으면서 재미를 더해주었구요. 똥에 대해서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가 있을줄이야.. 울 아들에게 글밥이 제법 많은 이 책을 읽어주면서 재미있어하더라구요.한권을 어떻게 읽었는지.. 복잡한 그림같지만 자세히 속속 들여다보면 여러 다양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천천히 그림 보는 재미도 더하구요. 또한 이야기 전개방식이 친구와 이야기하는 것처럼 흐름이 되어 있어서 마치 친구와 [똥]에 대해 이야기하는것 같았어요. 똥에대해,오줌에 대해,변기에 대해 세계 여러나라 문화의 이야기의 내용도 읽기 편하게 네모칸으로 되어 있어서 그림과 이야기가 구분되어 읽기 편했어요. 마지막장에 지식 다다익선의 시리즈 소개도 적혀 있어서 나머니 책에 대해서도 읽고 싶어하는 호기심이 생겼어요. |
| 제목 만큼이나 유쾌하고 재밌는 똥이야기입니다 호기심이 한참 많아 왜? 왜그런거야? 를 입에 달고 사는 1학년 큰아이가 특히 재밌어 하더군요 휴지가 생기기전에는 속이 빈 코코넛 껍질, 풀, 밀짚, 건초, 레이스, 삼베, 카달로그, 눈덩이.... 이부분을 읽어줄땐 그런걸로 어떻게 닦냐구 눈덩이로 닦음 엉덩이 시렵겠다고 낄낄 대기에 엄마 어릴땐 100점짜리 시험지나 신문지 잘라서 닦았는데 그걸루말야 박박 구겨서 보드랍게 만들어서 사용했다니깐 배를 잡고 웃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좀 웃끼긴 웃기죠.. 이책을 읽고 변기의 종류와 유래까지 알게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