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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미치다. 민수와 선혜의 아름답지만 불쌍한 사랑이야기이다.
법을 공부하고 대학교 졸업전 법관이 될 수 있을 것이란 모든이의 믿음을 한몸에 사는 민수. 피가 한번나면 잘 멈추지 못하는 병을 가지고 있고 그 병이 치료가 안되는 . 하지만 공부를 열심히 하는 미학과 선혜
운명이란것이 있을 것이다 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준 책이다. 한번의 만남에 운명을 느끼고 과거의 어렷을적 만남 또한 가지고 있었던 이 두명의 사랑이야기.
사랑에 미치다 상에서는 이 둘의 아름다운 사랑을 이야기한다. |
| 한때 사랑했던 사람... 그 사람과 끝내 이루지 못한 가슴 아픈 옛사랑이 생각났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아니 기억하는 것 자체가 고통이었던 그 쓰라림이 이 책을 읽는 동안 다시 온몸의 세포 하나하나를 훑고 지나가더군요. 어려서...... 너무나 어려서 오직 그 한 사람이 세상의 전부였던 시절... 너무 순수해서 그게 사랑인지 아픔인지도 뭔지도 몰랐던 우리 민수와 선혜의 모습에 그 시간 우리의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듯 느껴졌습니다. 그 사람도 어디선가 이 책을 읽는다면..... 나와 그때의 우리 시간을 떠올릴까요..... 그립고 참 보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