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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포근은 돌에서 3살 아기들 용으로 나온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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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처럼 포근포근하고 감촉 좋은 천으로 만든 샛노란 표지, 그 위에 커다란 토끼 얼굴 하나가 빤히 쳐다보고 있네요. 책을 받아든 우리 아이는 대뜸 토끼 얼굴에 뽀뽀부터 시작합니다. 여느 책과는 다른 감촉이 꽤나 마음에 들었나 봐요. 이리저리 돌려보고 두 귀를 잡아 당겨도 보고, 눈도 한 번 콕 찔러 보고, 입은 손아귀 가득 쥐어보고... 엄마가 살짝 눌러서 소리까지 내어주니 너무 좋아합니다. 아직은 책보다 장난감을 더 좋아하는 나이라 장난감 인형처럼 한참을 갖고 놀았어요. 그러다가 한 장 넘겨서 말이 나오니 ‘히잉히잉’거리며 어설픈 말 흉내도 내어 보구요. 엄마가 읽어 주기 전에 이렇게 혼자서 잘 보는 책을 만나는 일이 쉽지 않은데, 정말 맘에 많이 들었나 봐요. 엄마랑 함께 책장을 넘겨가며 읽을 때도 따각따각, 깡충깡충, 킁킁킁, 파득파득.... 같은 의성어, 의태어가 많이 나와 까르르 소리까지 내며 웃고 좋아해요. 그리고 마지막에 아기토끼가 엄마토끼를 만날 때는 엄마 품에 뛰어들어 꼭 안아주는 서비스까지 해주지 뭐예요. <포근포근>은 아이는 까르르 재미있게 읽고, 엄마는 빙그레 웃음을 짓게 하는 책입니다. 엄마 품이 세상 어느 것보다 좋은, 그 또래 아이들에게 꼭 맞는 내용이구요. 아직은 책을 함부로 다루는 나이를 생각해 보드북으로 튼튼하게 만든 것 또한 너무나 탁월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우리 아이는 요즘 한참 색연필로 그림 그리는 게 취미인데, 엄마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지가 좋아하는 말이랑 강아지에 온통 그림을 그렸지 뭐예요. 새 책인데 어쩌나 싶었는데, 매직티슈로 쓱싹쓱싹 닦았더니 흔적도 없이 깨끗하게 지워졌어요. 어찌나 좋든지...*^^* 그런데 조금 아쉬운 점이 있네요. 아직은 손아귀 힘이 세지 않은 아이가 보는 책인데 삑삑이를 누르기가 너무 힘들게 만든 것 같아요. 토끼 코는 크고, 삑삑이는 작아 그냥 누르면 웬만한 힘으론 잘 안되거든요. 좀 더 크게 만들어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리고 강아지가 엄마를 만나는 장면이 있는데, 그 페이지의 강아지 그림을 보던 큰애가 “엄마, 강아지가 토끼랑 똑같이 생겼어요.” 이러길래 한 번 봤더니 정말 강아지보다는 토끼 같은 느낌이 들지 뭐예요. (저만 그런가요? -_-;;) 아이들 눈은 때론 어른보다 훨씬 매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 |
![]() 책을 받고 나서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던 점은
투명케이스가방에 들어있다는 거에요 ^^
아기들이 손으로 잡고 들고 다니고 하는데
좀 더 위생적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가방에 넣고 다닐수 있고 보관할수 있으니 참 좋은 것 같아요
책을 빨수도 없고 말이죠 ^^
![]() 또한 삑삑삑 소리가 나네요
울 아들은 어디서 소리가 날까 하면서
여기 저기 다 만져 봅니다 ^^
그리고 삑삑 소리가 나니까 너무 좋아서 웃습니다 ^^
또한 헝겊이 정말 포근포근합니다
또한 색상도 안정을 주는 색상 포근포근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 ![]() 책을 펼쳐보니 그림책이 보이네요 ^^
그리고 정말 평화롭습니다 ^^
따각따각 깡총깡총 함께 친구와 뛰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의성어 의태어가 들어간 문장을 들으면
더 흥미롭게 책을 보는 것 같아요
어 ? 무슨소리지 ? 하며
더욱 흥미로워지는 것 같아요
![]() 포근포근 엄마가 좋아
같이 다니던 친구가 엄마를 만났네요 ^^
엄마와의 느낌을 포근포근으로 표현한 것 같아요 ![]() 이번에는 어떤 친구를 만났을까요
진흙에서 신나게 놀고 있네요
뒹글뒹글 뒹구르르르
함께 구리고 있군요 ![]() 포근포근 엄마가 좋아
돼지친구가 엄마를 만났군요
그런데 아기토끼의 표정을 좋지 않아보여요
왜 그럴까요 ? ^^
그 이후로도 토끼는 다른 친구들을 만나지만
모두다 포근포근한 엄마에게로 가네요 ^^
그리고 안기지요 ![]() 토끼는 뭔가 허전한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얼굴이 안되어 보이네요 ^^::
쉬잇 ! 무슨 소리가 나네요 ![]() 엄마다
포근포근 엄마가 좋아
포근 포근 엄마가 제일 좋지요
엄마도 아이가 있어 더 포근포근해지는 것 같아요 ^^
의성어, 의태어가 왜 필요하나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의성어, 의태어는 아이의 상상력과 어휘력확장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시험도 본답니다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는 것 같아요 ^^
오늘도 아이와 포근포근한 관계를 갖고 싶네요
오늘 포근포근 하게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고
칭찬과 사랑의 언어도 듬뿍해주어야 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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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의 포근포근 사랑이 다른 책들과는 다르네요. 꼭 가지고 나가야 한다는 책은 지금 것 없었는데 말이죠. 아이의 눈높이에서 정말 맘에 드나 봅니다. 집중력이 부족하고 자기주도적이 필요한 이 시기에 정말 적절하게 맞아 떨어 지는 책입니다. 아이의 포근포근 사랑은 계속 될 것이며, 포근포근 덕에 엄마는 좀 편해졌어요. 손에 쥐면 절대 안 뺏길려는 핸드폰도 포근포근이 해결해주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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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포근> 제목처럼 이 책 표지는 넘 포근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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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즐 북스에서 나온 [포근포근] 아기책!
표지는 포근포근 벨로아 재질로 되어있구요. 앞에 토끼얼굴이 붙어 있어서 아기가 제일 먼저 만저보는 부분이였답니다. 토끼의 코를 눌러주면 '삑빅' 소리도 나요~ 내지는 두툼한 보드북으로 되어있어요. 아이가 책을 물거나 빨아도 괜찮을 재질이라서 어린 아가들이 보기에 딱 좋은 책인것 같아요.
[포근포근] 아기책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우리 아기에게 보여줬는데 너무 좋아해요. 특히 토끼를 먼저 입에 가져가더니 일단 맛을 보더군요^^;; 7개월이 되어서 뭐든 입으로 먼저 가져가거든요. 제가 무릎에 앉혀놓고 책을 펼쳐서 읽어주니 관심있게 책의 그림을 살펴보는 것 같아요. 다 읽고나니 책을 또 펼치는 시늉을 해요. 그래서 또 읽어주고......
바닥에 혼자 누워서 기어다니다가 책을 발견하고는 얼른 책을 만져보고 넘기려고 하네요. 누워서도 잘 보고....
정말 아기들이 딱 좋아하는 그림들과 간단한 내용으로 엄마가 읽어주면 아기가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 ![]()
깡충깡충, 따각따각, 포근포근, 뒹굴뒹굴, 파득파득.....아기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줄 소리들이 나와서 엄마가 소리를 실감나게 읽어주면 아기가 더 좋아하겠죠~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포근포근]으로 표현해서 아기와 정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포근포근] 아기책은 이런점이 좋아요~ 1. 부드로운 재질의 겉표지로 아이가 안전하게 만지고 입으로 가져가도 괜찮아요~ 2. 색상이 알록달록 하면서도 진하지 않아서 아이의 시각에 무리를 주지 않아요~ 3. 의성어, 의태어들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줘요~ 4. 두툼한 보드북으로 찢어지거나 아이들이 손을 다칠 염려가 없어요. 둥근 모서리로 되어있어요~ 5. 앞표지의 토끼 코에서 '삑삑' 소리가 나서 아이에게 흥미를 주네요. 6. 내용이 간단해서 엄마가 읽어주고 아이가 받아들이기에 좋아요 7. 엄마의 사랑을 동물들로 표현해주고 있어서 동물과의 친근감을 느낄수도 있고 더욱 엄마의 사랑을 잘 느낄 수가 있어요.
[포근포근] 아기책의 아쉬운 점~ 책의 크기가 약간 큰 것 같아요. 엄마가 읽어주기에는 괜찮지만 개월수가 어린 아이가 혼자 들고 읽기에는 조금 버거워 보였어요. 책의 크키가 약간 작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앞표지에 토끼 코에 '삑삑'이가 들어있지만 귀나 얼굴에도 다른 소리로 들어있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책 속에도 약간의 천 재질로 촉감북으로 만들었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동물들의 털을 느낄 수 있고 엄마의 포근함을 촉감으로 느낄수 있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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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을 처음 본 순간 와 크다~~~ 였습니다..ㅋㅋ 손바닥만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크더라구여~~ 울 딸은 책 보자마자 손으로 잡아당기고 물고~~ 참고로 저희 딸은 10개월입니다.^^ 엄마인 제가 코를 누르자마자 토끼 입에서 삑삑 소리가 나니깐 얼마나 좋아라 하던지~~ 저도 소리나는 줄 모르고 있었거든요..저도 즐겁던데요 딸이랑 책을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삑삑 눌러주면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 우리 딸은 " 엄마다~~~~~ " 하는 부분을 좋아라 합니다.~~ 엄마소리가 제일이잖아여 ~~ 아가들한테는.. 좀 아쉬운건 울 딸이 아직 10개월이라 혼자 누르면 소리가 안난다는게 좀 흠이라면 흠이네여! 동물들의 움직이는 모습이나 소리를 의태어, 의성어로 잘 나타냈구요. (( 예를들면 따각따각 , 뒹굴뒹굴 , 뒹구르르, 실룩실룩 , 파득파득 등등)) 각 동물들이 엄마를 찾아가 포근하게 안기는 모습을 보면 엄마인 저도 맘이 너무 포근해집니다.. 그 포근함이 아이에게도 분명히 전해질 것 같네요.. 그림에 있어서는 동물들의 모습도 생생하니 좋구 색상도 밝고 따뜻해서 좋네요. 무엇보다 보드북이고 각 모서리도 라운드처리되어 있어 아이들이 혼자 넘겨가며 보기에 딱입니다. 아이랑 함께 책을 읽으면서 엄마의 포근함을 아이에게 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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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 하자 마자 동생책이라고 했는데도..5살된 큰애가 놓치않네요.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작은아이도 좋아서 어쩔줄 모르고. "정말 탁월한 선택이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케이스에 들어있는 그림책 손잡이도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이 책가방처럼 들고 다니네요. 케이스마저 아이들의 놀이감이 되네요. 한참 호기심 왕성한 아이들에게 딱이네요.
정말 포근포근 포근한 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말. 토끼. 돼지. 강아지, 오리)도 나오고, 부드러운 헝겊 표지.. 토끼인형. 손으로 누르면 삑삑소리 나는거 까지.. 그림책 하나로 일석 몇조인지 모르겠네요. 큰아이는 한글 읽기 책으로. 작은아이는 놀이책으로 정말 딱 좋아요..
다양한 감각 발달 및 엄마의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 그림책 하나로 행복해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흐믓합니다. |
형이 있어서 형의 것으로 모든 걸 물려받는 둘째의 서러움을 아실런지...그런데 형이 모든게 자기 것이라고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그래서 우리 둘째 아이를 위해 준비한 첫 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한테는 촉감이 중요하다고 해서 이책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어때요? 제목처럼 진짜 포근포근하죠..게다가 코를 눌러주면 소리도 난답니다. 지금 9개월인 우리 석영이는 일단 책을 보더니 입으로 먼저 가더라구요. 물고 뜯고... 그럼 책 내용은 어떤지 한번 살펴 볼께요 토끼가 처음엔 말하고 함께 따각따각 달리기를 해요. 그러다가 말은 엄마를 만나서 "포근포근 엄마가 좋아"하고 가버리고, 돼지와 흙탕물에서 뒹굴뒹굴 뒹구르르 함께 구르다 돼지는 엄마를 만나서 "포근포근 엄마가 좋아"하고 또 가버리고, 강아지도 오리도 다 엄마에게로 가버려요. 푹 죽어 있는 그 때 숲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 거예요. 토끼에게도 엄마가 나타난거죠."포근포근 엄마가 좋아"하고 엄마에게 토끼가 안긴답니다.
많은 의성어가 나와서 좋고 그리고 엄마라는 주제로 아이에게 다가가기가 좋네요. 우리 석영이도 엄마를 많이 좋아하는데 이 책도 좋아라 합니다. 다만 약간 아쉬운 점은 포근포근한 그 느낌이 책 전체에 적용 됐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내용도 좋고, 그림도 좋아서 아이들에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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