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사구팽. 역사 속에서 공신은 꼭 숙청당하는 걸 우리는 목격했다. 그런데 역사 속 뿐만이 아니다. 토사구팽의 진리(?)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삶 속에서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2인 이상의 조직이 나타내는 필연적인 특성 중의 하나라 하겠다. 나 역시 도전정신만으로 불탓던 젊은 시절, 창업하는 곳에서 열정을 불살랐지만... 결국 다른 직장의 평범한 직장인들과 다름없음을 깨달았고, 내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질 때마다 그는 내 머리를 열심을 눌러댔다. 6.25세대들은 워낙 먹고 살기 힘들었기에, 그리고 그 당시는 직장을 이직하는 일은 일종의 반역자로 치부되는 때였기에, 언제나 부당한 대우를 감수하며 작열한 팽을 맞이했었다. 하지만 요즘엔 직장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개인의 삶에 대한 존중과 능력위주의 평가로 바뀌며 한 직장의 충성하는 조금은 미련한 정신도 사라졌다. 이런 시기에 토사구팽의 원리를 알아야 할 필요성은 더욱 높아진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 있는 바는 단순히 팽을 당하지 말라 또는 그것을 역설한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어떤게 올바른 선택이고 처신인지 알려준다. 내가 겪어왔던 직장생활을 다시 회상하며 정말 오랜세월의 내공의 느껴지는 한마디 한마디였다. 진작 이런 충고를 들었다면 내 직장생활이 달라졌을 수도 있을텐데...... 젊은 나이에 팽의 맛본 나는 오늘도 나를 부르는 사탕발림에 알면서도 속으며 그길을 함께 가자고 제촉한다. 그는 온갖 정성으로 나를 유혹한 후 .... 나중엔 이렇게 말할 것이다. 해줄 거 다해주었는데... 이렇게. 정말 징그러운 세상이다. 그리고 그런 능구렁이 같은 사람들한테 팽당하지 않으려거든 미리 알고 바른 선택을 하라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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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당한다는 것은 사회적인 무능력자로 오해받기 일쑤다.
이 책은 토사구팽 당하라. 그렇지 않으면 진정한 회사 인간이 되어라
스스로 자신을 토사구팽 시키는 직장인은 없다.
자신이 토사구팽형 인간인지 시험하라
진정한 자기계발의 시작
<인상깊은 구절> |
| 처음에 이 책이 북클럽의 추천도서로 올라 왔을 때 그렇고 그런류의 성공서적이겠거니 생각하면서 왜 북클럽에서 이런 서적까지 추천을 하나하고 의아해 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흔한 성공서나 직장 처세술 서적들이 말하는 “회사의 발전이 곧 나의 발전임을 명심하고 낮에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아침 저녁으로는 자기 계발해서 모범사원이 되라”는 식의 공허한 메시지가 아닌, 생생한 사례와 구체적인 지침을 통하여 토사구팽의 길이 아닌, 회사원으로서 살아남고, 성공하는 길을 자세하고 세밀하게 알려주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특히, ‘조직과 개인의 비전은 구체적 현실 속의 실리로 판단하라’, ‘보스는 공지시키고, 관리자는 공유시키고, 리더는 공감시킨다 ’, ‘계륵의 숨을 뜻을 발설하지 마라’,‘건강한 아부는 칭찬이다, 아부를 겁내지 마라’, ‘희생양을 조심하라’, ‘막다른 골목은 항상 새로운 시작을 가져다 준다’ 등의 항목들은 그동안의 직장 생활을 통하여 조직의 생리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한 내게도 큰 공감으로 다가왔으며, 남은 직장 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지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역사를 보면 거의 모든 군주가 제업을 이룬 후에 토사구팽을 실시했지만 단한 사람, 그렇지 않은 황제가 나오는데 이 사람이 바로 송나라를 건국한 조광윤이다. 그는 송나라를 세운 2년 후 그를 황제로 추대한 장군들을 불러 이렇게 말한다. “인생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법, 부귀영화도 잠시일 뿐이오. 진정한 즐거움은 평생을 편안하게 지내고 자손들을 굶지 않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것이오. 여러분들이 만일 병권을 가지고 있으면, 서로 의심하고 끝내는 부귀영화도 물거품처럼 사라질 것이오. 조용히 물러나 미녀의 품에서 노래와 춤을 얻고, 손자들의 재롱을 보면서 말년을 보내는 게 어떻소?” 이에 장군들은 황제의 뜻을 알아차리고 모두 사직서를 쓰고 병권을 내준 뒤 떠났다. 이로서 송태조와 그를 도와 대업을 이룬 장군들은 토사구팽이라는 비극에 휘말리지 않고 평화로운 일생을 보낼 수 있었으며, 송나라도 5호 10국의 격심한 혼란의 시기에 300년간 이어질 수 있었다. 만약 장군들이 병권을 내 놓는걸 거부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역대 왕조나 조선 태종의 예에서 볼수 있듯이 어제의 동지들끼리 피 튀기는 싸움으로 이어졌을 것이다. 결국, 토사구팽을 피하는 법은 “변화를 읽고 변화에 순응해라”라는 두 마디로 요약할 수 있겠으며, 이 책의 중심이 되는 메시지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본다. |
| 신문뉴스에서 쏟아지는 취업난 보도에 귀를 기울이던 대학시절 난 졸업과 동시에 월급쟁이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그 기차가 새마을 호인지 아니면 비둘기 호인지 정체조차 구분할 틈없이 박봉도 감사하며 고개숙여 인사하며 모든 것이 일을 배우기 위함이다 경력을 쌓아야 한다는 말로 불의와도 타협했고 나 자신을 점점 더 사라지게 만들었다.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고 난 우리 회사가 먹고 살기 힘든 곳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그리고 사냥개의 주인은 취업난을 적절히 이용하여 몇 개의 뼈다귀로 사냥개들을 굶주린 배를 달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사회에 있어 나란 존재가 사냥개와 다름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 난 몇번의 입사와 퇴사를 반복하며 내가 가야할 길을 찾으려했다. 개중에는 판단이 옳았던 적도 그리고 그른 판단으로 후회를 부른 적도 있었다. 그리고 이 책 토사구팽에 빨려들어 정신없이 읽는 동안 어느 정도 난 직장생활이라는 것에 대한 해답을 얻은 느낌을 받았다. 평범한 길을 가지 않으려 했지만 인생과 직장에서 깨달은 자가 갖게 되는 보편적인 진리를 너무 당연하기에 간과했다는 것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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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이란 책을 읽은 후 더 좋은 책이 있다고 추천을 받아 읽게 되었다. '회사가 당신에게...' 책은 서양인이 작성하여 우리의 상황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이책은 저자가 다년간 기업 조직생활의 경험과 고사성어를 연결시켜 더욱 공감하게 만든다. 직장생활의 주의점과 성공 포인트를 솔직하게 이야기 해준다.
양금택목 [良禽擇木]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좋은 새는 좋은 나무를 가려서 둥지를 튼다는 말로, 현명한 사람은 자기 재능을 키워줄 훌륭한 사람을 잘 택하여 섬긴다는 뜻이다. 결국 회사도 자신이 선택하여 입사를 하지만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없는 회사라면 스스로가 먼저 떠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현재는 사회환경의 변화에 기업의 존속여부도 불투명하고 구조조정은 수시로 이루어 지고 있다. 회사는 직원을 언제든지 토사구팽시킬 수 있다. 평생직장이 없어졌으니 직업이 중요하다는 말과 맥을 같이 한다.지은이는 대책없이 토사구팽 당하는 것을 권장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직장에서 성공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거기에 덧붙여 비전이 없는 직장이라면 용감하게 떠나서 변신을 꾀할 것도 강력히 권하고 있다.
다음은 책을 읽으면서 담아두어야 한다고 생각한 부분들이다. P25 비전은 우리 삶을 이끄는 푯대이며, 나침반이다. 비전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P28 직장인의 5가지 유형 P38 미국의 34대 대통령 아이젠하워는 뛰어난 통솔력을 발휘했던 인물이다. 기자가 통솔력의 비결을 묻자 책상 위에 50cm 정도의 실을 늘어놓고 기자들에게 뒤에서 밀어보라고 했다. 실은 꼬부라지기만 할 뿐 앞으로 나가지 못했다. 아이젠하워는 앞에서 실을 끌어당겼다. "앞에서 솔선수범하는 것이 통솔의 비결입니다. 짐승은 뒤에서 몰아야 하지만 사람은 앞에서 인도해야 합니다." P139 술자리의 말은 칼로 변한다. 그 칼을 조심하라. P205 토사구팽을 당하는 6가지 이유 다루기 힘든 것도 위험인자고 아랫사람들에게 신만이 깊은 것도 위험인자이다. 고생은 함께하지만 열매는 함께 나누기 싫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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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무느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 말대로 다른책과 비교해 볼때 전장터의 화약 냄새가 물씬 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신입사원들이 읽으면 열에 하나는 이 책 읽고 6개월만에 직장을 그만 둘거 같고 2,3,4년차 고민많고 용기없는 직장인들중 2,3명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떠날 거 같다. 기업은 오너+기타로 구성되어 있다는 이 말.. 완전 공감이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고 아부를 잘하는 그들도 결국 기타일 수 밖에 없고 토사구팽이란 현실은 하루아침에 이뤄질 수 있다는 점. 세상의 주인은 나란 점을 절대 잊어선 안되고 기업이란 하우스 온실안에서만 커온 용기없는 직장인들은 이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기업밖의 세상은 생각보다 그렇게 위험한 곳이 아님을. 단 용기와 끈기 그리고 자유로운 사고가 필요하다.
자 이제 용기내어 토사구팽 당하라. 그래야만 생존할 수 있다.
멋진 책... 강추 또 강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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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토사구팽 당하라>는 중국 한나라 유방에게 억울하게 당한 한신을 두고 생겨난 “토사구팽(兎死狗烹)”라는 고사를 통하여 독자들에게 직장인들에게 반드시 나타날 불변의 법칙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불교의 팔정도에 나오는 ‘정견과 정어’를 기준으로 직장인을 ①5가지 유형(28쪽)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⒈문제를 못 보는 사람 ⒉문제를 틀리게 보는 사람 ⒊문제를 바로 보는 사람 ⒋문제를 바로 보고 적당히 이야기하는 사람 ⒌문제를 바로 보고 바르게 이야기하는 사람 등 5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대부분의 직장인은 3번 유형이며, 4번 유형의 사람들이 오래동안 순탄한 직장생활로 회사에서 인정받고, 높은자리에 오를수 있으며, 가장 이상적인 직장인은 5번 유형이지만 가장 토사구팽 당할 사람들이라고 한다. 독자 여러분들은 과연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를 주위깊게 스스로 평가해 보라. 왜냐하면 이 책의 대부분의 내용들이 독자들에게 이해와 감동을 주기도 하겠지만, 나름대로 저자가 생각하는 관점과 독자들의 생각하는 관점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현상들이 생길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럴 경우에 자신이 어떤 유형에 속하는가에 따라서 오해와 편견의 폭을 줄이고, 저자가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해석을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분, 40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당신의 깃발을 올려라’에서는 직장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보스가 아닌 리더,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 패자가 아닌 승자처럼 마음자세와 행동과 습관을 갖되, 남들과 차별화 할 수 있어야 함을 말하고, 있는 곳에서는 단점을 지적하고, 없는 곳에서는 장점을 칭찬하고, ‘~때문에’, ‘이럴수가’와 같은 과거지향적인 위축감에서 나오는 변명이나 위로를 멀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와 같은 미래지향적인 자신감에서 나오는 성공인자를 사용하여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성공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제2장 ‘깃발을들었으면 앞으로 전진하라’에서는 직장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성공법칙, 필승전략을 제시하고 있는데, 주제만 보더라도 무엇을 말하려는지 금방 알수있다. ‘스토리를 지닌 인물이 되라’, ‘눈은 항상 위를 향하고, 손은 항상 아래를 향하라’,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수는 일이 이루어가는 과정이다’, ‘얻어야 할 것보다 머저 버려야 할 것에 대해 생각하라’, ‘정말 심각한 위기는 정말 귀중한 기회일 때가 많다’ 등과 같은 주옥같은 내용들이 독자들을 흥분시킬 것이다.
제3장 ‘전진중에도 항상 선 자리를 확인하라’에서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 토사구팽을 당할지 모를 초조와 긴장의 직장생활에서 어떻게 하면 토사구팽 당하지 않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반드시 토사구팽을 당할 것이라는 저자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전장터를 방불케하는 직장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아무도보지 않는 곳이 아니라, 누구나 보는 곳에서 기도하라’,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 신뢰받을수록 조심하라’, ‘‘솔직히 말해서’라는 말을 좋아하지마라’, ‘계륵의 숨은 뜻을 발설하지마라’, ‘절대, 결코, 반드시라는 말을 하지마라’, 가급적 나중에 자신의 의견을 말하라’, ‘믿는 도끼도 도끼라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라’, ‘건강한 아부는 칭찬이다, 아부를 겁내지마라’, ‘위기상황일수록 상상은 통제하고, 이성은 확장발동하라’ 등 저자 특유의 처세술을 조용하면서도 당당하게, 잔잔하면서도 강력하게 독자들을 압도할 것이다.
제4장은 ‘또 다른 로니아의 절벽을 대비하라’에서는 독자들에게 이 책의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가 들어있는 곳이다. ‘토사구팽 당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에서 ②토사구팽을 당하는 6가지의 이유(205쪽)를, ‘이런 사람이 토사구팽 당한다’에서 ③토사구팽 당하는 3가지 유형(212쪽)을 제시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토사구팽 당하는 것이 두렵다면 회사인간에서 벗어나라’, ‘막다른 골목은 항상 새로운 시작을 가져다준다’는 주제로 이 책을 끝맺고 있다.
저자는 이 책 <토사구팽 당하라>를 통하여 독자들에게 현재 다니고 있거나, 앞으로 다닐 직장에서 어떻게 하면 직장에서 토사구팽 당하고, 어떻게 하면 직장에서 토사구팽을 당하지 않을 것인지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저자는 무조건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을 그만두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토사구팽을 당하기 위해 노력하라고도 말하지 않는다. 이 책도 다른 자기계발서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충성을 다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다만, 지금의 직장이 인생을 바칠만한 직장이거나, 충성할 만하면 그러라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토사구팽 당할 것이니 조심하라는 주제를 통하여 토사구팽 당하지 않을 지혜를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마지막으로 지금의 직장에서 토사구팽 당하더라도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그동안 직장생활에서 터득한 지혜와 많은 실패와 좌절속에서 배운 경험을 총동원하여 도전한다면, 반드시 길은 열리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다보면 반드시 기회는 온다고 강조하고있다.
직장생활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저자 특유의 목소리로 독자들에게 한주제 한주제씩 40시간동안 특강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어왔지만, 정말 새롭고 알차고 재미있기에 더욱 읽기 편하다. 좋은 글에 연필로 줄박스를 쳤는데, 좋은 내용들이 너무나 많다. 차라리 이 책을 오래오래 보관하면서 필요할때마다 읽어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줄블럭에 있는 내용만 읽어도 한참을 읽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의 옥에 티는 두가지로써, 첫째는 164쪽, ‘건강한 아부는 칭찬이다, 아부는 칭찬처럼 하라’의 주제와 키워드가 내용과 불일치 하다는 것이다. 주제는 아부와 칭찬인데, 내용은 양신과 충신, 윗사람과 의견이 다른경우에 그 주장을 관철시키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더불어 168쪽에 있는 ‘감동을 주는 칭찬 방법 7가지’의 위치는 58쪽이 적당하다. 둘째는 137쪽에 ‘역린’에 대하여 나온다. 역린과 관련된 춘추전국시대 제나라의 이역이란 대신에 관한 이야기는 별도의 주제로 선정하였어야 옳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주제인 ‘‘솔직히 말해서’라는 말을 좋아하지마라’라는 주제에는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다.
이 책에는 독자들을 위한 보너스로 ‘Thinkweek for you'란 공간을 만들어 ④보스와 리더의 차이(44쪽) ⑤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62쪽) ⑥승자와 패자의 차이(69쪽)를 제시해 놓았다. 읽고나면 앞에 나온 내용들이 한 장에 함축하여 표현했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 내용들은 어디선가 분명히 읽거나 읽지는 못했지만 본 기억이 날 것이다. 그토록 이 책에 나오는 내용들은 어디선가 많이 본듯함과 이미 알고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하나하나 다시한번 자세히 읽어보면, 정말로 새롭고 신선하고 알차고 충격적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더불어 ⑦감동을 주는 칭찬 방법 7가지(168쪽) ⑧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기 위한 필승전략(203쪽), ⑨기회가 없다고 원망하는 이들에게(108쪽)와 같은 정말 값진 내용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기전에 먼저, 226쪽 ‘Thinkweek for you' 을 읽기를 권한다. ⑩“또 다른 시작을 꿈꾸는 이들에게”이란 제목의 ‘거창고등학교 직업선택의 10계명’이 나오는데, 이 10계명을 먼저 읽고나서 나름대로의 느낀점을 메모해 둔 다음,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나서 다시 이 10계명을 음미해 보고 느낀점을 또 메모해 보라. 그리고 두 메모를 비교해 보라. 분명히 독자들의 생각이 변화되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의 참 가치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너무 맘에 든다. 많은 직장인들과 사업자들, 그리고 대학생들에게 꼭 한번 읽어볼 것을 권한다.
[감명깊은 글] 기업밖의 시장 상황이 전쟁터라면 기업안의조직도 전쟁터다. ‘설마’하면서 시간을 지체하지마라. 역사에 남은 승자들은 대부분 상대가 ‘설마’하는 사이 먼저 칼을 뽑은 자들이다. 결투에 나서면 여덟 발짝에 돌아서서 먼저 쏴라. 왜? 상대는 당신이 열 발짝에 돌아서서 쏠 것을 예상하고 아홈 발짝에 쏠 것이기 때문이다. 명심하라. 자신의 의도를 함부로 남에게 말하지 말고 항상 품속에 어떤 비수가 들어 있는지 상대가 모르도록 하라. 싫은가? 그러면 토사구팽 당하라. 그리고 당신의 스타일대로 살아라. 출처 : 21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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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의 책을읽었다.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해오면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가치가 무엇인가가 최고의 화두였다. 그러한 화두를 이 책을 통하여 조금은 깨우친 느낌이다. 직장 생활에는 일정한 기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술이전에 함께 일을 해 나갈 구성원들이 누구인가가 더욱 중요할 것이다. 나와 함게 할 리더나 대장이라면 더욱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내 주변을 돌아보고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다시한번 정리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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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 서점에서 우연히 집어든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실제 내가 현재 회사에서 직접겪고 있는 상황과 흡사해서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 요즘 사오정 오육도 란 말이 유행인 가운데 "토사구팽을 당하라"는 다소 도발적인 제목이었지만 역설적으로 이책에서는 토사구팽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직장에서 필요한 처신에 대한 이야기를 고사와 함께 본인 겪었던 실제 사례를 재미있게 소개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책은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도 읽어볼만 하지만 기업을 운영하는 최고경영자가 읽어보면 기업경영에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강권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 기업들이 경영이념과 사훈 그리고 기업의 철학을 사원들에게 공표하고 그에 맞는 경영방침을 매년 세워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미래의 기업의 비젼을 제시하면서 사원들에게 그 비전만을 바라 보면서 일하게 하고 있다. 그러나 그 비전이라는 것은 언제 어느때 얼마든지 제시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기업내부의 신뢰를 어떻게 구축하느냐의 문제이다. 기업의 생산성은 생산요소의 투입, 생산기술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그 토대가 되는 회사의 신뢰를 어떻게 구축하는가가 그 기업의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최고경영자들로 꼭 읽어보라고 권유를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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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와있는 대부분의 성공서나 처세술 관련 서적 등이 피고용자가 살아남는 방법을 서술하고 있는 데 반해, 이 책은 희망이 없는 직장은 과감히 뛰쳐 나올 것을 주장하는 가히 혁명적 발상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요즈음같이 대학졸업생들의 취업난으로 난리인 시점에 이런 책을 낼 용기를 낸 저자도 대단하고 출판사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바를 자세히 성찰하지 않으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얼핏 제목만 보면 "내 맘에 안 드는 상사를 만나면 굴욕적으로 참으며 살 게 아니라 과감히 뛰쳐나와 새로운 인생을 펼쳐라"라고 무책임한 주장을 하는 것 같지만, 전체적 맥락을 통해 저자가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원래 조직이라는 곳의 생리는 그러하므로 직장상사의 행태와 자신의 성향을 잘 파악하여 적절하게 대처하라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책은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에게도 읽히고 싶지만, 사장이나 임원들에게 더 읽히고 싶은 책이다. 실제로 나는 내가 컨설팅을 하고 있는 기업의 임원들에게 이 책을 권해주었다. 강압적이고 제멋대로인 보스가 되는 것 보다는 인간적이고 포용력 있는 진정한 리더가 되어야 참인재를 조직에 붙들어 둘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가 담긴 책이기 때문이다. 수십개 중소기업을 컨설팅하면서 확신한 것은 어느 기업에나 가장 중요한 자산이 참인재라는 것이다. 문제를 바르게 보고 바른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느냐가 그 조직의 역량을 나타내는 척도라는 사실을 최고경영자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짐승은 뒤에서 몰고, 사람은 앞에서 인도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보스는 공지시키고, 관리자는 공유시키고, 리더는 공감시킨다. 얻어야 할 것보다 먼저 버려야 할 것에 대해 생각하라. 막다른 골목은 항상 새로은 시작을 가져다준다 - 경계에서 꽃이 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