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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순간부터 느낌이 달랐다. 책의 값어치가 겉모습만으로 결정되는것은 아닐테지만 mom ceo는 겉모습부터도 나를 대우해주듯 격식을 갖추듯 다가왔다. 우선 다이어리를 펼쳐보았다. 이책을 읽으면서 그때 그때 메모할것을 대비해 만들어진 나만의 비망록같은 느낌이들었다. 이 책이 시키는대로 다이어리와 볼펜을 들고서 책을 펼치기 시작했다. 단 한줄도 헛으로 흘릴게 없는 얘기들이였다.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비전의 중요성이 눈에 띄었다. 의사소통이야말로 모든관계의 기본이 아닐까 싶었다. 또 뚜렷한목표와 목표를 향한 실천이 함께 행해져야만 얘기에 뜨끔하기도 했다. 그런것들은 스스로가 만들수도 있겠지만 그걸 만들수있도록 거름이 되어주고 이끌어주고 깨우쳐주는것이 맘ceo였다. 책에서는 여러명의 유명한분들의 뒤에 있던 엄마들에대해 예를 들어놓았다. 이건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고 위대하다는 말과 동일했다. 생각을 한번 바꾸니 나의 위치가 달라져 보였다. 집안의 가정부나 식모같기만하던 나...아침밥하고 청소하고 아이보고 점심하고 놀아주고 저녁하고 치우고 재우고.. 늘 반복적인 생활에 나라는 존재를 찾아볼수도 없었고 내인생이 이게 다인가...하는 생각도 들게할무렵... 그저 집안의 잡일만 하는것같던 보잘것없어보이던 엄마라는 내가 이책을 통해서 집안의 중심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내가 해줘야할일이..나만이 해줘야할일이 너무나도 중요했고 내가 아니면 안되었던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하는것도 엄마여야하고 비전을 아이에게 심어주는것도 엄마여야했다. 책임감도 막중해졌고 엄마라는 위치가 더이상 가정부로만 보이지않았다. 가정부라니....엄마는 당당한 ceo..... 이걸 인정하게되면서 다이어리속은 조금씩 꽉차게 되었고 그저 아이를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놀아주는것만이 다가 아님을 알았다. 나부터가 당당해져야하고 나부터가 본보기가 되어야했다. 그래서 이제 조금씩 바빠질것같다...가르치는것을 말로만 그칠게 아니라 데리고다니면서 직접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이렇게 한걸음을 떼어보려고 한다. mom ceo... 어느 엄마든 이것을 인정하는 순간 이미 가족의 중심으로서 ceo로 막 취임한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이책은 여느 책과 달리 읽는속도가 많이 느렸다...읽으면서 생각해보아야할것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나를 그리 생각해보도록 이책은 유도하고 있었다. 저자의 말처럼 한번읽고 끝내는 책이아니라 두고두고 읽어볼수 있는 지침서가 될것같았다... 아이에게 조금씩 지쳐가는나에게 다시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좋은 계기가 된 책인거같다.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고 나의 많은 언니들에게 돌려보기를 할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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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구 교수의 강의를 들어서인지 이해가 쉽다. 더 깊이 와 닿는다. 아니, 책을 읽고 듣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
자녀를 가진 엄마들은 꼭 읽어볼 책이다. MOM CEO이지만, 아버지도 꼭 읽을 필요가 반드시 있는 책이다.
정말, 모든 일은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달려 있다. 자신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되는 법.. 내 자식이 언제나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런 사람이 되기위해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다. 나중에 커서 이나라를 책임질 리더중의 리더가 될 내 아이를 위해 엄마는 아이의 코치요 슈퍼리더가 되어야 하는것.
지금의 박지성을 있게한 히딩크처럼, 위인 헬렌켈레를 있게한 설리번 선생님과 같은 엄마가 되기위해 나 스스로의 글로쓰는 구체적인 비전을 가져야 한다. 구체적인 비전을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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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면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러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비전을 제시하고 행동목록을 만드는 것이 또한 얼마나 중요한지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된다. 그래, 내가 하고 싶은 것 목록 100가지를 만들어 보자. 그래, 내 꿈을 한마디로 보여주는 단어를 선정하고 6만번 이상 되뇌이자.. 그런 결심을 하지만, 그러면서도 나는 알고 있었다. 내가 이 책을 덮는 순간 내 독서목록의 하나가 될 뿐이라는걸.. 그런데 후훗.. 역쉬 필자는 다 알았던 거다. 에필로그에 다 써놓았던거다. 자신이 강의를 나가면 그렇게 고개 끄덕이면 감동하던 사람들이 강의 끝나고 집에 돌아가면 그냥 잤다는 거다. 목록을 만들어보지도, 상상하지도 않고 그냥 잤다는 거다. 그럼 변화는 없다. 그러니 이 책을 읽는 독자는 꼭 한번 실천해보라고 워크북 비스무리 한 것도 부록으로 달려있다.
그래, 이건 꼭 해보자 1. 백가지 진짜 소원 적어보기-많이 적을수록 많이 이룬다. 쓰면 이루어진다 2. I have a dream - 꿈을 잉태하는 마법의 문장 만들기 3. 평생을 투자할 운명적 키워드를 찾기 - 하나의 단어에 6만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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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육아서를 읽었고 마음에 새겨야 할 것을 기억하려고 애쓰고 적어두지만 행동은 영 딴판으로 하게 될 때가 있다. 그래서 방법은 읽은 책과 새로운 책을 자꾸 읽고 새기는 수밖에 없다. 이 책도 그런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다. 다른 육아서들과 별 차이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그렇지만 읽어보고는 아, 이 책은 정말 잊지 말고 마음에, 행동에 깊이 새겨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비전에 관한 책들을 몇년전에 읽곤 했었다. 직장에 다니던 때까지는 읽었다. 그렇지만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과 다양한 육아지식들, 책대로 자라고 행동해 주지 않는 아이들, 나의 교육관과 충돌되는 남편, 부모님들, 주변 이웃들...그런 상황들 속에서 방향을 잃고 살아온 몇년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다시금 용기를 얻었다. 그리고 비전에 관한 책들을 읽었던 20대 후반, 그때도 우유부단함으로 인해 비전들을 접었던 일들이 생각났다. 이제, 우리 가족을 이끌어나가는 엄마로써 좀더 확고한 비전들을 가지고 비전들을 정말 다 이루어야겠다는 생각이다. 모든 엄마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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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생각도 느낌도 다 다르겠지만요,,, 저는 올해 25살인 완전 초보 엄마예요 결혼생활도 짧은편이고,,, 그런 저에게 육아와 엄마의 입장, 부인의 입장, 며느리의 입장이 참 어렵고 버겁기만해서 우울증까지 걸릴것같은 상황에서 이래서는 안되게다고 내 처지에 대한 자긍심과 자존감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제목부터가 참 마음에 들지 않나요? 그런데 제가 기대심리가 너무 큰것이었을까요? ㅋ 서점에서처럼 직접 내용을 봤더라면 절대로 사진 않았을법한 책이네요 어찌보면 제가 자만한듯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이런저런 책을 많이 섭렵한 덕에 이런 종류의 책은 개인적으로 저한텐 좀 별로네요~
자식을 성공적으로 키워낸 어머니들의 사례를 들어 설명한 부분에서 지금과 과거의 사고관차이에서 오는 갭도 2007년을 살아가는 젊은엄마의 입장에서 맞지 않는듯한 부분도 있었구요 이런식의 서술은 책 제목에 비해서 상당히 진부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중간에 읽다가 중단을 했네요...
처음에도 적었듯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사고의 차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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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다. 내게 큰 재산이 될 수도 있고, 내 인생에 한 번 일수도 있으며 바로 옆에 있을 수 있다". 이 책은 내 삶에 최고의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2006년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위해 열심히 자기 개발서를 찾던 중 내 눈에 띄었던 이 책이 지난 일년간 내 삶을 완전히 바꿔버렸다. 한 번 손에 든 책을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때 까지 눈길을 뗄 수 없었고, 당시 발간기념으로 함께 한 다이어리에 이 책이 지시한 대로 나의 사명선언서를 작성해 나갔다. 그리고 일년이 지난 지금 내가 적은 100가지 소원은 12가지나 이루어 졌고, 그저 별 볼일 없던 엄마에서 가정을 리더하고 작은 사회에서도 조금은 인정받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그동안 나와 별개의 것처럼 읽혀졌던 수많은 자기개발서를 뒤로하고 이 책은 내가 만나는 엄마들에게 항상 권하게되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가족의 희생자가 아니라 당당한'CEO'로 거듭나고 싶은 세상의 엄마들에게 이 책이 꼭 한 번은 읽혀지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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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이름의 위대한 경영자.
시각이 새롭다. 근데 의당 그러한 역할을 수행해야함이 옳은 것 같다. 과거, 그리고 현재의 엄마들이 그러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 건 아닌거 같다. 다만 체계적이고 가시적으로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해 놓고 하지 못한 것일 뿐이지.. 이제 나서나 할 때이다.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고, 딸을 낳고 내 스스로는 우리 가족의 모습을 완성했다 생각하는 지금! 엄마라는 이름으로 우리 가족이 최고의 모습으로 스스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끌어주고,,,, 가족의 사명과 자신의 사명을 정해 사명을 이루어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노력해야 할 것이다. 자녀가 스스로의 미래를 위해 엄마인 날 보고 배워나갈 수 있게 하려면 어떠한 지혜로움과 어떠한 노력을 해야할까. 엄마란 자리가 이토록 힘든 자리일 줄은... 스스로 꿈을 잉태하는 리더 꿈을 심어주는 리더 꿈을 현실로 만드는 전략가 치유와 회복의 라이프 코치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이가 바로 나,,우리가정의 맘 CEO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