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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책은 제목이 내용을 깎아먹은 것 같다. 강남엄마라는 촌스럽고 유치한 제목 때문에 거들떠보고 싶은 생각이 안 들다가, 도대체 강남엄마가 어떻다는 거야? 라는 생각에 들춰보게 됐다. 비호감은 제목 때문만도 아니다. 필자의 교육관도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 두 아이를 둔 엄마로서, 한숨이 나온다. 도대체 엄마가 얼마만큼 올마이티해야 하는가? ''아이의 미래를 디자인한다''는 말, 그럴듯하기는 하지만 한숨이 나온다. 정말 필자가 하고 있는 자녀교육이 바람직한 것인가? 일을 하면서 아이 둘을 그렇게 키울 수 있을까? 아니, 가능하냐 아니냐의 차원을 떠나 본질적으로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아이들은 부모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또래와의 충분한 교류를 통해 사회성을 배우고, 주변현상에서 사고력을 키우고, 사물을 통해 창의성을 계발하는 게 자연스럽고 바람직한 것 아닐까? 집에서는 아파트 놀이터조차 한발짝 안나가게 하다가 주말에 갑자기 체험학습한다고 자동차 타고 체험학습 장소에 달랑 갔다오고, 같은 반 또는 주변 또래아이와는 담쌓고 지내다가 토론교육한다고 달랑 논술학원 다녀오고.... 이게 과연 제대로 된 교육일까? 아이는 충분히 동기부여만 된다면 얼마든지 성장 연령에 따라 스스로 자기 앞길을 헤쳐나갈 능력이 있다. 호모 사피엔스인 이상 그래야 한다. 도대체 언제까지 그렇게 밥상을 갖다 바치면서 먹여주어야 할까? 그러니 대학 수강신청도 엄마가 대신 하고, 심지어 취업도 엄마 아니면 제대로 선택, 결정도 못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아닐까? 7살짜리 아이한테 700만원짜리 해외연수? 애에게 얼마나 자극이 되고 효용가치가 있었을까? 우리 애는 2학년때도 기껏 설명해주는 로마유적지보다 발밑의 개미에 더 한눈을 팔던데... 엄마가 완전 슈퍼마더가 돼서 모든 정보력 동원하고 모든 열정과 돈을 다 바쳐서 아이에게 올인하는 것, 내 눈에는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 책 나름대로 좋은 정보는 많이 있지만 그다지 좋은 서평을 쓰지 못했네요. 강남엄마들의 지나친 교육열, 참고는 할만하지만 따라하고 싶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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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공부나 학습관련 서적을 많이 읽는 편이다. 학교다닐때 하도 공부를 못해 그게 원통해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만은 공부 잘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바짓바람을 일으켜볼까 생각중이다. 근래 2년동안 구입한 학습관련서가 100권 정도이고 아직도 50권 정도가 내가 읽어주기를 고대하고 있다. 쩝.. 그외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까지하면 얼추 200권은 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요즘 천편일률적인 내용의 책은 대충 소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감이 온다. 쩝... 이 책에서 저자는 첫머리에 "강남엄마"와 "그냥엄마"의 차이점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왜 강남엄마가 욕을 먹어야 되는가, 지독하다는 소리를 듣는가에 대해 강남엄마로서의 소회부터 풀어놓기 시작한다. 나름대로 항변을 하시는 점이 일리는 있어 보이는데 정작 속을 들여다 보면 이리가 없었다. 이분이 딸과 아들에게 시킨 학원을 잠깐 나열해 보면 4살때부터 영어유치원, 7살때 철학연구소, 7살때 마이너스 통장내서 700만원짜리 해외 언어연수, 예체능 특기교육은 어려서부터 쭈욱 했고 논술토론반, 과학학원, 주말 답사나 탐방은 기본이었다. 그외에도 자녀가 다니는 많은 학원을 본인이 직접 들은 후 검증된 학원만을 다니게한 진정한 강남엄마였다. 이 분의 노력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아빠"로서의 자책감이랄까. 돈못벌어 4살부터 영어학원 못보낸 아비 덕에 아들이 출발선상에서부터 뒤쳐지는 것으로 느껴졌다면 속좁은 소시민의 질시라고 스스로가 속으로 자책하게 되었다. 자녀교육에 성공한 노하우를 쓴 것은 좋은데 이 책을 읽을 수많은 그냥엄마, 그냥아빠에게 좌절감을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는 아쉬운 소리를 할 수 밖에 없겠다. 불평은 그만하고 이 책에서 몇가지 좋은 점을 써보면 필자 자녀의 6년간의 교육계획표를 제시하고 있다. 현재 리뷰어도 초등 2학년까지의 자녀 교육계획표를 작성하고 있어 도움이 되었다. 그외 7차 교육에서의 적응방법 제시, 한자를 공부하면 독해가 쉽다는 점, 방학때 선행학습으로 다음 학기 배울 곳을 미리 탐방하라. 독서교육 방법, 영어교육에 대한 몇가지 공부방법, 아버지의 바짓바람의 중요성 등을 제시하고 있어 그냥 읽어볼만은 했다. 그러나 이 책이 다른 공부방법에 대한 여타의 책에 비해 그다지 장점이 눈에 뜨이지 않는다. 보편타당한 공부방법보다는 강남에서 통하는 공부방법, 돈이 없으면 힘든 방법들을 많이 제시하며 자기도 샐러리맨의 평범한 아내라고 당당히 주장하시는데 글쎄요. 우리집 벌이 다 털어넣어도 이거 반도 못하겠습니다 그려... 요즘 읽고 있는 "15분 예습형학습/홍미상 지음/화니북스"(이책의 출판사가 작년에 내가 악평을 퍼부었던 그 책을 냈던 출판사인데 가끔 좋은 책도 내나보다.)이라는 책이 근래에 보기 드문 수작이라서 비교가 되는 것 때문에 더욱 그런가 모르겠지만 읽고나서 그다지 취할 점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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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엄마를 읽는 내내 우와~ 대단하다, 과연 내가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였다. 가끔씩 신문에서 접했던 강남엄마들의 교육열을 어느 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읽어보니 내가 알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더 대단했다. 나도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서( 물론 아직 4살이지만) 자식을 이 세상에서 온전하게 제 밥그릇 정도는 걱정안하고 살아갈 정도로 만들어주고 싶지만 과연 그렇게 키우는 것이 올바른지는 솔직히 책을 다 읽고도 모르겠다. 1부,2부,3부로 나누어져 있는데 젤 입을 벌리면서 읽었던 부분은 1부였다. 2부는 각 과목의 학습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이 부분은 각 과목의 참고서의 목차부분을 보는 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3부는 간략히 자식의 미래가 엄마의 미래라는 부분으로 설명되어져 있다. 만36개월부터 시작되는 영어유치원. 열개도 넘는 학원. 방학마다 계획되어지는 박물관 탐방, 또는 해외연수. 또, 각 학년전에 이루어지는 선행학습. 이 모든 것을 관리하고 지도해주는 매니저,바로 강남엄마. 한마디로 대단하다. 이렇게 자식을 키우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그렇지 않은것인지는 각자의 마인드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도 언급되었듯이 그 결과 또한 각자의 책임이 아닐까한다.
수학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옆집 엄마 수학교수한테 물어보고,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한 누구누구의 엄마한테 물어보고, 법에 대해 묻고 싶은게 있으면 누구누구의 변호사 아빠한테 물어보고... 책에 이런 부분이 나오는데 과연 이런 동네에서 살면 느낌이 어떨까? 정말 대한민국 1%정도가 이런 곳에서 살지 않을까 싶다. |
| 저의 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마다 자식사랑법이 다르고 교육시키고자 하는 바가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jeanl22님의 글을 읽으며 제가 아이들과 함께 얘기 나누며 아이 스스로 자신의 삶의 목표를 정해가도록 도와주는 모습이 잘 소개 되어 있지 못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부모가 아이들이 배우는 교육과정을 잘 이해한다면 결과를 중시하는 세상의 유행에 조바심치지 않고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슈퍼마더는 존재할 수 없기에 아이들 스스로 성공과 실패를 겪으며 자신의 길을 찾아주길 바라는 마음이지요. 꼭 하고 싶은 말은 제가 쓴 이 책은 지난 10년간 일년에 한 두가지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며 얻은 노하우라는 점입니다. 하루 아침에 얻은 경험이라면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아이들이 당면하는 문제들을 같이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고민해서 얻게된 결과라는 점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다시 한번 관심에 감사드리며 책에 소개된 저의 블로그에 놀러 오셔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글을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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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앞부분에 나오는 내용에 상당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강남엄마라는게 돈만 있으면 다 되는 거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었거든요. 책을 모두 읽고나니, 책제목에 불만이 더욱더 심해졌습니다. 제목과는 달리 강남엄마에 대한 내용은 앞에 조금 이었고 책의 대부분은 똑똑한 엄마에 대한 이야기 뿐이었습니다. 강남엄마 = 똑똑한엄마 라는 공식을 정당회 시키려는 저자의 의도가 있었다면 이 책은 아마도 쓰레기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 책은 절대 쓰레기는 아닙니다. 이 책에 점수를 주라면 과감히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만점을 주고싶은 이유는 2007년 현 교육에 당장에 써먹을 수 있는 수많은 정보와 똑똑한 엄마가 되기 위한 방법이 너무나도 자세하게 나와 있거든요. 책을 읽으며 저자의 노력과 지혜에 대해 감탄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의 제목을 왜 저모양으로 하고 책 앞부분에 반감을 사는 내용을 넣었는지 도대체 이해가 되질 않네요.
"물론 이 모든 것(강남엄마)은 경제력의 바탕 위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일입니다." (23쪽) "두 엄마(강남엄마와 그냥엄마)를 보며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했습니다. 모두 자신들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하겠지만 슬프게도 우리 사회에는 이렇듯 교육의 부익부 빈익빈이 현실로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한두 발이라도 앞선 유리한 조건에서 달리기를 시작한 아이가 먼저 결승점에 도달하는 일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25쪽) 돈이 없으면 절대 될 수 없는게 강남엄마라는 겁니다. 저자는 이렇게 강남엄마는 돈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그 뒤에 주장하는 내용들이 형편없습니다.
"강남엄마는 돈이 많은 사람이다? 천만에 말씀이다." (27쪽) 저자에게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돈이 얼마가 있어야 돈이 많은 사람인가요? 기준을 정하기란 어렵지만 강남에 살 정도라면 부자 아닐까요? 저는 은평구에 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좀 못하는 동네죠.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대략 어떻게 사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이곳 아이들은 학원 많이 다니는 아이가 3개 다닙니다. 우리 교회에 주일학교 30명 중에 딱 한 명 있네요. 3학년 이하는 아예 학원 다니는 애들이 거의 없고 5,6학년 아이들 중에도 학원에 못다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가 중고등학생인 어머니 들은 대부분 아이들 학원비를 벌기 위해 일을 합니다. 이 어머니들은 멍청해서 자식교육 제대로 못하는 겁니까? 바보입니까? 아무리 똑똑한들 먹고 살기도 힘든데, 학원비라도 벌어야 하지 않습니까? 저자가 말하는 부자의 기준에 대해 도대체 기가 막힐정도로 한심하네요. 자신이 부자가 아니라면 도대체 이 엄마들은 거지입니까? 그럼 나는 거지중에도 쌍거지 겠지요. 저는 고등학교때 등록금도 제대로 못내고 학교 다녔으니 완전 거지 중에도 최고 거지가 아닐까요? 물론 저자가 부자가 아니라는 기준에 의해서 말하는 겁니다.
"다시말해 강남엄마는 결코 부자가 아니다." (27쪽) 도대체 그 말을 믿어줄 사람이 몇이나 될지 의문이네요. 저자의 주장에 전혀 증거도 없고, 논리에도 맞지 않습니다. 강남엄마가 부자가 아니라고 주장하려면 부자의 기준부터 명확히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부자의 기준도 정하지 않고 막연히 부자가 아니라고 하면 누가 믿어주나요. 부자이냐 아니냐의 기준도 정하지 않은 저자가 한심스럽습니다.
35쪽 부터 나오는 "내가 만난 진짜 강남엄마들"을 보면 기가 찹니다. 돈을 아이들에게 쏟아붇고 있더군요. 결국 강남엄마는 돈을 아이들에게 쏟아붇는 엄마라는 주장뿐 입니다. 강남엄마 = 돈이면 다 되는 엄마 라는 공식을 지울 수가 없을 정도네요.
여기까지가 강남엄마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책의 앞부분에만 나와 있고요, 이런 내용 다 빼도 책의 흐름에 전혀 아무런 지장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감만 증대해지는 이런 내용을 왜 넣은건지 도대체 저자와 출판사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이후로 나오는 내용은 정말 좋습니다. "똑똑한 엄마 만들기 대작전" 이라고나 할까요? 차라리 이 책의 제목을 [똑똑한 엄마 만들기 대작전] 정도로 했으면 더 좋지 않났나 생각될 정도로 뒷부분 내용은 너무너무 좋습니다. 황금이라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의 정보와 아이교육법에 대해 너무나도 상세하게, 오늘 당장 써먹을 수 있게 나와 있습니다.
특히나 많은 관심을 가졌던 부분이 바로 영어교육과 독서입니다. 앞으로 영어는 필수가 될 것이기 때문에 저도 영어교육에 대해 관심이 많았었는데, 저자의 글을 보니 걱정이 많이 줄었습니다. 저자의 방법대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독서에 관한 내용도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책을 읽게 만들 수 있는지 그 지혜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저자의 지혜에 놀라 저자에 큰절이라도 하고 싶을 정도 였으니까요. 또한 저자는 과학교육, 수학교육, 사회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 책의 독자층은 36개월 아이를 둔 부모 부터 초등학교 6학년 정도의 아이를 둔 부모들일 것입니다. 저자의 아이가 한 명은 중학생, 한 명은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아직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대한 경험은 없더라구요. 나중에 저자가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에 대한 책을 낸다면 꼭 사보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저자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는 것이겠죠.
"책을 많이 읽는 아이는 쓰는 어휘가 달랐다. 하지만 책을 많이 읽는 아이도 모든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성향은 뒤에 지식 편식증이 생긴다. 책을 아예 읽지 않는 아이보다 나아 보이지만 습관 고치기가 만만치 않다. (204쪽) 제가 작년 8월경 까지만 해도 종교서적 외에는 다른 책들은 읽지도 않는 심각한 편식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자기계발서를 읽은게 작년 9월경 부터 입니다. 자기계발서를 읽은지도 이제 5개월이 넘었네요. 읽어야 할 자기계발서는 수없이 많이 쌓여 있지만 이대로 계속되는 편식에는 큰 문제가 있다는걸 느낀게 지난달 입니다. 자산관리사와 두 시간 정도 대화를 하는데, 저는 경제에 대해 아는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심각한 경제바보 였던 겁니다. 독서를 시작한지 이제 겨우 1년이 지났기 때문에 읽어야 할 고전도 산더미 인데... 갈길이 멀군요. 이러니 한 달에 20권 목표를 잡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왜 어려서부터 독서를 하지 않았는지 후회되네요. 아무리 부모없이 자라긴 했어도...
저자가 말하는 "아이가 책 읽는 아이로 변할 때까지 부모가 꼭 지켜야 할 일" 을 소개합니다. 1. 아이가 책을 읽을 때는 절대 방해하지 않는다. (tv켜지 않기 등) 2. 아이가 책을 끝까지 읽을 때까지 기다린다. (심부름 시키지 않기 등) 3. 아이와 함께 규칙적으로 서점에 가서 읽을 것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저자는 매주 목요일 아이와 함께 서점에 간다고 함) 4.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일게 해주는 대신 새로운 책도 한 권 읽어 보라고 권한다. (편식을 못하게 함) 5. 아이가 책을 많이 읽으면 칭찬해 주고 아이가 원하는 보상을 해준다. 물론 돈은 주지 않는다. 읽고 싶어 하는 책을 한 권 사준다. 6. 책과 관련된 전시장이나 음악회, 갤러리를 방문하여 책에서 얻은 내용이 확장될 수 있도록 신경 쓴다. 7. 무엇보다 엄마와 아빠도 아이들이 보는 곳에서나 보지 않는 곳에서나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부모의 습관을 아이가 그대로 따라 배움) 8. 아이들에게 책은 평생 읽어야 하는 것이라고 수시로 말해주고 어떤 사람이 되더라도 책 읽는 것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친다. 위의 것을 모두 하려면 부모의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부모도 같이 읽어야 한다는 거에요. 이 책대로 아이들을 교육시키려면 부모부터 엄청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아이와 함께 독서하고, 아이와 함께 자라야 한다는 겁니다. 웬만한 부지런 가지고는 힘든 일이죠. 아이의 미래를 위해 저렇게 노력하는 엄마가 있는데, 나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자녀교육에 대한 책들을 여러권 봤지만 그동안 본 책중에 최고라 말하고 싶습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필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을 읽고 똑똑한 엄마, 똑똑한 아빠가 되세요. 아이의 미래는 부모님들 손에 달려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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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역시 강남에서 25년을 살았었습니다. 저자와 같은 동네에서도 8년을 살았군요. 그래서 책을 읽으며 마치 동네에서 아이들 공부에 신경쓰는 부지런한 엄마들과 이야기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수원의 한 신도시로 이사온 지금도 전과 크게 다르지 안습니다. 여기서도 열성적인 엄마들은 이 책의 나온 엄마들처럼 아이들을 돌보고 있고 아마 분당이나 목동같이 교육열이 높은 지역의 엄마들또한 비슷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매대 한가운데 턱~하니 자리잡고 대문짝하게 보이는 ''강남엄마''라는 타이틀을 보고 대체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서 주문을 하게 되었는데 책 내용이 어떤 분들에겐 큰 도움이 된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풍기는 출판사의 상혼이 이 책의 수준을 낮췄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이 책에 나온 강남 엄마들의 모습이 사실인건 맞지만 비단 강남엄마들만의 모습은 아니며 다른 지역의 부지런하고 아이들 뒷바라지에 올인하는 엄마들 역시 이러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어오 이런 책들을 골라읽는 엄마들은 이 책에 나온 엄마들 정도는 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저자의 교육관이나 아이를 위하는 마음은 동감이 가는 부분이 많지만 실제로 뭔가 지침이 될만한 정보면에서 조금 미흡한 듯 해서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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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쓰기전에는 보통 다른 분의 리뷰를 흝어보는데 이번에는 그냥 쓰기로 했다 살짝 보기는 했지만 ㅎㅎ(의뢰로 별이 좀 적다 ??)
일단 첫소감은 속이 시원했다 부담스러운 제목에 첫장부터 숨을 콱콱 조이는 것 같은 강남의 교육을 고대로 보자니 아고~ 괜히 책을 집어들었나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마음을 진정하고 찬찬히 속내를 들여다보니 극성엄마라고만 치부했던 강남엄마들의 정성이 보이기 시작했다 저녁 늦게 책을 손에 잡았지만 시간때문에 그냥 놓을 수가 없었다 특히 주현이와 우리 큰 아이의 닮은 점이 너무 많아 주현이의 이야기를 읽고 있자니 우리 아이같아 더 마음에 와 닿았다
그리고 결론은 강남엄마라고 별천지에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시대 자기 하고싶은 일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사람을 키워내는 데 정성인 대한민국의 엄마 그 이상은 아니라는 생각에 도달했다
나는 아이들을 키우는데 정성인 엄마들을 몇 알고 항상 그들의 부지런함과 똑똑함을 존경하고 있다. 이 엄마들은 강남의 엄마들 못지않고 아이들과 가족과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사려깊은 아이들을 길러내는 데 사력을 다한다 놀라운 것은 이 작업을 통해 자신들이 더 많이 성장하고 깊어진다는 것이다.
이제 강남엄마들이 어떻게 자신과 아이를 성장시키는지 어느정도 의문점이 풀렸다 아니 정말 많이 풀렸고 책이나 영어사전 그리고 인터넷사이트까지 세세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작가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바로 읽고 오늘 아침 옆 동료직원에게 빌려줬다 연필 좍좍 그어 읽은 지저분한 책이지만 뭐 어떠랴 내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시중에 넘쳐나는 많고 많은 이론서보다는 이렇게 실전을 경험하고 체험하고 겪고있는 엄마의 노하우다 |
| 강남엄마는 어떤 엄마일까? 나는 강남에서 살기만 30년이다. 어릴때 엄마의 치맛바람을 느낀적도 없고, 커서도 아직 내아이에게 치맛바람을 느끼게 행동한적은 한번도 없다. 유치원에 스승의날에도 가본적이 없으니까. 그런데,,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아이들 미래를 디자인 하는 강남엄마"라.. 뉴스속에서 강남은 마치 별천지 같다. 나는 강남구에 살지는 않지만, 강남에 사는 사람이다. 그런데 강남에 산다고 해서 모두다 부자는 아닌거 같다. 하지만,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교육열일것이다. 지금 방학이라 어학연수 가는 학생도 많다. 나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내아이를 최고로 키우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건 어느 곳에 사는 엄마도 마찬가지이겠지.. 이 책은 강남은 이런 교육을 시키는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이 책 지은이 김소희씨의 교육 노하우도 읽을 수 있다. 나는 영어에 특히 관심이 많아서 영어쪽을 많이 읽어보았다.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이제 초등학교 갈 준비를 해야 되는데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된거 같다. 누가 어떤 공부를 아이에게 시키더라 라고 해서 내 아이에게 다 시킬 필요는 없지만, 엄마가 주관을 가지고 아이의 공부에 참여를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지은이는 참 대단한 사람같다. 뭐랄까? 전업주부들은 직장을 다니고 싶어 한다. 그런데 막상 취업은 되질 않는다. 그런데 이분은 좋은 직장을 그만 두었다. 아이를 위해서.. 나는 직장을 다닌다. 조그만한 곳을 다니지만 내가 필요로 의해 다니는것은 아니라서 늘 마음속엔 회사를 그만두고 싶고, 아이에게 미안하다. 어느쪽이 아이를 위하는 길임을 생각해 보아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읽는 내내 했다. 아이의 인생이 초등학교때 달라지는거라면 엄마는 기꺼이 엄마의 인생을 포기할 수 있는것이 엄마인가 보다.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 모와둔 돈으로 외국여행을 한번 가보고 싶다. 아이에게 세계가 넓다는걸 보여주고 싶다. 시댁이 강남이라 가끔 가곤 하는데..(강남구) 어머니 말씀이 다 자기집이 아니고 거의 전세를 산다고 했다. 이 말은 아이의 교육때문에 젊은 엄마,아빠들이 강남에서 사는 것이겠지.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자식에게 너무 올인해서 내자신이 노후까지 책임지지 못하게 살지 않는 것이 나의 꿈이다.. "아이들 미래를 디자인 하는 엄마,," 이말을 아이에게 실천할 수 있는 엄마가 되리라.. 결심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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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두 아이를 둔 맞벌이 엄마입니다. 그동안 아이들의 교육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지요. 사실 맞벌이 엄마들은 아이들의 스케줄을 일일히 관리하기가 어렵거든요.
그래 이런 저런 학원을 그때그때 사정에 따라 보내면서 위안을 삼았는데, 이 책을 읽으니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시원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맞벌이 하느라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에 불과하구요.
이 책의 저자가 알려준 대로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해나가면 나와 우리 아이들도 강남 아이들 못지 않게 공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참, 강남엄마들이 꼭 나쁜 건 아니네요.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인상깊은구절] *교과서를 살펴보고 그대로 끝난다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일단 10학년의 교과서를 훑어 보았다면 이 10년 동안 내 아이를 어떻게 공부시킬 것인가 하는 교육계획표를 짜야 한다. 그리고 그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아이들을 교육시켜야 최후에 웃을 수 있다. *부모의 꿈을 보며 아이는 자기의 꿈을 가꾸고 아이의 미래는 부모의 미래와 함께 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