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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도 적고, 내용도 술술 읽혀서 금방 완결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두 여자 사이에서 행복한 고민을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타무라의 고민은 전학간 아이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나? 왜 나와 연락을 끊었나? 전학간 아이들 놔두고, 이 아이와 사귀어도 되는가? 마음을 못 정하는 타무라와 사이가 소원해진 이쪽의 아이는 둘이 있게 되어 어색한 분위기가 되자, 그 분위기를 못 견디고 눈물을 흘리며 "부탁이니까, 나를…. 나를…. 좋아해 줘." 라며 애원하지만… 그 말에 답을 할 수는 없는 타무라.
그리고 전학 간 아이와의 재접촉과 영원한 작별의 인사. 이렇게 전학 간 아이를 떠나보냈으나……. 우연히 그 아이에게 받은 부적 속에 들어있던 내용물을 확인하며 그녀와 마음이 이어지고. 같이 그 내용물을 보고는 전학간 아이의 타무라를 향한 한결같은 마음을 느끼며 한 발 물러나 둘의 재회를 도와주는 이쪽의 아이. 그리고 극적인 재회. 주인공은 갈등을 해소했고, 전학간 아이도 진심을 고백했고, 이쪽의 아이도 한 발 물러나지만 여전히 '같은 편'으로 의지하는 관계. 그런데 전학간 아이의 양부모가 갑자기 등장하여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지고. 이쪽의 아이는 두 번의 양보는 없다며 재기를 노리며 이야기가 끝나버리는 살짝 황당한 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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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끝인가!!!!!설마!!!!
마지막을 그모습으로 하고!!!
달려가는 마츠자와의 손을 잡기 위해
소마와의 관계을 마츠자와의 마음을 정리한후에
하겠다고 했건만.,..
마츠자와 의 양부모의 카운터는 무엇이란 말인가.......
...
소마는 정면으로 강하게 타무라에게 부딪히고
마츠자와 타무라가 눈치채기 힘들게스리 둘러서 마음을 전하고
타무라는.....뭐... 양손에 꽃이려나....
아무도 포기 안하는..
삼각관계할렘러브스토리....
둘다 가져라.
남자라면 꿈을 가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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