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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던 수업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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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의 주제통합교양과정을 듣는 학생이라면 어느정도 들어봤을 책.. 나는 가격도 부담되고 하니까 웬만하면 중고로 쓰던 책을 찾는데 이 책은 서점에서 한번 보고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막;;생겨버렸다. 그래서 그냥 바로 사버렸는데 지금도 안 팔고^^; 가지고 있다. 인문학이 전공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관심이 많았는데 그래서 더 재미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느낀 점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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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의 주제통합교양과정을 듣는 학생이라면 어느정도 들어봤을 책..

나는 가격도 부담되고 하니까 웬만하면 중고로 쓰던 책을 찾는데

이 책은 서점에서 한번 보고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막;;생겨버렸다.

그래서 그냥 바로 사버렸는데 지금도 안 팔고^^; 가지고 있다.

인문학이 전공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관심이 많았는데

그래서 더 재미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느낀 점도 많고 소장가치 충분히 있다.

근데 중요한건 결국 이 책 쓰는 수업 안 듣고 엉뚱한거 수강신청해버렸다는ㅋㅋㅋ

YES마니아 : 로얄 n******0 2007.03.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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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화에 맞는 상상력을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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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고 신기한 퍼포먼스와 예술문화를 여러가지 재미있는 예와 용어로  문화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산업사회가 오면서 소품종 다량생산후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바뀌면서 나만의 상상력으로 나만의 개성을 들어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린다.   키치적인것, 유목민적인것, 뉴테크놀로지문화 등을 다루면서  새로운 21세기의  문화와 상상력에 대한 사고의 전환을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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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하고 신기한 퍼포먼스와 예술문화를 여러가지 재미있는 예와 용어로

 문화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산업사회가 오면서 소품종 다량생산후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바뀌면서 나만의 상상력으로 나만의 개성을 들어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린다.   키치적인것, 유목민적인것, 뉴테크놀로지문화 등을 다루면서  새로운 21세기의  문화와 상상력에 대한 사고의 전환을 알려주고 새로운 사고의 시발점을 맛보게 해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쓰신 조윤경 교수님은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21세기 문화와 상상력이라는 과목을 강의하신다.

 답답한 일상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7******e 2008.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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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만드는 새로운 문화 새로운 상상력
"미래를 만드는 새로운 문화 새로운 상상력" 내용보기
통섭과 넘나듦의 시절이다. 새로운 교양인의 출현을 바라는 목소리들이 높아지고 있다. 문과와 이과라는 장벽, 학과라는 틀을 뛰어넘어 창의성을 발휘할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자는 것이다. 기초학문과 통섭학문을 분리하여 미래대학의 패러다임을 짜자는 제안까지 나왔다. 비판의 목소리 또한 만만치 않다. 무엇보다 학문의 깊이가 얕아지고 어중이떠중이만 양산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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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과 넘나듦의 시절이다. 새로운 교양인의 출현을 바라는 목소리들이 높아지고 있다. 문과와 이과라는 장벽, 학과라는 틀을 뛰어넘어 창의성을 발휘할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자는 것이다. 기초학문과 통섭학문을 분리하여 미래대학의 패러다임을 짜자는 제안까지 나왔다.

비판의 목소리 또한 만만치 않다. 무엇보다 학문의 깊이가 얕아지고 어중이떠중이만 양산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다. ‘디지털’이나 ‘콘텐츠’라는 유행어에 현혹되지 말고 진리의 상아탑을 지키자는 것이다.

‘미래를 만드는 새로운 문화 새로운 상상력’(이화여대출판부·2006)은 지난 3년 동안 저자가 직접 ‘21세기 문화와 상상력’이라는 주제통합형 과목을 가르치며 얻은 고뇌와 노력의 결과물이다. 주제통합형 과목이란 “학문 간의 경계를 넘어 총체적이고 통합적인 시각을 갖도록 요구되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인문, 사회, 자연, 예체능 영역마다 학제 간을 넘나들 수 있는 주제를 정하고 그것을 통합한 수업”이다. 전공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유익한 수업은 어떻게 가능할까. 저자는 21세기형 상상력 세 가지에 주목하여 논의를 이끈다.

첫째는 하이브리드 문화와 탈경계적 상상력이다. 저자는 배타적인 이분법을 뛰어넘어 다양한 소통에 주목한다. 고급과 저급,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중심과 주변, 일상과 예술의 고정된 틀을 흔들면서, 그 사이(inter)에서 뛰어놀기를 권한다.

둘째는 신(新)유목민 문화와 이동의 상상력이다. 일찍이 자크 아탈리는 현대인의 삶을 유목민에 비유하며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유목민은 누구든지 가볍고 자유롭고 타인을 환대하고 언제나 주의를 게을리하지 않고 늘 접속되어 있으며 우애를 지녀야 한다.” 고정불변의 세계에서 항상 중심에 서기를 갈망하는 삶이 아니라 끝없이 주변으로 흐르는 삶을 디지털 세계에서 발견한 것이다. 특히 여기서 ‘우애’란 단어가 눈에 띈다. 충성이나 효도, 명령과 복종의 법도에서 벗어나 서로 깊이 아름답게 사귀는 것 또한 미덕으로 삼게 되었다.

셋째는 뉴테크놀로지 문화와 매체의 상상력이다. 마샬 맥루한의 “미디어는 메시지다”라는 선언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상상력은 발현되는 매체에 따라 그 존재가 달라진다. 책과 문자 중심의 상상력에서 벗어나 다양한 디지털 영상 매체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 디지털만 옳고 아날로그는 옳지 않다는 주장이 아니라, 그동안 인류가 체험하지 못한 낯선 ‘경험’을 통해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하자는 의미이다.
d*****4 2008.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