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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을에 사는 시장님은 마을의 모든 것이 작아 고민이다. 마을에 무언가 커다란 것이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다 싶어 가장 큰 물고기를 잡아오는 콘테스트를 연다. 이 책은 이 콘테스트를 위해 마을 사람들이 잡아오는 기상천외한 크기의 물고기들을 보여주는 책으로 모두 자기 직업과 관련된 물건 등과 비슷한 크기의 물고기를 잡아온다. 그림체도 귀엽고 체색도 진한, 딱 표지 같은 느낌의 그림이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어 어릴 때 부터 재밌게 읽었던 책으로 조카들 사주려고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