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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가격 대비 실용적이고 훌륭한 고양이 안내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고양이의 생리적 특성을 나열함에 그치지 않고 한걸음 더 나아가 미묘한 특성, 감정, 생활양식, 그리고 인간과의 관계를 조망함으로써 훌륭한 지침을 제공해줍니다.
고양이를 기르는 분께는 적극 추천드리고 싶네요. 알찬 내용에 비해 가격도 매우 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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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큼 내용은 거창하지 않았다
그냥 초심자의 고양이 사용 설명서 랄까?
아! 그렇구나 하는 부분은 아마 한두 소절 정도...
그들의 감성이나 센스,시선을 함께 하길위한 가이드를 바랬다면 무리인듯...
책 표지는 유럽 노천카페라면 내용은 메뉴 돈까스와 콜라같은 느낌...
너무 기대했나보다...
고양이와 함께 오래 생활한 사람들이라면 별로 추천하지 않고
이제 막 알아가거나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