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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유없다. 15년전 그들이 데뷔앨범으로 나왔을때부터 좋아했다. I found Heaven을 들으며 해변가를 무한정 뛰어다니고 싶었고, A Million Love Songs를 들으면서 사랑에 빠지고 싶었다.
아무런 이유가 없다. 그들이 컴백을 했는데...
마냥 박수치고 기뻐하고 싶다.
게리 발로우는 성숙한 매력이 너무 멋지고 마크 오웬은 그간 소년에서 남자로 변신해 갔으며 나머지 제이슨과 앗...한명이 생각안난다. (부클릿 뒤지고 싶지만서도....ㅜㅜ)
로비가 빠진 자리 충분히 메꾸며 첫 싱글과 이 앨범으로 UK차트를 발칵뒤집어 놨으니 다른 이유없다.
Shut Up and Must listen!!!
이렇게 외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