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망의 마지막 권입니다. 유우키도 제로도 카나메도 여러모로 충격적인 전개들이네요. 그래도 각자의 해피엔딩을 맞은거 같습니다. 결국 카나메의 마지막은... 그래도 유우키가 남긴 아이들이 곁을 지킬테니까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애니메이션 이후의 이야기를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
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MATSURI HINO 작가님의 작품 <뱀파이어 기사> 19권 리뷰입니다. 카나메의 선택은 너무 예상 가능했어서 충격적이진 않았는데, 그 이후 유우키의 선택은 또 다른 신선한 충격을 주네요. 엔딩까지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메모리즈?도 있던데 궁금해서 곧 소장해야겠어요 |
|
이 리뷰는 MATSURI HINO가 2015년 11월에 발간한 [eBook] 뱀파이어 기사 19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 책을 소장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그림체 때문입니다. 마음에 드는 작화는 모두 가져야 직성이 풀리기에.. 작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충분히 만족할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일본 만화 고유의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학원 그리고 헌터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진짜 매번 말하지만 저는 작화 때문에 삽니다.. 작화 최고 |
|
스포일러 있음. 어차피 결말은 카나메와 유우키는 영원히 헤어지는데 무슨 표지가 저따위냐. 사람 속이는 것도 아니고. 카마네는 뱀파이어를 없애는 무기의 근본 금속이 된다. 유우키와 제로는 같이 있어야 한다며 제로에게 유우키를 맡기는 카나메. 카나메는 너무 오래 살아서 마모되어 모든걸 끝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 거기다 예전 여성 뱀파이어의 유지를 잇는 느낌도 들고.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고 유우키를 좋아한다는걸 인정한 제로. 천년이 지나고 제로가 죽고 뱀파이어를 인간으로 만드는 알약이 개발되었다. 그러나 카나메의 심장은 너무 약해져있고 유우키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카나메를 인간으로 만든다. 깨어난 카나메 옆에는 유우키의 두 딸이 있는데. 하나는 검은머리라서 카나메 딸인가 싶었는데 아닌거 같다. 일단 유우키랑 카나메가 하룻밤을 보내긴 했으니까 기대했지만. 그냥 제로는 흰 머리고 유우키는 검은머리라 둘을 닮아 하나는 흰 머리, 하나는 검은 머리인듯. 무슨 또 다른 아빠에게야. 다시 생각해도 짜증나는 결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