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해책을 고르면서 이것저것 보면서 고심을 하다가 고른 책이다. 그만한 경쟁을 뚫고 골라진 책이니 편집도 상당히 좋고 내용도 좋다. 여러 분야에 대한 지문들을 싣고 있는데, 지문을 읽기 전에 몇 가지 체크하는 것들이 있고, 지문이 나온다. 그 다음에는 단어와 지문 내용, 지문을 제대로 파악했나를 알아보는 문제들, 단어의 형태(동사, 명사, 형용사, 부사 등)을 체크해서 알맞게 문장 사이에 넣는 문제도 나온다. 지문을 통해 이것저것 많은 형태의 문제를 풀게 해서 어휘력 및 영어에 대한 감각 증진에 상당한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어휘 수준은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닌데, 고등학교 과정을 정상적으로 마쳤다면 그럭저럭 무난하게 볼 수 있을 정도인 것 같다. 크게 어려운 단어는 없지만 시리즈(beginning:Facts & Figures, Second Edition, high beginning:Thoughts & Notions, intermediate:Cause & Effect)에서 최상위 레벨이므로 자신의 실력이 중급(intermediate) 정도 된다고 판단되면 한 번쯤 풀어볼 만한 문제집이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