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의 인물들을 닮은 동물을 찾아내는
씨드북에서 출간한 나디아부데 아무 데나 동물원 입니다
자신이 펭귄 같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나오니 무척 흥미롭게 보더라구요 단순한 그림과 단순한 글밥이 나오지만 |
|
씨드북 출판 나디아 부데 지음 <<아무 데나 동물원>> - 유아 그림책
우리나라 그림책도 훌륭한 것이 많지만 가끔 외국 유아 그림책을 즐긴다 다양한 나라 작가의 그림을 통해 좀더 넓은 세상을 엿볼 수 있을까 하는 부모의 마음에서...^^ 이번엔 독일 작가의 책이다 청소년문학상, 룩스상 등등 여러 상을 거머쥔 작가의 책이라 더욱 궁금했었는데 선명한 색상의 그림과 책을 읽으면서, 읽고나서 계속 여운이 남고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보며 상상하는 재미를 주는 책이다
자신이 펭귄같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누나는 공룡, 강아지는 박쥐, 친구 론니는 조랑말, 삼촌은 혹등고래, 한스삼촌은 흑곰, 안네이모는 사자, 옆집 아저씨는 악어 , 아저씨네 아줌마는 공벌레 등등 주인공은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동물에 빗대어본다 동물을 좋아하는 우리집 보물1호 , 주인공의 주변인물들과 주인공이 빗댄 동물들의 모습이 비슷한지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우스꽝스럽게 표현해낸 동물을 닮은 주변 사람들이 익살스럽다
친구들이랑 한바탕 놀다 보면 나는 동물들과 놀고 있어요 많은 친구들과 집에 놀러가요 그런데 엄마는 먹을것만 주고 자기 할일에 빠져있네요 물 주는건 까먹은듯...까마귀처럼 웃기면서도 슬픈..^^;; 평소 엄마의 모습이 이렇게 비쳐지진 않았으면 하는데 "잠깐만" "조금있다가" 라며 소중한 아이들과의 시간을 제쳐두고 있는건 아닌지 이 장면을 보며 잠시 멈칫한다
나보다 더 많은 친구들이 있는 우리 아빠 아빠의 친구들과 모두 둘러앉은 원탁테이블 많은 음식과 많은 친구들 동물원이 따로 없다! "그러면 난 이런 생각이 들어요 뭣하러 동물원이 있는 거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동물들의 모습을 닮은 우리 인간들 어쩌면 어른의 시각에서 본능에 충실하며 내 욕심을 챙기는 우리 인간의 모습을 비판하려고 했던건 아닌지,, 아이의 책을 읽으며 나혼자 생각에 빠져본다
우리 아이는 무엇을 느꼈을까? 단순한 동물그림에 신이 났을까? 어찌됐든 왜 동물원이 있는건지... 아이의 시선에서 생각해보는 재미가 있는 신선한 책이다
|
|
파르치팔 시리즈 1 아무데나 동물원이예요~^^ 익살스러운 캐릭터들의 그림이 한눈에도 너무나 귀여움과 재미를 주는 것 같아요~ 또 어떤 상상을 하게 되면 그림책을 펼쳐볼지 궁금증을 만들어내요~ 첫장부터 주인공 자기 생각에 자기도 펭귄 같다고 묘사하고있어요 누나의 생김새를 보면서 특징을 잡아내 이빨만 보면 공룡같다고 묘사하고있지요~ 가족들의 외모를 보고 시작되는 디스전인가 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렇지 않아요. 아이들의 눈으로 그들의 얼굴을 보고, 그들의 특징을 하나씩 잡아가다 보면 정말 흑곰같고, 사자갈기 같아요^^ 퇴근후 돌아온 아이아빠는 시간이 날땐 아이에게 꼭 책을 읽어준답니다~ 이번엔 동물을 빗대어 만들어진 아무 데나 동물원을 아빠에게 읽어달라했지요 아이 아빠도 먼저 책을 읽었던 지라 아이에게 설명하면서 읽어주었답니다~ 서로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정말 하이에나 같고, 고슴도치 같다고 이야기하면서 아이에게 동물의 그림까지 보여주더라구요^^ 아이도 좋은지 곧잘 웃고, 신기해 하면서 그림이 독특해서 책장을 넘기면서 웃더라구요~ 아이들의 시선과 눈높이에서는 어떻게 보일까요 또 엄마라는 얼굴과 아빠라는 얼굴에서는 우리 아이는 무얼 상상하고, 무엇을 생각하고 떠올릴지 궁금해 지더라구요^^ 머리털을 보고, 고슴도치 같다. 빨간 머리의 외모를 갖은 레오 선생님은 빨간 염소수염을 달고다닌다. 화장을 진하게 한 선생님의 여자친구는 하이에나처럼 화장을 했다고 묘사하지요~ 모두가 하나씩 특징을 잡아내서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를 잘 잡아내고있더라구요 그리고 생각했던 모든 사람들이 책내용으로 보게되면 동물들로 묘사가 되어가고있더라구요 이 동물들을 한군대 모아두면? 그제서야 동물원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나봐요^^ 하긴, 그러고 보면 저도 초등학교때 친구들에 얼굴을 보면서 별명도 지었지요 원숭이처럼 생겨서 원숭이 덩치가 커서 고릴라 목이 긴 친구가 있어서 기린 이빨이 토끼 같아서 토끼 이렇게 동물에 빗대어 묘사하는 방법은 저도 어린시절에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묘사된 상상이 우리 아이 머릿속에도 그려질꺼라 생각이 들어요~ 특히나 요즘 아이가 하는 낱말 카드에서는 상어를 표현한다던지, 고양이나, 병아리를 표현하는데 그런 표현에서부터 친구들의 얼굴에서도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은 제가 보기에 우리 아이 얼굴을 동물에 빗댈게 없는데 조금씩 자기 외모에도 바라보며 생각하고, 친구들이나 동생들, 가족들에 외모에서 동물을 묘사할꺼라고 생각하면 제가 했던 생각과 묘사를 똑같이 할꺼라고 생각이 드네요^^;; |
|
동물은 좋아하는 우리공주님을위해 동물에대한 표현방법을 더 알려주기 위해서 읽게된 아기그림책이예요 아무데나동물원은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한 독일 최고 작가가 들려주는 가족동화책이예요
나를보며 가족을보며 주위사람들을 보며
아이와 함께 아무데나 동물원 아기그림책을 보면서
첫째아이는 펭귄도 좋아하는 동물중 하나인데
아무데나 동물원은 색감도 참 좋아요 이책을 보면서 호기심자극에도 도움이되고 상상력발달에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요즘에 집에서 아빠랑도 함께 보면서 즐기는 아기그림책 너무 재밌는책인것같아요!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아기그림책으로 최고인것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파르치팔 시리즈 1 아무데나 동물원 가족동화책을 읽으면서 동물에대해 알아보고 동물과 가족들과 비교해서 어떤동물을 닮았는지 찾아보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아이에게 더욱 의미있고 재미있는놀이도 될수있더라구요 즐겁게 읽을수있는 아기그림책 함께보세요~~! |
|
나를 동물에 비유한다면? 내 주변 사람들은 어떤 동물을 닮았나요?? 나와 주변 사람들의 장단점을 동물로 비유하여 재미있는 상상력을 보여주는 책!!
![]() [씨드북] 꿈꾸는 작은 씨앗 15 파르치팔 시리즈 1 "아무 데나 동물원"
![]()
내 생각에 나는,, 펭귄 같아요, 주인공은 자신이 펭귄과 닮았다고 생각해요,
![]()
누나의 이빨만 보면 공룡을 닮은 것 같고, 키우는 강아지는 주둥이가 박쥐 같아요, 그외에 조랑말같은 친구, 수염이 흑곰같은 삼촌, 사자갈기처럼 노란 머리를 가진 이모 등 주변사람들의 특징을 동물에 비유를 했어요,
![]()
주인공은 분명 친구들이랑 놀기 시작했는데, 비유를 하다보니 어느덧 판다, 오소리, 상어랑 놀고 있네요,ㅎ 여기에 친구들이 더 많이 모이면??
![]()
집으로 가요, 집으로 가면 엄마가 맛있는 음식도 주시죠,ㅎ
![]()
우와~ 많은 친구들이 모였네요,ㅎ 이정도는 보통이래요,ㅋ 제가보기엔 꼭 파티가 열린 것 같은데요,
![]()
많은 친구들이 모여잇는걸 보면, '뭣하러 동물원이 있는거지'라는 생각을 하게된데요, 정말, 모여있는 사람들을 동물로 표현하다보니, 여러 동물들이 모인 동물원 같으네요,ㅎㅎ
휴일에, 아이와 밖같으로 나가지 못한다면, 거울을 보고 아이의 얼굴을 보여주세요, 그리고는 어떤 동물이 떠오르는지 물어보세요,ㅎ 또는 가족이나 친구들의 장단점을 생각해보고 동물에 비유해보는 것도 좋겠죠? 오늘따라 귀엽고 작은 입을 가진, 우리윤우, 아기새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건 왜일까요??ㅎㅎ
|
|
파르치팔 시리즈 1번째 책 아무데나 동물원이에요 ~ 책 표지 자체의 그림 표현이 너무나 신선하고 재미있어요 ~ 색감 자체도 원색의 색상이 많아서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더라구요. 책 표지를 보면서 찜콩이와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만큼, 어떤 상황의 동화책일까 질문을 던지고, 한참을 엄마생각과 찜콩이 생각을 이야기했어요. 표지, 독특해요 ! 궁금증이 생겨나고, 질문이 많아지는 그런 ~~ 아이들과 평소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식사지도를 할 때에도, 기본생활습관을 이야기 할때도, 동물에 비유해서 이야기 할 때가 참 많잖아요. 우리 하마처럼 입 크게 해서, 밥먹어볼까? 나비처럼 사뿐사뿐 걸어볼까? 등등... 이 동화책이 바로 그런 동화책이에요 ^^ 스스로를 펭귄 같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내 주변 사람들에게서 동물과 닮은 모습을 찾아보며, 상상력, 창의력, 관찰력, 다양한 표현력을 이끌어나가는 !! 우리 누나는 어떻고요. 이빨만 보면 공룡이 따로 없어요. 우리 집 강아지는 주둥이가 박쥐같아요. 펭귄을 닮은 주인공이, 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누나와 강아지를 보고 관찰하면서 뾰족한 이를 가진 누나를 공룡으로 표현하고 , 강아지는 박쥐같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니, 정말 닮았어요 ^^ 동화책의 내용과 그림을 비교해보면서 연결지어보며 동물의 모습을 떠올려보고, 생김새를 확인하며 재미있는 미소를 띠는 찜콩이에요 ! 내 친구 론니는 조랑말 같고, 멋쟁이 파르치팔 삼촌은 혹등고래처럼 팽 하고 코를 풀어요. 생김새 뿐 아니라, 들고 있는 물건 또는, 하는 행동을 보고 동물을 상상해내는 주인공이에요 !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더욱 다양한 관찰력을 뽐내더라구요 ^^ 아마 어른의 눈높이, 어른의 생각이라면 저렇게 표현할 수 없었을 거에요. 그래서 아이가 더 이 책에 푹 ~ 빠져 재미있게 독서를 할 수 있었어요. 나는 분명히 친구들이랑 놀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판다, 오소리, 상어랑 놀고있어요 여기에 친구들이 더 많이 모이면... 다 같이 우리집에 가요. 친구들과 우리집으로 가서 맛있는 간식을 먹네요 ! 친구들이 모이자 엄마는 간식을 챙겨줘요. 그런데, 그만 엄마가 까마귀처럼 물을 까먹고 주지 않았대요 ^^ 전, 이장면에서 완전 공감이요 ㅋ 돌아서면 까먹고, 내가 뭘해야하는지 잊어버리는 깜빡이 엄마를 까마귀로 표현한 주인공 ~~ 너무나 재미있네요 !! 우리 아빠는 나보다 친구가 훨씬 더 많아요. 그러면 난 이런생각이 들어요. 뭣하러 동물원이 있는거지? 사람들의 다양한 생김새, 그 생김새를 관찰하고 동물에 비유하면서 보여지는 유쾌한 그림책.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면서 떠오르는 동물을 생각해내는 즐거운 그림책. 아이의 시선으로 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다양한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책이랍니다. 찜콩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표현 방식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동물 친구들을 만나며,
다양한 상상력, 창의력, 표현력을 느낄 수 있는 유쾌한 시간이었답니다 ^^ |
|
지난번 씨드북 출판사의 『아무래도 멋쟁이』에 이어 『아무 데나 동물원』도 만나 보았답니다. 두권의 책 모두 색감이 또렷하고, 그림체가 독특해서 아이와 재밌게 봤네요.^^
아이 스스로 사람이나 사물, 동물의 특징을 파악하고 이야기하기 좋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관찰력과 묘사의 표현을 가르치기에 넘나 좋을 것 같네요. 책을 들여다볼게요^^
이빨만 보면 공룡이 따로 없어요.ㅎㅎㅎ 공룡에 누나를 묘사하다니.ㅋㅋ 우리 집 강아지는 주둥이가 박쥐 같아요.
늘 담요를 두른 채 가만가만 다니는 증조할머니는 회색 나방처럼 얌전하고 말이 없어요.
할아버지는 참새처럼 쉴 새 없이 이것저것 드시고, 작은 할아버지는 다이어트 중이라 아무것도 안 드시는데......
여기에 더 많은 친구들이 모이면, 온통 동물, 곤충들이네요.^^ 아빠의 친구들도 예외는 아니죠.ㅎㅎㅎ
그러면 난 이런 생각이 들어요. '뭣하러- 동물원이 있는 거지?' ㅎㅎㅎ 주인공의 상상력도 풍부하지만, 특징을 잘 포착해 동물로 묘사하는 솜씨도 뛰어난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주변인물이나 사물의 특징을 파악해서 묘사하는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어서 좋네요. 아이의 상상력과 관찰력을 자극해주는 그림책으로 『아무 데나 동물원』추천합니다.^^
|
|
이 책에는 자신을 '펭귄'같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등장합니다. 펭귄의 색깔처럼 흰색과 검은색이 섞인 옷을 입고 있는 아이. 기다란 코는 펭귄의 부리와도 옷 때문에 자신을 펭귄 같다고 생각하는 아이는 주변 사람들을 관찰합니다. 그리고 각기 닮은 동물들의 모습을 떠올려요. 주변 사람들은 어떤 동물과 닮았다고 느끼는지 아이가 관찰한 시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이는 자신의 누나를 보면 공룡을 떠올려요. 누나의 이빨이 공룡의 날카로운 이빨과 닮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주둥이 때문에 박쥐와 닮아 보입니다. 친구 론니는 머리 스타일 때문에 조랑말을 닮아 보이고, 멋쟁이 파르치팔 삼촌은 코를 푸는 모습이 흑동고래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한스 삼촌은 온몸에 시커먼 털이 텁수룩한 데 아이는 그런 삼촌의 모습을 보며 흑곰을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안네 이모의 노란 머리는 사자의 갈기를 떠올리게 하고, 옆집의 틸 아저씨의 손은 악어 손 같이 생겼어요. 틸 아저씨네 아줌마는 몸을 동그랗게 말 것 같은 모습에 공벌레를 떠오르게 합니다. 앞니로 뭐든 잘 물어뜯는 버릇을 가진 첫째 사촌 형은 생쥐와 닮았고, 머리털의 모습 때문에 둘째, 셋째 사촌 형 팀과 토르는 고슴도치를 생각나게 해요. 수염 때문에 염소를 닮았다고 생각되는 레오 선생님, 화장한 모습 때문에 하이에나를 생각나게 하는 레오 선생님의 여자 친구, 담요를 두른 채 얌전하고 말이 없는 증조 할머니는 회색 나방처럼 보여요. 의자에 앉아 있는 앞집 할머니는 머리와 옷 때문에 하얀 암탉을, 쉴 새 없이 이것저것 드시는 할아버지는 참새의 모습을, 작은 할아버지의 코는 돼지를 떠오르게 해요.
아이는 이렇게 주위 사람들을 특징적인 모습과 행동을 통해 닮은 동물들을 떠올립니다. 함께 노는 친구들의 모습이 제각기 다양한 동물의 모습을 닮았어요. 많은 친구들이 모이고, 가족들이 모이고, 사람들이 모이니 동물원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책 제목처럼 모두가 동물의 모습을 닮은 부분이 있고, 동물의 모습을 떠올리며 아이는 아무 데나, 어딜 가든 동물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에서도 독특한 느낌이 있고, 내용에서도 작가의 익살스러움이 드러나는 책입니다.
|
|
파르치팔 시리즈 1
아무 데나 동물원
나디아 부데 지음
박영선 옮김
씨드북
파르치팔 시리즈1 아무 데나 동물원을 읽어봤는데요.
파르치팔 시리즈는 특이한 그림 덕에 저보다는 아이들이 더 좋아한답니다.
내용 또한 재미있으면서도 보고 있으면 제가봐도 웃음이 나오는데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을 그림으로 느껴 볼 수 있답니다.
주인공은 자기의 모습이 펭귄같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아이들은 보자마다 바로 이야기 하더라고요.
아이들의 눈으로 보기에도 팽귄과 많이 닮았죠.
내 모습이 어떤 동물과 닮았을지 자세히 거울을 들여다 본 적이 별로 없을 건데요.
책 읽고 나면 거울을 좀 들여다 보며 이야기 해보고 싶더라고요.
그럼 비슷한 동물을 찾느라 정신이 없을 것 같아요.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무엇과 닮았는지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멋쟁이 파르치팔 삼촌이 등장하자 아이들이 깔깔대며 웃네요.
내 주변의 사람들이 속속들이 등장하는데요.
다 동물들과 닮았네요.
책을 다 읽고나면 그림 이야기 하는 것도 좋고, 책에서처럼
나의 모습 이웃의 모습을 동물에 비교해 보는 것도 정말 재미있네요.
늘 예쁘고, 아름다워야 하는게 답은 아니듯이
지금의 모습에 자신감을 길러줄 수 있게 도와줘야 겠네요.
처음엔 그저 내용이 궁금했는데, 읽고 보니
아이랑 웃으면서 읽을 수 있어서 좋고, 여러가지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해준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