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여행은 국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디자인의 오래된 건축물을 보는 재미로 간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각각의 서양 건축물의 역사와 구조 그리고 세부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책을 읽고나면 여행을 가서 노트르담 성당의 입구를 찍은 뒤 조금은 아는척 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은 흑백과 컬러 사진이 번갈아가면서 나온다. 가장 상세한것은 그리스 시대의 건축물에 대한 것이고, 후반부의 건축물들은 세부적인 구조보다는 전체적인 모양새를 중심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거기에 중간중간 역사적 흐름과 이러한 형태의 건축물이 만들어지게 된 예술과 지리적 상황들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다. 내용은 생각보다 세세하기 때문에 단순 교양서로 본다면 지루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
| 이미 여러 건축사 책을 읽었지만, 새로운 시각에서 건축사를 다시 정리하고 싶어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서양 건축의 역사는 시대별 건축 양식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각 건축물의 사회적·문화적 배경까지 다뤄 이해를 넓혀줍니다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
|
서양 건축에 대해 1도 모르는 저같은 문외한이 입문서로 보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중세영화나 서양역사물 기반의 판타지를 보면서 저건 그냥 건물이고 돌덩이고 기둥이고 문이구나 하는 정도에서 조금 레벨업 하고 싶어서 사보게 된 책입니다. 일본쪽에서 이런 책은 참 잘 만드는것 같아요. 내용이 막 어렵거나 그렇진 않아서 재미로 가볍게 보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잘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