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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빠 첫 부모 자기계발서 [하루 10분 아빠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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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100인의 아빠단에서 올해로 4번째  멘토단 활동을 했습니다. 매년 100명의 초보아빠들과 육아 미션 수행활동을 함께 했는데요. 올해는 전국 각 지역 단위로 100명의 아빠들이 활동하면서 작년보다도 규모가 훨씬 커졌습니다.  아빠 육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보건복지부의 매년 꾸준한 활동 지원이 큰 힘이 됐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제가 일일이 아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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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100인의 아빠단에서 올해로 4번째  멘토단 활동을 했습니다. 매년 100명의 초보아빠들과 육아 미션 수행활동을 함께 했는데요. 올해는 전국 각 지역 단위로 100명의 아빠들이 활동하면서 작년보다도 규모가 훨씬 커졌습니다.  아빠 육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보건복지부의 매년 꾸준한 활동 지원이 큰 힘이 됐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제가 일일이 아빠들의 미션 수행 과정을 찾아보지 못할 정도로 많은 분들의 육아미션 수행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12월 14일 멘토단 해단식을 마지막 행사로 올해 100인의 아빠단 공식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감사장을 받는 제 모습이 사진 속 조그맣게 보입니다.  올해는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가 합병 준비를 하며 분주한 시기라 오프라인 활동에는 참여를 못했답니다. 아쉽고 미안한 마음에 초보아빠분들에게 제 책 《하루 10분 아빠 육아》를 선물 드리기로 하고, 100인의 아빠단 공식 카페에 글을 올렸습니다. 퇴근 시간이 지나 회사에서 올린 글에 많은 분들이 댓글을 주셔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신청 마감을 했습니다. 10분 신청을 받았는데, 아슬아슬하게 마지막 신청 주신 분까지 포함해 11분께 책을 보내드렸습니다.

 

 

초보 아빠를 위해 쓴 책 《하루 10분 아빠 육아》가 육아서를 처음 읽는 아빠들에게 육아에 대한 동기부여와 함께 더 많은 육아서를 읽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책은 육아를 하는 아빠들에게 육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부모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마음가짐에 대해 쓴 책입니다. 육아는 한 사람의 인생을 책임지는 일입니다. 태어나서 성장하는 동안 아이가 경험한 것들이 아이 인생을 바꿔놓습니다. 이 사실만 알아도 육아하는 자세가 달라집니다. 더불어, 배우고 알아야 해낼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래서 부모라면 배우고 또 배워야 합니다. 알아야 보이고, 할 수 있는 일이 생길테니까요. 《하루 10분 아빠 육아》가  '육아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자녀를 포기했다는 것이다' 라는 문장을 달고 있는 이유도 배움을 자극하기 위함입니다.

 

이 책을 받은 아빠분들이 육아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기를, 덕분에 더 많은 육아책을 찾아보고 부모로서 성장하는 기회가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꼭 깨닫습니다. 육아서가 바로 부모 자기계발서라는 사실 말입니다. 한 사람의 인간으로 사는 것과 부모로 사는 것은 다릅니다. 그걸 깨닫게 됩니다. 바뀌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부모가 바뀐만큼 아이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부모되기 노력이 미흡하면, 나중에 아이들이 훌쩍 크고 나서 후회와 반성이 따라옵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기간은 아주 짧으며, 그 시절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이 뼈저린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그런 후회를 줄이는 방법이 바로 지금 배우고 실행하는 겁니다.

 

자기계발서를 꾸준히 읽는 이유는 하나 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도 자주 반복해 읽으며 동기부여를 받겠다는 겁니다. 독서를 오래 하다보면 느낍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내가 반복해서 보고 있구나. 어쩌면 우리는 새로운 것을 배우기보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생활에 녹여내는 일에 더 힘을 쏟아야 하는 건지 모릅니다. 더 현명해지려하기 보다 더 어리석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건지 모릅니다. 잘 사는 방법, 현명하게 사는 방법을 이미 알고 있다면, 실행에 온 힘을 쏟기만 하면 됩니다. 이 책 《하루 10분 아빠 육아》는  쉽게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동기부여에 도움이 됩니다. 읽고 나서 자주 들여다 보기만 하면 됩니다.

 

▲ goodchung님 추천사

YES마니아 : 골드 l*****j 2019.12.25. 신고 공감 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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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이에게 미안한 아빠들에게 주는 위로와 격려
"늘 아이에게 미안한 아빠들에게 주는 위로와 격려" 내용보기
작년 12월 말에 방학을 하고 나서 거의 두달을 집에 있었다. 나름대로 목표가 있었는데, 우선 푹 쉬면서 그동안 여러모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자는 것과, 두 아이들과 최대한 시간을 많이 보내는 거였다. 나름대로 하노라고 했지만, 만족한 날 만큼 후회가 되는 날도 많았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땐 '오늘도 아이들하고 열심히 놀아줘야지!'하고 다짐하지만 어느새 자꾸 소파에 눕게 되고 집
"늘 아이에게 미안한 아빠들에게 주는 위로와 격려" 내용보기

작년 12월 말에 방학을 하고 나서 거의 두달을 집에 있었다. 나름대로 목표가 있었는데, 우선 푹 쉬면서 그동안 여러모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자는 것과, 두 아이들과 최대한 시간을 많이 보내는 거였다. 나름대로 하노라고 했지만, 만족한 날 만큼 후회가 되는 날도 많았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땐 '오늘도 아이들하고 열심히 놀아줘야지!'하고 다짐하지만 어느새 자꾸 소파에 눕게 되고 집안일을 해야 한다는 핑계로 아이들은 아내에게 맡겨놓고 설거지도 하고 청소도 하고... 두 달을 보내고 개학을 맞은 지금, 후회와 함께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과 그 나이에 맞는 성장을 잘 하도록 내가 부모 노릇을 잘 하고 있나 반성하게 됐다. 블로그 이웃들의 글을 살펴보다가 그때 하우애님이 펴내신 <하루 10분 아빠육아>라는 책이 눈에 확 들어왔다. 전부터 제목은 많이 들었고 블로그에서도 봤지만 같은 책이라도 역시 상황에 따라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른 모양이다. 특히 '육아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자녀를 '포기'했다는 것'이라는 부제가 너무 자극이 됐다. 


하지만 직장일과 사회생활에 지친 아빠들을 다그치려는 책이 아니라는 것은 표지의 상단에 있는 '할 일 많은 직장인 아빠의 육아법'이라는 문구에서 짐작해볼 수 있다. 아이도 잘 키우고 싶고, 직장일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아빠들을 위해 '워육밸'(워크 앤 육아 밸런스)의 지침을 제공하는 책이다. 거창하거나 따라하기 어려운 방법이 아니라 딱 하루 10분만 습관처럼 아이와 진심으로 대화하고, 최선을 다해서 딱 10분만 놀아주고, 딱 10분씩 책 읽어주고, 그리고 더 나은 부모가 되기 위해 딱 10분씩 육아서를 읽자는 것이다. 삶의 관성이 쉽게 일상을 결정하게 되기 때문이다. 물론 진짜로 평생 10분씩만 하라는 것이 아니다. 관성처럼 아이와 함께 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10분을 무조건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하자는 뜻이다. 이렇게 육아서를 쓴 훌륭한 선배 아빠도 더 사랑해주지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막심하다는데, 아이고, 갈 길이 멀다.


일단, 적어도 내게 있어 이 책은 책값을 충분히 했다. 아이를 대할 때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감정코칭과 공감의 방법을 상기시켜주었고, 아이와 대화를 할 때 조금 더 참고 기다렸던 나를 다시 떠오르게 했다. 물론, 오늘도 10분 좀 넘겨서 지루해지기 시작했고 책도 읽어주다가 아이가 휙 뛰어가길래 에라 모르겠다 하고선 책을 툭 던져놓기도 했다. 하지만 내가 직장에서 하루에 아이를 몇 번이나 생각하는지 돌아보게 했고 내일 짬이 나면 집에 전화해서 아이와 안부를 물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도 했다. 더불어서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이 계속 흘러가고 있는 동안, 교육학 용어로 결정적 시기 즉, 이 시기에 반드시 배우거나 익혀야 하는 것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 아이를 좀 더 따뜻하고 진득하게 관찰하고 돕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했다. 


이렇게 아이를 방치하지 않는 부모가 되기 위해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여러가지 예화들을 알게 되었고, 참고 서적들도 여러 권 추천받았으니 당분간 10분 육아서 읽기와 10분 실천 시리즈들을 용기있게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 것 같다. 방금도 아이가 잠투정하다가 안방에서 쫓겨나서 대성통곡을 하다가 다시 자러 들어갔다. 책에 제시되지 않은 각종 희한한 일들이 육아 실전에서는 많이 생긴다. 그래도 꾸준히 요런 육아서를 읽으면서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까먹지 않고, 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하면서 사는 것이 결국은 길게 보면 나 스스로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는 것을 많은 아빠들이 공감하며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 이책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잘 담은 글을 인용해 본다.


매일의 기적(김은주, <달팽이 안에 달>


달팽이의 걸음이 

가장 빠른 걸음이 될 수 있는 방법,


호떡 파는 할머니가 10억을 모으는 방법,


코흘리개 소녀가 세계적인 발레리나로 무대 위에 서는 방법.


그 방법은 단 한 가지,

매일의 기적이다.


아무리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사람도,

걸음이 느리고 느린 사람도

하루에 한 발자국, 아니 반 발자국만 앞으로 나아간다면

어느새 지구 한 바퀴를 돌아

목적지에 도착한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오를 수 없으리라 생각했던 정상에 서게 될 것이다.

누구도 기대하지 못한 일들을 이루어낼 것이다.


하루는 물방울처럼 미약할 지 몰라도

매일은 바위를 뚫는 빗방울처럼 강하다.

기적은 매일 속에 숨어 있다.



<추천도서>

이어령, <딸에게 보내는 굿나잇 키스>

EBS수요기획팀, <아이의 사생활>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아빠의 놀이 혁명>


<인상적인 말들>

내가 아이를 평소에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봤다면 아이는 스스로를 사랑스런 존재로 생각하고, 만약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면 그 아이는 스스로를 없는 존재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한겨레 베이비트리, <고마워, 내 아이가 되어줘서>



뇌는 특별한 것(아이가 좋아하는 것, 아이의 관심사)에 집중한다.

뇌는 소리를 잘 기억한다.(암송과 시연의 중요성)

뇌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뇌는 기분 좋은 것을 저장한다.

뇌는 진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 


아이의 긍정성을 키워주기 위해

 -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애정 표현을 자주 해야 한다.

 - 항상 웃고 애정이 가득한 표정으로 아이를 대해야 한다. 그래야 사랑받는다고 느낀다.

 - 아이를 믿어야 한다. 그냥 믿어주기만 해도 아이의 자존감이 살아난다. 


아빠가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

 - 사실 규칙적인 달리기, 등산, 요가, 산책, 스트레칭 등은 트라우마의 괴로움을 이겨내는 데 매우 효과적인 자가 치유책입니다.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보다도 땀을 흘릴 수 있는 운동이나 산책이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더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 달리는 행동 그 자체에 집중함으로써 부정적인 잡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운동을 통해서 몸이 에너지를 발산하고 활성화됨으로써 마음도 따라서 튼튼해지고 편안해지는 것입니다. - 김준기, <영화로 만나는 치유의 심리학>


내 아이를 위한 감정 코칭

 - 아이의 소소한 감정들을 인식하는 것

 - 아이의 감정적인 표현들을 친밀감과 감정 코칭을 위한 기회로 보는 것

 - 이해심을 가지고 귀 기울이며 아이의 감정을 이해한다는 점을 전달하는 것

 - 아이가 감저을 말로 표현하도록 돕는 것

 - 화가 나는 상황에서 아이가 문제를 적절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s*************k 2018.03.05. 신고 공감 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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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0분 아빠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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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 혼자서 키울 수 없다. 아빠와 엄마가 함께 키워야한다는데아빠는 일에 치여 바쁘고 피곤하다. 하루 10분만 투자해서 아이와 시간을 가지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놀아야하는지 기본적인 내용이 있던 책들보다훨씬 크게 와 닿았다 방법보다는 마인드의 문제인 것 같다그런 마인드를 일깨울수 있는 책으로 10분만 투자하라는 걸 강조하여 아이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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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엄마 혼자서 키울 수 없다. 아빠와 엄마가 함께 키워야한다는데

아빠는 일에 치여 바쁘고 피곤하다.

 하루 10분만 투자해서 아이와 시간을 가지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놀아야하는지 기본적인 내용이 있던 책들보다

훨씬 크게 와 닿았다

방법보다는 마인드의 문제인 것 같다

그런 마인드를 일깨울수 있는 책으로 10분만 투자하라는 걸 강조하여

아이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큰 도움이 된다

아이는 아빠와 놀고 싶어하고 시간을 가지고 싶어한다

그런 점을 알지만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낄수 있고 다짐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a*******i 2018.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