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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十代 하루미와 19? 아래 사촌 쿠루리가 도시락을 통해서 家族이 되는 이야기가 드디어 完結. 옅은 戀心을 告白한 쿠루리에 對한 하루미의 應答은...? 쿠루리와 하루미 둘이 만나 始作한 도시락 만들기. 레시피도 追憶도 늘어났지만 숨겨온 마음은 그대로였다. 쿠루리 아버지의 訪問으로 알게 된 眞正한 家族이란? 하루미의 프랑스 留學이 다가오자 쿠루리도 마음을 整理하려 한다. 작은 '箱子'가 마음을 傳하는 하트풀 도시락 코미디. 最終篇. ≪다카스기 家의 도시락≫, 原題 ≪高杉さん家のおべんとう≫는 야나하라 노조미에 依한 日本의 漫畵. ≪코믹 플래퍼≫에서 2009年 5月號부터 2015年 6月號까지 連載되었다. 어떤 事情으로 同居하게 된 主人公 다카스기 하루미와 年?이 差異나는 사촌 누이동생 구루리가 도시락 만들기 等을 通해서 接觸해, 家族이 되어 가는 過程을 엮은 이야기이다. 主된 舞臺는 나고야 市이고 야나기바시 中央市場 等이 登場한다. 그 外, 기후 縣 에나 市의 구시하라 地區 等도 자주 舞臺가 되고 있다. 作中의 時間 經過는 現實 世界의 그것과 거의 같은 타이밍으로 되어 있어 登場人物이 誕生日을 맞아 나이를 먹고, 進級이나 留級, 定年退職을 하고 그에 따라 다양한 成長을 해가는 모습도 描寫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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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이어져있지 않지만 한 집에 살면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있던 하루미와 쿠루리. 하.지.만! 어른이 되어 대학을 가게 된 쿠루리와 드디어 조교를 벗어나 조교수가 되어 파리로 가야 하는 하루미! 이 둘의 앞날은? 진정한 가족이 되는 방법이 딱 하나 남았으니 어쩔 수 없죠, 뭐. 나이차가 많이 나긴 하지만 서로의 가장 깊은 부분을 받아들이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이 소중할 수도 있으니(저는 큰 위화감이 없었는데 격한 반발이...^^;;) 말입니다. 마지막 순간에 고무로 된 위생용품을 찾는 하루미의 모습이, 그러다 기회를 날리는 것까지 하루미 다워서 좋았습니다. 너는 영원히 초식남이여... 마루 군, 응원해주지 못해서 미안! 마루 군은 좋은 사람이라 많이 미안했어요. 하지만 체육 친구도 좋아하는 캐릭터였기에 그녀를 버릴 수 없었습니다(...) 깔끔한 10권짜리라 만족하면서도 등장인물들의 후일담을 읽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들 좋은 사람들이라 읽으면서 너무 정들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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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스기 가의 도시락은 요리만화라기보다는 치유물 드라마에 가깝습니다. 도시락이란 제한된 형식의 요리가 주요 소재가 되는 다소 특이한 구성을 가지고 있고 그러다 보니 요리만화이지만 다른 요리만화에 비해 요리의 위치는 돋보이는 주인공의 위치이거나 빛나는 위치라기보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잇는 조연 및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되며 포커스 역시 주인공과 주인공 주변인들 간의 인간관계 및 에피소드에 맞춰져 있다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지리학자인만큼, 지리학과 음식과 인간이라는 소재가 조화롭게 한데 어울리는 에피소드가 많이 등장하는 것도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2년 일본 만화대상 9위, 2014년 일본지리학회상 사회공헌부문으로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훈훈한 일상물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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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급전직하의 완결이라 뭔가 아쉬워요. 쿠루리가 하루에 대해 호의를 품고 있던 것이 어렴풋이 느껴지고 있어서 부부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7권정도부터 이미 타성으로 읽고 있었으므로, 9권에서 조금 회복한 것이 기뻣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