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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삼국지가 있고 이미 몇몇을 읽으며 삼국지 내용을 알면서도 또 새로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저자가 방대한 참고문헌을 연구 분석하며 명·청 시대의 삼국지 12종의 정수를 취합해 최대한 원본에 충실하게 옮겼다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문장 곳곳의 각주들이 삼국지를 더 자세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1권의 내용은 특히나 보는 이의 마음까지 뜨겁게 하는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에서 시작해 동탁이 수도를 옮기며 혼란한 당시를 보여주며 끝이납니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