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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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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위대한 성리학자이자 신사임당의 셋째 아들로 잘 알려진 율곡이이의 글입니다. 이 글에서는 우리가 어떤 자세를 가지고 학문에 임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먼저 마음을 세우고 그 다음에 자신에게 해로운 버릇은 싹을 잘라내어 온 힘을 다해 학문을 대한다면 모두가 성인이 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조선시대의 규율이 다소 현실과 맞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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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위대한 성리학자이자 신사임당의 셋째 아들로 잘 알려진 율곡이이의 글입니다. 이 글에서는 우리가 어떤 자세를 가지고 학문에 임해야 하는지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

먼저 마음을 세우고 그 다음에 자신에게 해로운 버릇은 싹을 잘라내어 온 힘을 다해 학문을 대한다면 모두가 성인이 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조선시대의 규율이 다소 현실과 맞지 않고 고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이 책의 부분 부분에만 집중하지 말고 총괄적인 의미를 이해한다면 학문하는 사람들의 뜻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녀가 초등학생이면 부모와 함께 매일 한 장씩 총 열 흘이면 한 권을 다 읽게 될 것 입니다. 이렇게 세 번, 즉 한 달을 꾸준히 하다보면 자녀의 생각의 그릇도 놀랄만큼 자라 있을것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m 2019.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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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와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과 학문적 성장을 돕기 위한 교육적 지침
"린이와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과 학문적 성장을 돕기 위한 교육적 지침" 내용보기
격몽요결은 율곡 이이가 쓴 교육서로, 김원중의 번역으로 현대 독자들에게 소개됩니다. 이 책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과 학문적 성장을 돕기 위한 교육적 지침을 담고 있습니다. 율곡 이이의 교육 철학과 실천적인 조언이 명쾌하게 전달되며, 도덕적 가치와 학문적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김원중의 번역은 원문의 깊이와 메시지를 잘 살려, 교육과 인성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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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몽요결은 율곡 이이가 쓴 교육서로, 김원중의 번역으로 현대 독자들에게 소개됩니다. 이 책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과 학문적 성장을 돕기 위한 교육적 지침을 담고 있습니다. 율곡 이이의 교육 철학과 실천적인 조언이 명쾌하게 전달되며, 도덕적 가치와 학문적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김원중의 번역은 원문의 깊이와 메시지를 잘 살려, 교육과 인성 함양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1 2024.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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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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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몽요결[지은이 율곡 이이, 옮긴이 김원중, 펴낸 곳 민음사, 182쪽)을 읽고   경계하라. 자주 쓰이는 말은 아닌데도 울림이 크다. 더구나 타인이 아닌 자기 스스로를 경계하라니. 율곡은 학문을 자기 수양 과정의 하나로 보았기 때문이다. 학문을 하지 않은 사람은 마음이 막히고 식견이 어둡기 마련이다, 라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격몽(擊蒙)은 ‘어리석음을 깨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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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몽요결[지은이 율곡 이이, 옮긴이 김원중, 펴낸 곳 민음사, 182쪽)을 읽고

 

경계하라.

자주 쓰이는 말은 아닌데도 울림이 크다.

더구나 타인이 아닌 자기 스스로를 경계하라니.

율곡은 학문을 자기 수양 과정의 하나로 보았기 때문이다.

학문을 하지 않은 사람은 마음이 막히고 식견이 어둡기 마련이다, 라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격몽(擊蒙)은 ‘어리석음을 깨우치다’라는 뜻이다.

요결(要訣)은 ‘중요한 비결’이란 의미이고.

이 책의 존재 값은 학문을 통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율곡 스스로 나 역시도 오랫동안 옛 습속에 얽매어 근심하던 차에

이 책으로 스스로 경계하고 반성하고자 한다고 하였다.

율곡 선생을 따라 학습하는 태도를 살펴보면 책을 읽는 것이 먼저일 터.

성현들이 마음을 쓴 자취와 본받고 삼갈 것이 모두 책에 들어 있어서다.

자세히 생각하고 함영하여(涵泳: 차분히 읽고 깊이 생각하는 것을 일컫는다)

글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구절마다 반드시 실천할 방법을 추구해야 한다.

율곡의 독서법은 깊이 읽는 정독의 방식으로, 책을 읽으면 대의를 깨닫는데

그치지 않고 세밀히 이해하라 한다.

많은 것을 읽고 탐내어 얻기만을 힘쓰고, 바쁘고 분주하게 물을 건너고,

사냥하듯 해서는 아니 되므로, 섭렵하지 말라는 충고도 깊게 와 닿는다.

학문을 하는 사람은 먼저 모름지기 뜻을 세워, 아는 것을 분명하게 하고

행실을 독실하게 하는 일들은 모두 나 자신에 달려 있을 뿐이니, 핑계거리나

대려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

행복이란 물질과 지위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자신의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데는 구용보다 더 절실한 것이 없으며,

학문을 진취시키고 지혜를 더하는 데는 구사보다 더 절실한 것이 없다 하는데

구사 중에도 다음 몇은 기억하고 싶다.

들을 때는 똑똑하게 들었는가를 생각하라, 안색은 온화한가를 생각하라,

말은 진실 되었는지를 생각하라, 일을 처리할 때는 경건한가를 생각하라,

의문이 들 때에는 물어보아야 할 것을 생각하라는 말들은

앉는 자리의 한 쪽에 써 두고 때때로 쳐다보아야 할 것이 맞다 싶다.

다음은 율곡 선생의 생활 자세에 관한 이야기를 기억하고 싶다.

몇 몇은 지금도 꼭 실천해야 할 주옥같은 말씀들이다.

o 세월이란 흐르는 물과 같아 부모를 섬기는 시간도 길지 않다.

그러므로 자식 된 자는 모름지기 정성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미치지 못할까

두려운 듯 하는 것이 옳다.

o 형제는 한 몸이니, 갑자기 노여운 얼굴빛을 한다든지 거슬리는 말을 해서

형제간의 화목함을 잃어서는 안 된다.

o 가장의 역할은 사치를 경계하고 근검한 생활을 기본 원칙으로,

부부 사이의 공경과 절제가 선행 조건이다.

o 사람을 대할 때는

나이가 갑절이 되면 아버지처럼 섬기고

열 살이 많으면 형처럼 섬긴다.

다섯 살이 많으면 또한 약간 공경하는 도리를 더할 것이며,

가장 해서는 안 되는 것은 우쭐대거나 남을 함부로 대하는 일이다.

o 시경에 이르기를 “온화하고 공손한 사람만이 덕의 바탕이다.”라고 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이 예의다.

간혹 자신과 뜻이 잘 맞지 않더라도 칼로 무 베듯 하지 말라는 것이다.

o 말을 많이 하고,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마음에 가장 해로우니, 할 말이

없으면 조용히 앉아 마음을 보존하라 한다.

말이 간결한 자는 도에 가까운 것이니, 실천하고 남는 힘이 있으면 곧 글을

배우라 한다.

 

[뒷이야기]

열 셋,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도 논곡마을에는 서당이 있었다.

중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친구는 그 서당에 다녔다.

나도 그 시절 서당을 다녔다면

소학 대학 논어 맹자 중용 시경 예경 서경 역경 춘추 등의 순서로

배우고 읽어 나갔을까?

그냥 상상을 해보니 좋다.

그 어려운 한문을 공부하지 않아서다.

그래도 “관직을 맡았을 때의 법도는 오직 세 가지가 있으니

청(淸, 청렴)과 신(?, 삼감)과 근(勤, 근면)이다.

이 세 가지를 알면 몸가짐에 대해 알게 된다.”라는 구절은 참 좋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5 2022.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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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공부에 관한 책입니다.  책의 서두부터 조금 과격한 문구로 시작합니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사람구실을 할수 없다. 제대로 사람노릇을 하려면,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공부를 해야한다는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날마다 행동하는 일상 속에 학문이 있다. 책을 읽으며 저의 하루를 점검해보게 됩니다. 가까이 두고 여러번 반추하며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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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공부에 관한 책입니다. 

책의 서두부터 조금 과격한 문구로 시작합니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사람구실을 할수 없다.

제대로 사람노릇을 하려면,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공부를 해야한다는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날마다 행동하는 일상 속에 학문이 있다. 책을 읽으며 저의 하루를 점검해보게 됩니다.

가까이 두고 여러번 반추하며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21.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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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몽요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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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몽요결>은 이이가 쓴 책으로 자기 스스로를 반성하고 경계한 글이며 전국민의 교육 지침서이다. 제목에 있는 요결이란 뜻은" 긴요한 비결이 숨어있는 " 이라는 뜻이다. 학문을 하지 않은 사람은  마음이 막히고 식견이 어둡디 마련이다. 그러므로 모름지기 책을 읽고 이치를 끝까지 연구하여 마땅히 행해야 할 길을 밝혀야 하며 그러고 난 다음에야 학문의 조예가 올바름을 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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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몽요결>은 이이가 쓴 책으로 자기 스스로를 반성하고 경계한 글이며 전국민의 교육 지침서이다. 제목에 있는 요결이란 뜻은" 긴요한 비결이 숨어있는 " 이라는 뜻이다.

학문을 하지 않은 사람은  마음이 막히고 식견이 어둡디 마련이다.

그러므로 모름지기 책을 읽고 이치를 끝까지 연구하여 마땅히 행해야 할 길을 밝혀야 하며

그러고 난 다음에야 학문의 조예가 올바름을 얻게 된다.

인간 본연을 지키고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다하는 삶이 곧 학문이며 학문을 통해 누구나 성인이  될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j***9 2022.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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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에서는이이를 쉽게 접하지만 정작 그의 사상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어서 구입해봤습니다.  격몽요결. 어리석음을 계몽할 중요한 비결 정도로 해석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격몽의 방법으로 임지강, 혁구습장, 지신장, 독서장, 사친장, 상제장, 제례장, 거가장, 접인장, 처세장의 10가지를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에 각주도 많이 있고, 내용도 요즘과 맞지 않아서 읽기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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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에서는이이를 쉽게 접하지만 정작 그의 사상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어서 구입해봤습니다. 

격몽요결. 어리석음을 계몽할 중요한 비결 정도로 해석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격몽의 방법으로 임지강, 혁구습장, 지신장, 독서장, 사친장, 상제장, 제례장, 거가장, 접인장, 처세장의 10가지를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에 각주도 많이 있고, 내용도 요즘과 맞지 않아서 읽기에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a 2021.05.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