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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은 평소에 존경하는 인물 중 한분이다.
그의 특별한 지혜, 인사관리 능력, 위기대처 능력 등등
그에게서 배울점이 하나둘이 아니고 헤아릴 수가 없다.
현재 이시대를 살아가면서 조직생활에서 꼭 필요한 그런 리더자상이다.
기업을 경영하는 회장님이나 간부들.
정치권에서 나라를 위해 일하시는 위정자들.
모두 그에게서 지혜와 능력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이시기에 슬기롭게 헤쳐나가려면 우리는 제갈량에게서 지혜를 빌려와야한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과 감동을 받았다.
연말 어수선하고 들뜰 수 있는 지금 이 책을 지인들에게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다 마음에 와닿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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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 취업사이트에서
삼국지 등장 인물중 누가 직장 상사로 가장 좋을까?
라는 물음에 현직장인들은 제갈량을 뽑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공명 정대하고 공·사가 분명하다''는 이유에서였다.
제갈량은 모든 이들에게 삼국지 인물 중 가장 닮고 싶은 리더로 인식되어 있다.
삼국지를 10번 읽은 사람과는 사귀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
이것은 삼국지를 통해 얼마나 많은 지략을 얻을수 있는지를 반증하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나는 삼국지를 열번 아니 100번 읽은 사람과는 기필코 사귀고 쉽다.
이유는 나도 삼국지를 읽었고 또한 책을 통해 제갈량을 배웠기 때문이다
제갈량의 지략은 바로 슬기로움과 지혜로움에사 비롯되었고
그 지략은 사물에 대한 관찰과 철저한 연구에서 비롯되었다
수 많은 제갈랴의 지략중
이책 12장에 나오는 상대의 감정을 사로 잡으라는
誘敵深入 유적심입 라는 장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손자병법엔 지피지기 백전불태란 말이있다.
우리가 제갈량을 알고 삼국지를 알면
세상 살아나가는데 큰 기초를 다지는것이다.
신의 경지에 이를 정도로 많은 지략을 갖추었다고 평가받던 제갈량을
한번 더 가슴에 새기게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일본 소니 사의 공동 설립자이자 1976년까지 현역에서 회장을 지낸 모리타 아키오. 그는 영국 왕실을 이용해 영국시장에 진출했으며 왕실로부터 명예 대영훈장을 받기도 했다. 소니 사는 1970년 찰스 왕세자가 일본에서 열린 세계박람회에 참석했을 때 그가 머물 객실의 TV를 설치해준 것으로 영국 왕실과 인연을 맺었다. 이때 소니는 최상의 서비스로 왕세자를 만족시켰다. 그후 연회석상에서 모리타는 왕세자와 친분을 쌓았고, 왕세자는 영국에서 소니 공장을 자신의 영지에 지으라고 허락하기도 했다. 이 인연으로 소니가 영국에 공장과 지사를 설립했을 때 모리타는 찰스 왕세자를 초대했으며, 공장을 확장할 때는 왕세자 대신 다이애나비가 참석했다. 이후 영국에서 소니 사는 영국 왕실로부터 인정받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등에 업고 유명한 외자기업으로 받돋움할 수 있었다. 이것은 제갈량의 지략인 초선차전(草船借箭, 풀단을 실은 배로 화살을 얻다)의 실례이다. 안개가 자욱한 날씨에 제갈량이 조조의 진영에 접근해 공격하는 척 북을 울리자 조조 진영은 일제히 화살을 쏘아대기 시작했고, 빗발치는 화살은 배에 실은 풀단과 돛에 꽂혔다. 제갈량은 10만 촉 가량의 화살을 싣고 유유히 전장을 빠져나왔다. 적을 칠 무기를 적으로부터 얻은 것이다. 이처럼 소니의 모리타 회장도 영국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영국의 상징인 왕실을 이용해 자사의 이미지를 높이고, 영국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었다. 프랑스의 브랜디는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생일에 67년산 브랜디를 선물하면서 선물 증정식이라는 이벤트를 이용해 어렵지 않게 미국시장에 홍보했다. 이것 역시 상대의 것을 빌려 상대의 영역으로 뻗어나간 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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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했던 동생집에서 발견, 눈독을 들이다, 반강제로(?) 선물받은 책.
'제갈량의 경영지략'이라고 하기에는 그 실용적인 해석능력이 부족해보인다.
'삼국지(제갈량) 깊이 읽기' 정도라면 몰라도...
삼국지 중 제갈량 관련 이야기에 담겨있는 전략을 다양한 세계정치, 경제, 군사 분야의 에피소드와 한 데 엮은 점이 유익했다.
그래서 이 책을 전체적으로 평하자면, 다양한 에피소드를 한 데 묶어 재미 있지만, (책 제목에서 풍기는 것처럼) 실용적이지는 못 하고, 에피소드 해석이 단순하고 평면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