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5.0
  • 50대 6.0
리뷰 총점 eBook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 내용보기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책 속에 길이 있다. 등은어렸을 때 부터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익히 들어본 표어들이다.책의 제목은 앞 뒤를 바꾸어서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라고 하여책을 우선시하고 있다. 어쨌든, 책과 독서는 사람을 풍부하게 확장시키는 연결 고리이다.소설가, 시인, 심리학자, 예술가등의 책에 대한 이야기를담고 있으며, 책으로 인해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 내용보기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책 속에 길이 있다. 등은

어렸을 때 부터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익히 들어본 표어들이다.

책의 제목은 앞 뒤를 바꾸어서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라고 하여

책을 우선시하고 있다. 어쨌든, 책과 독서는 사람을 풍부하게 확장시키는 연결 고리이다.

소설가, 시인, 심리학자, 예술가등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책으로 인해 삶이 어떻게 바뀌게 되고

그들의 작품에 어떻게 영향력을 주었는지를 인터뷰 형식을 빌어서

밝히고 있다.

한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작가들의 고뇌를 알 수 있어서

한권의 책을 읽을 때마다 정성스레 읽을 수 있게 되었다.

j******e 2017.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 내용보기
사람들은 유명인에 열광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멀리서 바라만 보는 것으로도 만족하지만 점점 더 상대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그 사람의 취향을 알고 싶은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유명인들의 취향 중에서도 특별히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적혀있다. 이 책의 저자인 박성천 기자는 자신이 인터뷰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을 만든 것이 책이라고 결론 내린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 내용보기

사람들은 유명인에 열광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멀리서 바라만 보는 것으로도 만족하지만 점점 더 상대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그 사람의 취향을 알고 싶은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유명인들의 취향 중에서도 특별히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적혀있다. 이 책의 저자인 박성천 기자는 자신이 인터뷰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을 만든 것이 책이라고 결론 내린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제목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은 익숙하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문장과 조금 다르다. 교보문고 앞에 가면 돌에 새겨져 있는 말이 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라고 씌여있는데 이 책의 제목과 거의 동일하다. 단 한가지 앞뒤 순서만 바뀌었을 뿐이다. 그런데 바로 여기에 저자의 의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사람이 책을 만드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책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 판단하여 책 제목을 이렇게 정한 것이 아닐까.

우리가 소위 대단하다고 하는 사람들을 만든 책은 어떤 것일까 하는 궁금증에 대해 어느 정도 채워준다. 개인적으로도 작가들은 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까 궁금했었다. 특별히 이해가 잘 가지 않는 책들을 읽을 때 글을 쓰는 사람들은 이 내용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다. 이 책이 그러한 질문들에 깊은 대답을 해주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이 사람은 이런 책을 이렇게 읽었구나 하는 간단한 대답은 알 수 있다. 게다가 단순히 작가뿐 아니라 시인, 과학자, 심리학자를 피롯해서 예술가에 이르기 까지 사회 전반에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인터뷰를 담고 있어서 이런 직종의 사람들은 이런 책을 읽는구나 하는 인식을 가질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무언가 소제목과 내용이 조금 맞지 않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진중권씨의 인터뷰에서는 소제목을 <나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로맨티스트다>로 잡아 호기심을 자아냈다. 그를 떠올리면 날카로운 논객의 이미지가 먼저 연상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글을 읽어보니 그가 얼마나 날카로운 논객인가에 대한 이야기 즉,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이야기가 나와 있었다. 정작 그가 어떤 면에서 로맨티스트 인지, 고양이는 왜 나오는 건지에 대해서 언급이 없어 아쉬웠다. 제목을 따라가지 못하는 내용이라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다양한 사람들을 한 곳에 모아 그들의 이야기를 간략하게 나마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경험이었다. 어떤 책을 읽으라는 강압도 없고 그냥 자신은 이런 책을 읽었다고 말하는 방식도 맘에 들었다. 요즘은 너무 정답을 강요하는 느낌의 책들이 난무하는데 그러한 시류를 벗어나 어느 정도 유유자적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아마도 인터뷰 하는 상황이 여유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s****j 201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