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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책 속에 길이 있다. 등은 어렸을 때 부터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익히 들어본 표어들이다. 책의 제목은 앞 뒤를 바꾸어서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라고 하여 책을 우선시하고 있다. 어쨌든, 책과 독서는 사람을 풍부하게 확장시키는 연결 고리이다. 소설가, 시인, 심리학자, 예술가등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책으로 인해 삶이 어떻게 바뀌게 되고 그들의 작품에 어떻게 영향력을 주었는지를 인터뷰 형식을 빌어서 밝히고 있다. 한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작가들의 고뇌를 알 수 있어서 한권의 책을 읽을 때마다 정성스레 읽을 수 있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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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유명인에 열광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멀리서 바라만 보는 것으로도 만족하지만 점점 더 상대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그 사람의 취향을 알고 싶은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유명인들의 취향 중에서도 특별히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적혀있다. 이 책의 저자인 박성천 기자는 자신이 인터뷰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들을 만든 것이 책이라고 결론 내린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제목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