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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한국사 안녕한국사를 읽으면서.. "나한테도 이런 도깨비가 있었으면 좋겠어" 라는 막둥이.. 어려운 숙제를 맡기고 싶다네요.. ㅋㅋ 안녕한국사는 주인공 두남이를 도와주는 도깨비들이 있어요.. 이 도깨비들이 두남이가 궁금해 하는 역사 이야기를 직접 과거로 날아가 알아보고 해결하는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도와주는 도깨비가 있으면 참 편하긴 할 것 같아요.. ㅋㅋ
저학년을 위한 첫 역사책 풀빛도서 안녕한국사 5. 조선은 왜 망했을까?? 글 · 그림 : 백명식 / 감수 : 김동운(전 국사편찬위원회 교육연구관)
이번에 두남이를 도와주는 도깨비들이 알아내야 할 주제는 조선은 왜 망했을까?? 인데요..
"세종대왕, 장영실, 이순신, 정약용 등.. 조선 시대에는 정말 훌륭한 분들이 많았는데 왜 망했을까??" 라며 궁금해 하는 막둥이예요.. ㅋㅋ 왜 조선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는지 지금부터 출발~~!!
새로운 서양 문물이 들어오며 달라지고 있는 조선.. 세계지도를 보고 깜짝 놀라는 사람들.. 중국보다 더 넓은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신기해 합니다..
자명종 시계, 망원경 등 중국을 통해 서양 문물이 들어오면서 조선도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하죠.. 서양 문물을 기반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 즉 백성이 조금 더 살게 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사람들이 생겨나요.. 백성들의 생활이 많이 어려웠거든요.. 저학년한국사라 쉽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해 놓았어요..
술술 읽히니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네요..
서양과는 가까이하지 않겠노라!! 고종의 아버지는 서양과 가까이하지 않는 쇄국정책을 펼쳐요.. 외국의 침략으로 나라의 문을 열면 조선이 위험해질 거라는 생각 때문인데요.. 그렇지만 쇄국정책으로 인해 외국의 침입은 더 빈번하게 발생되고 백성들의 삶은 더 힘들어 지네요..
하지만 조금씩 개화가 시작된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 개화 정책을 펼치는 사람들과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맞서게 되요.. 그러다가 결국은 자기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 청나라와 일본의 도움을 요청하게 되면서 청나라와 일본의 전쟁, 청 · 일 전쟁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난답니다..
청 · 일 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면서 우리나라는 점점 일본의 간섭을 받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죠.. 그리하여 국권의 상실되는 을사조약이 맺어지게 되요.. "개화든, 개화를 반대하든 우리나라 스스로의 힘으로 이뤄야 해. 다른 나라의 힘을 빌리게 되니 나라를 빼앗기게 되는거지.. 그 옛날 삼국통일 시대에도 신라가 당나라의 도움으로 삼국을 통일을 했다가 고구려 땅 가운데 대동강 북쪽 지역은 당나라에게 빼앗겼잖아.." 이런 이야기를 아이와 나누면서 그 상황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았어요..
드디어 미션을 해결했는데 마음이 불편한.. 이렇듯 조선이 망한 이유는 조선 후기의 많은 문제들 때문이라네요..
아직 역사에 대한 개념이 잡히지 않은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저학년한국사.. 스토리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알짜배기 역사적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서 조금씩 역사와 친해지는 시간이 될 듯 하답니다.. '역사를 어떻게 시작하지??' 고민하시는 어뭉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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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외세의 침략과 개항을 요구하는 나라들
그 안에서 우리도 우리 문화를 지키자는 위정척사에서
개항해야한다는 개화파의 움직임까지
서로 다툼이 있었지요
그리고 자기네 멋대로 우리의 국모를 시해하고 쳐들어온 일본
일제강점기가 시작됩니다
![]() 조선후기의 많은 이야기들 중에
우리의 것을 지키자려는 위정척사와 개화파의 대립
일제강점기와 관련된 이야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흥선대원군은 우리것을 지킨다는 의미로 위정척사비를 세웠습니다
위정척사가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었어여요
우리의 방식대로 우리의 것을 지키면서 스스로 하겠다는 의미였다니
나중에 급진적인 개화와 맞붙으면서 극단적 위정척사가 되기 전까지는요..
![]() 명성황후시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의 국모가 이렇게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다니..
아니 어찌..
뮤지컬 명성황후를 보았던게 생각이 나네여
하얀 소복을 입고 우리 조선의 국모로 노래를 부르던 그 장면을 보며
울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 청일전쟁 러일전쟁 등으로
우리나라를 강제로 점령한 일본
이제는 우리 선조들의 그 피눈물을 인정하길 바랍니다
일본 위안부 문제도 사과도 좀 제대로 해주고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잔인하지 않고
핵심을 아이들이 딱 알게 해주는 첫 한국사로 딱 좋은
안녕한국사
전 정말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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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첫 역사책으로 좋은 안녕 한국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역사적 흐름을 파악하기
좋은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관심을 끌어주기 위해서 도깨비가 과거로 여행을 가는 설정으로 그려진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하게 하고
두남이의 미션을 해결하면서 옛 역사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 인물에 대한 관심을 끌어줄 수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첫 역사책으로 너무 괜찮은 안녕 한국사
책이 두껍거나 너무 많은 지식을 전달하려고 했다면, 저학년 아이들은 아마도 역사를 어렵다고 느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이렇게 아이들에게 미션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서 과거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내용을 확인하는 형태로 그려진 이야기는
지금껏 역사적인물로 익혔던 인물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단단한 사슬을 만들어주는 책!
그래서 이 안녕 한국사를 8세 백호군도 재밌게 읽는 듯
싶어요!!
신나는 한국사 여행은 도깨비와 함께 떠난다면, 충분히 어렵지 않고
이야기를 관찰하는 입장에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답니다~~
조선은 왜 망했을까 사실 이 질문은 백호군도 언제나 하곤 했어요
조선시대에 존경하는 인물이 많았던 백호군은 훌룡한 인물이 많았던 조선이 오래 가기를 바랬거든요
하지만 조선 후기로 갈수록 백성들의 삶은 어려웠고, 일본에 침략으로
조선은 멸망하게 되었답니다!!
탈을 쓰고 시장을 누비는 사람들~ 시장은 역시나 활기찬 곳이지요
시장은 서양문물을 받아들여서 여러 가지 물건들로 북적였지요!!
서양과 과학기술을 받아들이고 과학적인 농사 기술을 널리 알려주자고 하지만
사실 더욱 필요한 건 백성들에게 땅을 나누어지는 일이었다고 해요
왜냐하면 이 시대에는 양반들에게 땅을 빌려서 농사를 짓고 많은 대가를 양반에게 바치고
나라에도 세금을 내야한다고 했다니, 당연히 백성들의 삶은 더 어려워졌다고 해요!!
그러니 백성들이 난을 일으켰을 수 밖에 없었죠
엄마도 책을 읽으며서 흐름이 이해가 돼더라구요
흥선 대원군은 기울어 가는 조선을 살려보려고 노력을 했지만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면서 널리 퍼졌던 천주교를 유교를 믿던 조선은 배척을 했고
프랑스 선교사들과 천주교 신자들을 잡아서 처형을 하는 바람에 프랑스 군대가 쳐들어오게됐대요
흥선대원군은 이런 서양 배척이 과연 옳은 일이였을까?
사실 지금 생각하면 서양의 문물을 더 빨리 수용하고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었다면 상황은 어찌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근데 이 시대에는 그런 걸 생각하지 못했던 거겠죠?
중간 중간 이리 설명을 해주는 부분을 통해서 아이와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아요
이야기만으로는 다 알 수 없는 배경지식들을 더 잘 알게 되니 말이죠!!
강화도에는 계속 외국에서 쳐들어와서 공격을 당하니 정말 안타까운 일이었죠!!
조선은 결국 서양과의 두번의 전쟁 후 나라의 문을 꽁꽁 닫고는
서양과 가까이 할 수 없다는 비석을 여기저기 세웠다고 해요!!
강화도가 공격을 당했다고 하니 너무 너무 안타깝죠!!
흥선대원군의 비! 곳곳에 있기에 아이와 한번은 가서 직접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백호군이 궁금해하더라구요!!
그리고 몇 년 뒤 강화도 앞바다에는 일본 군이 침략을 했고
힘이 약했던 조선군은 결국 일본군에 밀리고 일본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강화도 조약을 맺게 되었다고 해요
결국 여러 번 외국의 침략으로 조선은 약해져 갔다는 걸 백호군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지요
역사의 흐름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적혀있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조선의 첫 우체국이 생기던 날 개화파들은 일본의 힘을 빌려서 조선에 간섭하는 청나라를 몰아내고
나라를 변화시키려 했지만 청나라 군대의 공격으로 물러나고 말았지요
이게 바로 엄마도 예전에 배웠던 기억이 나는 3일 천하...
ㅠㅠ
아.. 정말 이렇게 조선이 시끄러우니 도대체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겠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청나라와 일본이 우리 조선에서 서로 싸웠다니 참.. 정말 나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백호군 점점 화내요..
ㅠㅠ
읽어주는 아빠도 화나고 엄마도 화나는 걸요
아이와 그 시대적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부분만 보더라도 너무 좋네요!!
낡은 제도를 개혁하기 위한 갑오개혁!!
양반들만 다녔던 학교에 백성들도 이제는 다닐 수 있다고하니 참 다행이죠!!
하지만 그것도 급히 실시하는 바람에 일본에 기대서 실시하게돼고 그러니 제대로 됐을리가 없죠
결국 조선 후기때 백성들은 참 힘들게 살아야했던 것 같아요
조선에 대한 일본의 간섭이 심해지자, 명성왕후는 일본을 몰아내고
러시아와 친한 세력인 친러파를 끌어들였대요
근데 일본에서 가만히 있으리 없었고 무사를 보내서 명성왕후를 찾아서 죽이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을 했네요
고종은 러시아의 힘을 빌려서 일본을 물리칠 생각을 하다가
백성들이 앞장서서 독립협회를 만들고 나라를 지키려는 움직임이 일어나자
고종은 돌아와서 <대한제국>이 자주 독립 국가임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헌장을 발표하게 됐네요
이로써 조선은 망하고 대한제국의 시대가 열리게 된 거라는 걸 백호군도 어렴풋이 알게 되었답니다
조선 시대가 길었기에 백호군은 언제나 언제 대한민국이 됐는지 그 연결고리를 궁금해했었거든요!!
대한제국이 만들어졌지만 일본에서 강제로 을사조약을 맺고
고종이 그걸 무효임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을 했지만 결국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게 되었죠
백호군은 그 내막을 이제 대략 이해를 하게 되었고
그 연결고리를 안녕 한국사를 통해서 제대로 찾아가게 되었답니다~
초등1학년도 제대로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부분이 참 안녕한국사를 지금 시기에 읽기
잘했다는 생각을 들게
했답니다!
조선시대가 어떻게 막을 내리게 됐는지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 까지의 연결고리를
이제 대한제국을 통해서 알게 된 백호군!!
우리의 역사가 마음이 아파도 제대로 알고 있어야 미래를 제대로 만들어갈 수 있기에
한권 한권 역사에 대한 관심을 제대로 키우면서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항상 부했던 조선의 시대만 읽던 백호군이 드뎌 어떻게 조선 후기 시대를 마감하게 됐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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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안녕? 한국사] 5. 조선은 왜 망했을까? 형아 따라 8살 꼬맹이도 요즘 한국사에 홀딱 빠졌어요. 초등 5학년 큰아이는 제법 한국사가 시대, 인물, 사건별로 정리가 되는지 동생 옆에서 꽤나 아는체를 하네요.
저학년 한국사라고 암울하고 안타까운 시대를 피해갈 수는 없지요. 알아야 할 역사고 알려줘야 할 역사인데.. 참 입이 있어도 아이에게 말하기가 힘든 시대예요. 이렇게 힘든 시대를 형아 덕분에 아이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어 다행이었어요.
조선은 어쩌다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걸까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역사책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냈을까요? 형아에게서 약간의 배경지식을 쌓은 8살 꼬맹이도 자기만의 스토리로 후기 조선시대를 담아봅니다.
차례부터 암울~암울~암울~ 합니다. 5번째 미션은 조선은 왜 망했을까? 입니다.
[안녕? 한국사] 조선시대는 4권에 이어 5권으로 연결됩니다. 4권이 자랑스러운 조선의 모습을 담고 있다면 5권은 고통받는 조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나쁜 양반들을 풍자하고자 양반탈을 쓰고 시장에서 풍자극을 선보이는 사람들.. 사람들의 비웃음을 뒤로하고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서양에서 들어온 새로운 물건들을 구경하고 있는 양반들에게로 시점이 이동합니다.
저학년을 위한 한국사라 그런지 인물이나 사건별로 보여주던 고학년 한국사와는 또 다르네요. 어떠한 사건에 중점을 두기보다 그 시대 전체를 보여주며 분위기에 익숙해지는 느낌이지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시대적 상황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데는 어려움이 있네요. 하지만 전반적인 분위기에 대한 이해는 가능한 것 같아 그것만으로 만족하려구요. 첫술에 배부른 일은 없으니.. 틈틈히 읽혀서 차곡차곡 쌓아줘야겠어요.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자세히 보기]코너를 통해 조선시대의 문화나 학문, 물건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 아이 스스로 읽어보고 익숙지 않은 상평통보, 백자, 실학같은 단어들이 뜻하는 바를 알아보기도 하면서 조선시대에 익숙해지는 작업을 해 봤어요.
어렵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운 것이 역사인데.. 또 재밌다고 생각하면 점점 더 궁금해지는 것이 역사이기도 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처음 접하는 한국사로 [안녕? 한국사]를 잘 선택한 듯해요. 특히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에 접근하는 방식이 갑자기 훅!!~~들어오지 않아 편안하게 본문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자세히 보기] 코너를 통해 일반적인 배경지식이나 익숙지 않은 인물, 사건, 물건들을 따로 확인할 수 있어 아이의 연령대에 맞게 책을 활용하면 된다는 점도 매력적이예요. 아이가 어려워한다면 도깨비만 따라 가보세요. 그렇게 천천히 익숙해지고 나서 [자세히 보기]를 활용하시면 본전 생각 안날 것 같아요.
조선이 망한 이유는?? 조선 후기의 많은 문제들이 조선을 무너뜨렸다는 결론이네요. 선사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 초기 조선시대까지는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후기 조선시대는 아이에게 어려웠나봐요.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줘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한국사는 욕심부리지 않고 천천히 접근해야겠다고 느낀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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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첫 역사책 _ 조선 시대 2 안녕 한국사 <조선은 왜 망했을까?> 초2인 우리 홍군은 저학년한국사인 [안녕? 한국사]를 읽고 있어요. 모두 6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모두 다루고 있어서 저학년 첫 역사책으로 너무 좋은 시리즈가 아닐까 싶어요. 요즘 한국사 붐이 일면서 많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고 또 한국사를 접하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터라 아이들 첫 역사책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풀빛 도서의 [안녕? 한국사]는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한국사를 시작하기에 좋아요. 이번 주에는 '조선 시대 2'로 <조선은 왜 망했을까?>를 읽어보았어요. 조선 시대 후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도깨비를 따라 역사 속으로 여행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답니다.
[안녕? 한국사]는 매 권마다 미션이 주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두남이를 도와주는 도깨비들이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 역사 속으로 날아가는데 초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내용을 쉽게 풀어 담은 책인지라 교과연계로도 참 좋은 저학년한국사예요. 이번에 주어진 미션은 '조선은 왜 망했을까?'예요. 초등학교 저학년은 아직 '역사'에 대한 개념이 잡히지 않은 때인데 역사 속 궁금증을 풀어주는 도깨비와 함께 신나는 역사 여행을 하면서 우리 역사를 알아갈 수 있답니다.
옛날 옛적 조선 시대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조선은 어쩌다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걸까? 도깨비들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역사 여행인데요, 조선 시대 후기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답니다.
조선 시대 후기에는 시대적으로도 달라지는 모습들이 있었어요. 서양으로부터 다양한 물건이 들어오면서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인 실학이 발전하게 되었고, 어려움을 겪는 백성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자는 움직임도 일었고요.
순조 이후에는 세도 정치가 판을 쳐서 왕의 가까운 친척이나 신하들이 권력을 잡고 정치를 마음대로 하니 백성들의 생활은 점점 어려워졌어요.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백성들은 반란을 일으켰고 이러한 민란들이 일어나면서 조선 사회가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것을 도리깨 도깨비의 역사 여행을 통해서 알아갈 수 있답니다.
한 도깨비의 여행이 끝날 때마다 이렇게 '자세히 보기'로 정리해줍니다. 조선 후기에는 이렇게 실학의 등장과 함께 서양 문물이 전래되었어요. 세도 정치로 나라 안이 어지러웠는데 백성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고요. 우수한 문화를 자랑하던 조선인데 이때부터 흔들림이 있었던가 봐요.
쉽고 재미난 역사 공부를 위한 첫걸음 [안녕? 한국사]~! 도깨비들이 과거로 날아가 우리 역사 속 궁금증을 풀어줘요. 초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내용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담은 책인지라 저학년인 우리 홍군도 재미있어 하면서 읽고 있답니다. 도리깨 도깨비를 통해 조선 후기에는 서양 문물이 전래되고 그로 인해 실학 사상이 발전하게 되었다는 걸 알아가네요.
어떻게 보면 조선 시대는 다른 나라와의 교류가 활발하지 않아서 시대의 흐름을 미처 따라가지 못한 시대일 수도 있어요. 서양에서 들어온 신기한 물건들을 보고 감탄하는 사람들이예요. "이건 대체 어디에 쓰는 거요?"
순조 이후 세도 정치가 판을 치면서 백성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져요. 그러다보니 홍경래의 난이나 진주 민란처럼 반란이 자주 일어나고요. 도리깨 도깨비를 따라 역사 여행을 하면서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더라구요.
서양문물이 전래되면서 한편으로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을 연구하자는 실학사상이 대두되는 반면에 서양과는 가까이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바로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 대원군이였는데요, 흥선 대원군은 기울어 가는 조선을 다시 살리려 노력했는데 왜 서양과는 교류하지 않으려는 쇄국정치를 펼쳤을까요?
초등학교 저학년은 아직 역사에 대한 개념이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로 시작하는 게 참 좋아요. [안녕, 한국사]는 도깨비들과 함께 역사 여행을 떠나는 재미난 설정 속에 초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내용을 쉽게 풀어 담은 초등한국사예요. 조선 후기에는 외국의 잦은 침략이 있었어요. 천주교를 박해했다는 이유로 프랑스가 강화도를 공격하기도 하고 미국의 제너럴셔먼호가 불에 타는 사건이 발생하자 미국이 공격하기도 해요. 심지어 일본까지 강화도를 공격해서 강화도조약을 맺기에 이르고요.
어린 나이에 임금이 된 아들 고종을 대신해 나라를 다스리던 흥선대원군은 나라의 문을 꽁꽁 걸어 잠그게 되는데요,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서양과는 가까이 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은 비석을 나라 곳곳에 세우기도 해요. 이에 비해 이웃 나라 일본은 나라의 문을 활짝 열고 서양의 앞선 기술과 문화를 받아들이고 있었으니...... 달걀 도깨비의 역사 여행을 통해 조선 후기의 시대상을 이해해갑니다. 우수한 문화를 자랑하던 조선이 어쩌다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망하게 되었는지 달걀 도깨비를 통해서도 알게 되었네요.
조선 후기에는 낡은 제도를 없애자는 개화 정책이 실시 되었어요. 일본과 강화도 조약을 맺으면서 나라 문을 열게 된 조선인데요, 임오군란을 진압하고자 청의 도움을 받으면서 청나라 간섭을 받게 되었어요. 또, 갑신정변이 실패하자 일부 개화파들은 일본의 힘에 의지하려고 했고요. 이러다보니 조선 후기는 나라가 무척 혼란스러웠고. 백성들은 살기가 어려워졌는데 급기야 '동학 농민 운동'까지 일으킵니다. 나라에서는 청나라에 도움을 청했고 일본까지 군대를 보내는 상황이 되지요. 나라의 어려움을 안에서 해결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저렇게 외국에게 의지하다보니 점점 어려워지게 된 것 같아요.
조선에 대한 일본의 간섭이 심해지자 일본과 가까이 지내는 친일파를 명성 황후가 몰아내게 되고 이에 대한 보복으로 명성 황후 시해사건이 일어나게 되지요. 한 나라의 왕비가 시해되었다니 정말 암울한 역사입니다. 일본은 강제로 을사늑약을 맺고 외교권을 박탈하고 말이죠. 삼태기 도깨비와 떠나는 역사 여행으로 대한 제국의 탄생과 을사늑약까지 위험에 빠진 조선의 모습을 알아갈 수 있어요.
고종은 나라 이름을 대한 제국으로 바꾸고 황제의 자리에 올랐어요. 새로운 국가의 모습을 갖추어 나가기 위해 여러 가지 개혁 정책도 실시했고요. 하지만 청.일 전쟁에 이어 러.일 전쟁에서도 이긴 일본이 대한제국을 넘봐요. 1905년 대한 제국과 강제로 을사조약을 맺고 외교권을 박탈합니다. 삼태기 도깨의 여행이 끝나고 이렇게 '자세히 보기'로 조선 후기의 마지막 시대상을 더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어요.
도깨비들은 왜 조선이 망했는지 그 이유를 알아왔을까요? 도깨비들의 역사 여행이 끝나고 왜 조선이 망했는지 알아봅니다. 앞에서 도깨비들의 역사 여행으로 살펴보았듯이 조선이 망하게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더라구요. 도깨비들의 역사 여행을 통해서 조선 시대 후기에 무슨 일이 있었고, 왜 조선이 망하게 되었는지 알아갈 수 있는 '조선 시대2'예요. 도깨비들과 함께 신나는 역사 여행을 하면서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네요.
저학년한국사 [안녕? 한국사]를 읽어보고 이렇게 정리해보았어요. 조선 시대 후기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을 적어보고 조선이 왜 망하게 되었는지 말풍선에 적어보았답니다. 조선 시대 후기에는 어떤 일이 있었고, 왜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게 되었는지 알아갈 수 있는 '조선 시대2'~!! '조선은 왜 망했을까?'라는 우리 역사 속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도깨비들과 함께 조선 시대 후기를 여행했어요. 초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내용을 쉽게 풀어 담은 책이라서 초2인 우리 홍군도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더라구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첫 역사책으로 좋은 [안녕? 한국사] 시리즈~ 쉽고 재미난 역사 공부를 위한 저학년한국사로 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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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이는 독서논술로 저학년 첫 역사책 [안녕? 한국사]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엄마가 만든 독후활동지를 작성하면서 우리 역사를 쉽고 재밌게 알고, 생각을 깊고 넓고 새롭게 확장하고 있어요. [안녕?
한국사]는 아직 역사를 시작하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들을 위해 백명식 작가가 초등학교 5학년에 배우는 국정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담고, 김동운 선생님이 본문의 내용과 그림을 꼼꼼히 확인하고 감수한 6권의 한국사 전집으로 도깨비들이 과거로 날아가 우리 역사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재미난 이야기예요. 오늘은 [안녕?
한국사 5 조선은 왜 망했을까?]를 읽고, 진지하게 생각을 표현했어요.
두남이는 조선의 에디슨을 찾는 토론이 끝나고,
조선 시대에는 정말 훌륭한 분들이 많다고 중얼거려요. 지용이는 그러면 뭐해, 결국 일본에게 망했는걸
하며 끼어들어요. 훌륭한 분들이 많았는데 대체 왜 망할 걸까 그러게, 일본이랑 전쟁에서 또
졌나? 은지도 맞장구를 쳤어요. 선생님은 아마 그건 아닐 걸 미소를 지으며 숙제라고 의미해요. 집으로 돌아온 두남이는 누군지 몰라도 항상 도와주는 누가 있다는 걸 알고, 방 구석구석을 뒤졌지만 아무 것도 찾지 못하고, 책상에 앉아서 숙제를 시작했어요. 조선이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건 맞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렇게 된 건 아닌 것 같았어요. 그때 두남이 뒤로 도깨비들이 하나둘 나타났어요. 할아버지 도깨비는 웃으며 도깨비들을 과거로 보내요. 도리깨 도깨비는 사람들이 탈춤을 추는 시장에 도작하여 한글로 된 소설책을 보고 반가워해요. 양반집 위로 날아가고 있는데 사람들이 자명종 시계와 망원경과 세계 지도를 보며 중국보다 더 넓은 세계가 있다고 놀라고, 서양의 발전된 과학 기술과 문물을 받아들이고,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을 연구하여 백성들을 잘살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그보다 백성들에게 땅을 나누어 주는 게 먼저라고 말하는 것을 보아요.
백성들은 양반의 땅을 빌려서 농사를 짓고, 많은 대가를 양반에게 바치고, 나라에 세금을 내고, 나쁜 관리들이 늘어나서 생활은 더 어려워졌어요. 평안도 지역 농민들은 창을 들고 이렇게 차별받으며 살수 없고, 왕의 외척들은 나랏일에서 물러나라며 홍경래 장군을 따르자고 들고일어나요. 50년 쯤 지난 후 진주에서 농민들은 왜 우리에게만 세금을 내라는 거고, 양반들에게 빼앗기고 나라에 받치면 뭘 먹고 살라는 거냐며 잘못된 세금 제도 때문에 고통 받아 들고일어나요. 이러한 민란들이 일어나면서 조선 사회는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자세히 보기>에서는 실학의 등장과 서양 문물의 전래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 줘요. 가은이는 상평통보는 엽전이 둥글고 무겁고 세기 어려워 가운데 구멍을 뚫어 줄로 꿰어 세고 갖고 다녔고, 백자는 도예가 신현문 선생님과 함께 만든 달항아리를 꺼내어 들고 색이 단순하고 소박하다고 해요.
고종의 아버지 흥선 대원군은 고종이 어려서 대신 나라를 다스리며 왕이 강해져야 조선이 산다고 나쁜 관리를 쫓아내고 새롭게 능력 있는 관리들을 뽑고, 양반에게도 세금을 걷고, 행패를 부리던 서원을 대부분 없앴어요. 조선에 서양 문물이 들어오면서 천주교가 널리 퍼지고, 천주교를 믿는 사람들이 조상의 제사를 지내자 않자 유교의 예에 어긋난다고 금지하고, 프랑스 선교사와 천주교 신자들을 잡아 처형했어요. 프랑스는 이것을 핑계로 군대를 강화도로 보내 공격하고, 거의 한달 동안 점령했어요. 곧이어 미국 배가 평양에 와서 행패를 부렸는데 백성들이 배를 불태우자 미국도 강화도를 공격해요. 강화도는 한양으로 가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곳으로 외국 배들에게 계속 공격을 당해요. 서양과 두 번의 전쟁을 치른 후 흥선 대원군은 서양과는 가까이 할 수 없다는 내용을 담은 척화비를 곳곳에 세우고 나라의 문을 닫아요. 이웃 나라 일본은 나라의 문을 활짝 열고 서양의 앞선 기술과 문화를 받아 들여요.
몇 년 뒤 강화도 앞바다에 일본은 조선의 바닷가를 조사하기 위해 왔다는 핑계를 대고 침략하여 사람들을 죽이고 집들을 불태워요. 얼마 뒤 군함을 이끌고 다시 돌아와 조선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오히려 따지고, 나라 문을 열어 물건을 사고파는 무역을 하자고 강요해요. 일찍이 나라 문을 열어 서양의 앞선 기술과 문화를 받아들인 일본이 조선을 넘보려는 욕심을 드러내요. 조선은 어쩔 수 없이 일본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나라 문을 열고 강화도 조약을 맺어요. 프랑스, 미국, 일본 이렇게 계속 외국의 침략을 받아 조선은 흔들려요. <자세히 보기>에는 나라 문을 걸어 잠근 흥선 대원군에 대해 알려 줘요.
가은이는 흥선 대원군에 대한 내용을 읽고는 강한 왕을 만들기 위해 여러 정책을 펼쳤지만 경복궁을 지으면서 백성들을 힘들게 하고 나라 문을 꽁꽁 닫고 일본과 중국처럼 서양의 기술과 문물을 받아들이지 않아 조선은 일본에게 빼앗겼다고 해요.
강화도 조약으로 일본에 문을 연 조선은 일본과 중국에서 서양의 앞선 문물을 배워 왔지만 반대도 많았어요. 어서 나라를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시키고 싶은 개화파들은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자 마음이 급해졌어요. 조선의 첫 우체국인 우정국이 생긴 것을 축하하던 날, 개화파들은 일본의 힘을 빌려 조선에 간섭하는 청나라를 몰아내고 나라를 변화시키기 위해 난을 일으켜요. 하지만 청나라 군대의 공격으로 이들의 꿈은 무너지고, 도와줄 거라고 믿었던 일본도 도망가 3일 만에 개화파들은 물러나고 말았어요. 한양에서는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네 마네 난리였지만 농민들은 관심도 없었고, 나쁜 관리들 탓에 생활이 어려웠어요. 먹을 것도 없는데 쌀을 바치라고? 더는 못
참겠다! 화가 난 백성들은 녹두 장군 전봉준과 함께 관아로 쳐들어갔어요. 나라에서는 청나라에 군대를 요청하자 일본에서도 군대를 보내요. 우리 땅에서 그들과 싸울 수 없다며 농민군은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을 것과 청나라와 일본이 물러날 것을 요구하며 흩어졌어요. 그런데 청나라와 일본은 물러나지 않고 누가 더 조선에서 세력을 떨치는가 전쟁을 하여 일본이 승리해요. 전쟁에서 이긴 일본은 조선의 정치에 간섭하기 시작했고, 흩어졌던 동학 농민군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다시 일어섰지만 신식 무기를 가진 일본군에게 지고 말았어요. 나라의 낡은 제도를 없애기 위해 갑오개혁을 실시하여 유교를 바탕으로 한 조선의 신분 제도가 없어지고, 과거 제도도 없어지고, 세금을 법으로 정해서 관리가 마음대로 거두지 못하게 하고, 백성들에게 벌을 주는 것도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고, 새로 생긴 학교에 백성들과 여자들도 배울 수 있게 했어요. 그런데 갑오개혁은 일본에 기대고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급하게 실시되어 국민들의 반발을 샀어요. 이런 개혁들이 제대로 이루어지기만 했어도 조선은 망하지 않을 텐데 양반 도깨비는 너무 아쉬웠어요.
<자세히 보기>에서는 개화 정책의 실시와 동학 농민 운동에 대해 알려 줘요.
조선에 대한 일본의 간섭이 심해지자 명성 황후는 일본과 가까이 지내는 친일파를 몰아내고, 러시아와 친한 세력인 친러파를 끌어들여요. 일본은 무사들을 보내어 명성 황후를 죽여요. 고종은 궁궐을 떠나 러시아 공사관으로 몸을 피하고, 러시아의 힘을 빌려 일본을 물리칠 생각을 해요. 그러나 백성들은 더 이상 다른 나라에 기대어서는 안 된다고 고종이 궁궐로 돌아오길 바랬어요.
독립 협회는 나라를 지키려면 국민들의 애국심과 자주독립 정신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만들어진 단체로 최초의 한글 신문인 <독립신문>도
만들었고, 독립문도 세웠어요. 거리에서 사람들과 모여 토론하며 새로운 개혁을 요구하기도 했어요. 고종은 백성의 뜻에 따라 경운궁으로 돌아왔어요. 고종은 조선을 대한제국으로 고치고 자주독립 국가임을 널리 알렸어요. 그러나 청나라와의 전쟁에서 이긴 일본이 러시아도 꺾으면서 대한 제국을 침략하겠다는 속셈을 드러내고 강제로 을사조약을 맺고 외교권을 빼앗아 대한 제국은 독립된 나라로서의 권리를 빼앗기고 말았어요. 고종 황제는 비밀리에 신하들에게 대한 제국이 자주독립 국가이며, 을사조약이 무효임을 전 세계에 알리도록 명을 내리고, 신하들은 국제회의가 열리는 네덜란드 헤이그로 갔지만 일본의 방해로 실패하고, 고종 황제는 황제 자리마저 빼앗기고 대한 제국 군대로 없애 버렸어요. 백성들과 의병들이 들고일어나 싸웠지만 일본군에게 크게 지고, 일본의 침략에 제대로 맞서지 못한 채 계속 당하기만 하다가 나라를 빼앗기고 말았어요.
<자세히 보기>에서는 대한 제국의 탄생과 을사조약에 대해 알려 줘요.
가은이는 을미사변 후 위험에 빠진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했다는 내용을 읽고 임금이 궁궐을 버리고 도망가면 누가 나라를 지키겠다는 것이냐며 세월호 선장도 승객을 구하지 않고 혼자 살겠다고 배를 버리고 도망쳤는데 고종과 세월호 선장과 다름이 없다며 화가 난다고 해요. 엄마는 을미사변은 임진왜란처럼 총과 대포로 중무장한 몇 십만명의 군대가 쳐들어 온 것이 아니고, 자객과 한양에 있는 일본 군대가 쳐들어 온 것이므로 임금이 궁궐을 버리고 도망 갈 상황은 아니었다고 말했어요.
할아버지 도깨비는 다들 모인 자리에서 조선이 왜 망했는지 물어요. 도깨비들은 왕의 친척들과 못된 관리들 때문에 백성들이 못 참고 들고 일어나는 일이 계속 생기니까 나라가 어려워 졌고, 프랑스와 미국 그리고 일본에게 계속 침략을 당해 나라의 힘이 약해졌고, 발전된 신식 문물을 받아들이려는 개혁들이 실패했기 때문에 뒤처지게 됐고, 일본의 침략 정책에 맞설 힘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해요. 할아버지 도깨비는 도깨비들의 말이 모두 맞고, 조선이 망한 이유는 하나가 아니고, 조선 후기에 나타난 여러 가지 이유가 쌓여서 그리 된 거라고 해요. <역사 돌아보기>에서는 조선 시대의 역사적 사실과 유물을 보여 줘요.
가은이는 쉽고 재밌게 [안녕? 한국사
5 조선은 왜 망했을까?]를 읽고, 연계하여 일본과 청나라의 역사와 개혁을 알기 위해 [으랏차차!
이야기 세계사 36 서양에 문을 연
일본]과 [으랏차차!
이야기 세계사 37 황제의 시대를 끝낸
중화민국]을 읽고, 엄마가 준비한 독후활동지에 자신의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첫째, [안녕? 한국사 5 조선은 왜
망했을까?]에서 조선의 백자와 고려의 청자를 그리고 비교설명을 해보라고 했어요.
가은이는 [안녕? 한국사 3 우리나라는 왜
코리아일까?]를 꺼내어 58쪽과 59쪽을 읽고 고려 청자는 푸른색이 나는 유약과 상감기법으로 만들어져 색과 모양과 무늬가 아름답고, 조선 백자는 달항아리처럼 색과 모양이 단순하고 소박하고 백성들이 실생활에 많이 사용했다고 말하고는 그림을 그리고 비교설명을 써요.
둘째, 흥선 대원군의 쇄국정책에 대한 생각을
써보라고 했어요. 엄마는 흥선 대원군의 쇄국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요. 고등학교 1학년 때 연구수업 주제로
흥선 대원군의 쇄국정책에 대한 찬반 토론을 했는데, 엄마는 쇄국정책을 반대하여 일본처럼 서양의 앞선 과학기술과 문물을 받아들이고,군대를 신식무기로 개편하고, 공장을 짓고 물건을 생산하고, 신식 학교를 세워 가르쳐 인재를 양성했다면 조선은 다른 나라의 침입에 대응하고 일본에게 나라를 뺏기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어, 흥선 대원군의 쇄국정책을 찬성하는 친구들은 세도정치와 외척들의 발호로 인해 왕권이 약하고 백성들이 살기 어려워 잘못된 제도를 바로 잡아 강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먼저였고, 다른 나라의 개항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말했어, 가은이는 흥선 대원군의 쇄국정책을 어떻게 생각해?
하고 물었어요.
중국과 일본처럼 서양의 기술과 문물을 받아드려야 하는데 흥선 대원군은 왕권을 먼저 생각해서 나라의 문을 꽁꽁 닫아 결국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다고 말하고 써요.
셋째, 동학 농민 운동 이후 조선은 낡은 제도를 새롭게 고치기 위해 갑오개혁을 실시했는데,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개혁을 골라 이유를 써보라고 했어요. 가은이는 갑오개혁으로 공식문서에 한글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고는 세종 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고 450여년이 지나
비로서 사용되었다고 놀라워 해요. 그렇지만 가장 필요한 개혁은 신분제를 폐지해서 모두가 평등한 생각을 갖고, 능력있는 인재를 뽑아서 개혁을 추진해야 된다고 써요.
넷째, 명성 황후가 일본의 자객들에게 시해당하고, 고종은 러시아의 힘을 빌려 일본을 물리치기 위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해요.가은이라면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을지 써보라고 했어요. 궁궐은 떠나지 않고, 군인들의 보호를 받으며 외국공사들에게 일본이 잘못한 행동을 말해 물러가게 할래요 라고 써요.
다섯째, 일본은 메이지 천황의 주도로 개혁을 진행하고, 청나라의 황제는 캉유웨이에게 개혁을 추진하라고 명했지만서 태후는 황실을 흔들려는 수작으로 여겨 중단시켜요. 조선의 개혁을 성공시킬 수 있는 방법을 써보라고 했어요. 고종이 나라 힘을 키우기 위해서 서양의 문물과 기술을 받아들이고, 다른 나라에 기대지 말고 주도적으로 개혁을 실시해요 라고 써요.
가은이는 쉽고 재밌게 [안녕?
한국사 5 조선은 왜 망했을까?]를 읽고, 연계하여 일본과 청나라의 역사와 개혁을 알기 위해 세계사를 읽고, 엄마가 만든 <독후활동지>에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조선 후기 새로운 문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백성들의 봉기를 어떻게 수습하고, 외국의 개항 요구와 침략에 어떻게 대응하고, 개혁을 어떻게 했는지를 알고, 조선이 망한 여러 가지 이유를 알았어요. 지금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탄핵인용을 받고 퇴진하여 새대통령을 선출하기 전으로 어수선하고, 미국의 사드배치에 따른 중국의 경제보복으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고 경제성장률이 낮고 높은 물가로 국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요. 조선 후기의 어려운 상황과 현재 우리나라의 어려운 상황을 비교하며 국민들의 안전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위해 정치, 외교, 경제 전반에 걸친 개혁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어요. . [안녕?
한국사] 1권이 남았는데, 가은이와 쉽고 재밌게 [안녕?
한국사] 를 읽고 알차게 독후활동을
하며 우리 역사를 즐겁게 알고,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며 국민의 이익과 권리를 위해 국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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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한 개념이 잡히진 않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위해 도깨비들이 역사 속을 여행한다는 컨셉의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역사 안녕? 한국사
한국사~ 초등 1학년인 울 후씨에게 아직은 어려운 과목이지요~ 하지만 안녕 한국사와 함께 도깨비들과 떠나는 역사여행은 아주 어렵지만은 않아요~~ 게다가 역사에 관심 많은 형아가 옆에서 읽어주면서 설명도 해주면~ 형아도 복습해 나갈 수 있고 후씨는 더 재미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형아가 엄마 대신 읽어주는 거라 엄마도 편하니 일석삼조인가요??? 오늘은 조선 후기에 대한 내용이에요~ 조선이 왜 망하게 되었는지... 아주 무거운 주제이면서 아이들이 궁금해 하기도 하지만 혼자서는 요렇게 딱!! 정리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오늘은 형아를 일일 선생님으로 모시고 서로 한페이지씩 읽어나가면서 역사공부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조선 후기 부분은 울 걸군도 여러번 보지 않아 살~짝 어렵거든요 ^^ 형아 선생님과 책 읽으라고 시켜놓고 엄마가 살짝 설겆이를 끝내고 들어가니 울 후씨는 어디서 찾아썼는지 자전거 헬멧을 쓰고서는 책 읽는 중... 에휴~~
안녕 한국사는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궁금해 할만한 것들을 미션으로 제시하고 도깨비들이 그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역사 속으로 떠나는 설정이랍니다. 도깨비가 나오니 재미없을 수 없겠죠?? 목차를 먼저 살피면서 과연 조선이 왜 망했는지 생각중인 울 큰 아들... 책 읽기 전에 걸군은 못된 관리들이 자꾸 백성들을 괴롭혀서 그렇다면서 동학 농민운동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 아마도 예전에 읽었던 한국사책에 나온 동학농민운동이 엄청 인상깊었던데다가 할머니댁 왔다갔다 하면서 녹두장군 휴게소도 자주 들르고 작년에 다녀왔던 광한루에서 전봉준 장군이 동학군을 훈련시킨 곳이라는 표식을 보고나서 인식이 확~!! 박혀버렸나 봐요 ^^
한 장씩 서로 번갈아 읽어보면서 ~~
내용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하루에 다~ 읽기는 힘들기에 일주일동안 나눠서 읽어봤습니다. ◈◈◈◈◈ 도리깨 도깨비가 날아간 곳은 어느 양반집이었는데 자명종 시계와 망원경을 두고 사람들이 신기해 하고 있었어요~
책을 읽다 두 녀석 갑자기 뭔가를 열심히 찾기 시작하는데... 그림 속에 숨은 도리깨 도깨비네요 ^^ 안녕 한국사 그림 속에 요렇게 숨어있는 도깨비들 찾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조선 후기에는 아까 사람들이 신기해 하던 자명종 시계와 망원경같은 서양문물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백성들을 잘 살게 하는 학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학문을 연구하는 박지원, 박제가, 정약용과 같은 실학자들이 있었답니다. 마침 요즘에 읽고 있는 위인전을 통해 박제가, 정약용에 대해 알고 있던 후씨 엄청 아는 척을...ㅋㅋㅋ 책 중간 중간에 있는 자세히 보기 부분에 잘 나와있답니다.
실학자들은 백성들을 잘 살게 하기 위한 학문을 연구했지만 세도정치와 부패한 관리들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농민들이 봉기하게 되지요.
사실 책에서는 홍경래의 난부분이었지만 홍경래의 난도 부패한 관리들에 맞서 일어난거였으니 비슷한 거죠 ^^ 도깨비가 시간을 훌~쩍 뛰어넘을 때마다 둘이서 이상한 주문을 외우면서 신나게...ㅋㅋ ◈◈◈◈◈ 요런식으로 둘이서 죽죽죽~ 읽으면서 조선이 망하게 된 이유를 차근차근 알아보다 정말 분통터지는 을사조약부분이 나왔네요...
조선이 망하게 된 이유는 한 두개가 아닌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이었어요~~
책을 읽어나가면서 역사란 결코 한 두가지로 만들어지지 않고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하는 것임을 알 수 있는 거죠~ 할아버지 도깨비도 그리 말씀하시죠?? 역사를 공부하는 큰 이유가 바로 이런거랍니다. 복합적인 이유를 잘 알아서 다음엔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것!!!
어렵지만 재미있게 읽다보면 자연스레 알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도 참 좋아요~ ^^ 도깨비들과 역사 여행이라는 컨셉도 재미있어서 예비초등부터 시작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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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한국사 저학년 첫 역사책 조선시대 2 조선은 왜 망했을까?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안녕? 한국사 덕분에 다양한 역사에 이야기를 물어보고 궁금해하기도 합니다~~
제가 보고 싶었던 뮤지컬 영웅이 안중근에 대한 뮤지컬이라는 걸 알기에 울 딸램이 엄청 관심을 가집니다~ 제목부터 보고
조선은 왜 망했을까? 실학의 등장과 서양문물의 전래 나라문을 걸어 잡근 흥선 대원군 개화정책의 실시와 동학농민 운동 대한제국의 탄생과 을사조약
열심히 읽어봅니다~ 궁금한 역사이야기는 또 물어보기도 하구요~ 그리고 알게 된 이야기는 다시 엄마에게 알려주지요~~~^^
안중근의 관심이 제일 높아지고 을사조약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답니다~
라디오스타에서 안중근 역할을 한 분들이 뮤지컬에서 부른 "누가 죄인인가"를 보여줬더니~ 너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얼마전에 지방공연도 있었는데 그때 보여줄껄 싶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학교갈 준비끝~~ 만들기 시작합니다~
엄마는 이제서야 일어나서 밥 할 준비를 하는데~ 울딸램이 완전 ~폭~
안중근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만들어봅니다~~ 요런건 미리 미리 준비해두니 좋네요~~~^^ 스스로 찾아 하는 독후활동~
뮤지컬에서 나온 ~ 일본이 지은죄에 대해 나열한걸 흥얼 흥얼~~ 합니다~~ 안녕? 한국사를 읽으면서 다양한 역사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재밌어하니~ 흐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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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부터 흥미를 이끄는 안녕한국사~~~~!!
초등 저학년을 타겟으로 역사속 인물들을 최대한 배제하고,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에 중점을 두어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읽을수 있도록 만들어진 한국사책~~~~!!
자칫, 인물들 나열로 중점 내용을 놓치기 쉬운데,
안녕한국사는 저학년에게 잘 맞게 만들어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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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도대체 왜 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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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초성놀이로 우리나라 3대 대왕 이름 맞추기도 벌써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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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생님이 내어준 숙제로 주인공은 열심히 역사공부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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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상황은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시기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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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 들어온 물건들에 세계지도도 처음 보게 되는 풍경이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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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후기로 갈수록 농민들의 삶은 외척의 영향으로 더 힘들어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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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부분은 아이가 직접 읽어보면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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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빨리 흘러 흥성대원군의 시대로 넘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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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들과 프랑스선교사를 잡아 처형하는 사건 때문에 프랑스가 쳐들어 오는 사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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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해 일본은 앞선 서양 문물을 받아들여 발전을 빨리 이루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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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조약으로 일본에 문을 연 조선은 일본과 중국을 통해 서양 문물을 배워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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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도 동학으로 전봉준이 서양 종교인 천주교에 맞서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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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농민들은 나라를 위해 자진 해산했지만,
갑오개혁은 일본의 개입때문에 조선 백성의 반발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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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본무사들은 조선의 국모를 죽이면서 다시 조선을 장악하게 되어요.
고종이 돌아오면서 황제로 대한제국으로
선포를 하게 되어요.
조선 후기는 사건과 이해관계가 참 복잡한 시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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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백성들의 삶이 힘들어 못참고 들고 일어나 나라가 어지러워 지고,
이후 일제침략기와 함께 근현대사를 기다리는 따님과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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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탄생과 을사조약 청,일전쟁에서 이긴 일본의 간섭이 심해지자, 명성황후는 러시아의 힘을 빌려 일본의 세력을 몰아내려했지만, 일본군과 자객들이 궁궐로 침입해 명성황후를 죽이는 을미사변을 일으켰어요. 위험에 빠진 고종은 러시아공사관으로 피했는데 이것을 아관파천이라고해요.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한사이, 미국, 프랑스, 영국은 조선으로부터 여러이익을 챙기고, 서재필을 중심으로 신하들과 백성이 고종이 다시 궁궐로 돌아올것을 요구했죠. 고종은 경운궁(덕수궁)으로 돌아와 나라이름을 대한제국으로 바꾸고 황제의 자리에 올라 여러가지 개혁정책을 실시했어요. 서재필을 독립협회를 만들고, 최초의 한글신문인 <독립신문>을 폈어요. 하지만 일본이 대한제국을 넘봤고, 대한제국과 강제로 을사조약을 맺었어요. 고종은 을사조약이 무효임을 전세계에 알리기위해 신하들을 네덜란드의 만국평화회의에 보냈지만 실패로 돌아갔고, 황제는 자리에서 쫓겨나게되고, 의병들이 나라를 지키려고했지만, 1910년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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