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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구 시에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온 12월 1일. 이츠카 시도는 아무런 예고도 없이 폭주했다─. 체력 검사에서 차례차례 세계 신기록을 세운 걸로 모자라, 손만 댔을 뿐인데 창문과 벽이 파괴되었다. 인간을 벗어난 힘을 지닌 존재─ 정령이라도 된 것처럼 말이다. 지금까지 봉인한 정령의 힘이 오버 히트해서 폭주 상태가 되어버린 시도. 최악의 사태인 「만일의 경우」를 회피하기 위해, 코토리를 비롯한 정령들이 나서지만……. “─자, 나를 반하게 만들어봐.” 지금의 시도는 토카 일행이 아는 시도와는 어딘가 달랐다. 정령들을 구원해왔던 소년을 구하기 위해, 데이트해서 전원을 좋아하게 만들어라?!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30339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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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에는 특별히 남주인공이 표지 일러스트에 나와있는데 이 책에서 원래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인 시도였던 만큼 나올만했다고 봅니다. 시도가 영력이 폭주하여 일어나는 일이 나오는데 다른책과 달리 약간 쉬어가는 느낌의 책이었습니다. 주인공인 시도가 주가 되어 뭔가 진짜 소설같은 느낌이긴 했지만 역시 라노벨은 여자캐릭터가 주가 되는게 더 재미있긴 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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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나를 반하게 만들어 봐."-시도- 데이트 어 라이브 시리즈의 열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표지에서 시도가 멋진 척을 하고 있네요! 등교를 한 시도의 몸상태는 좋지 않았습니다.시도는 체력 측정에서 악력계를 부수고 50미터를 4.3초만에 뛰는 등 정령같은 힘을 발휘합니다.결국 시도는 조퇴하게 됩니다.시도의 상태를 조사해본 결과, 시도와 정령들 사이의 파이프가 좁아져서 영력의 순환을 방해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영력의 시도의 몸에 계속 쌓여 오버 히트 같은 상태가 된 것이 시도에게 나타난 증상의 원인이었습니다.코토리는 시도에게 정령들 모두와 키스를 해서 파이프를 다시 넓혀주기를 원했지만 고열과 영력의 영향으로 자제심이 약해져서 텐션이 올라간 상태간 된 시도는 거절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영력을 봉인하기 위해, 너희를 나에게 반하게 만들었어. ―그러니까 너희도, 나를 반하게 만들어봐. (중략) 어떤 방법을 쓰든 상관없으니까, 나를 두근거리게 만들어 줘. 내가 너희에게 키스를 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도록 말이야."-시도- 결국 정령들은 시도를 두근거리게 만들 작전을 짭니다.카구야와 유즈루, 나츠미가 시도를 두근거리게 하고 요시노가 시도를 두근거리게하고 있을 때 <밴더스내치>들과 엘렌이 그들을 습격합니다.그러자 시도는 <밴더스내치>들에게 오의!『순·섬·굉·폭·파아아아아앗!』 를 시전하여 <밴더스내치>들을 쓸어버립니다.그리고 마나는 엘렌을 막습니다.어쨋든 요시노, 코토리, 미쿠, 오리가미는 시도를 두근거리게 하는데 성공합니다.그리고 토카가 시도를 두근거리게 하고 있을 때 시도가 갑자기 폭주하기 시작합니다.시도는 마나에게 이런 소리를 합니다. "이아 마나.무사했구나.정말 다행이야. (중략) 미오는...... 어디 있어? 그 녀석이 구해준 거 아니었어?" 그 순간 마나는 머리에서 통증을 느낍니다.시도는 엘렌을 보더니 이성을 잃고 더 폭주하기 시작합니다.코토리는 모두를 위해 <다인슬레프>를 가동시켜 시도를 죽이려고 합니다.정령들은 그런 코토리를 설득하는데 성공합니다.그 순간 <라타토스크>의 간부 중 한 명이 <다인슬레프>를 가동시켜 시도는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그때 <팬텀>이 나타나 【아직은 그가 살아 있어 주지 않으면 곤란해. (중략) ......이제부터는 너희에게 달렸어. 건투를 빌게. ―그럼 잘 있어. 나의 귀여운 아이들.】 시도를 지켜내고는 시도를 감싸고 있던 영력을 약해게 만들어줍니다.정령들은 시도와 키스를 하는데 모두 성공했고 시도는 원래 상태로 돌아오며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이번 권은 정말 참신했다고 생각합니다.정령들을 공략했던 시도를 정령들이 공략하다...라 재미있게 잘 읽었던 것 같습니다.미오는 누구일까요? <팬텀>은 왜 시도를 구해준 것일까요? 그럼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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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어 라이브는 타치바나 코우시 작가가 쓰고 있고 그림은 츠나코가 그리고 있습니다. 이제 한 겨울이 된 12월 초 텐구시가 12권의 시점입니다. 주인공 이츠카 시도의 힘이 갑자기 폭주를 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힘이 너무 넘쳐서 체력 검사마다 폭주를 하고 있고, 별다른 힘을 쓰지 않았음에도 집과 건물들을 모조리 때려 부스는 상태가 되버립니다. 마치 정령들이 그러는 것 처럼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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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미소녀 정령들의 영력을 봉인하면서 하렘을 구축해오던 이츠카 시도. 하지만 드디어 그가 전면에 등장(표지 일러스트를 포함해)하는 에피소드가 나왔다. 봉인된 정령들의 힘이 폭주하면서 성격도 변해버린 시도는 자신의 하렘 구성원들인 미소녀 정령들에게 자신을 반하게 만들것을 요구하는데. 역시 데이트어라이브 시리즈 답게 온갖 서비스 장면으로 점철 되어 있어 보는 내내 입꼬리가 올라가 있었다(물론 시도를 없앨지 말지 코토리의 고뇌 장면이 있긴 했지만). 미소녀가 가득한 세상을 원한다면 계속 볼 수 밖에 없는 시리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