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굳이 숫자를 붙인다면 7.5권 정도 되려나? 우타하 선배와 에리리 중심의 이야기라 마음에 들었다. 더 솔직히 말하자면 우타하 선배가 주인공 같은 느낌이라 정말 즐겁게 읽을수 있었다. 우타하 선배와 에리리 첫 만남의 이야기, 그리고 문제의 겨울 코미케 이후에 있던 일들이 자세히 드러난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권에서 나온 일러스트 중 코사카 아카네의 일러스트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하는 짓은 마음에 안 들지만 일러스트가 "일 겁나 잘하는 30대 여성의 매력" 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외모만 놓고 봤을 때는 우타하 선배 다음(어디까지나 본인의 기준이기에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