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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개월의 아이가 소화하기엔 아직 난이도가 있네요^^
아이가 요즘 Scholastic Hello Reader에 젖어 있는 지라
지난 두주간은 이 책을 포함해서, Readers를 세권 보여줬어요.
다른 동화책들을 좋아하지만 요사이는 우선은 Readers에 매력을 느끼네요.
이 책 역시 아이가 무척 좋아했답니다.
하지만 책의 의미를 이해하는 눈치는 아니네요.
단순한 즐거움, 또 간간히 느끼는 읽기의 충동 그 정도를 즐기는 것 같단
결론입니다.
레벨 1,2,3을 골고루 읽고 있는 중인데-레벨4는 버겁더라구요^^-
이 책은 레벨 2 치고는 다소 어렵습니다. 우선은 문화라는 걸 이해할 수 있는
연령은 되어야하는 내용이라서 말이에요.
'King Bidgood's in the Bathtub'을 좋아했던 아이라면, 얼른 손을 뻗칠 책이란
생각이네요, 물론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말예요.
Readers를 접하면서 느끼는 건, 아이가 어리다고 전혀 배재할 건 아니라는 것
자연스레 흥미를 가질 수 있는 Topic으로 접근하면, 읽고자하는 욕구를
쉽게 충족시켜 줄 수 있다는게 제 결론이네요
이른감이 있지만, 그래도 요즘 저희의 즐거움이네요.
개인적으로 요책은 조금 차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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