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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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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질 수 있을까? 그림책마을01 학교생활을 시작하면 친구 문제, 진로,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 문제 등 다양한 문제로 고민하게 되지요. 요즘은 저학년일수록 엄마들이 친구들을 만들어 주는 분위기죠.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자기들 스스로 어울리려는 경향도 많아지고요. 아이가 적극적이라면 그래도 덜 고민이 되는데, 소극적이고, 자기주장을 잘 표현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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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질 수 있을까?

그림책마을01

학교생활을 시작하면 친구 문제, 진로,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 문제 등 다양한 문제로 고민하게 되지요. 요즘은 저학년일수록 엄마들이 친구들을 만들어 주는 분위기죠.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자기들 스스로 어울리려는 경향도 많아지고요. 아이가 적극적이라면 그래도 덜 고민이 되는데, 소극적이고, 자기주장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친구일수록 학교생활은 쉽지 않을 듯해요.

이 책은 서로 다른 성향의 친구가 운동회를 계기로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비슷한 성향만이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답니다.

자신과 다르다고 배척하거나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그 아이의 장점을 서로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이죠. 두 친구는 외모적으로도 놀이 성향도, 성격도 많이 다르죠. 노는 놀이를 통해서 알 수 있어요. 운동회가 있는 날~ 달리기를 잘 못하는 주인공 친구는 고민도 많지요.

그리고 나는 지우개 따먹기를 놀이를 좋아하고, 그 녀석은 피구를 좋아해요. 그리고 나는 그녀석이 별로죠. 언제나 으스대고, 우악스럽고, 제멋대로구요.

발 묶어 달리기에서 나는 그 녀석과 한조가 되었어요. 그리고 연습을 하면서 더 힘들고 싫었지요. 그 녀석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연습을 해요. 그러다가 운동장에서 마유미가 넘어지는 것을 보고 둘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달리게 되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잘 맞는 발이 신기하기까지 했지요. 운동회가 끝났지만 그 녀석과 더 달리고 싶어졌어요.

편견을 갖고 친구를 대하다보면 좋은 점을 놓치기 쉬워요. 그림도 이야기도 모두 이쁜 책이랍니다.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만 무료 지원을 받고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r****8 2015.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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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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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질 수 있을까?    성격도 외모도 느낌이 다른 두 친구!!과연 두친구가 친해질수 있을가요?한친구는 운동장에 마구 뛰어노는 활발한친구고 한친구는 교실에서 지우개따먹기하면서 노는 조용한 스타일이에용어느날 체육대회에서 2인3각게임을 키순으로 하다보니 같이하게 되었는데~아무리 연습해도 자꾸 넘어지고 꼴찌를 하더라구요 전날 연습하자고 해서 같이 연습하는데도 계속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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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질 수 있을까?

 

 

 

성격도 외모도 느낌이 다른 두 친구!!

과연 두친구가 친해질수 있을가요?


한친구는 운동장에 마구 뛰어노는 활발한친구고 한친구는 교실에서 지우개따먹기하면서 노는 조용한 스타일이에용


어느날 체육대회에서 2인3각게임을 키순으로 하다보니 같이하게 되었는데~

아무리 연습해도 자꾸 넘어지고 꼴찌를 하더라구요
 

전날 연습하자고 해서 같이 연습하는데도 계속 넘어지는 아이들~
 

어는 여자동생이 넘어지는걸보고 달려가는데 호흡이 척척 잘 맞게 달리게 되면서~

의견을 맞춰가며 다음날 체육대회가 되었어요~
 


한친구가 다음에는 우리 꼭 2등하자고 해요~^^

둘이 어색하게 다음에 같인반이 되면 꼭 2등하자고 약속해용~^^


서로 다른성향의 친구이지만 같이 의견을 맞추면서 꼴찌였다가 2등이나 하게 되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려면 서로서로 양보해야겠죠?

 

친해질 수 있을까?
작가츠지무라 노리아키출판스콜라발매2015.11.16.평점

 

 

1*****2 2016.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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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과 친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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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에게도 서로 다른 성향의 사람과 친구가 되는건 쉽지 않다. 성향이 다른 친구를 사귀는건 아이에게도  어려운 일이고 거기다 소극적인 성격이라면 더욱 어렵다. 이 책은 성향이 다른 두 친구가 친해지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고 있는 그림책이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멋진 그림이 어우러지는 훌룔한 그림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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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에게도 서로 다른 성향의 사람과 친구가 되는건 쉽지 않다.

성향이 다른 친구를 사귀는건 아이에게도  어려운 일이고 거기다 소극적인 성격이라면 더욱 어렵다.

이 책은 성향이 다른 두 친구가 친해지는 과정을 재미있게 담고 있는 그림책이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멋진 그림이 어우러지는 훌룔한 그림책이라고 생각된다.

 

 

2***e 201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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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두 아이가 친구가 되어가는 따뜻한 과정
"서로 다른 두 아이가 친구가 되어가는 따뜻한 과정" 내용보기
귀엽게 생긴 두 아이의 모습이 예뻐서 구매를 했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주었더니 재미있다며 읽고 또 읽고 또 읽는다. 아이가 두 명의 주인공이 서로에게 다가가는 따뜻한 과정을 이해할까? 터프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그 녀석(원제를 보니 그 녀석과 나라고 되어 있다.), 그리고 쉬는 시간이면 교실에서 지우개 따먹기가 더 재미있는 주인공... 끝날 때까지 주인공들의 이름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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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생긴 두 아이의 모습이 예뻐서 구매를 했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주었더니 재미있다며 읽고 또 읽고 또 읽는다.

아이가 두 명의 주인공이 서로에게 다가가는 따뜻한 과정을 이해할까?

터프하고 운동을 좋아하는 그 녀석(원제를 보니 그 녀석과 나라고 되어 있다.),

그리고 쉬는 시간이면 교실에서 지우개 따먹기가 더 재미있는 주인공...

끝날 때까지 주인공들의 이름은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나와 그 녀석으로 구분할 뿐이다.

그렇게 거리감이 있는 두 친구가 서서히 가까워지는 과정을 그려낸 책이다.

 

둘은 운동회에서 2인3각 경기의 팀이 되었는데,

도무지 서로 마음에 맞지도 않고 호흡도 엉망이다.

그러다가 그 녀석의 여동생이 넘어지는 광경을 보고 함께 뛰었을 때

그 때 한 마음이었고 호흡이 같았고, 발이 맞았다.

그 후 열심히 해서 둘은 결국 운동회에서 2등을 하게 되었다.

 

어쩌면 둘 다 서로가 내키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은 나와 비슷한 사람을 보면서 공감을 느끼는데...

다른 사람을 보면서 매력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르나

둘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서

한 가지를 함께 한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그 녀석은 내년에도 같이 하자라는 말을 하고 손으로 브이를 그렸고,

화자인 '나'도 화답하듯 소심하게 브이를 그렸다.

이 장면에서 이 책의 핵심 내용이 잘 담겨 있는 듯하다.

서로를 향해 마음을 조금 더 연 것이다.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도 생겼다.

물론 둘은 여전히 다른 놀이를 한다.

그 녀석은 배구를 하고, 화자인 나는 지우개 따먹기를 한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좀 더 '친해진' 친구가 된 것이다.

b********r 201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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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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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질 수 있을까? 아이들이 또래 관계를 하는 걸 보면 어른들 입장에서 보면 아쉬운 부분도 보이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그런 부분들을 잘 모르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아이들에게 대화를 해볼 수 있게끔 또래 관계에 대해 나온 책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목부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진 것 같은 이 책은 어떤 내용일지 들여다보고 싶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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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질 수 있을까?

아이들이 또래 관계를 하는 걸 보면 어른들 입장에서 보면 아쉬운 부분도 보이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은

그런 부분들을 잘 모르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아이들에게 대화를 해볼 수 있게끔 또래 관계에 대해

나온 책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목부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진 것 같은 이 책은 어떤 내용일지 들여다보고

싶어졌답니다.

초등 저학년들이 보면 딱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림책 마을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로

선정이 된 만큼 아이들의 정서를 돌볼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싶답니다.

표지 속 두 주인공들의 모습이 서로 어떤 사이일지 궁금하게 만든답니다.

아이들의 표정 자체가 어떤 성격일지 생각해보게 하게 하기도 하고, 체격도 서로 비교가 되는

그림이기 때문에 주인공 아이들은 서로 상반되는 성격의 친구들이 아닐까 추측해볼 수 있답니다.

서로 친하지 않은 두 아이의 모습들.

일반적인 교실에서 노는 모습들을 보니 옛날 어릴 때 생각이 나게끔 되어 있답니다.

그림 톤 자체도 요즘 학교의 모습같지가 않아서 더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별로인 녀석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부분에서는 누구나 꼭 그렇게 보이는 친구가 있지 않을까

싶었답니다.

교실에서 노는 모습과 상반되게 밖에서 노는 모습의 친구.

그러다 운동회 때 짝이 되어서 연습을 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넘어지는 장면에선 정말 그 상황이 어떤 기분이 들지 상상이 될 정도로 그림이 잘 표현이

되어 있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 사이였지만 막상 운동회 날은 멋지게 해 내게 되면서 두 친구의 사이는 달라집니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닌가 싶네요.

투닥거리는 날도 있는가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잘 놀기도 하지만

서로 다른 두 성향이 만나서 서로 적응해 가는 과정도 살면서 얼마든지 겪어야 하는 일이기에

친구를 사귀는 문제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기까지의 과정이 있는 것을 생각하면서

서로 존중하기도 하면서 친구를 사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면서 어느 쪽 성향과 자신이 더 맞는 것 같은지 얘기도 해보면서

즐겁게 읽어 보았답니다.



 

g*******s 2015.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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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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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녀석이 별로다.​"로 시작하는 첫구절을 보며 마지막엔 그 녀석이 좋아질까? 궁금함을 갖고 책을 펼쳐 봅니다.  그 녀석은 언제나 으스대고, 우악스럽고, 제멋대로이고, 얼굴도 험상궂습니다. ​체육시간 운동회 연습으로 이인삼각 경기를 하는데 나는 그 녀석과 한 조가 됩니다. 그 녀석은 자기 마음대로 묶지 않은 발부터 내딛습니다. 세 번이나 넘어지고 꼴지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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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녀석이 별로다.​"로 시작하는 첫구절을 보며 마지막엔 그 녀석이 좋아질까? 궁금함을 갖고 책을 펼쳐 봅니다.
 그 녀석은 언제나 으스대고, 우악스럽고, 제멋대로이고, 얼굴도 험상궂습니다.
​체육시간 운동회 연습으로 이인삼각 경기를 하는데 나는 그 녀석과 한 조가 됩니다.
그 녀석은 자기 마음대로 묶지 않은 발부터 내딛습니다.
세 번이나 넘어지고 꼴지를 합니다.
한 번도 잘 달리지 못한채 벌써 운동회가 다가 옵니다.
운동회 전 날 나는 그 녀석과 연습을 했습니다.
하지만 몇 번을 해 봐도 전혀 호흡이 맞지 않았습니다.
운동장 구석에서 외발자전거를 타고 있던 여자 아이가 넘어지는 것을 본 순간,
우린 하나의 다리가 되어 착착착착 앞으로 나아가 마유미를 도와 주었습니다.
"처음 내딛는 발을 묶은 쪽으로 해 볼까?"
운동회 날, 우리는 힘차게 달려 나갔습니다.
하나, 둘, 하나, 둘.... 구령이 딱 맞았습니다.
우린 아쉽지만 2등을 했습니다.
그 녀석은 여전히 으스대고, 우악스럽고, 제멋대로이고, 얼굴도 험상궂습니다.
하지만 그 녀석이 나에게 이야기 합니다.
"야, 내년에는 1등 하자."
그리고 나를 빤히 보고 브이 표시를 합니다.
2등이라는 건가? 이상해...
하지만 나도 그 녀석을 향해 브이 표시를 합니다.
오-예.


그 녀석은 외모는 남자답고 투박하지만, 참 진중하고 다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집이 세지만, 먼저 손 내밀고 다가가는 멋진 남자이니까요.
동생도 살뜰히 챙기는 다정함도 갖고 있고요.
외모로는 다가갈 수 없을 것 같던 그 녀석과 난 드디어 운동회를 통해 친구가 됩니다.
내년에도 함께 달려 1등을 하고 싶어졌으니까요.
이 책을 읽으며 친구란 부딪치면서 친해지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가 별로 없어 심심해하는 아들에게도 이 책을 주며 이야기 합니다.
너를 좋아하는 친구가 곧 생길거라고...
그리고 그 친구와 곧 친해질 수 있을거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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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7 2015.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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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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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의 초등학생을 위한 창작 그림책 시리즈,  그림책  마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할수 있고, 그들의 감성을 키워줄 수 있는 이야기 전혀 다른 성격의 두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 ​" 나는 그녀석이 별로다 "  책의 첫 페이지에서 부터 흥미를 유발한다..ㅎㅎ ​      주인공은 언제나 으스대고 우악스럽고, 제멋대로인..   얼굴도 어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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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의 초등학생을 위한 창작 그림책 시리즈,  그림책  마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할수 있고, 그들의 감성을 키워줄 수 있는 이야기


전혀 다른 성격의 두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



​" 나는 그녀석이 별로다 " 

책의 첫 페이지에서 부터 흥미를 유발한다..ㅎㅎ

  

 

주인공은 언제나 으스대고 우악스럽고, 제멋대로인.. 

 얼굴도 어딘지 모르게 험상궂은 같은반 친구를 별로라고 생각해요..


그림책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그 녀석은 덩치좋고 힘쎈 남자다운 아이고..

 주인공은 소심하고 운동과는 거리가 먼 약해보이는 아이예요..

 

    


        

체육시간에 이인삼각 경기 운동회 연습을 위해 짝을 정하는데

 별로라고 생각했던 그 녀석과 같은 짝이 됩니다..

그 녀석은 첫발은 묶지않은 발부터 하자고 마음대로 정하기까지 합니다..

그런 녀석이 도무지 맘에 들지 않지만..

 소심한 성격이라 묶은 발을 먼저 하자고 말도 못꺼내는 주인공이예요..

 

 

 

마음이 잘 맞지 않아 운동회 전날까지도 계속 넘어지기만 하는 두사람..

방과 후, 집에 가려는데 그 녀석이 연습하자며 기다립니다..
이때도 싫다고 말 못하고 연습을 시작합니다..

 

 

여전히 호흡이 맞지 않는 두사람..  

일곱번 넘어지고 두번이나 무릎을 찧어서 더이상은 무리라며 포기하려는 순간..

꽈당! 하는 소리에 보니 운동장 구석에서 외발 자전거를 타던 여자아이가 넘어져 울고 있었어요..

갑자기 그녀석이 묶은쪽 발을 앞으로 내딛으려고 합니다..  

 두 아이는 여자아이를 향해 달리기 시작해요..

 

둘이 어느새 하나,둘, 하나,둘 구령을 맞추며 착착착착 앞으로 나아가 달립니다.. 

알고보니 다친 아이는 그녀석의 여동생이었어요.. 

동생을 업고 가면서 그녀석이 말합니다..  처음 내딛는 발은 묶은 쪽으로 해보자구요.. ㅎㅎ

 


 

 

드디어 운동회 날..  제자리에, 준비, 출발~!!

하나, 둘, 하나, 둘 구령에 맞게 둘은 힘차게 달립니다..

마치 하늘로 날아갈 것같이 쌩쌩 달려 결승선에 뛰어들어요..



 

 

아쉽게 2등으로 들어와버린 두사람.. 서로 너무 아쉬워 합니다.. 

주인공은 경기가 끝났지만 이상하게 끈을 풀지않고 그녀석과 더 달리고 싶었어요..


운동회가 끝나고 예전처럼 그녀석은 운동장에서 피구를 하고..

주인공은 친구들과 교실에서 지우개 따먹기를 합니다..

 

 

운동장을 보니, 그녀석이 주인공을 빤히 쳐다 보고 있었어요..  " 오-예! " 하며 브이표시를 합니다..

이상하다 생각하며 자기도 모르게 따라서 브이를 하는 주인공.. 입가엔 살짝 미소가 지어졌네요..ㅎㅎ



전혀 다른 성향의 두아이가 서로 마음을 열고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운동회를 통해서 재미있게 표현한 책이예요..

둘은 점점 더 친해지겠죠??


요즘 이런 책을 아이에게 자주 접해주는데..

특히, 친해질 수 있을까?  이 책을 아이가 무척이나 재미있어 하네요^^


책의 그림이 두 아이의 표정하며.. 

사실적으로 세밀하게 잘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 더 좋은거 같아요..

 

 

 

여기 서로 다른 형제가있네요.. ㅋ

첫째와 둘째 키워보신 분들은 아실꺼예요..

첫째는 너무 순해서 혼낼게 없었는데.. 둘째는 태어나면서부터 멘붕이었어요.. 하하하하!!

달라도 너무 다른 성격의 두아이..


책에 엄청 관심이 많은 20개월 동생이예요..  첫째가 자기 책을 누가 보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동생이라고 암말않고 옆에서 동생이 머라머라 얘기하는것도 다 들어주고 호응해주는 착한 형아예요^^


형이 착해서 다 져주고 장난감도 다 주니까..

동생도 그걸 아는지 요즘은 나름 형아 말도 잘듣고 따르는 동생이 되었네요..

늘 떼만 쓰고 형아가 맘에 안들면 때리고 할퀴는 동생이었는데..

지금은 형아가 옆에 없음 잠도 잘 안자는 아이가 되버렸어요..ㅎㅎ


동생 다보고 기다렸다가 독서중인 첫째님..


스윽~ 하고 또 형아옆에 붙어있는 막둥이님ㅋㅋㅋㅋ

아이에게 물어보았어요..

너와 너무 다르다고 생각해서 맘에 안들었던 친구가 있었냐고 말이죠..

학기초에 같은 반이었던 필립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첨엔 많이 싸우고 힘들었었는데..

나중엔 친해졌다고.. 그런데 이제 다른 유치원에 가서 못봐서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이렇게 친구랑 이인삼각 경기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넘 잼있을꺼 같다고..ㅎㅎ 



 

마지막에 " 오예! "  하고 브이하는 걸 보고 아들램도 브이 ^ㅡ^)v

친구와 같이 브이 하고 싶다고 말하는 아들이예요..ㅎㅎ


책속에 두 친구는 나중에 같이 피구를 했을꺼라고 얘기하네요.. 아마 나중엔 더 친해졌을꺼란 말이겠죠??


친구와 성향이 달라도..

 이인삼각 경기처럼 먼가 통하는 점이 있다면 둘은 둘도 없는 좋은 친구사이가 될꺼예요..


첫째가 항상 밝고 사람들을 넘 져아라하는 사교성이 많은 아이인지라.. 

혹시나 맘이 다칠까 엄마입장에서는 늘 걱정이 되는 부분인데..  같이 책을 읽은 뒤.. 

너와 다른 성격의 친구도 있으니..  다르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 친구를 이해해보라고 하니..

친구면 다 친하게 지내야지.. 라고 말해서 크게 웃었네요^^

h****2 2015.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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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질 수 있을까?]별로인 그 녀석과의 2인3각 경기
"[친해질 수 있을까?]별로인 그 녀석과의 2인3각 경기" 내용보기
별로인 그 녀석과의 2인3각 경기   교실에서 지우개 따먹기 놀이를 좋아하는 ‘나’는 운동장에서 피구하기를 좋아하는 제멋대로인 ‘그 녀석’이 별로다.(아마 ‘그 녀석’ 입장에서도 ‘나’가 답답해 보여서 별로라고 여길듯하다.) 그런데 이 둘은 운동회 날 2인3각 경기를 해야 하는 한 조가 되었다. 체육시간에 키 순서대로 섰을 뿐인데 말이다. 다리를 끈으로 묶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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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인 그 녀석과의 23각 경기

 

교실에서 지우개 따먹기 놀이를 좋아하는 는 운동장에서 피구하기를 좋아하는 제멋대로인 그 녀석이 별로다.(아마 그 녀석입장에서도 가 답답해 보여서 별로라고 여길듯하다.) 그런데 이 둘은 운동회 날 23각 경기를 해야 하는 한 조가 되었다. 체육시간에 키 순서대로 섰을 뿐인데 말이다. 다리를 끈으로 묶은 후 제멋대로인 그 녀석은 묶은 발을 먼저 내딛는 것이 좋겠다는 소심한 의 의견을 무시해버린다. 그리고 당연한 결과로 세 번이나 넘어지고 꼴찌를 한다. 체육시간마다, 방과 후 연습 때마다 넘어지기 일쑤였던 그 녀석이 처음으로 호흡이 맞는다. 바로 저 앞에서 그 녀석의 여동생이 외발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울고 있었기 때문이다.(알고 보니 그 녀석은 착한 오빠였던 거다.) ‘에게 마음을 연 그 녀석의 묶은 발을 먼저 내딛자는 제안으로 운동회 날 둘은 2등을 하고 다리에 묶었던 끈을 풀지만 그 녀석과 더 달리고 싶다. 운동회가 끝난 다음 날 는 여전히 교실에서 지우개 따먹기 놀이를 하고, ‘그 녀석은 운동장에서 피구를 하는 여전히 으스대고, 우악스럽고, 제멋대로다. 하지만 그 녀석은 내년엔 1등 하자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나타낸다.

 

나는 새로운 장소에 갈 때면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면 내 머릿속에는 본 책 제목인 친해질 수 있을까?’로 가득해진다. 30대 중반임에도 누군가 먼저 말을 걸어오지 않으면 피고가 법정에서 묵비권 행사라도 하는 양 난 거의 입을 열지 않기 때문이다.(한마디로 아주 초면인 타인에게 먼저 다가가 본적이 없는듯하다.) 어쨌든 내가 생각하는 는 시끌벅적한 분위기 보다는 조용한 걸 좋아하고, 혼자 글 쓰고, 만들고, 자유분방함을 좋아할 뿐이지만 타인들이 보는 나는 아마 소심하고 자기주장 강하고, 예민해서 별로인 그 녀석일듯하다.

 

 

 

 

 

-스콜라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b*******7 201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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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그림책마을01] 친해질 수 있을까?
"[스콜라/그림책마을01] 친해질 수 있을까?" 내용보기
아이들 학교 생활 중에 제일 걱정되는 것이 친구관계예요~!! 친구와 잘 지내는지 늘 궁금하답니다. 새학기가 되면 담임선생님만큼이나 어떤 친구와 한반이 되었는지 관심을 갖게 되죠. "친해질 수 있을까?" 나와 다른 친구와 함께 이인삼각경기를 하게 된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질문이예요...^^ ​   나는 그 녀석이 별로다.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문장
"[스콜라/그림책마을01] 친해질 수 있을까?" 내용보기

아이들 학교 생활 중에 제일 걱정되는 것이 친구관계예요~!!

친구와 잘 지내는지 늘 궁금하답니다.

새학기가 되면 담임선생님만큼이나 어떤 친구와 한반이 되었는지 관심을 갖게 되죠.


"친해질 수 있을까?"

나와 다른 친구와 함께 이인삼각경기를 하게 된 아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질문이예요...^^


 



나는 그 녀석이 별로다.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문장으로 그림책이 시작되요.

점심시간 두 아이의 모습은 참 다릅니다.

피구를 하는 그 녀석과 지우개 따먹기를 하는 나...^^




너무 다른 그 녀석과 내가 운동회 때 이인삼각을 함께 하게 되었어요...^^;;

묶은 발을 먼저 내딛는 것이 좋겠다는 나의 의견은 무시하고...

묶지 않은 발부터 할거라고 마음대로 정해버렸어요~!!

자꾸만 넘어지고 한 번도 잘 달리지 못했어요.

연습을 해도 전혀 호흡이 맞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그 녀석과 내가 하나가 되어 이렇게 빨리 달리다니요~

하나, 둘, 하나, 둘, 하나, 둘..

내쉬는 숨이 구령으로 바뀌어 하나가 되었어요~!!

 

 

 


그 녀석 동생 마유미가 다쳐서 울고 있었네요~

마유미를 업고 보건실에 가면서 그녀석이 등을 보인 채로 중얼거리듯 말했어요.

"처음 내딛는 발을 묶는 쪽으로 해 볼까?"

 

두 아이가 점점 가까워지는 거 같죠~~^^*

 

 



체육대회 날 정말 멋지게 둘이 한 마음이 되어 달렸어요...^^*

2등이라 아쉽네요~

묶었던 끈을 풀러 다리가 자유로워졌는데... 그 녀셕과 더 달리고 싶은 마음이예요.

연습할 때 답답했던 마음은 어디로 간 걸까요??


 



그 녀석과 내가 서서히 바뀌어 가는 모습이 참 좋았는데요...

마지막에 두 아이의 모습도 참 좋았어요...^^


"야, 내년에는 1등 하자."

그 녀석의 말 속에 많은 의미가 담긴 것같죠??^^

그 녀석의 브이 표시와 나의 수줍은 브이...

그 녀석과 내가 더 가까워졌음을 느낄 수 있네요~!!


 

c*******m 2015.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해질 수 있을까
"친해질 수 있을까" 내용보기
전혀 친해질 수 없을 것 같던 사람과 친구가 되어 본 적 있나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겉모습과 말투만으로 쉽게 친해질수 있을지 말지를 판단해버리곤 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그런 실수는 간혹 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겉모습이 투박하고 하는 말투가 거칠어도 속이 따뜻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지금은 잘 알고 있고, 친한 분들중에서도 있지요. 아이들의 세계에서도
"친해질 수 있을까" 내용보기

전혀 친해질 수 없을 것 같던 사람과 친구가 되어 본 적 있나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겉모습과 말투만으로 쉽게 친해질수 있을지 말지를 판단해버리곤 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그런 실수는 간혹 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겉모습이 투박하고 하는 말투가 거칠어도 속이 따뜻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지금은 잘 알고 있고, 친한 분들중에서도 있지요.


아이들의 세계에서도 똑같겠지요?

아직은 설익은 아이들이라 겉모습만으로 친구를 판단하고

단면적인 사건 하나로도 그 친구를 멀리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저희집 꼬맹이도 단순해서 그런지 친한 친구와 그렇지 않은 친구로 나누어버리더라구요.

교우 관계가 그렇게 넓지 않은 것 같아서 사실 조금 걱정도 된답니다.

소극적이지는 않은데 친구에 대해서는 꽤 조심스럽게 다가가더라구요.

좀 더 많은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골라봤어요.



스콜라 - 친해질 수 있을까?

츠치무라 노리야기 | 그림 하지리 토시카도


두 아이의 겉모습은 굉장히 달라보여요.

한 아이는 운동을 좋아하고 능동적인 아이일 것 같구요.

또 한 아이는 굉장히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아이일 것 같아요.

제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저희 아이가 다른 일에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데 

교우관계에서는 이상하게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아이더라구요.

전 특히 교우관계에서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책을 몇번이고 봤지만 두 아이의 이름이 없네요.

단지 나와 그녀석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스포츠머리를 한 아이가 그 녀석이예요.

이 두 아이가 친해질 수 있을까요?



 

나는 그 녀석이 별로예요.

이유는 언제나 으스대고 우악스럽고, 제멋대로이기 때문이죠.

게다가 얼굴도 어딘지 험상궂게 생겼구요.


 

그런데 하필이면 운동회날 이인삼각 경기에 한 조가 되어버렸어요.

그녀석의 다리와 내 다리에 끈을 묶고 달리기를 시작했지만 세 번이나 넘어져 꼴찌를 하고 말았어요.


 

방과 후, 집에 가려는 나를 그 녀석이 연습하자고 기다리고 있었네요.

다리를 묶고 연습을 시작했지만 마음이 맞지 않으니 계속해서 넘어지기만 했답니다.


 

그러다 두 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주는 사건이 발생하네요.

그녀석의 동생 마유미가 자전거를 타다 넘어진거죠.

동생을 향해 달려가는 두 녀석의 마음이 하나로 묶인거예요.

넘어지지도 않고 동생에게 도착한거죠.


 

동생을 업고 보건실로 향해 가는 그 녀석을 보는 나의 마음도

서서히 바뀌는 것이 느껴집니다.

처음엔 나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던 그 녀석도

조금은 변한 것 같습니다.


 

운동회날 마음이 맞아서일까요?

 두 사람은 2등을 합니다.


경기가 끝나고 묶었던 끈을 풀며

나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좀 더  그 녀석과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여전히 함께 노는 친구가 틀리고 공간이 틀리지만

서로를 보는 시선이 좀 더 따뜻해지고 달라진 것이 느껴집니다.


그 녀석이 내년에는 1등을 하자며 손을 내밉니다.

 


나도 수줍은 대답을 해봅니다.


마지막 수줍은 아이의 표정을 보며 마음이 참 따듯해집니다.

서로를 알아간다는것.. 조금만 마음을 열면 모두가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을

아이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7 2015.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