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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쓴 시간: (만원으로 시작하는 주식 재테크 / 자: 지: 얇지만 내용이 알차다. 주식투자를 하려는 초보자에 안성맞춤이다. 나는 이 책에서 힌트를 얻어, 만원만으로 주식투자 하기를 실천해나갈 것이다. 즐겁게 재밌게 해보자~! 방금 아.점을 먹기 전에 일간신문의 경제면을 보았다. 식사를 하면서도 신문을 보았다. 전에 없던 일이다. 나는 신문을 거의 보지 않는다. 출근시간에 전철역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신문을 아주 잠깐만 볼 뿐이다. 어쩌다가 한두 번 신문을 사거나, 전철에서 신문을 주워 오더라도 죽 넘겨보는 정도였지 기사를 읽어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정말 꼭 필요한 기사는 인터넷을 통해서 읽었다. 벌써 몇 년 째 이렇게 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신문을 볼 시간이 있으면 책을 읽는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 내가 신문 기사를 정색을 하고 읽는 것은 큰 변화이다. 그 동안 아이들 용돈을 은행에 예금해 두었었는데, 올해 2월 들어서면서 예금을 찾아 주식투자로 전환해 주었다. 그러면서 주식투자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고 있다. 계좌를 개설하고 종목을 선택하고, 홈트레이딩으로 주식을 매입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았다. 아이들 계좌를 개설하면서 주식 공부를 해 보려고 내 계좌도 개설하여 약간의 돈을 주식계좌에 넣었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의 용돈의 주식투자는 장기적으로 할 것이지만, 나는 주식 공부도 할 겸 단기투자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인연(?)이 닿는 대로 공부차원에서 한 주씩 매입하기도 했다. 2월 5일 개설해서 2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주식 거래를 했는데 내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첫째는 주식투자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내 자신이 절약생활을 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술.담배를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에도 책을 사는 것 외에는 용돈이고 해봐야 가끔씩 퇴근길에 아이들 아이스크림 사 주는 것 외에는 쓰지 않았었다. 그런데도 요즘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 있다. 때로는 점심 값도 아끼며 극도로 돈을 아끼고 있다. 점심이라고 해봐야 주로 동생과 함께 컵라면을 사먹는 정도였으니 2,500원 정도 밖에 들지 않는다. 그러니 점심을 건너 뛰어봐야 1,250원밖에 절감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허기를 참으며 견디고 있다. 그 돈이면 주식을 한 주 살 수 있다면 아끼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실제 주식계좌에 몇천원을 넣기도 했다. 이렇게 고행을 하며 요즘 나는 그 동안 돈에 대한 관념이 너무 안이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가난하게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사실 나는 돈을 돌보듯 대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빵으로만 사는 게 아니고 정신으로 산다면서 돈의 유용성도 무시했고, 너무 가볍게 생각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돈을 활수하게 쓰거나 낭비하거나 했다는 것은 아니다. 나는 돈 자체를 터부시했고, 경원시 했다.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를 않았다. 그저 사랑을 전하고 베풀다보면 돌아오겠거니 생각을 했던 것이다. 돈을 끌어들이는 법칙을 거부했던 것이다. 그러니 돈이 나를 좋아할 리가 있겠는가 말이다. 그래서 나는 매우 가난하게 살고 있다. 빚도 많고 수입도 적다. 그러니 늘 생활에 쪼들릴 수 밖에 없다. 그러다 보니 아내와 아이들에게는 내핍을 강요하게 되었다. 늘 돈을 아끼라며 강조해 왔던 것이다. 아마 불만이 많았을 것이다. 다른 데는 일체의 돈을 쓰지 않는다는 핑계로 책을 사는 데는 활 수 했다. 새 책을 많이 샀다. 작년 1년 내내 Yes24의 플래티넘 고객이었으니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책을 샀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헌책을 많이 샀다. 아름다운 가게 헌책방에서 사면 전통적인 헌책방에서보다도, 전철역 근처에 있는 헌책방에서보다도 훨씬 더 책을 싸게 살 수 있다. 아마 계산을 해보면 그 돈도 새 책을 사는 것 만큼은 들었을 것이다. 책을 사면서 늘 고민을 하는 게 있다. 이미 사 놓은 책이 잔뜩 쌓여있는데도 보지도 않을 책을 계속 사는 것이었다. 지름신이 강림하는 것을 막을 수가 없다. 이쯤 되면 책을 사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이자 고통거리인 것이다. 아무튼 이번에 나는 그 좋아하는 나는 책을 사는 것도 자제하기로 결심했다. 그 동안 헌책방에 자주 다니면서 꼭 필요하지 않은 책도 나중에 보려고 싸기 때문에 활수하게 샀다. 1월에는 12번이나 헌책을 샀는데, 2월에는 3번밖에 사지 않았다. 헌책 사는데 들어가는 돈도 무척 줄어들게 되었다. 헌책방에서 파는 1,000원짜리 책은 너무 싸기 때문에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산다. 하지만 이제는 1,000원짜리 책 사는데 들어갈 돈이라도 아껴서 주식 한 주라도 사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아낀다면 한달이면 몇십주는 살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극도로 절약하는 마음으로 지난 한 주를 보냈다. 동생이 점심을 먹으러가자고 하는데도 가지 않겠다고 했으니 동생은 아마 지독하다고 생각을 했을 것이다. 동생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하지만 당분간만이라도 나는 이렇게 극도로 절약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한다. 내가 이렇게 먹는 것까지 아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람은 세끼를 먹어야 한다는 관념을 넘어서는 것이다. 그리고 살이 많아서 조금씩만 먹어도 활동하는 에너지로 충분히 쓸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이렇게 아끼고 절약한 돈을 어떻게 사용하겠는가. 잘못 투자를 해서 손해를 본다면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하겠는가.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철저하게 공부를 하고 신중하게 투자를 할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말이다. 이런 효과를 노리고 절약하고 자제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돈도 소중하게 아껴준다면 점점 그런 사람을 소중하게 대접하고 따르게 되지 않겠는가 하는 마음이다. 나는 돈을 많이 벌어서 돈 걱정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다. 그리고 경제적인 자유를 얻은 다음에는 가치있는 곳에 쓰고 싶다. 전인교육센터를 설립하여 사람들이 제대로 생각할 수 있고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 나는 그 동안 주식투자를 터부시해 왔다. 아니 경계했다고 해야하나. 주식투자는 쉽지 않은 것이 틀림이 없다. 오죽하면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로 모든 재산을 날리고 패가망신을 하겠는가.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조심하라고 경고를 하는 것이리라. 나는 대학교 때 경영학을 전공해서 이론적이나마 주식투자에 대해서 공부를 했다. 그 때 주식투자가 위험성을 안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주식투자를 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주식투자를 위험하다고만 피할 수는 없는 노릇이 아닌가. 어느 싸이트를 방문했다가 주식투자에 관해 경고하는 글을 보게 되었다. 주식투자를 절대하지 말라며, 만약에 주식투자를 하고 싶거든 최소한 70권을 책을 읽고 시작하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7권의 책을 더 읽어 77권의 책을 읽고나서 주식투자를 하겠다고 결심을 했다. 그 이후로 더 늘려서 100권의 책을 읽고 주식투자를 하자고 다짐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랬는데 이번에 나는 아이들 때문에 주식투자를 일찍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본격적인 투자를 하지는 않을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할 것이다. 다만 조금의 돈이라도 직접 투자를 하면서 공부를 해야겠다고, 그래서 이론과 실전을 병행해서 공부를 하는 해야겠다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용돈을 더 많이 모으게 하려고 주식투자를 해 주게 된 것이다. 주식을 투자해서 꽤 많은 수익을 올리는 것을 보게 되면 돈을 더 많이 모으려고 노력하게 될 같아서, 그걸 보여주려고 주식투자를 하게 해 준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주가가 오르면서 다행히도 며칠 사이에 높은 평가수익을 내게 되었다. 아이들은 무척 좋아했다. 그래서 세뱃돈 받은 것도 또 저축을 하겠다고 해서 주식을 또 사주었다. 효과가 만점이 셈이다. 딸 예지는 외삼촌과 이모에게 받은 돈도 또 저축을 한다고 했다. 아이들에게 용돈을 모으게 하는 톡톡한 역할을 하게 된 것 같다. 주식투자를 시작하면서 아이들에게 책도 사 주어 읽게 하였다. 2권을 사서 한 권씩 읽게 하였다. 예지는 이 책 한 권만 읽었고, 성준이는 다른 책을 읽고 또 이 책도 읽어서 2권을 다 읽었다. 싸이버 주식투자를 하면서 관련된 책을 읽어야겠다 싶어서 나도 이책을 읽게 되었다. 그런데 제목을 흘깃 봐서 잘 못 알았던 것이다. ‘만원으로 주식 투자하기’라는 책인줄 알았다. 여기에서 힌트를 얻어 ‘실제 만원만으로 주식투자’를 하면서 저축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고, 주식투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노력을 하면 적은 돈을 투자해서라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실제 만원으로 주식투자를 하면서 공부를 하고 그 결과를 글로 적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지난 23일에는 증권계좌를 개설했고, 26일에는 종목공부를 하려고 업체를 탐방했으며 27일에는 만원으로 주식을 매수했다. 그런데 정해놓은 원칙을 무시하고 참 경솔한 결정을 내렸다. 28일에는 떨어지는 그 종목을 또다시 매수했다. 이것도 좋은 경험이고 공부일 것이다. 크게 반성이 되었다. 앞으로 ‘실제 만원으로 주식투자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경험하는 모든 것을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릴 생각이다. 주식투자가 과연 어렵기만 한 것인가? 자, 주식투자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우선 만원만이라도 투자를 해나가면서 주식공부를 해 보자. 이 세상에 노력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궈서야 되겠는가. … (만원으로 시작하는 주식 재테크 / <책 읽은 시간> 자: 지: <책 읽은 계기> 아이들에게 주식투자를 하게 해주면서 사준 책이다. 이 책을 읽게 되면서 실제 만원으로 주식투자 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미 계좌도 개설했고, 투자의 닻을 올렸다. 주식투자는 정말 어려운 것일까? 주위에 돌아보면 주식투자를 해서 돈을 벌었다는 사람은 없고, 투자를 했다가 많은 돈을 날렸다는 사람들뿐이다. 요즘도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에 뛰어들지만 대부분이 실패를 하는 것 같다. 왜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 대부분이 실패를 할 수 밖에 없다면 주식투자를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도대체 어떻게 하면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일까. 나는 주식투자는 정말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이런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주식투자공부를 하면서 적지 않은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주식투자는 정말 위험하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전설적인 개인투자가라고 알려진 제시 리버모어는 주식투자로 세계대공황시에 1억달러를 벌어 대성공을 거두었으나 결국은 투자에 실패하여 모든 자산을 날리고 만다. 말년에 그는 신탁에 맡겨놓은 재산으로 근근히 살면서 주식투자의 고전이라고 알려진 주식매매하는 법이라는 위대한 책을 쓰기도 했다. 그렇게 위대했던 투자가도 큰 실패를 해서였을까 우울증에 걸려 결국 64세에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나는 이 교훈에서 주식투자는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주식매매하는 법이라는 책을 보면 그 책은 주식이 심리게임이라는 것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마음을 잘 다스릴 때만이 주식투자를 잘 해낼 수 있고, 어렵더라도 끝까지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마음을 다스리는 치심(治心)이 잘 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는가 말이다. 우리는 예부터 자기를 이기고 잘 다스리는 사람을 성인군자라고 일컬어왔다. 성인군자정도는 되어야 성공할 수 있는 정도로 어려운 게임이 바로 주식투자인 것 같다. 그렇다고 이 세상에 마음을 완벽하게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바로 하나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어떤 경우라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투자원칙을 세워놓고 굳건하게 지켜나가는 것이다. 주식의 승리는 원칙의 승리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투자원칙을 어떻게 수립해야만 하는가. 그것은 바로 주식투자 공부를 철저히 해야만 한다. 주식을 산다는 것은 기업을 사는 것과 동일하다. 따라서 기업의 실제가치가 중요하므로 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종목을 선정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원칙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원칙에 따라서 투자를 했을 때 우리는 실패하지 않는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누가 상당히 오랜 기간 주식투자에 성공하였다고 해도 마지막에 자만을 하고 치심을 하지 못한다면 그동안 성공한 모든 것을 일거에 잃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원칙을 세우고 지키기를 목숨을 지키듯 해야만 하는 것이다. 나는 그동안 책을 통해서 공부를 하면서 이렇게 깨달았던 것이다. 그런데 아이들 용돈으로주식을 사면서 느낀 것은 주식투자는 역시 심리게임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가라는 것이 돈을 벌어보려고 마음을 먹고 있는 수 많은 투자자들이 모여 이루어내는 욕심의 합창곡임을 깨달은 것이다. 그러니 주식의 생리를 제대로 모르는 초보투자자들을 멋도 모르고 뛰어들었다가 한방에 나가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설령 초기에 좀 따더라도 고수들에게 당할 수 밖에 없는 절대적으로 불리한 게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조작도 가능하고 협작도 가능한 것이다. 게다가 작전까지도 가능한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러한 주식의 생리를 이길 수 있을까. 그것은 바라 장기로 가치투자를 하는 것이다. 단기투자로는 어느 누구도 승리할 수 없을 것이다. 한두 번은 승리할 수 있겠지만 지속적인 성공은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니 단기투자를 한다면 결국은 언젠가 한두 번은 마음을 다스릴 수 없을 것이고, 그 때에는 모든 것을 날리게 될 것이다. 이것이 주식투자의 속성인 것이다. 하지만 단기투자의 기법도 중요한 역할도 한다. 주식의 매입 시점과 매도 시점을 결정할 때도 챠트를 볼 필요가 있을 것이고, 상황에 따라서 여러 가지 기법들을 알아야만 할 것이다.
이 책 ‘만원으로 시작하는 주식 재테크’는 증권계좌를 개설하여 사이버 주식거래에 필요한 아주 기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제 계좌를 개설하는 것에서부터 기본적인 지식,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실전에서 필요한 주식투자 노우하우, 펀드투자 등 주식투자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초보자가 시작하기에 알맞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여기에서 시작하여 점차 수준 높은 책을 통해서 공부를 해야만 한 것이다. 어제는 한국 주식시장이 폭락을 하였다. 그저께 중국 주식시장이 대폭 하락하였는데 그 광풍에 흔들려 미국 시장이 충격에 빠져 대폭락을 하게 되었고, 다시 한국에 영향을 미쳐 종합주가지수가 한 때 1300대로 붕괴되기까지 했다. 아마 많은 주식 투자자들의 가슴이 철렁하였을 것이다. 오후에는 뒷심을 발휘하여 좀 회복하여 가슴을 쓸어내렸을 것이다. 하지만 장기투자를 하게 되면 이런 갑작스런 변화에도 태연할 수 있을 것이다. 어제와 같은 큰 하락장에서 아들 성준이의 계좌는 5.79%라는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다. 놀랍지 않은가 말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주식시장의 속성을 정확히 알면 알수록 우리는 투자의 위험성을 내달 볼 수 있을 것이고 충분히 대비를 한다면 높은 수익을 거둘 수도 있을 것이다. 주식투자가 위험하고 어렵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식하고 철저하게 공부한다면 잘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재테크 수단이 될 것이다. 자, 한걸음을 떼어보자. 이 한 권의 책이라도 읽어보고 나와 같이 함께 ‘만원으로 주식투자하기’를 실천해보자.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궈서야 어찌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사는 경제시민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냥 몇 구절을 옮겨 적어 본다. - 처음에는 여유 자금 중 최소금액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하고,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으면 투자금액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28p) -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대량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기관투자가에게 있어서 포트폴리오 운용에 대한 하나의 지침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선물.옵션 투자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지표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42p) - 작전주: 특정 기업의 주식을 매입하여 인위적인 주가를 폭등시켜 이익을 챙기는 주가 조작에 관련된 주식을 말합니다. (51p) - 급격한 주가 변동으로 인한 시장 질서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하루 동안에 오르고 내릴 수 있는 주식가격의 등락폭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56p) - 주식투자에 있어서 포트폴리오란 주식 분배, 즉 분산투자를 말합니다. 좋은 종목을 골라 주가가 오를 수도 있지만 혹여 자신이 선택한 종목의 주가가 예상과 달리 하락을 면할 경우도 분명 있습니다. 이럴 경우 1개의 종목에 전액 투자되어 있다면 큰 낭패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129p) 사실 주식 투자를 권하고 싶어도 사람마다 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극히 조심스럽다. 모두가 성격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주식시장에 대해서 짧은 지식과 경험으로 속단을 하고 행동할 위험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절대로 주식투자를 권하고 싶지 않다. 인생을 망칠 수도 있기 때문에…말이다. 그것을 방지해주는, 성격이라는 변수를 확 없애주는 것이 투자 원칙이라고 할 수 있다.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주식고수의 원칙을 무조건 따라서 적용해 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럴 생각이 없다면 아예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만원으로 주식투자하기를 진지하게 공부를 할 사람들만 볼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주식투자는 마음 공부도 해야 하고 실제로 투자를 하면서 느껴보아야 한다. 섣불리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 그러려면 차라리 은행에 예.적금을 들거나, 하더라도 전문가에게 맡기는 간접투자인 펀드에 가입하던지 하고 마음 편하게 생업에 종사를 해야만 한다.
만사불여튼튼이라고 했다. 주식투자는 앞으로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그 누구도 정확하게 예측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최악의 경우에 처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하여 대비해 놓지 않으면 안 된다. 예를 들어, 만일 다시 한번 세계대공황시와 같이 주가가 대폭락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라고 최악의 시나리오를 그려보면 좋을 것이다. 그럴 경우에는 주식시장에만 모든 자산을 투자하는 것은 위험할 것이다. 그래서 언제나 분산투자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주는 최고의 원칙이라고 할 수 있다. 인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만약이라는 질문을 해나간다면 결코 실패하지 않는 인생을 영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주식투자에 실패를 하게 된다면… 만일 곧 직장을 그만 두어야 한다면… 만일 아내가 이혼을 요구한다면… 만일 내가 중병에 걸려 건강을 잃게 된다면… 만일 내일 죽게 된다면… 만일 내일 지구가 멸망하게 된다면… 이런 질문은 지혜로운 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한번도 이런 질문을 해 본적이 없다면 진지하게 자문해 보라.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여러 번 만일이라는 것을 가정해 본다고 결코 손해 볼 일은 없다. 그러니 살면서 이게 아니다 싶을 때, 힘들고 어려울 때, 위기에 봉착했을 때 늘 질문을 해보자.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이 생각해 보자~! 재정독립을 위해 치심을 잘하면서 주식투자를 하자고 권유하는 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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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알맞은 책이라 생각한다. 대부분 주식관련 책들이 다소 어려운 용어와 빽빽이 쓰여있는 글들로 인해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지루한 반면 이책은 정말 쉽게 풀어준다.
파트별로 주식에 입문 하는 사람들에게 제시할 내용과 꼭 알아두어야할 내용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고,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거부감이 없도록 간결하게 구성되어져 있어 읽는 내내 부담감이 없다.
적절한 예문과 그림 그리고 부연설명으로 인해 이해하기 쉽다.
처음 주식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주식을 하기 위한 입문 단계로 쉽게 구성되어 있고 읽을만한 책으로 주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