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40%
  • 리뷰 총점6 1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의 틀을 바꿔라
"생각의 틀을 바꿔라" 내용보기
이번에 읽은 책은 생각의 틀을 바꿔라였다. 일단 책 이름부터가 시선을 끌게 하면서 많은 것을 알려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더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사고를 정리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었다. 생활하면서 여러 생각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런 생각을 어떤 식으로 정리할지 알려주고 있어서 그 내용에
"생각의 틀을 바꿔라" 내용보기

이번에 읽은 책은 생각의 틀을 바꿔라였다. 일단 책 이름부터가 시선을 끌게 하면서 많은 것을 알려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더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사고를 정리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었다. 생활하면서 여러 생각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런 생각을 어떤 식으로 정리할지 알려주고 있어서 그 내용에 대해 더 궁금해졌다. 저자는 책에서 사고를 정리하고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었다.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책을 자세히 읽어 나갔다.

 

저자는 창고형 두뇌에서 벗어나 창조적인 기능이 발휘되어야 하고, 창조형 두뇌가 필요하고 이야기 한다. 따라서 잊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것을 채울 공간을 마련하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생각이 발효될 때까지 기다리며 마음의 짐을 내려놓아야 길이 보인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단편적인 정보로는 결코 앞설 수 없으며 기억을 믿지 말고 그때그때 스크랩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생각에 대한 정리를 잘 해주고 있어서 좋았다. 지금까지 잘못하고 있는 것들이 많았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생각의 정리에 대한 것도 4장과 5장에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었다. 잊어야 할 것은 잊어야 정리도 잘 되고 애써서 잊으려 하지 말고, 망각을 즐기라고 말하고 있다. 또 버리지 못하면 썩게 되고 생각을 정리하려면 먼저 써 보라고 하고 있다. 이런 저자의 조언이 정말 필요하고 좋은 듯 하다. 억지로 잊을려고 하면 그것이 쉽지 않다. 그리고 잃어버린 기억을 억지로 되 돌리려는 것도 어찌 보면 스트레스인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5장에서 생각을 비울 때 생각이 열린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말하는 방법이 생각의 깊이를 좌우하며 머릿속을 비울 때 생각이 열린다고 말하고 있었다. 정말 머리를 보다 간단하게 하는 작업이 필요하며 이로 인해 창조적인 생각이 더 발휘될 수 있는 것이다. 암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생각이라도 보다 나은 생각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생각의 정리를 다시금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그동안 생각을 너무 소홀히 한 것 같은데 이 책으로 인해 생각을 보다 창조적으로 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g****0 2015.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생각의 틀을 바꿔라
"[서평] 생각의 틀을 바꿔라" 내용보기
아니, 차라리 하지 않아도 될 생각을 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순간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렇게 생각의 흐름이 막힐 때마다,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생각의 한계가 느껴질 때마다, 답답한 마음에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생각으로 답을 찾기는 커녕 더 마음과 머릿속을 어지럽히곤 답을 찾지도 못하는 순간이 오는데, 그때 곁에 있으면 좋을 책이 [생각의 틀을 바꿔라]라는 책이다. 이
"[서평] 생각의 틀을 바꿔라" 내용보기

아니, 차라리 하지 않아도 될 생각을 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순간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렇게 생각의 흐름이 막힐 때마다,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생각의 한계가 느껴질 때마다,

답답한 마음에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생각으로 답을 찾기는 커녕

더 마음과 머릿속을 어지럽히곤 답을 찾지도 못하는 순간이 오는데,

그때 곁에 있으면 좋을 책이 [생각의 틀을 바꿔라]라는 책이다.

이 책은 출간된지 30년도 지난 책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빛을 보지 못하다가 30년이 지난 후에야 사람들에게 읽히기 시작해서,

지금은 일본에서 200만부 이상 풀린 베스트셀러라는 말에

책의 내용이 더욱더 궁금해졌다.

책은 생각을 정리하고 좀 더 능동적이고 자유롭게

생각에서 벗어나 행동할 수 있는 방법들을 조언해준다.

앞으로 점점 컴퓨터의 역량은 커질 것이고, 사람은 컴퓨터의 능력을 뛰어넘을 수 없기에,

컴퓨터가 할 수 없는 일을 사람이 할 때 그 능력은 크게 평가받을 것이라 이야기한다.

생각의 영역이 바로 그중 하나인것이다.

책을 읽으며 요즘 내 고민 중 하나인 지식이 아닌 제대로 배우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있어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너무 친절히 가르쳐주는 지금의 세상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기를 권하는

저자의 글을 읽으며 뭔가를 좀 더 쉽고 빠르게 배우려 했던 내 자신이 조금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을 제대로 정리하기 위해 메모를 권하지만 메모에 집착하지 말라는

그의 이야기를 읽으며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3 2015.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의 틀을 바꿔라
"생각의 틀을 바꿔라" 내용보기
학교에서 공부했던  방식은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을 기억을 하고 재생을 얼마나 더 잘 하느냐에 따라 점수를 더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어렴풋이 기억을 해도 4지선다형 문제에 답을 써내려가는 방식..그리고 주관식 또한 답이 정해져 있었다..이러한 방식은 대학교에서도 이어지며 여러 시험에도 비슷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으며,변별력을 키운다면서 문제를 어렵게 내는 시험도 있다.
"생각의 틀을 바꿔라" 내용보기

학교에서 공부했던  방식은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을 기억을 하고 재생을 얼마나 더 잘 하느냐에 따라 점수를 더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어렴풋이 기억을 해도 4지선다형 문제에 답을 써내려가는 방식..그리고 주관식 또한 답이 정해져 있었다..이러한 방식은 대학교에서도 이어지며 여러 시험에도 비슷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으며,변별력을 키운다면서 문제를 어렵게 내는 시험도 있다. 이러한 교육방식은 점수를 얻기 위한 도구일뿐 실제 창의력을 키우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 수가 있으며 책에는 그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소개되어 있다..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은 바로 생활속에서 수첩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는 걸 이야기 하고 있다..영문학자로서자기 스스로 기억력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어떤 자리에서든지 노트를 펼치고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메모는 모여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게 되는 것이었다..책에서 1만 페이지까지 메모했다는 작가의 이야기에 놀라웠다.


이렇게 우리가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창의력을 키우려면 우선 나 자신이 가진 기억들을 정리하면서 불필요한 생각과 기억을 지우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다...공책에 정리하는 습관을 통해서 자연스러운 망각을 즐김으로서 그 빈자리에 새로운 기억을 넣을 수 있는 여유공간을 만들수가 있다...


책에서 인상적인 것은 우리 학교의 교육이 글리이더 훈련소라고 언급하고 있다는 점이다..학교라는 특성상 아이들이 말 잘듣고 순종적인 글리이더형 인재를 더 중요시 한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아이디어가 넘처나면서 선생님에게 묻고 질문하는 창의적인 비행기형 인재를 멀리한다는 걸 알 수 있다..그래서 필요한 것은 스스로 비행기형 인재가 되기 위해서 자신이 가진 틀을 내려 놓고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었다..


이 책을 다 덮고 난 뒤 MBA과정이 생각났다..최고경영자 과정으로 우리나라는 미국에서 MBA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치켜 세운다는 것이다..그렇지만 실제 미국에서는 MBA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그 이유는 MBA 교육과정은 성공하 사람들의 경영방식을 가르치지만 경영에 있어서 실패에 대해서는 가르치지 않기 때문이었다..


책에는 그동안 알지 못하였던 책들이 나와 있어서 관심이 갔다...나쓰메 소세키에 가려져 있었던  천재작가 시마다 세이지로의 <지상>,호레이스 월폴의 동화책 <세렌디프의 세왕자들>은 읽어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k*******2 2015.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 생각의 틀을 바꿔라
"리뷰 - 생각의 틀을 바꿔라" 내용보기
리뷰 - 생각의 틀을 바꿔라 생각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로는 의식활동과 그 내용 모두를 지칭한다고 기술되어 있다. 학교를 다니건 사회생활을 하건 늘 생각이란 녀석은 우리를 따라 다닌다. 심지어 화장실에도 따라오고, 우리가 잠을 자고 있을 때도 그 녀석은 무한한 상상의 생각을 갖는다. 다만, 내가 기억을 못할 뿐이다. 생각좀 하고 살아라! TV를 보면서 와~~
"리뷰 - 생각의 틀을 바꿔라" 내용보기

리뷰 - 생각의 틀을 바꿔라

생각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로는 의식활동과 그 내용 모두를 지칭한다고 기술되어 있다.

학교를 다니건 사회생활을 하건 늘 생각이란 녀석은 우리를 따라 다닌다.

심지어 화장실에도 따라오고, 우리가 잠을 자고 있을 때도 그 녀석은 무한한 상상의 생각을 갖는다.

다만, 내가 기억을 못할 뿐이다.

생각좀 하고 살아라! TV를 보면서 와~~ 쟤는 완전 생각도 없어...

우리는 언제부턴가 생각이란 단어를 무심코 얘기한다.

정확한 사전적 의미나 생각이란 단어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없이 그냥 뱉어버린다.

일본의 도야마 시게히코는 이런 생각에 대해 새로운 주장을 한다.

생각의 틀을 바꾸라고 한다. 본 서의 표지에 재미있는 그림이 있다.

FRAMEWORK 를 길게 늘어 뜨려 단어가 쓰였으며 그 긴 단어들을 헤치며 사람 형상이

지나가고 있다. FRAMEWORK라는 틀을 인간이 벗어나는 형상이다.

저자는 본 서의 시작에서 공교육의 단점을 꼬집으면서 그의 주장을 시작한다.

글라이더와 비행기에 비유한 학생들의 생각들....

결코 자신의 힘만으로는 날아 오를 수 없는 글라이더를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우등생에 비유한다.

수동적으로 지식을 얻는 것을 말한다.

그에 반해 스스로 발명하고 발견하는 것을 비행기 능력에 비유한다. 우등생이 아닌

창조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일컫고 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이 있다. 대한민국의 아이들을 잠깐 보자.

내 나라 말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엄마의 등살에 못이겨

학원이라는 입시 전쟁터에서 병아리 훈련병으로 근무하고 있다.

근데 더 문제인 것은 이런 어린 아이들이 이런 저런 외국어를 구사하면 대부분의

오른들이 '아이고, 우리 개똥이 천재났네, 천제났어'라고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닌다.

참 씁쓸하지만,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를 만들기 보다는 정답을 도출해내야 하는 능력만 가지는 기계적인

생각을 하는 아이가 되어가고 있다.

아이가 스스로 원인을 생각해보고 이런 저런 방향으로 생각을 해봐야 하는데 참 답답하다.

당장 우리 집만해도 내 아이가 불쌍하다. 참 아이러니하다.

잠시 옆길로 갔던 얘기를 다시 본론으로 이끌어야 겠다.

저자는 이어서 아침의 두뇌가 저녁의 두뇌보다 우수한 것 같다고 한다.

나 역시 이 말에 100% 공감한다. 물론 그 말이 맞다. 그러하기에 나도 곧 학업이 끝나는데로

아침형 인간으로 탈 바꿈 할 것이다.

본 서는 이렇게 시작한다. 총 6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CHAPTER 1 언제까지 창고형에 머물 것인가

CHAPTER 2 창조적으로 생각하고 시작하라

CHAPTER 3 생각은 옮겨 심어야 잘 자란다

CHAPTER 4 생각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

CHAPTER 5 생각을 비울 때 생각이 열린다

CHAPTER 6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의 틀을 바꾸는 방법론도 주장 하면서 글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약간은 본 서의 제목과 다른 방향으로 가는 듯 하지만 마지막까지 읽어 본다면

저자의 숨은 의도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물론 해석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다.

점점 컴퓨터에 의지하고 이미 컴퓨터가 인간의 생활 일부가 된 상황에서

가장 인간답게 사는 것은 인간 만이 할 수있다는 점에서 월등하고, 창조적이고

독창적이라 얘기한다. 컴퓨터의 진화에 이미 컴퓨터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 인간이다.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힘이야 말로, 컴퓨터가 인간을 지배하는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인간답게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

컴퓨터가 인간처럼 생각을 한다면 컴퓨터는 언젠가 인간을 버려 버릴 것 같다......

g***3 201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의 틀을 바꿔라 - 창고형에서 창조형으로
"생각의 틀을 바꿔라 - 창고형에서 창조형으로" 내용보기
인터넷이란 신세계가 미 국방부의 좁은 영토를 떠나 전 지구인의 놀이터, 일터, 배움터로 다가왔을 시점 이미 "더 이상 암기형 지식은 필요없다"는 진단이 많은 전문가들에게서 나오곤 했습니다. 그로부터 10여년이 흐르고 사람들의 손 안에 슈퍼컴퓨터(<위대한 해체>의 저자 스티브 사마티노가 "스마트폰"을 가리키 한 말) 하나씩이 쥐어진 지금, 어디서나 수시로 참조할 수 있는 지식
"생각의 틀을 바꿔라 - 창고형에서 창조형으로" 내용보기

인터넷이란 신세계가 미 국방부의 좁은 영토를 떠나 전 지구인의 놀이터, 일터, 배움터로 다가왔을 시점 이미 "더 이상 암기형 지식은 필요없다"는 진단이 많은 전문가들에게서 나오곤 했습니다. 그로부터 10여년이 흐르고 사람들의 손 안에 슈퍼컴퓨터(<위대한 해체>의 저자 스티브 사마티노가 "스마트폰"을 가리키 한 말) 하나씩이 쥐어진 지금, 어디서나 수시로 참조할 수 있는 지식의 단편들을 두고 이제는 무엇을 창조해야 할 지가 고민이 되는 국면입니다. 제 생각에는 아무리 좋은 도구가 주어졌다 해도, 의문이 제기되었을 때 그자리에서 답이 척 나올 만큼 머리에 굳은 자리를 못 잡은 지식이라면 결국 다른 창조 과정의 소재로 쓰이기도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요. 결국 아무리 창의성이 강조되는 환경에서라도 기본적인 암기가 선행되지 않으면, 창의성이란 재능 역시 두 발을 디디고 설 발판이 없는 셈이겠습니다. 마구잡이 창의성은 그저 장난일 뿐 창조의 바른 원료가 되기 힘듭니다.

저자 도야마 시게히코 씨는 올해로 거의 백 세를 내다보는, 일본 학계에서 대단한 원로로 대접받는 분입니다. 동경 고등사범, 동경대 문리대 졸업이라는 학력이 말해 주듯, 이분이 속한 시대에는 최고의 엘리트로 대접받아 부족함이 없는 자격을 갖추신 분. 그런데 이런 분 또래의 세대는 한결같이 "암기형 지식의 기본기"를 강조하고, 혹독한 훈련을 통해 다른 조직 구조를 지닌 인재형으로 거듭날 것을 주문받고, 또 후속 세대에게 주문하기도 한 그런 세대입니다. 그런 분이 "창고형 지식은 아무 필요 없다!"를 주장하시니, 학습의 방법론에 있어 어느 편을 선호하든 그 경향성에 무관하게 일단 귀가 번쩍 뜨일 수밖에 없습니다.

저자는 "지식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지식이 머리의 어느 파티션에 자리를 잡고, 다른 지식과 어떤 연계를 맺으며 제3의 성과를 낼 수 있게 키우는지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무작정 좁은 공간에 모종을 몰아 넣는 식이 아니라, 다른 작물과 효과적으로 공생할 수 있게 여유를 두고 모를 심는 게 더 좋은 방법인 이치와 같습니다. 모판은 창고가 아니고, 살아 있는 벼가 수 개월을 건강하게 여물 수 있는 학교 운동장과 같습니다. 지식과 지식이 서로 균형을 이루고 서로에게 양분을 공급하는 네트웍을 이뤄야 창조적 사고가 가능합니다. 아인슈타인 역시 물리학만 공부한 게 아니라, 당대 첨단을 걸었던 철학자 마흐의 책을 함께 읽고 나서 상대성 이론을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철학과 물리학의 유기적, 필연적 접점을 찾은 것이 올바른 창의성의 육성 경로를 찾은 그의 성과였으며, 그저 머리만 좋다고 업적을 이룬 게 아니었죠.

창의적 사고에 몰두하는 이들은 그만의 쾌감을 깊이 느낍니다. 아인슈타인 역시 "상대성 이론이야말로 나를 가장 행복하게 만든 생각"이라고 회고했습니다. 하지만 저자 도야마 씨는 "마음껏 침잠해도 무방하지만 독단에 빠지지는 말라"고 조언합니다.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이 "작가가 아닌 편집자의 눈으로 디자인하라"인데, 이는 스스로를 객관화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일에 게으르지 말라는 뜻과 통합니다.

제가 가장 뜨끔했던 대목은 "기억을 믿지 말고 스크랩을 하라"입니다. 최근에 틀린 기억으로 지적을 받고 자료를 수정한 일이 있기에 이 지적은 정말 폐부를 찌르는 고언으로 받아 들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불필요한 건 잊어야 새 지식의 수용이 가능하다"며 이 분야 다른 전문가들도 입을 모아 강조하는 오랜 진리를 다시 확인시킵니다. 이분만의 포인트로 꼽을 수 있는 건, "적당히 비워진 (머리의) 자리에 참된 창의성이 싹 틀 여지가 생긴다"입니다. 나만의 생각에 보편성을 더해야 가치 있는 업적으로의 다리가 놓여진다는 마지막 결론은, 자신의 위치에서 모든 걸 던져 가며 업무에 몰두해 본 사람이라야 공감, 감동할 수 있겠네요.

v*****7 2015.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15결산]로봇에게 지지 않으려면 비행기형 인재가 되라
"[2015결산]로봇에게 지지 않으려면 비행기형 인재가 되라" 내용보기
인재란 누구인가. 인재는 일단 잘 배우고 잘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잘 배우고 잘 생각하는 이들이 인재라 불린다. 그래서 인재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뉠 수 있다. 잘 배우는 사람과 잘 생각하는 사람. 보통 잘 배우는 사람이 잘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지만 엄밀히 따지면 양자는 구분된다. 가령 파시즘이 창궐한 시대에 잘 배우는 사람은 나치전범으로 전락
"[2015결산]로봇에게 지지 않으려면 비행기형 인재가 되라" 내용보기

인재란 누구인가. 인재는 일단 잘 배우고 잘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잘 배우고 잘 생각하는 이들이 인재라 불린다. 그래서 인재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뉠 수 있다. 잘 배우는 사람과 잘 생각하는 사람. 보통 잘 배우는 사람이 잘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지만 엄밀히 따지면 양자는 구분된다. 가령 파시즘이 창궐한 시대에 잘 배우는 사람은 나치전범으로 전락하기 쉽지만 잘 생각하는 사람은 오히려 나치에 항거하는 레지스탕스가 되기 쉽다. 그렇지 않은가. 


자, 비유를 달리해 보자. 영문학자 도야마 시게히코는 글라이더형 인간과 비행기형 인간으로 구분한다. 내 생각에 잘 배우는 사람이 글라이더형 인재라면, 잘 생각하는 사람이 비행기형 인재다. 학교는 잘 배우는 범생이 스타일인 글라이더형 인재를 선호한다. 반면에 기업은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비행기형 인재를 선호한다. 앞서 말했듯 둘 모두 인재 유형으로, 글라이더형과 비행기형 모두 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차이점은 스스로 날 수 있는가에 있다. 스스로 날아오를 수 있는 능력이란, 그것은 생각의 틀을 전환할 줄 아는 능력과 다를 바 없다.


창조와 혁신에 대한 사회 각계의 관심이 뜨겁다.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의 발달로 '무인시대'를 노래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요즘, 세상을 바꾸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의성의 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책『생각의 틀을 바꿔라』(책이있는풍경, 2015)는 이렇게 요즘 시대가 요구하는 창조적인 인재상을 제시하고, 어떻게 이런 인재가 될 수 있을지 '잘 생각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의 원제인 '사고의 정리학' 답게, 메모법과 노트 작성법 등 저자의 노하우를 공개하고 있다. 여기서 메모는 창의적인 발상을 위한 효과적인 도구가 된다. 그리고 이런 메모에 기반해 노트를 작성하고 이런 노트에 기반해 자신의 책을 출간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글라이더형 인재는 정보를 습득하고 보관하는 '창고형 두뇌'를 지녔다. 반면에 비행기형 인재는 인식틀을 깨는 파격적인 사고가 가능한 '창조형 두뇌'를 지녔다. 창조적인 사고란 일단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럴러면 평소에 잘 모르는 것과 낯선 것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과 더불어 아이디어의 발상과 실현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때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부단한 연습이다. 이른바 수확체감의 법칙은 지식 습득과 교육에도 적용된다. 기억하기, 노트, 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식을 저장하려고 하지만 정리에는 소홀히 하기가 쉽다. 저자의 말대로, "조직된 지식이 아니면 사물을 창조하는 힘이 없다." 이 책은 지식을 조직하고 편집하고 종합하는 법을 소개하고 있기에 논문을 쓰거나 책을 집필하려는 이들에게 매우 실용적인 도움을 준다.  

z***a 2015.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15 결산]생각의틀을바꿔라
"[2015 결산]생각의틀을바꿔라" 내용보기
전용뷰어 보기     나는 이미 고정관념의 틀에 잠식당해 있는것 같다. 또, 주위를 둘러봐도 예술하는 이들 빼고, 모두 고정관념대로 움직이고 있는것 같다. 그렇게 커온것도 있고, 내 스스로 그렇게 만든 부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의식하지 않고 습관대로 움직이기 때문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고정관념의 틀대로 움직이면 편하기는 하
"[2015 결산]생각의틀을바꿔라" 내용보기

전용뷰어 보기

 

 


나는 이미 고정관념의 틀에 잠식당해 있는것 같다.
또, 주위를 둘러봐도 예술하는 이들 빼고, 모두 고정관념대로 움직이고 있는것 같다.
그렇게 커온것도 있고, 내 스스로 그렇게 만든 부분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의식하지 않고 습관대로 움직이기 때문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고정관념의 틀대로 움직이면 편하기는 하지만, 어떤 일이 발생했을때나 삶에 있어서
다양한 관점의 사고는 하지 못하는 것 같다.
의식하고 사는것과 의식하지 않고 사는것은 다른것이기에 어떤 부분이 생각의 틀속에
갖혀있고 어떻게 하면 이 틀속에서 좀 벗어날수 있을지 알아보아야겠다.

저자는 처음에 우리가 자라온 공부환경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해온 공부가 어떤 틀을 만들기 충분했던것도 같다.
학교는 단체생활이고 그 속에서 어떤 규율과 규칙속에서 공부를 하다보면 정답만을 배워야 하기에
저자는 이를 글라이더와 비행기에 비유한다.
글라이더는 지도하는 존재가 있어야만 글라이더 구실을 하지만, 비행기는 스스로 날수가 있다.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다.
지금의 교육현실에 빗대어 그렇게 성장할수 밖에 없는 환경이 느껴진다.
교육과정을 이수 해야만 하고 단체를 이끌어가야만 하는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최선의 방법인테지만,
교육방식이 바뀌지 않는한 생각의 틀속에서 자랄수 밖에 없는 아이들의 현실이 비춰지는 부분이다.
창조적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책을 읽고 그 내용이 종합해서 발효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한다.
또, 다각적인 생각을 이끌어 내기 위한 방법중에 밤에 잠과 싸우는 일을 그만두고 아침일찍 하는
사고의 중요성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이부분에서는 내가 항상 밤에 왜 자지않고 잠과 싸우고 있는지를 생각해 볼수 있었다.
내 기억을 믿지말고 정확히 기록해 두는 일도 잊지말아야겠다.
저자는 내 뇌가 하는일 기억과 재생의 기능은 컴퓨터보다 잘하지 못한다는 시각에서 출발해서
우리가 컴퓨터보다 잘 할수 있는 일들을 개발하기를 충고한다.
또, 뇌가 생각을 잘 할수 있게 만드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소개한다.
그중에서 칭찬해 주는 사람을 곁에 두라는 부분이 공감이 갔다.
자신의 과거를 돌아봤을때, 여기까지 온 이 누구 덕인지 따져보면 주로 칭찬해 주는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왕이면 칭찬해 주는 사람이 많은 도움이 된다.
또, 생각은 섬세하므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그때 바로 잡아두지 않으면 나중에 그 모습은 사라지고 만다.
내가 책을 읽는동안 떠올랐던 수많은 생각들이 사라지는 이유를 알수 있는 부분이었다. 
이책을 읽고,
내가 왜 떠오르는 생각은 많은데, 유용하게 실천할수 없는지 알수 있었고,
어떤 사고의 틀 속에서 안이하게 생활하고 있었는지를 바라볼수 있었다.
앞으로의 시대는 정해진 일만 성실하게 살기에는 너무 복잡해진 시대인것 같다.
한가지의 상황에서도 다각적인 사고를 할수 있는 뇌를 만들도록 노력해야겠다.

죽기살기로 해서 고작 컴퓨터처럼 되기를 꿈꾸는가.
인간은 컴퓨터를 당해 낼 수 없다.
앞으로는 컴퓨터가 하지 못하는 일을 얼마나 잘 할수 있느냐에 따라 차이가 날 것이다.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그것을 통찰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면 할 수 없다.
그래서, 창조적인 생각이 절실하고,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힘이 절실해 진다.
- 도야마 시게히코 -

YES마니아 : 로얄 2*****y 201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의 틀을 바꿔라 _ lalilu
"생각의 틀을 바꿔라 _ lalilu" 내용보기
생각의 틀을 바꿔라 _ lalilu     이 책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생각에서 조금 다르게 그러나 아주 독창적인 것보다는 기존에 있었던 생각들 위에 조금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글쓰기에 대해서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먼저 이 책을 읽고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던 실천적인 내용가운데 아침식사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최근에 가장 많이 생각했던 것 가운
"생각의 틀을 바꿔라 _ lalilu" 내용보기

생각의 틀을 바꿔라 _ lalilu

 

 

이 책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생각에서 조금 다르게 그러나 아주 독창적인 것보다는 기존에 있었던 생각들 위에 조금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글쓰기에 대해서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먼저 이 책을 읽고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던 실천적인 내용가운데 아침식사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다. 최근에 가장 많이 생각했던 것 가운데 오전시간이 너무 짧다는 것이었다. 대체로 아침을 8시부터 먹고 9시까지 출근해서 오전회의 약 40분 정도 하고서 940분부터 12시까지 오전 근무시간은 약 2시간 20... 뭐 하나 하려고 해도 짧은 시간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버리기 때문에 어떻게 오전 시간을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또한 오전 시간에 능률적인 측면에서 아침을 먹은 후 찾아오는 식곤증도 오전 시간의 능률을 저하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하였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침과 점심을 함께 점심으로 먹고 조금의 휴식을 취한 후 점심과 저녁을 함께 먹을 것을 제안한다. 굉장히 새로운 발상의 전환이었다. 물론 제약이 있는 부분도 많다. 그러나 이러한 발상의 전환으로 오전의 업무의 능륙을 끌어 올릴 수 있다면 생각해볼 부분이었다.

 

 

이 책은 가장 먼저 글라이더형 인재와 비행기형 인재를 구별하여 설명하였다. 처음에는 그런 구별의 생소함으로 과연 전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하며 책을 읽었는데 그 내용은 생각보다 간단하였다. 그것은 바로 동력의 차이이다. 글라이더형 인재는 스스로 날수 없다. 누군가가 감아주어야 하고 감아준 그 만큼만 날 수가 있다. 그러나 비행기형은 다르다. 스스로 엔진을 구동하여 하늘을 마음껏 날 수 있게 된다. 학교에서 선생님의 가르침만 답습하는 유형을 이 책에서는 글라이더 유형의 인재라고 표현한다. 점수는 잘 받을 수 있고 사회에서는 모범생이라고 인정할 때도 많지만 정작 창의적인 역할이 필요할 때 글라이더 유형의 인재는 무엇 하나 해낼 수 없는 모습을 나타낼 때가 많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생각의 틀이라는 것은 기존의 것들을 정리해서 발표하는 차원이 아닌, 기존의 것들을 익히고 그 속에서 잘 묵혀서 발효된 생각이 좋은 향기를 발하는 술로 빚어지는 것처럼 여러 과정들을 거쳐 우리의 사고와 생각들이 창의적인 촉매의 작용을 통해 놀라운 결과물들이 생길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과연 나는 글라이더 유형의 사람인가 비행기 유형의 사람인가 고민하게 만들어주었다. 크건 작건 상관없이 자신의 엔진으로 하늘을 나는 비행기 유형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생각의 전환 사고의 지평을 확장시켜 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l****u 201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논문 쓰기에 도움이 될 생각의 책
"논문 쓰기에 도움이 될 생각의 책" 내용보기
생각에 대한 책들은 관심을 갖게 한다. 보다 깨어 있는 사고를 가지고 싶으나 남들이 보기에 폐쇄적인 생각을 가지지 않기 위한 노력이랄까? '생각의 틀을 바꿔라'를 읽게된 계기도 그런 것 같다.   '창고형에서 창조형으로'라는 글은 콕 찌르는 것 같기도 하다. 나름 창조적인 생각을 하려 노력하지만 그만큼 창고처럼 이런저런 생각을 쌓고 있다. 집에 늘어가는 책은 그런 내 면모를
"논문 쓰기에 도움이 될 생각의 책" 내용보기

  생각에 대한 책들은 관심을 갖게 한다. 보다 깨어 있는 사고를 가지고 싶으나 남들이 보기에 폐쇄적인 생각을 가지지 않기 위한 노력이랄까? '생각의 틀을 바꿔라'를 읽게된 계기도 그런 것 같다.
  '창고형에서 창조형으로'라는 글은 콕 찌르는 것 같기도 하다. 나름 창조적인 생각을 하려 노력하지만 그만큼 창고처럼 이런저런 생각을 쌓고 있다. 집에 늘어가는 책은 그런 내 면모를 드러내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물론, 어느 정도씩 때가 되면 책 나눔을 하지만 들어오는 책이 더 많고 책욕심 또한 적지 않기에 꾸준히 많은 것 같다.
  책은 휴대하기 좋은 크기다. 전에 읽은 '심플을 생각한다' 보다는 크고, '트렌드 에듀 2016' 보다는 작은 중간 정도의 크기다. 디자인은 조금은 어두운 컬러라 무거운 느낌을 준다.
  6개의 파트로 나눠 지는데 처음 창고형 사고에 대한 문제를 제기 하고, 창조적 생각법에 대해 다룬다. 창조적 생각법을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들은 창고형적인 방법처럼 느껴지나 결국은 비움의 중요성 또한 알 수 있다.
  책을 읽으며 논문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바로 도움이 될 내용들이 아닌가 생각했다. 전에 내게 논문 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을 문의한 동생에게 그때 이 책을 알고 있었다면 추천했을 것이다. 그렇다고 논문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만 도움이 된다는 말은 아니다.
  전반적으로 사고력 향상을 바라는 이들에게 기존에 배워온 방법에서 벗어나 글라이더가 아닌 비행기가 되어 자기 주체적으로 하늘을 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 아닐까?
  익숙한 것에 길들여 진다는 것은 여전히 경계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기존에 하던 방식의 생각의 틀을 바꾸는 것으로 기존과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글을 줄인다.

a******s 2015.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자기 혁신] 생각의 틀을 바꿔라
"서평/자기 혁신] 생각의 틀을 바꿔라" 내용보기
[생각의 틀을 바꿔라 ] 창고형에서 창조형으로의 부제가 붙어 있는 이책의 소개 글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 가면서 복잡 다양한 관계 속에서 요즈음은 아예 생각 자체를 거부 하려는 움직임 ? 까지를 보이는 세대 들도 있는 듯 하다.   창고형과 창조형 , 글라이더 형에서 비행기형으로 비교 되는 창의 적인 사고의 발상은 어디에서 부터 시작 되는가 ?  항상 정해진 일만을 하며 살아
"서평/자기 혁신] 생각의 틀을 바꿔라" 내용보기

[생각의 틀을 바꿔라 ] 창고형에서 창조형으로의 부제가 붙어 있는 이책의 소개 글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 가면서 복잡 다양한 관계 속에서 요즈음은 아예 생각 자체를 거부 하려는 움직임 ? 까지를 보이는 세대 들도 있는 듯 하다.

 

창고형과 창조형 , 글라이더 형에서 비행기형으로 비교 되는 창의 적인 사고의 발상은 어디에서 부터 시작 되는가 ?  항상 정해진 일만을 하며 살아온 대다수의 현대인들은 자기 스스로 사고 하고 행동 하고 생각 하는 방법을 때때로 잊어 먹은 듯 하다.

회사에서는 지시 받은 일대로 , 학교에서는 수업 받은 내용으로만 일관 한 적이 없질 않은가 ,, 공무원은 그들 나름대로 나름대로 아이디어는 있지만 , 누군가에게 모난 사람이나 튀는 사람이라는 것이 싫어서 그냥 그대로의 관행데로 업무 처리를 하고 있지는 않는지 반성 해볼 일이다.

 

생각이란 무엇일까 ?  어쩌면 철학적으로 깊이 파고 들어 가지 않아도 우리들 일상 주변으로는 항상 생각 하고 고민 해야 할것들이 넘쳐 난다. 하지만 창의적이고 정리 정돈된 생각의 깊이를 가져가는 것인 생각보다 쉽지 않은 듯 하다. 그릇의 물도 어느 정도 비워 져야 다시 채울 수 있듯이 우리들의 사고력과 지력도 어느 정도 비움과 쉽이 필요 하지않을까 ..

 

이책은 크게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파트 1-2 는 생각을 내려 놓는 방법과 기다리는 것을 파트 3-4 는 생각의 기술단계로 메모와 기타 주변 장치로 자신의 생각할 부분을 정리 하고 잊어 버릴 내용들은 비워 두는 현명함을

 

파트 5-6 장은 마음의 시간을 두고 내면의 대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또한 목적성을 상실한대 무작정 앞으로만 나가고 뛰기를 반복 하는 현대인들의 일상에서 삶의 진정한 목적성에 대해 한번쯤 진지한 고민을 해볼 것을 제언 하며 마친다.

 

이 책 한권으로는 생각의 정리및 기술을 완벽히 할 수는 없겠지만 , 자신이 현재 지켜 왔던 습관적은 틀과 고정 관념을 한번쯤 객체화 하여 보는 작업을 시도해 본다라는 것 자체 만으로도 의미 있는 행사가 아닐까 하며 , 보다 창조적으로 사고 하는 일은 당장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혹은 언제가 이뤄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보다는 오늘 당장 혹은 내일 아침 당장 습관적으로도 약 10 분 정도 명상의 시간을 갖고 어떤 목적으로 하루를 열어 나갈지 어떤 일에 집중 하는 하루를 보낼 것인지를  결정 한다면 그대의 일상 혹은 나의 일상에도 세렌 티피티가 흘러 들어 어느날엔가 진짜 성공적인 일들이 혹은 결과물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니 그대여,, 바로 오늘 생각의 틀을 바꿔 볼 일이다. ~~ < 책력거 99 > 쓰다.

r******9 2015.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