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사 블로그에 글을 올린지 2년이 조금 넘었다. 블로그 글을 올리기 위해 자료를 모으고 사진을 찾고, 글을 편집하면서 글도 늘고 사진을 고르는 안목도 점차 오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른 글들처럼 뭔가 부족함을 항상 느끼고 있었다. 내 블로그 실력도 점검하고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블로그 관련 도서를 찾다가 제목에 매료되어 구입한 책! "블로그로 세상을 바꾸다" ![]() '블로그로 세상을 바꾸다'는 어떻게 그리고 왜 블로그를 통해 대화에 참여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차근차근 풀어낸 블로그에 관한 설명문이다. 어떤 전략을 구사하여 똑똑하게 블로그하는지에 관해 하나하나씩 쳬계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마케팅 도서를 읽을 때 아쉬운 점은 사례에 관한 연구들인데 이 책에서는 많은 사례연구를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 이 책에서 말하는 블로그의 강점은 요약하자면 대략 4가지 정도로 정리가 된다. 블로그란, 1. 로봇이나 기계가 아닌 사람들의 진심이 담긴 커뮤니케이션 2. 소비자와의 관계형성 3. 소비자들의 기업에 대한 바른 인식 심어주기 4.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 블로그는 대화채널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자유롭게 유도함으로써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기업의 신뢰를 구축하는데에 좋은 대화매체이다. 기존의 일방적이며 많은 돈을 들여 제작한 제작물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일방적인 광고의 시대를 지나 쌍방향의 고객과의 대화가 가능한 매력있는 채녈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블로그는 틈새시장 공략에 유리한 대화채널이며, 이러한 블로그의 특성을 잘 이용하는 작은 기업들에게 더욱 유리한 커뮤니케이션 도구임을 강조한다. p.130 6장. 블로그를 이해하는 컨설턴트 편에서는 고객을 향한 기업행동강령이 제시되어있다. [고객이 고객을 부른다] 1. 계속해서 고객의 피드백을 모아라. 2. 자유롭게 지식을 공유하라. 3. 노련하게 입소문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4. 고객 커뮤니티가 서로 만나고 정보를 공유하도록 장려하라. 나머지 두가지는 책을 읽으면서 찾아보는 재미를 느끼도록 요기까지만 공개^^ 모든 주제들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들의 대화가 넘치는 파워블로그들의 활약이 넘쳐나고,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한 깊이있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매일매일 생성되는 블로그! 블로그에 정도正道는 없지만, 진즉에 이 책을 만났다면 조금 더 일찍 블로그를 할 용기를 냈을 것이며, 블로그의 주제나 내용면에서 더욱 깊이있고 재미난 주제들로 블로그에 찾아오는 이웃들과 더 좋은 이야기들을 나누는 콘텐츠로 키워낼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다. 한 권의 책으로 모든 것이 좋아지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 아이디어를 구조화하고 조직화시키며 비젼을 명확하게 하는 기술에 관하여 생각할 수 있는 많은 자료와 사례들이 실려있어 많은 도움을 받았다. 메모해 둔 지식들을 잊지 않고 활용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책에 수록된 미래학자 나이스빗의 이야기로 서평을 마무리한다. "송두리째 변하는 것은 없어요. 무언가가 변했고, 그것이 다른 모든 것에 영향을 주는 것이죠. 인생 역시 미찬가집니다. 사람들은 같은 곳에서 같은 일을 하러 가죠. 모든 게 변하는 일은 없습니다. 무언가가 변했고, 그 어떤 것이 큰 영향을 줄 뿐이에요.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인생은 계속 되는 겁니다" |
| 세상에게 돌을 던진다고 작은 물방울 하나 만들어 질까 싶은 생각이 든다.. 아무리 아우성 친다고 내 말을 알아 들을까 하는생각이 든다.. 어느누구 하나 나한테 알려주지 않겠지만 어느누구 하나 내 말에 귀 기울여 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세상을바꿀수 있는 비법을 알기 위해서 책에 손이 가게 되었다.. 사실 무슨 일이 일어나가 전에 알고 있다고 해서 막을 수 있는것 만은 아니다.. 내가 하던 하지 않던 일어날 일들은 발생하게 되고 그 누군가가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바꿀수 없을지 모른다고 해서 아직 확률이 적다고 해서 꼭 피해야 하는것 만은 아닐듯 싶다 작은 성벽에서 탈출하려는 죄수의 움직임이 무죄를 갈구 한다고 죄가 없어 지지는 않겠지만 죄없는 사람이 꼭 감옥에 없다는 가정이 웃기는 일일수도 있다.. 죄가 없지만 능력이 안되는게 죄라면 죄 일수있는 사람이 많다.. 자신의 말을 합리적으로 도출하지 못해서 그렇게 말을 잘 못하고 더듬거린다고 해서 죄를 덮어 버린다면 자유민주주의가 무엇인가 싶은 생각이 들게도 만들었다.. 인맥의 중요함이 많이 강조되는 현실이다 허나 진정한 친구가 1명만 있다면 그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라고 자부 아니 인정할수 있다고 하였다.. 그만큼 진심을 알아주기도 힘들지만 알아 달라고 하기도 힘든세상이 되었는데.. 자신의 블러그에서는 그렇게 자신이 원하는것을 마음대로 할수 있을 것이다.. 예전에 자신의 블러그에다가 장애인 비화하고 뚱뚱한 여자를 비화하여 블러그를 폐쇄하였는데.. 아직도 무슨 한범의 어쩌구 하는 데서 리포터 하고 있는 사람을 보면 꼭 있는 사실과 없는 사실 힘있고 없고보다 중요한 것이 그 사람의 인간성 됨됨이가 아닐까 싶다. 생긴것이 마음에 안든다고 그렇다고 그사람의 인간 됨됨이가 나쁜건 아니고 생긴것이 이쁘고 아름답다고 그사람의 인감 됨됨이가 바른것 만은 아닐터.. 보이는것에 현혹되지말고 참된 인간이란 무엇인가 개인의 역량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큰 기업이 커진 이유는 여러가지 가 있겠지만 개인의 힘으로 사장의 힘으로 이루어졌다고 이야기 할수 없다. 협력과 단결 이런것이 조화를 이루어야한다.. 블러그에서 조화가 이루어 질수 없을 지언정 자신의 참된 진심을 이루어 질것이다.. 그 만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야 앞날을 바라볼수 있으면 그것으로 좋은결과가 아닐까 싶다 블러그를 차단하고 막는다고 그렇다고 모든것이 없어지는것은 아닐터.. 잘못된 제품이 발생하였을때 덮으려고 하지말고 원인을 추적하였으면 하고.. 음식물에 벌레의 유충이 들어갈수가 있다.. 아니 지금도 어느 벌레가 내 입속에서 아름다운 맛을 음미할 기회를 주려고 기다리고 있을 지언정 없다고 단정 할수는 없다.. 그렇다고 음식을 안먹을 수가 없으니 최소한 사죄를 하고 그 가능성을 좀더 열어 두고 닫아 주고 하여 기업의 본질인 이윤에만 치우치지 말고 소비자의 권리를 자신의 권리인 것처럼 생각해야한다.. 예전에 색소로 만든 사탕등 먹을 것에 대해 무조건 매체를 막거나 아니면 뒷돈을 들여 매수한다고 양심적인 사람들이 전부 사라지는것은 아닐터.. 좀더 양심적인 사람들이 많이 나올수 있다고 활성화해야한다.. 기업이 꼭 개인의 한사람만의 것은 아닐턴데.. 누군가의 사유화에 압장서고. 그결과가 참옥한 (부도)라는 결과를 내어도 그 감당은 국민이 하지만 결국은 다시 누군가의 손에 싼값에 들어가 비싸게 팔려가는 현실이 남의 일이 아닌데.. 상관 없는 말투로 대할때.. 돌아오는 비난과 질타는 뒷전으로 두고 나도.. 앞날의 암흑과 뿌연한 안게는 누가 없앨것인다.. 자연적으로 사라지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노력하는 사람이 적어 보야 아쉬움이 남는다.. |
|
국내의 블로그 업체 3군데(네이버, 다음, 싸이월드)의 가입자 수가 2800만명을 넘었다고 한다. 넉넉 잡아서 인구의 절반이 블로그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다. 블로그가 왜 이렇게 주목을 받는 것일까? 앨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세상의 시공간이 축소된다고 말했다. 시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들수 있는 최신 기술들 중에 으뜸이 바로 블로그라고 나는 생각한다. 개인이 각자의 지식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은, 작고 빠른 것이 세상의 부를 이끌어낸다는 앨빈 토플러의 주장과 일맥상통한다. 이 책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적인 블로거인 로버트 스코블의 'Naked Conversation'의 번역본으로, 블로그를 PR 수단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p103. 오늘날 기술 분야에서 대부분의 행사들이 블로그에 보도된다. 참가하는 블로거들은 전세계에 영향력을 끼치고 정보를 줌으로써 일반 기자들보다 행사를 더욱 변화시킨다. p149. 블로깅은 ' 더 작고 더 빠른 세상'을 가능케 했다고 한다.
블로그를 통해 개인은 자신을 직접 PR할 수 있다. 요즘처럼 1인 기업, 나 주식회사(Me. Inc) 개념이 주목받는 시점에서, 블로그는 매우 적절한 홍보 수단이 된다. 자신의 관심사와 능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줄 수 있다. 너무나 많은 정보가 범람하기 때문에, 타인의 주목(Attention)을 얻는 것 만으로도 돈이 될 수 있다. 이를 주목 경제라고 한다. 개인이 돈 뿐만 아니라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수단, 바로 블로그를 통해서 가능하다.
p59. 입소문을 한층 배가시킨 것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브랜드의 회사가 아니라 여러분이 신뢰하는 사람들에 대한 충성심이다.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동료들에게 그것에 관해 얘기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첫 번째가 되고 싶어하고 영향력을 가지고 싶어한다. p134. 보니는 우리가 블로깅이 점점 그 역할을 키워갈 것이라고 기대하는 니치마켓에서 블로깅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보니같이 모든 종류의 주제에 대해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뜨기 시작하고 있다. 테크노라티와 펍섭 검색의 효율성 덕분에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쉽게 니치 전문가를 찾는 것이다.
기업 또한 블로그를 마케팅에 이용하려고 한다. 과거에는 PR 부서가 별도로 존재해서 상투적인 보도자료를 작성하였다. 사람들은 더이상 식상한 보도자료에 의존하지 않는다. 블로그를 통해 실시간으로 동향을 알려주는 기업을 신뢰하게 되었다.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고객들의 의견을 듣고 대화를 나눈다. 또한 다른 어떤 PR 방법보다 저렴하고, 위기시에 단시간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대로 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들이다.
p143. 마케팅은 지난 50년 동안의 마케팅, 즉 고디닝 '끼어들기 마케팅'이라고 불렀던 것으로부터 더욱 새롭고, 효율적이며, 훨씬 더 효과적인, 처치 오브 더 커스토머의 친구들이 '쌍방향 마케팅'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 p325. 큰 그림은 지난 수십 년의 시간보다 지금 더욱 또렷해졌다. 우리는 커뮤니케이션의 새 시대에 들어온 것이다.
기업 블로그의 가장 좋은 점은, 고객에게 다가서려는 밝고 투명한 기업 분위기를 표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악의 축으로 간주되었던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블로그를 통해서 자부심있고 지적인 직원들로 가득찬 기업이라고 인식되었다. 반면에 좋은 이미지를 가진 애플(Apple)이나 구글(Google)은 블로그를 하지 않는 직원 때문에, 무언가 회사 내에 강압적인 위계질서와 폐쇄적인 직장 분위기를 연상시키고 있다. 물론 블로그를 한다는 것 만으로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 나간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많은 직원들이 활발하게 자신의 의견을 블로그에 개진하고 활동하는 모습을 본다면, 그 기업 또한 좋은 이미지로 다가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p87. 사내 블로거들은 현재의 상황들에 대해 더 좋은 아이디어가 생길 것이고, 블로깅 커뮤니티와의 상호작용 덕분에 기업이 더욱 수익을 높일 수 있는 결정을 할 것입니다. p206. 문화는 천천히 변한다. 여러분의 문화가 닫혀 있는 문화라면 블로그로 개방적인 문화가 되게 할 것을 제안한다. p236. 블로고스피어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구글의 고립주의적 블로그 정책에 대해 의아해하고 있다.
세상은 갈수록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이런 세상에는 조그만 소문이라도 순식간에 전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다. 한 기업이 엄청나게 뜨거나, 반대로 폭삭 망하는 것도 일주일이면 충분하다. 이는 대화가 부족한 탓이다. 대화의 부재로 인해 오해가 발생하기 쉽다. 예전같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저절로 사라지겠지만, 지금은 언제나 웹에서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원이 나쁜 이미지를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블로그를 통해 고객들과 직접 문제에 대해 상의하고, 가능한 빨리 성의있는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는 제스쳐를 보여준다면 고객들은 이해해줄 것이다. 개인도 마찬가지다. 오늘 연예인이자 가수인 유니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뉴스를 듣고 많은 충격을 받았다. 악플에 많이 시달린 탓인지, 우울증이 심각했다고 한다. 나는 연예인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PR 수단으로 이용하고 팬들과 대화를 나누는 장으로 만들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사람들은 당신이 듣고 있다는 것을 알 때, 훨씬 더 공손해진다.'는 말은 언제나 옳다.
p66. MS의 마이크 토레스가 우리에게 말했듯, '사람들은 여러분이 듣고 있다는 것을 알 때 훨씬 더 공손하다.' p279. 여러분이 뭔가를 잘못해서 비난을 받을 때는 대항하지 말라. 최소한 초기에는 그러지 말아야 한다. 듣고, 듣고 또 들어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도록 해보라. 대응하기 전에 왜 그들이 화가 났는지 이해하려고 해보라. 음울해지지도 말라. 위기 사황에서는 주위의 모든 이와 지나칠 정도로 커뮤니케이션하라. 여러분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판명되면 미안하다고 말하라. 진심으로 말하라. 여러분이 옳다면 최대한 존중하고 겸손하라. 상대방이 틀렸더라도 이길 수 있는 길을 주어라. 내일을 보기 위해 사는 것이 최선이다 |
|
|
|
블로깅을 하는 가장 큰 이유? 바로 이타심 때문!
이 년전 업무차 충남 보령에 내려가 약 일주일 가량 바다가 보이는 콘도에서 묵었던 적이 있다. 낯선 곳에서 오전부터 저녁 늦게까지 일을 하면 힘들고 피곤할 듯도 한데, 일을 마치는 시간이 되면 대학시절 MT를 온 것 같은 기분에 빠졌다.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시장에 들려 온갖 날생선과 횟거리, 채소 그리고 과일을 사서는 한쪽에서는 밥을 짓고, 다른 쪽에서는 매운탕을 끓이면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먹는 맛은...지금 생각해도 침이 꿀꺽 거린다. 일주일간의 출장은 별다른 큰 소득이 없었지만, 별로 후회가 없는 이유도 그 때 저녁 먹거리를 준비하며 즐겼던 시간이 꽤나 즐거워서 일게다.
윗배가 묵직할 만큼 포식을 하고 나면 소화를 위한 운동으로 설겆이를 하고, 산책삼아 콘도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피씨방에 갔다. 그 곳에서 내 동료는 온라인 맞고 게임을 했고, 난 4년 째 운영하던 블로그에서 블로깅을 했다. "뭔 홈피가 그리 커?" 블로그를 모르던 동료가 블로깅을 하던 내 모니터를 보며 던진 질문은 그랬다. 한참을 설명해 줬더니 왈 "돈도 안되는 그 짓을 쓸데없이 왜 하는거냐?"고 또 물었다. 그 때 난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왜 하는지 나도 잘 몰랐기 때문이다. 머리를 '꽝'하고 맞은 느낌, 멍청하게 동료를 보고 눈만 꿈뻑거릴 수 밖에 없었다.
그 후에 나는 혹 다른 블로거라도 만나면 "당신은 돈도 안되는 그 짓을 쓸데없이 왜 하는거요?" 묻는 습관이 생겼다. 뽀대나서, 남들이 하니까, 애인이 하라고 해서, 홈페이지가 없어서 등 별의 별 대답을 들었지만, 속 시원한 대답은 찾을 수 없었다. "그러는 당신은?"하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언젠가부터 그 질문도 하질 못했다. "블로거들은 블로깅을 왜 하는 걸까?"
어느 날, 난 책을 읽다가 "유레카!"하고 외쳤다. 그래, 블로거들이 블로깅을 하는 이유를 블로그와는 전혀 상관없는 책에서 발견한 것이다. 그 답은 경제학의 아버지이자 국부론의 저자인 아담 스미스가 발표한 자신의 최초 저서 [도덕감정론]에 있었다. "인간이 아무리 이기적이라 해도, 그의 본성에서 특정원칙이 존재하고 있어 타인의 행운에 관심을 가지고 타인에게 행복을 안겨주고 싶어한다. 비록 자신은 타인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해도 말이다." 그래, 바로 이 때문이다. 내가 블로깅을 하는 이유는 누군가 내 말에 귀기울이고, 나에게 말을 걸기 때문에 그것이 즐겁기 때문이다.
실제로 에모리대Emory University의 정신의학, 행동과학 교수인 그레고리 S. 번스 박사는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을 통한 연구에서 인간의 뇌의 원시적인 부분인 선조체striatum 가 협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는 알아냈다. 인간이 서로 협동할 때 섹스나 도박과 같이 자극적인 활동을 할 때 분비되는 화학물질인 도파민이 정상치의 5배나 분비된다는 것이다. 인간은 본디 협동을 하게 되어 있는 동물이고, 이는 돈을 버는 것보다 사람들을 더 흥분시킨다. 인간의 이타주의 때문이다.
여기 온통 블로그이야기로 두툼한 책 한 권으로 가득 채운 책이 있다. 블로그를 '덩치 커진 입소문'이라 불렀던 요시 바르디의 말을 빌어 입소문이 언제나 인식과 도입을 확대하기 위한 가장 신뢰할 만한 방법이라면, 블로깅은 현재까지 가장 강력한 입소문 전달 메커니즘이고, 정보화 시대에 있어 섹스보다 더 자극적이고 흥분되는 일이라고 말하는 책이다. 미국에서 유명한 블로그 마이크로소프트의 채널 9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로버트 스코블과 셸 이스라엘이 쓴 책, 나와 회사를 변화시키는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이다. 부제는 나와 회사를 변화시키는 블로그 마케팅 노하우이고 원제목은 Naked Conversations: How Blogs are Changing the Way Businesses Talk with Customers 이다.
"올해는 지난 20년간 내 최고의 해였다.
왜? 2004년 7월 27일, 나는 블로그를 시작했다. 나는 맘껏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의 '고객'들도 신나게 즐겼다.
블로깅...덕분에...내 인생이 달라졌다."
세계적인 경영 구루인 톰 피터스의 극찬으로 이어지는 추천의 글로 시작하는 이 책은 온전히 '블로그'와 '블로거'를 위한 '똑똑하게 블로깅을 하는 법'을 말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은 미국에서 기업 블로그가 한창 활성화 되던 2006년에 쓰여진 책인데, 블로그가 기업과 고객이 서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을 새롭게 바꾸는 혁명기를 맞이했다는 것을 알리고, 그러한 변화를 받아들이기 위해 기업과 고객 간의 이해와 신뢰를 가로막는 장애들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떠한 전략으로 블로그를 운영해야 할 지를 말하고 있다.
세계 최고 속도의 인터넷망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블로그'는 개인블로거 측면에서는 미국과 거의 시작을 같이 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 블로그 측면에서는 우리나라가 한참 미비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기업 블로그란 기업내에서 직원이 자신의 회사에 대해 코멘트를 하는 블로그를 의미하는데, 우리는 거의 개인블로그가 대부분이고 현재 말하고 있는 기업 블로그란 모양만 바꾼 또 다른 형식의 홈페이지 역할을 하고 있고, 그 쓰임 또한 미비하다. 문화적 환경이 다르고 기업환경도 달라 미국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어쩌면 우스운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처음에는 미니홈피 대용으로, 혹은 스크랩이나 개인적인 소감을 적은 개인블로그들이 주를 이루다가 최근에는 블로그에 설치된 광고베너의 누적 클릭수로 수입을 얻는 '전업블로거'가 생기고 영화, 음반, 책, 화장품등 기업의 신제품을 알리기 위한 기업 블로그가 하루에도 수백 개 씩 포스팅되며, 블로거가 소비자로서 자신이 사용한 제품과 장소 요리등에 대한 리뷰가 대규모 포털 '지식in'을 뛰어넘는 호응을 발휘하는 우리나라의 블로그 시장을 볼 때 시장의 규모나 파급효과는 서로 다르지만 블로그의 성격이 스스로 진화되어 가고, 점점 상업서이 짙어지면서(기업이 끼어들면 항상 돈이 따르지 않던가?) 그에 따른 윤리성 혹은 진정성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이 책의 발행년도가 2006년 이라는 즉, '오래된 책'이라는 사실을 무색하게 만든다.
"이제 사람들은 제품과 기업에 대한 진실과 그들의 욕구에 대해 서로에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웹이 다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 <웹 강령 95> 중에서
Web 2.0 시대, 즉 누가 시키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극히 인간적인 '이타주의'에 의해 블로그를 통해 자신이 소비한 제품의 체험담 혹은 사용후기 등을 통해 잠재소비자들을 자극해 새로운 '생산력'을 창출한다는 프로슈머prosumer 라는 진화된 소비자가 있는 이 시대에 '블로그'는 생산자(기업)와 소비자를 잇는 수단이 되고 있다. 주된 대화방법은 '입소문'. 기업은 이를 대화 마케팅, 오픈 소스 마케팅, 쌍방향 마케팅 이라 부른다. 다시 말해 '블로그'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해서 '블로그'에 관심이 없는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인거다. 이 책의 많은 부분을 할애해 미국의 성공한 블로거들의 예를 들면서 성공적인 블로깅을 통해 개인과 블로그가 얼마나 유명해질 수 있는 지 그리고 그 파급효과는 얼마나 대단한 지를 알려준다. 또한 블로깅의 어두운 측면 즉, 시간 소비, 지적 재산권 등의 침해등으로 인한 법적인 우려, 악성 댓글, PR 분야와의 갈등, 중요한 정보의 유출 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다.
블로그에 대한 전반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해주고 있지만 주로 2006년 현재 미국의 블로그 환경 등을 말하고 있어, 구체적인 사례로 드는 미국의 대기업 웹 사이트와 유명한 블로거들에 대한 스토리는 우리의 환경과는 많이 달라서 공감하면서 집중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대기업의 직원들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대해 기업과 블로거이면서 직원인 개인과 발생하는 문제점 등의 내용은 우리나라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는 상황(블로그스피어환경이 달라 정직원이 자신의 회사에 발생하는문제에 대해 운운했다가 자칫 잘못하면 소리 소문없이 해고될 지 몰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이라 몰입하기 어려운 내용들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블로깅의 6대 핵심사항, 블로깅의 주요 이점, 성공적인 블로그를 위한 다섯 가지 조언, 나라별 블로그의 문화적 차이등 블로거라면 한 번쯤은 숙지해야 할 중요한 내용들이 많아 책을 놓기가 힘들다. 이 책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개인홈피 수준에서 벗어나 모두를 위한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로서 블로그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그에 대한 법적 윤리적 책임을 피할 수 없는 데 그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장, 잘못된 블로깅, 제대로 된 블로깅, 어떤 위험도 없는 안전한 블로깅, 위기 상황에서의 블로깅(10-13장)은 눈여겨 읽어봐야 할 부분이었다. 권말에는 '한국에서의 블로그'편을 따로 두어 국내 블로그의 현주소와 인기있는 블로그를 위한 8계명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최근들어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들이 블로그에 참여해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마케팅 홍보 비용이 기존의 매체를 통할 때보다 훨씬 저렴하다는 비용적 측면도 있지만, 기업과 고객간의 거리를 좀 더 좁혀서 만날 수 있다는 장점도 이들의 관심을 높이는 주요 요인이겠다. 하지만 개별적인 설치형 블로그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블로그들이 거의 모두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어 포털의 블로그 정책에 위배되면 삭제되는 등의 제한 등을 받고 있다. '포털의 블로그 정책'이란 것이 포털 검색의 상위에 링크되는 스폰서들을 보호하기 위해 '상업용 블로그'에 대해 제재를 가하는 내용이 많아 우리나라 블로그는 개인을 위한 블로그가 아니라,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사람이 받는 격'으로 아무런 수익은 없이 포털에게 콘텐츠만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게 아닌가 의문이 들때가 많다. 미국과 우리나라가 비슷한 시기에 함께 출발한 블로그스피어 환경이 큰 차이를 보이는 이유도 바로 이 부분때문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블로그스피어 환경을 좀 더 이해하고 블로그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블로거라면 숙독해 봄직한 유익한 책이다.
|
| 블로그. 요즘 처럼 정보화시대에 블로그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정말 재미없는 세상이 될것같다. 블로그는 없어선 안될 중요한 통신수단이 되었다. 와이프로거들은 블로그의 자신의 요리비법이나, 인테리어, 리폼비법들을 올리고 사람들을 그런 정보를 얻고 실생활에 활용한다. 책을 사지않아도 많은 정보를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맘껏 얻을 수 있는세상... 이 책을 읽으면서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있었다.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다고 생각한다. 읽으면서 마크 젠이라는 사람이 구글에서 2주만에 해고된것이 흥미로웠다. 구글에서 일하면서도 구글에대해 회의적이었다는데 블로그에 쓴 글을 공유하면서 어떤 실수를 저질렀다고한다. 블로그에 쓴 글때문에 해고 당하는것을 두스드라고 한단다. 다른 재미있는예들도 있었다. 항공 승무원이 해고된승무원의일기에 유니폼을 입은 자신의 도발적이 사진을 올렸다가 해고되거나 한 개발자는 제품의 기술 세부사항을 브로고스피어에서 공유했다가 해고 되었다고한다. 블로그에 글을 잘못써 해고 당한 이 경우들을 보고나서 나도 나중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사실 나는 처음엔 모두가 블로그를 하는데 별로 흥미를 갖지도 못했고 친구들이 하자고 해도 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어쩌다 친구들과 요리모임을 만들게 되면서 블로그로 친구들과 요리모임에 대한 사진과 레시피를 올리고 그것을 하면서 좋은 추억도 만들고 재미있어서 블로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블로그의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면, 나는 참 우물안 개구리였을 것이다. 이 책을 보고 블로그에대해 알기도 많이 알게되고 참 좋은 정보가 있었던것 같다. |
|
개인블로그 다들 하나씩 가지고 계신가요 -_-;
싸이월드도 개인블로그이죠. 이거 그냥 미니홈피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읽으면서 보니까 파급력이라는게 엄청납니다.
블로거스피어라고 한다던데요? 이런 미니홈피, 블로그가 다 연결되어 있잖아요
이게 모여서 만들어지는 세계..
이걸 가능하게 해주는게 블로그의 연결방식, 하이퍼링크라고 합니다! 이게 연결되고 연결되어 전세계와 연결!
케빈베이컨게임아시죠? 6다리만 건너뛰면 전세계의 사람들을 다 알수있다는거
마치 블로그가 그런거같아요.
책에 그런 블로그와 관련된 사례가 많네요. 블로그를 완전히 뜯어가지고 분석해 놓앗어요!!
블로그 관심있으시거나 -_-
미니홈피 투데이수 안올라가시는 분들은 꼭 읽으셔야 할듯.-_-
이건 오버고, 이책은 블로그와 기업에 대한 측면에 초점이 맞춰져 잇습니다 ㅋㅋ
그래서 경영에 관련된 책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인상깊은구절] 블로그가 고객과 기업의 관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
|
| 웹이라는 가상의 공간이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공간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웹의 대중화 함께 서로서로 홈페이지 만들기 열풍이 불었었다. 그 열풍이 가시기도 전에 인맥을 중시하는 우리의 문화와 맞게 가상의 공간에서 인맥을 만들고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자신의 공간을 꾸밀 수 있다는 장점으로 미니홈피 열풍이 불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다른 나라는 블로그의 열풍이 대단하는 기사를 많이 보게 된다. 사실 미니홈피를 넓은 의미에서 블로그와 같은 것으로 분류하기는 하지만 형식이나 디자인 면에서 구분되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튼 최근에는 블로그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듯하다. 그 흐름을 간파한 많은 기업들이 블로그를 이용한 마케팅을 많이 보게 된다. 블로그란 소비자가 직접 찾아와야 하는 반면 미디어는 일방적으로 소비자를 향해 배포된다. 그런면에서 미디어를 통한 대규모의 마케팅이 대중들의 거부감이나 반발도 많아도 더 블로그보다는 유용한 방법이 아닐까하는 의문을 가끔하게 된다. 세스 고딘 처럼 리마커블 한것이 최고의 마케팅이라고 외치던지, 스티븐 브라운 처럼 트릭, 희소성, 증폭, 비밀, 즐거움이 포스트모던 마케팅이라고 외치는 것이 더 효율적으로 보이는데, 직접적인 마케팅의 대상도 좁을 수 밖에 없고 소비자의 적극적인 방문과 같은 행동 없이는 마케팅의 효과가 적은 블로그 마케팅에 관한 이 책을 보게 되었을 때는 반신 반의 할 수 밖에 없었다. 인기 블로그의 일일 평균 방문자가 만명이 넘는 곳도 있다고는 하지만 마케팅에 대한 거부감이 존재하는 소비자들이 마케팅을 목적으로 한 블로그를 방문하는 것은 제한 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물론 열광하는 소비자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그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블로그는 매력적인 도구라는 것을 인정한다. 그 열광하는 소비자 집단이 형성되고 그들로 인해 퍼지는 입소문의 힘은 최근에 가장 강력한 마케팅이라는 것도 인정한다. 하지만 소비자들을 어떻게 열광하게 만들고 거부감을 줄일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최고의 해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MS나 Sun사를 통해 보여진 기업 블로그로 만들어진 효과에 대한 분석이나, 블로그를 이용해서 전에 비해 매출의 3배 이상 올리게 된 재봉사의 이야기를 보면 블로그의 힘에 대해서 놀랄 수 밖에 없다. 블로그는 홈페이지에 비해 구축비용조차 거의 없기에 작은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의 커리어 관리나 PR에서도 강력한 기구가 됨을 볼 수 있다. 물론 이미 자기소개서나 이력서에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포함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블로그의 강력한 힘은 상품의 소개나 기업의 소개가 아니라 솔직함 이였다. 직원들의 솔직한 생각을 다른 블로거에게 이야기 하고 그들의 반응을 피드백 하면서 오해 편견의 벽을 무너뜨리고 오히려 기업에 대한 신뢰와 호감 증가를 만들어낸 것이다. 즉 상업성을 배제하고 솔직함을 통한 대화형 마케팅이 블로그 마케팅의 핵심이란 것이다. 시대가 변하는 만큼 마케팅의 방법이나 도구들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거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거부감이나 반감 또한 거세게 증가하고 있다. 블로그는 이 책에서 말하는 대화형 마케팅의 도구일 뿐이다. 그렇지만 대화형 마케팅을 위한 쉬우면서도 최고의 방법 또한 블로그가 지금은 최고의 방법으로 보인다. 그 블로그의 활용이라는 면에서 좋은 방향과 길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
| 지금은 블로그를 통한 1인 미디어 시대가 열려 있는 세상이고, 더욱 빠르고 편리한 웹상의 커뮤니케이션은 더욱 효율적이고 인간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욕구에 의해서 개발되어 세분화되고 개인화된 서비스를 갖춘 시스템으로 인하여 개인 블로그나 미니 홈피를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성공 마케팅이나 친밀하고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을 수 있게 됐다. 이런 블로그에 대한 하나에서 열까지 그 모든 것을 낱낱이 살펴본 블로그에 대한 모든 내용이 담긴 블로그로 세상을 바꾼 이야기를 다룬 이 책은 입소문 마케팅에 가장 효율적인 도구로 촉망 받고 있는 블로그에 대하여 자신만의 성공 마케팅으로 이끌어 내기 위한 방법을 다루면서, 나와 회사를 변화시키는 블로그 마켓팅의 모든 노하우가 담겨있는 최신 정보서로가치가 있는데 ,저자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웹사이트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각광을 받고 있는 로버트 스코볼과 혁신 전문가로 활약중인 셸 이스라엘의 공동 저작으로 이뤄진 최신 작이다. 블로그의 역사는 물론이고 비즈니스 세계에서 꼭 필요한 블로그의 설치에서 운영까지 속속들이 알려주는 속 시원한 내용으로 살펴보고 있다. 다만, 웹에 대한 전문지식이 조금 필요한 면도 보이고 있는데, 기업 커뮤니케이션으로 블로그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 책에서 황금을 캐내는 기분으로 읽어 낼 수 있는 금싸 라기 같은 지식을 선사하는 중요한 정보들이 담겨 있어서 블로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닿게 되는 이 책의 가치를 눈여겨보기 바란다. 성공적인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 알아 두어야 할 5 가지 조건을 살펴보면, 판매가 아닌 이야기로 시작하여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내어 재미 있는 게시물을 주제에 맞게 자주 올려서 정성을 쏟아서 운영 한다면 누구나 성공적인 블로그로 운영하는 힘이, 곧 바로 블로그의 무한 가능성의 푸른 꿈을 펼쳐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전체 3부로 나누어진 내용은, 개방성과 정직함이 돋보이는 쿨한 내용을 보여주어서 블로그의 믿어지지 않는 파괴력을 느껴보게 되고, 혹시 잘못된 블로깅이나 위기 상황에서의 블로깅을 하는 요령도 살펴보고 있으며, 블로그를 통하여 고객과 기업의 관계를 크게 변화 시킬 수 있다는 신념으로 여러 가지 기술적인 문제도 고려해서 살펴보고 있다. 그 중에도 책 말미의 우리의 실정을 그려낸 한국에서의 블로그의 현주소를 살펴본 내용은 유익한 내용으로 조금은 아쉬운 분량으로 부족하지만, 그래도 인기 있는 블로그를 위한 8계명을 배우는 것에 만족해야 할 형편 이어서 차후에 우리의 실정을 예로 든 알찬 책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