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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스토리텔링 (주)스토리엔의 대표이자 PR 전문가인 저자는 현재 PR을 토대로 두고 소셜 마케팅, 브랜드 스토리 마케팅까지 그 전문성을 키워 가고 있으며 컨설팅과 강의, 한국인터넷소통협회 전문위원과 환경부 뉴미디어 홍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 책은 어떤 유명 인사들의 성공 스토리가 아닌 세상의 주인은 나 자신이기에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면서 퍼스널 스토리텔링하자고 말하는 책이다. 그러니까 자신의 모습을 탐색하고 스토리하며 나가는 것이 퍼스널 스토리텔링이라 말할 수가 있다. 특히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에서는 나 자신을 스토리 텔링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원래 인간을 차별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도 한몫을 하지만 그것을 제외하더라도 이상하게 나도 열심히 인정받고 사랑받으려 노력하는데도 그 사람은 나보다 무슨 매력이 있길래 항상 나를 비웃듯이 앞질러간다. 내가 더 잘하는 것이 있음에도 사람들은 나에게 가까이 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다.
생긴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나라가 또한 우리나라다. 참으로 살기 힘든 나라다. 그래서 우리 청년들이 그토록 학력과 스펙을 갖기 위해 자신의 꿈과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고 공무원시험에 열중하고 아름다운 추억과 찬란하게 빛내야 할 대학에서 썩어가는 것이다. 이 책은 매력적인 잠재능력을 함양하는 것이다. 자신의 모습을 탐색하여 자신을 가꾸어주도록 다양한 소스들을 제공해준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자신 모습에서부터 찾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직장에서, 관계에서, 사회생활에서 생각해본다면 자신의 특징과 사연들속에서 어떤 특징들을 가진 소스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과거 뿐 아니라 미래까지도 준비하는 마음으로 찾아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 후 이것을 하나로 꿸수 있어야 하며, 사람들이 자신을 인식하는 단계까지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럴려면 편집은 기본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하나는 개별 소재를 사건으로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체 구조를 편집하는 것이다. 편집의 힘에 대해 저자는 사례들을 제시해주므로 읽는 이는 개인에 대한 유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편집 뿐 아니라 퍼스널 스토리텔링 과정의 단계에 사례들도 주제마다 나열하여 보여준다. 무엇보다 소통이다. 이것은 다른 어느 분야에서도 항상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소통은 소통의 방식도 있지만 자신의 존재감을 보이는데서도 소통은 필수이다. 그리고 소통이 있다면 그 소통속에 각성이라는 시간이 들어가는 것은 자연스럽다. 자신을 전문가로 계속 발전시켜야 하는 부분에서 전략적인 측면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제는 소셜미디어 시대이며, 자기 pr시대다. 퍼스널 스토리텔링에 대한 압축적인 정보들을 집어넣은 이 책은 현재를 살아가는 직장인들과 이를 활용하려는 사람들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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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년전인가 잘 알고 지내던 인생 선배가 내게 한 말이 있었다. "스스로의 상품가치를 높여라" 그 말은 내게 상당한 반감을 불러일으켰었다. 나는 상품이 아니기에... "상품가치"라는 단어에서 나를 마치 하나의 상품으로 취급하는 듯한 기분이었달까? 그 당시에는 불쾌했던 그 말이 요즘에 와서 많이들 말하는 '퍼스널 스토리털링"의 또다른 표현이지 않을까 한다.
이 단어가 가장 많이 쓰이는 경우는 아무래도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알려줄 때가 아닌가 한다.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라" 어려운 단어 하나 없는 단순한 저 문장이 참 어렵게 다가왔다. 어린시절 재미있게 읽었던 영웅들의 위인전기나 혹은 자서전들을 보았을때 마치 재미난 옛날 얘기를 읽는 듯 했던 기억이 있다. 그 이야기들은 그 위인들의 개인의 역사요, 개인의 스토리다. 영웅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자신만의 역사가 있을 것이고, 그 개인의 역사가 곧 퍼스널 스토리텔링이다. 동일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기에, 비슷한 학창 시절을 보내고 비슷하게 직장인으로 살아간다고 하더라도 그 하루하루의 이야기와 생활과 경험과 그리고 그들로 형성된 개인의 자아는 다들 것이다. 말로는 이해가 가는 것이나 막상 펜을 들고 써보자고 하기에는 너무나 막연한 이야기다. 그 막막함에 이책저책을 뒤적이다 만난 것이 이 책이다. 100페이지 정도의. 마치 청소년을 위한 문고판 도서처럼 얇고 가벼운 책이다. 이 가벼운 책이 그러나 내용은 전혀 가볍지 않다. 취업준비를 도와주는 안내서나 자기계발서처럼 가볍게 터치하는 듯 하지만 이 책은 역시나 실무자가 저자인 덕에 실제 글을 씀에 있어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다.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찾는 과정이 퍼스널 스토리텔링이며, 나만의 전문성을 갖춰 나가는 것이 바로 이 책에서 주장하는 퍼스널 스토리텔링이다. ...퍼스널 아이덴티티는 사회에서 타인의 인식속에 '나'라는 개인이 그들의 인식속에 자리 잡고자 하는 '전문성'이다. 결국 '아무개 하면, 어느 분야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게 만드는 작업이 퍼스널 스토리텔링이다. (ⅹⅰ)
퍼스널 스토리텔링이라는 단어의 핵심을 이렇게 명쾌하게 설명한 책을 본 적이 있었던가? 지금까지 내가 시도했던 나만의 스토리에서는 "타인의 인식"이라는 것이 배제되어 있음을 새삼스레 깨닫게 된다. 이러한 명쾌한 정의를 기초로 이 책은 실무적인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퍼스널 스토리텔링을 위하여 탐색(스토리 소스 모으기), 차별(비교우위 만들기), 주제(하나로 꿰기), 표현(언어로 인식시키기), 소재(소스와 주제 연결하기), 편집(소재를 사건으로 만들기), 작성(미래 일기 쓰기), 소통(스토리 커뮤니케이션), 행동(스토리 두잉), 각성(실천하며 각성하기)의 총 10단계를 과정으로 소개하고, 그 하나하나의 단계에 대한 방법론을 알려 준다. 예를 들어,
차별화를 위하여는 자신이 다른 누군가와 무엇인가 달라야 하고 동시에 그 다름이 가치있는 것이어야 한다.(12)
라고 말함과 동시에 스스로의 강점과 약점을 찾아낼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그 질문에 답을 하면서 스스로를 알 수 있도록 해주는 매우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이다. 자기소개서를 쓸때면 가장 어렵게 느꼈던 장단점을 쓸 수 있는 가장 쉽고도 간단한 방법이다.
완전히 새로운 내용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지식을 깨닫게 하는 책은 아니다. 그러나 막연하게 알고 있는 것을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거기에서 놓치고 있었던 핵심(위의 경우 "타인의 인식"과 같은) 포인트를 지적함으로써 누구나 타인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의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는 전문가의 첨삭, 이것이 이 책의 가치가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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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소재는 서론-본론-결론인데 늘 이 점이 힘들다.오늘 읽은 <퍼스널 스토리텔링 전략>은 부족한 이 점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다. 요즘 1인 미디어 시대이고 자신에게 붙는 별명, 바이라이(by-line)은 무시할 수 없다. 원래, 특정 기사를 쓰는 기자의 이름은 넣는 다는 의미인데 이제는 한 사람을 이름 대신 별명으로 사용 되어지고 있다. '최보기의 책보기' , '씨크릿 우먼' 등 자신을 이렇게 표현하는데 이건 단순히 어느 단어들을 조합하긴 보다는 일상 생활에서 진정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철저하게 본인이 깨달은 후 지어진 별명이다.
블로그에서 닉네임은 자신의 이름을 대신하는 표현이다. 그렇기에, 만들때에도 나름 고민을 하고 그 닉네임을 보게 되면 그 사람의 극히 일부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것 조차 만드는 것도 힘들다. 퍼스널 스토리텔링을 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라 할 수 있는 별명 짓기는 쉽지가 않다. 내 명함을 만드는 직업이라고 표현할 만큼 중요한데..탐색을 시작으로 차별과 주제, 표현 , 편집 등 10가지는 통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차별은 구부한기란 쉽지가 않다. 저자는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 비유를 하면서 자신에게 있는 강점과 약점을 구분하고 그안에서 희귀성을 따져보라고 한다.
여기에, 편집은 1박2일 김준호가 애기햇듯이 평함하게 찍은 것인데 편집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했다. 그만큼 이 부분이 중요한다 기승전결..평범하지만 긴장감 넘치게 만들어버리는 편집. 그러나 그 먼저에는 소재가 있는데 세상 사람 사는 것은 다르지 않다.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는 어느 소설이나 영화 에서도 등장하는 이것을 어떻게 나타내느냐 하는 것이다. 간접경험과 직접경험으로 나뉘어지는데 세익스피어가 지은 작품들은 도저히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나타낼 수 없는 거라고 말할만큼 인간 감정에 대한 표현이 놀랍다. 그러니, 직업이 여러가지 아니었을까 라고 추측하기도 한다. 하여튼, 소재는 이렇게 두 가지 나뉘는데 뻔한 남녀의 사랑을 한 장의 사진으로 탄생된 <미스 사이공>.
뻔하지만 뻔하게 않게 만들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고 다음으로는 소통으로 기고 활동을 해야한다. 직접 언론에 올리수 없다면 자신의 블로그를 활용하라고 한다. 처음부터 욕심을 부리면 안되니....집필활동과 강의활동, 전문적인 모임에 서슴치 말고 참가해야한다.자신을 개발하지 않으면 어렵다. 특히, 퍼스널 스토리테링을 하기 위해선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현재 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문득 고민이 든다. 뭔가를 하고 싶으면서도 섣불리 도전하지 못하는 모습이 답답하기만 하다. 그래도 이 책을 읽음으로 무엇이 부족한지 알게 되었으니 좀 더 노력을 해보자 라고 다짐을 갖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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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많은 것들을 학교에서 배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 세상을 어떻게 지혜롭게 바라보고 자신만의 성공이야기를 써내려가야 할지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들이 아쉽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이미 두드러진 성공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들의 모습에 환호하지만 정작 자신은 무엇을 어떻게 바라보고 준비하고 나아가야 할지 망막할 때도 적지 않다. 이 책은 평범하지만 우리 모두의 소망이 될 수 있는 자신만의 이야기, 성공하고 성장하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퍼스널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전략과 과정을 보여준다.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거나 생각지 못한 주제일수도 있지만, 이미 이렇게 앞서간 전문가를 통해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도 대단한 행운이 아닐까 생각된다. ‘퍼스널 스토리텔링’이란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탐색하고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규정하며, 그 키워드는 ‘전문성과 진화’라고 강조한다. 남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보고 따라가기는 했어도 정작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한번이라도 탐색한 적이 있는가? 많은 사람들에게 쉽지 않는 질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남들 역시도 수많은 성공이야기 뒤편에는 수도 없는 실패가 있었음을 스토리가 있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이런 모든 것들을 함께 취합해서 자시만의 퍼스널 스토리텔링 누군가에 주어진 명함이 아니라 이름 석 자 빼고 진짜 자신을 나타내고 표현할 수 있는 그 이야기를 찾자는 것이다. 구체적인 전략 구축 방법으로는 열 가지를 제시한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연관성을 찾는 작업이 될 수 있는 ‘탐색’을 시작으로 해서, 가치와 희귀성을 찾는 ‘차별’, 그리고 어떤 언어와 상징으로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그리고 그 이야기를 어떻게 스토리로 엮어 주제를 잡을 것인지를 알려준다. 다양한 사건들을 연결할 수 있도록, 단순한 이야기를 어떻게 ‘편집’하며, 구체적으로 ‘작성’, ‘소통’해서 퍼스널 아이덴티를 만들어가는 스토리두잉, ‘행동’하고 실천하여 개선해 나가는 ‘각성’까지 다루어준다. 책의 분량과 크기도 작고 뭔가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 줄 수 있을까 하는 우려와는 달리 이 책 속에 담긴 자신만의 스테로텔링을 만들기 위한 전략은 구체적인 방법들은 어떤 학교와 과정에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보다 구체적이며 전문적인 지식이 아닐까 생각된다. 아직도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구체적인 방향들을 잡지 못한다면, 또한 미래사회 전문가로서 자신만의 분야에서 뭔가 분명한 색깔을 나타내고 싶다면, 여러번 탐독해도 시간이 아깝지 않을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