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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04. String Quartet No. 1 in A minor, Op. 41, No. 1 02 - 08. String Quartet No. 2 in F major, Op. 41, No. 2 03 - 12. String Quartet No. 3 in A major, Op. 41, No. 3 오늘은 왜 슈만이냐 ? 기분이가 오늘 종일 짜증에 넘쳐서 울증이가 도졌구나...그랬었거든요. 저녁나절에야 도착한 앨범을 들으면서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연주를 이긴 슈만 을 결정하고 사중주의 실내악으로 어둠과 함께..이 시간까지 함께 하는 중 ... 이전엔 독주곡 ㅡ오케스트라 버전들을 좋아했는데 영화의 힘인지 ㅡ마지막 사중주 ㅡ극중의 곡은 물론 슈만이 아니지만 ㅡ를 듣고부턴 실내악도 상당히 매력적이게 다가들어서 조금씩 자료를 넓혀가는 중 예요. 파인 아츠 콰르텟 ㅡ의 연주. 처음엔 약간 자극적이다 싶었는데 트랙이 두번 돌기전에 귀에 자연스레 밀고 당겨가며 연주하는 그들이 보이는것 같았어요. 낙소스에서 나온 건데 상당히 저렴한 동시에 들을 만한 앨범을 잘 선정해서 저는 괜찮네요.^^ 구성에서 바이올린 41번 . 피아노 곡 44번 . 역시 피아노 47번까지 들어보면 좋겠다 ㅡ그랬어요. 일단 현악 사중주니까...이 쪽까지만 나왔겠지만 .. 내일은 파가니니를 ...ㅎㅎㅎ 잠들기 전까지 ㅡ내내 오늘의 슈만 ㅡ 실내악 현악사중주 ㅡ계속 듣겠습니다.^^ |